셀레우코스 1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그리스어: Σέλευκος Νικάτωρ, 힌디어: सेल्यूकस, 기원전 358년 ~ 기원전 281년)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사후 분열된 제국의 승계권을 두고 싸웠던 디아도코이들 중 한명이다.

제국이 분열된 후 바빌론의 총독으로 임명되었고, 후에 시리아이란 지역에 셀레우코스 제국을 세워 기원전281년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누스에게 암살당하기 전까지 통치했다. 그의 칭호인 Nicator(니카토르)는 그의 아들인 안티오코스 1세 소테르가 붙여준 칭호인데, 그 뜻은 승리자란 뜻이다.

그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페르시아 원정에 참여하였다가 알렉산드로스 제왕의 민족융합정책으로 페르시아 수사에서의 집단 결혼식에서 박트리아의 왕의 딸과 결혼했다.

생애[편집]

그는 마케도니아필리포스 2세휘하의 귀족이자 장군이 였던 안티오코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알렉산드로스 제왕의 페르시아 원정에 참여하였다. 알렉산드로스 제왕의 사후 BC 321년 바빌론의 총독이 되었다가 BC 316년에 이집트로 도망친후 프톨레마이오스 1세의 도움으로 이집트에 머물며 안티고노스를 공격할때 그를 도왔다. 그 후 BC 312년 다시 바빌론을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하고 이란의 동부지역을 정복하여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아시아 영토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헬레니즘 국가들 중에서 제일 영토가 넓었다.

죽음[편집]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의 장남이자 프톨레마이오스 1세 사후의 후계다툼에서 밀려나 망명해 온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에게 암살당했고, 셀레우코스의 아들인 안티오코스 1세 소테르가 그를 이어 왕이 되었다.

안티오코스 1세는 자신의 아버지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 사후에 그를 신격화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