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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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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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도움 요청[편집]

{{국기나라|RUS|해군}} 이 틀을 사용하면

러시아의 기 러시아

이렇게 표시됩니다.

국기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러시아의 국기라고 나옵니다.

{{국기나라|RUS|해군}} 이 틀을 사용해서

러시아 러시아 해군

이렇게 표시되게 하고 싶습니다.

국기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러시아의 해군기라고 나오게 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틀을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영어판에는 제대로 나오는데, 여기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7:25 (KST)답변

위키백과:안내소를 이용하시면 더 알찬 답변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1일 (월) 22:18 (KST)답변

{{Navy|RUS}} 또는 {{Navy|러시아}} 이 틀을 사용하면

 러시아 해군

{{Navy|PRK}} 또는 {{Navy|북한}} 이 틀을 사용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

{{Navy|KOR}} 또는 {{Navy|대한민국}} 이 틀을 사용하면

 대한민국 해군

이렇게 표시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08:55 (KST)답변

위키뉴스 활성화[편집]

위키뉴스를 활성화 해서 정식 사이트로 오픈합시다.

m:Requests_for_new_languages/Wikinews_Korean

여기에서 Users interested in forming an editing community 여기에 네 명 서명 했는데, 다른 분들도 서명 좀 해주시구요, 서포트 서명도 해주시구요.

위키백과 대문의 뉴스 헤드라인이라도 좀 옮겨 주시구요.

그러면 곧 사이트가 정식 오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키뉴스 전에 오픈 되어 있지 않았나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00:24 (KST)답변

  • 글쎄요. 무엇보다 translatewiki.net에서 번역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포트 서명이 많다고 해서 출범하는 것이 아니고, 위키메시지 번역이 100% 완료되어야 출범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번역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기존 참여자가 더 활발히 번역을 해야 정식 오픈 될 것이라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12:09 (KST)답변
위키백과 번역된 거 그대로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22:01 (KST)답변
이미 링크 걸어주신 페이지에 mhha님이 의견을 내셨었네요./그리고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translatewiki.net에서 그룹별 통계를 살펴보면 아직 번역되지 않은 메시지가 많이 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04:21 (KST)답변

위낱이 7만장을 돌파했습니다.[편집]

위백과는 관련이 없지만 위낱이 7만장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북한말 단어들을 모았던 문서들을 찾아보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어요. 삭제시켰다면 관리자분께서 그 문서의 제목을 알려주세요. --루스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08:12 (KST)답변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도울 분들을 찾습니다[편집]

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_모임/제1회_위키백과_컨퍼런스#행사장 준비사항에 행사 준비를 위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도와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아이디어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까에 대한 논의에 참여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7:08 (KST)답변

그림삭제[편집]

ccl등으로 허가가 났거나 평면촬영인데 삭제 틀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나저나 오늘안에 10만 될것 같네요.Hearpade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18:19 (KST)답변

뭐가 그렇죠? adidas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18:24 (KST)답변

10만 돌파 로고[편집]

로고 전에 만들었는데, 이제 붙입시다. 오늘 내일 돌파 예정.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19:33 (KST)답변

그림 공개수배[편집]

파일:Insert image here.svg

이 그림 한국어판을 찾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19:36 (KST)답변

별 도움 안되지만 파일:Example-ko.svg 정사각형 예제그림과 파일:Example EKJ.svg 영어, 한국어, 일본어 예시어임. 똑같은 크기를 하시려면 svg제작 가능하신 분에게 요청하는것도…--Jigsaw puzzle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9:55 (KST)답변

10만 돌파했습니다![편집]

10만번째 문서는 액세스권입니다. 시각적으로도 다섯 자리와 여섯 자리는 느낌부터 다르네요. 이제 유저 확보로 꾸준하게 발전하는 것만 남았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19:59 (KST)답변

10만문서 돌파네요~ 위키백과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6월 4일 (목) 20:04 (KST)답변
이제 20만이 목표가 되나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0:29 (KST)답변
질문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저번에 10만문서 기념 로고에 관해 토론되었던 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로고는 어떻게하기로 되었었죠? 여기에서 토론했던 것이 마지막인가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6월 4일 (목) 20:40 (KST)답변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약 20개 정도 남았을 때 글 편집을 시작했는데, 대강을 마치고 보니 벌써 10만개가 넘어 버려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10만 번째가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기쁘군요.--L.J.Rueya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0:50 (KST)답변

10만 문서 돌파를 축하합니다. 로고 붙여 주세요 ^^ Jjw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1:07 (KST)답변
아무쪼록 축하드립니다!!!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풀빵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1:15 (KST)답변

#최종안 2번째 파일로 교체했습니다. 캐시를 비워 주세요~ klutzy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1:20 (KST)답변

삭제 신청 문서의 일반 문서 수가 24개임…--Jigsaw puzzle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1:24 (KST)답변

그거 다 지우면 로군요. 어디 삭제 신청 분류 비워주실 관리자분 없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4일 (목) 21:30 (KST)답변
한 3일 내에 저작권 침해 문서, 정리가 너무 안된 문서, 너무 부실해서 구조가 불가한 문서 30여개만 찾아서 삭제신청 하여 10만을 저지하시는 분이 계시면, 제가 백괴사전 사용자로서 반스타를 드리도록 하죠. 하하하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4일 (목) 22:07 (KST)답변
예측대로 10만 문서는 분더마흐트님께서 차지하셨군요. ~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2:20 (KST)답변
분류:토막글 미만 문서의 299개 문서만 날려도 10만 저지는 가능합니다만.. ^^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14:08 (KST)답변

축하 분위기 깨는 멘트를 날리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하지만, 사용자:Wundermacht님이 왜 10,000 단위가 갱신될 때쯤 새 문서를 갑자기 많이 올리시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번 70,000개 문서 가까울 때쯤부터 보면서 불만을 가져왔지만 딱히 정책상 근거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속 보이는 행동을 하고 계시는 것이 정말 불만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가 없네요. 문서 개수라는 사소한 것에 너무 목숨거시는 것 같아서요. 물론 안절부절하는 저도 바보인 것 같군요. :( --iTurtle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2:28 (KST)답변

좋은 뜻으로^^... 사실 100,000을 위한 선의의 경쟁은 나쁠 것 없지요. 말도 안되는 문서 양산이라면 모르겠으나 액세스권 같은건 괜찮아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3:04 (KST)답변
10만 문서 돌파를 축하합니다. 사용자:Wundermacht님에게 불만을 가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따지고 보면, 누구나 아주 사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곤 하잖아요? 어찌보면, 10만 문서라는 것도 단지 특정 싯점의 문서 갯수에 불과할 수 있지만, 우리 모두는 이런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자축하잖아요. ^^ -- 리듬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13 (KST)답변

경축!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4일 (목) 23:59 (KST)답변

넘기니 좋네요. :-) 축하 축하~ --거북이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0:56 (KST)답변

영광, 영광, 영광, 영~~ 광~~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5일 (금) 06:59 (KST)답변

아하핫~! 드디어 한국어 위키백과도 10만 문서를 돌파했네요~~ 얼마만에 글쓰기인지... --초등 6학년인 바트 () 2009년 6월 13일 (토) 17:48 (KST)답변

그림 요청[편집]

en:Yokosuka,_Kanagawa 여기를 보면, 오른쪽에 일본 전체 지도가 나오고 빨간 점이 찍혀있습니다. 이거 자동으로 좌표값에 따라 표시되는 거 같은데, 이것 좀 누가 만들어 주세요. 한국어판에는 안 나오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21:06 (KST)답변

en:Template:Location map South Korea - 독도는 없지만 가장 근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SiOM(Talk) 2009년 6월 5일 (금) 02:17 (KST)답변
en:Template:Location map 만드는 과정은 복잡할 것 같지만 일단 만들어두면 유용하게 쓰일 것 같군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2:21 (KST)답변

외국과 비교[편집]

  1. 영어 290만
  2. 독어 91만
  3. 프랑스어 81만
  4. 폴란드어 60만
  5. 일본어 59만
  6. 이탈리아어 57만
  7. 네덜란드어 54만
  8. 포르투갈어 48만
  9. 스페인어 47만
  10. 러시아어 39만
  11. 한국어 10만

뭐, 우리는 6자회담국이니까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만 봐도, 우리의 당면목표는 꼴찌 러시아를 추월하는 것이겠네요. 한국어는 11위는 아니고 러시아어와 한국어 사이에 10여개 국가가 더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24 (KST)답변

6자 회담국이 한반도를 둘러 싼, 주요 이해 당사자 6개국을 의미하는 것이지 6대 강국이라는 의미가 아니지않나요? ^^ ‘외국’과 비교가 아니라, ‘타 언어’와의 비교이어야, 적절히 비교가 되지 싶습니다. 참고로 러시아어는 언어 사용자 수가 2억 8500만명에 달 합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12:47 (KST)답변
en:List_of_languages_by_number_of_native_speakers에 나오는 화자수로 나누어서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의 비슷한 언어들은 서로 문서수에서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번역하기가 아무래도 쉬우니까요. 폴란드어는 화자가 4천만이 넘는데 60만 문서가 되는군요. 주목할만 하군요. 일본어는 화자가 1억 2천만이 넘습니다만 프랑스어나 독일어에 비해서 적은 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프랑스어는 한국어와 화자수가 비슷합니만, 에쓰놀로그의 화자수가 제2외국어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볼 때 제2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화자가 많지 않으므로 또한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관심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다른 언어 백과에 비교하여 어떤가 일텐데요. 인터넷에 접근하기가 현실상 어려운 북쪽의 사람들을 화자에서 빼면 5천 4백만명인데, 터키어와 숫자가 비슷하네요. 터키어 위키백과가 12만 문서를 넘고 있네요. 그러나, 인터넷 접근성을 고려해서 볼 때에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좀 더 약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위키백과의 언어별 비교는 단순히 숫자로 비교하기에는 복합적 요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래의 한국어 편집자들의 참여를 볼 때 조만간 영어권에서 인식되는 그 브랜드 밸류와 비슷한 정도를 한국어 위키백과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섞어 예상해 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13:43 (KST)답변
6자 회담국이라고 해서 좋은게 뭐가 있나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6일 (토) 07:44 (KST)답변

여긴 한국 사이트라고 노래를 부릅시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5일 (금) 13:22 (KST)답변

아무래도 해당 언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의 유저들 상태와 관련되겠죠. 무엇보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시간적 여유, 정신적 여유가 되느냐 / 해당국가 국민들의 온라인 접속 용이도 / 언어적 특성(영어와 얼마나 비슷한가) 등이 합쳐져서 문서 생산량이 결정된다 봅니다. 뭐 개인적 생각이지만....한국어판의 경우 대부분이 대한민국 유저들이 작성하는 것일텐데, 정신적으로 여유들이 많이 없다는 점도 위키백과 활성화가 지체되는 원인이 아닐까 하네요.--118.32.72.46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15:20 (KST)답변

위키백과 외에 '네이버 지식인' 같은 서비스의 존재도 주목할 점이 아닐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00:57 (KST)답변
네이버 지식인은 우물안 지식인이라서 별로 세계적인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전세계 언어판이 명확하게 존재하고 인터링크 되어 있고 문서수 사용자수 다 "정확하게" 비교가 되지만, 네이버 지식인이 200개 언어판이 있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네요. 한마디로, 네이버나 다음을 전세계 비교를 하는 어떤 기준으로 삼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07:42 (KST)답변
그럼 저번에 위키백과를 네이버 지식인 사이트처럼 개편한다고 하셨을 때와는 정반대의 주장이신 것 같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6일 (토) 07:55 (KST)답변

지금은 우선 양보다 질을 우선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편집]

위키 10만 건 돌파소식에 네티즌들이 관심이 많은데 그 분들 말을 들어보면 양이 많긴 한데 질이 엄청 떨어진다고 하네요, 특히 과학쪽에서요, 푸틴횽 문서만 봐도 질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사용자 모임 들어가 보면 평소와 달리 텅 비어있습니다. 누군가가 고쳐주세요--Leedors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18:56 (KST)답변

'폭발적인 유입'은 질과 양이 일정 임계점에 도달해야만 가능하다 봅니다. 그 뒤부터는 '군중심리' 비슷한 마력이 사람들을 알아서 이 곳으로 오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기존 사용자분들의 인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118.32.72.46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19:01 (KST)답변
공감합니다. 우선 과정이 어땠던 10만문서가 된것에 대해서는 큰 축하의 말을 남깁니다. 하지만 10만이라는 이름이 부끄럽게 문서의 대부분이 토막글입니다. 임의 문서로를 클릭해보시면 토막글이 자주 눈에 띕니다. 목표인 10만이 달성되었으니 이제는 문서의 질을 대대적으로 높일 무슨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프로젝트라던가요..... --WhiteNight7(Talk) 2009년 6월 5일 (금) 19:05 (KST)답변
절대적 찬성 특히 자연과학 개념의 경우 고교 교과서 정도 수준의 서술도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많이 봅니다. 이온화 에너지 제가 대폭 추가하고 전자 친화도 제가 만들었는데... 전문 지식을 가진 분들도 많이 유치해야 하지 않을까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6월 7일 (일) 07:49 (KST)답변
찬성 근거가 희박하고 단어도 다소 인위적인 수준이 떨어지는 문서가 많이 보입니다. 삭제대회라도 열어야 할까요? Dr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8:55 (KST)답변

문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편집]

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를 어서 활성화시켜 일명 "한국어 위키백과 모든 문서가 알찬 글이 되는 그 날까지!". 이제 10만개의 문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제는 문서의 질을 우선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6월 5일 (금) 19:17 (KST)답변

재미있는 제보가 들어왔음.[편집]

[1] 제목이 내용. 하하하하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5일 (금) 22:32 (KST)답변

오늘의 과학은 네이버 메인화면에도 뜨는 것 아닌가요.. 저작권 침해인 것 같은데.. 이거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나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6월 6일 (토) 00:23 (KST)답변
제보자가 "그분"인게 좀 걸리긴 하지만, 아예 틀린 소리는 아닌거 같군요. GFDL과 CC가 네이버의 저작권인 카피라이트와 호환이 되던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6일 (토) 10:49 (KST)답변
카피라이트와 GFDL, CC 등 카피레프트는 호환이 안되는것 아닌가요? 게다가 출처도 밝히지 않았고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6월 6일 (토) 13:24 (KST)답변

자, 함 봅시다. 요것이 문제의 사진, 요것이 나베르 스샷. 배경이 시커멓게 된 거는 png, svg를 그림판이나 포토샵에서 잘못 작업하면 투명한 부분이 검게 처리되는 탓인 듯 하군요. 백괴사전에서는 나베르의 권능이 드디어 끝났다고 경사났네 분위기입니다. 얼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6일 (토) 11:13 (KST)답변

메타위키에 신고하시면 되겠네요. --LambdaCorp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19:58 (KST)답변

오늘 글에는 저작권 표시가 되어 있군요. (첫번째 사진) --Nt (토론)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7:30 (KST)답변

흠, 안타깝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9일 (화) 20:06 (KST)답변

cc-by-nc-nd의 사용[편집]

뉴스뱅크 이미지라고 신문사 사진 공짜로 쓰는 사이트 있습니다.

http://image.newsbank.co.kr/

그러니까, 쉽게 말해 우리나라 신문지상의 사진 다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cc-by-nc-nd 라이센스를 사용하는데[2], 이게 한국어판에서도 사용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리는 안 되는데, 저는 CCL이면 다 되며, 굳이 영리허용만 된다는 데는 별로 공감하지 않습니다.

출판이나 뭐 기타 위키백과로 장사를 한다면, 영리 사진과 공정 이용사진은 자동 틀이나 프로그래밍으로 빼버리면 되는 것이고, 일반 위키백과 사용시엔 비영리 사진도 이용가능하게 하는게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07:49 (KST)답변

nc는 어느 위키프로젝트에서도 사용금지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6월 6일 (토) 10:01 (KST)답변
위와 같은 경우도 공정 사용이 적용되면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11:07 (KST)답변
그렇지요. 당연한 거지요. 그래서 지금 그 소리 하는 거지요. 공정 사용은 그렇다고 하니, 그럼 엔씨엔디라도...ㅜㅜ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14:23 (KST)답변

뉴스뱅크 사진은 뭐, 외국 사진도 많겠지만, 주로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찍은 사진이 많을 것이고...지금 그 사이트 게시로는

196,516+250,594+30,621+94,564+3,754+416,380+7,055+1,339+459,960+42+9,114+63,222+7,036+175+34,314+828=3151028

그러니까 315만장의 사진이 있다는 것인데, 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 한 장도 이용을 못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법률이나 정책에 융통성만 조금만 있어도 다 해결될 일인데. 안타깝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14:30 (KST)답변

foundation:Resolution:Licensing policy/Ko의 결의 3번에 분명히 '대체 가능성이 있는 경우 불가, 생존중인 경우 불가'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어떻게 315만장이 모두 사용가능하죠? 이전부터 똑같은 식의 주장을 하고 계시는데 재단 정책을 훌쩍 뛰어넘는 이야기를 근거 없이 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어 곤란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17:24 (KST)답변
편법 내지 위법을 융통성으로 포장하시는건 여전하시네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6일 (토) 19:07 (KST)답변

몇몇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에서도 비상용으로는 마음껏 사용하라는 라이선스를 채택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것이 어떤 면에서 상당히 자유를 제약합니다. 라이선스의 규정만 지키면 상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넓은 자유를 부여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GPL과 함께 태어난 GFDL도 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저는 이것이 더 자유를 폭넓게 허용하는 라이선스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시는 사진 중에 일부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것이거나 현대의 예술 작품 등 자유 저작물을 획득할 수 없지만 꼭 필요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으로 사용을 허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21:31 (KST)답변

원래 주제와는 좀 다르게 빠지는 이야기지만.. :) nc나 nd는 by-sa 입장에서 보면 아쉬운 조건인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디지털 저작물을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nc 조건이 있어서 win-win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원래 판매 대상이 아니었던 곳에 배포를 하여 홍보 효과가 있고, 자유 라이선스 쪽에서는 아쉽게나마 자유 정신을 전파할 수 있으니까요. 우선 nc나 nd로나마 좋은 효과를 본다면 그 다음에 by-sa 조건으로 완화해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뭐 이런 이야기는 위키백과 내에서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요;
비자유 저작물은 말씀하신대로 '완전한 자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대해 예외적으로 허용하자는 의도인데, 바로 위에도 그렇지만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비자유 저작물의 의의를 제대로 모르고 있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예전에도 어디선가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이런 상황 속에서는 토론이 깔끔하게 끝맺을 일은 당분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2:27 (KST)답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300만장 사진 넘 아깝다~ 그러게~ 이 소리지, 뭐, 다른 이야기는 아니지요. 다른 언어판도 다 엔씨엔디는 금지되는걸요. 뭐, 우리나라 사진이 좀 적어서 그렇지 공용으로도 크게 불만 없습니다. 2% 부족하다 아닌가? 10%인가? 뭐 이런 소리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2:59 (KST)답변

계정 생성 페이지에서[편집]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585440

코드 입력할 때 '소문자'만 나온다는 것을 써놓았으면 합니다만 어떻습니까? --WhiteNight7(Talk) 2009년 6월 6일 (토) 20:21 (KST)답변

저도 처음에 가입할 때 조금 힘들었는데요... 나오는 그림들이 모두 영어 단어인 것 같던데.. 영어를 잘하는 사용자들은 쉽겠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틀리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캡차 그림을 한글 단어로 바꿀수는 없나요? 그러면 새 사용자들이 가입하기가 쉬워질 것 같은데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6월 7일 (일) 00:38 (KST)답변
[+] 어차피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은 한국어를 왠만큼 할 줄 아는 사람들일테니까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6월 7일 (일) 00:39 (KST)답변
그렇게 단정 짓긴 힘듭니다. 자손투 Jasontwo 2009년 6월 7일 (일) 00:57 (KST)답변
그렇게 생각하시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데 영어가 더 쉬운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모국어가 잘 이해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난제죠. --크렌베리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0:57 (KST)답변
그래도 한국어와 영어 중에서 더 잘하는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한국어를 선택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6월 7일 (일) 17:07 (KST)답변
요즘은 가입--;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저런 게 있는 줄 몰랐네요. 메시지에 안내문을 써두는 정도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 사이트들은 가입시에 저 정도는 나오지 않나요? 위키백과가 얼마나 특별히 어려운 것인지를 잘 모르겠어서요. --klutzy (토론)
애초에 한국어 위백은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인 만큼,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상당수가 ko-2 정도는 된다고는 가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en-2 이상이라고 가정하고 표제어를 영어로 놓는다거나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스팸 방지 글자를 '한글'로 할 수 있다면 더 좋긴 하겠습니다만 기술적으로 되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2:22 (KST)답변
미디어위키 코드를 두세 줄 고쳤더니 되었었어요. 기술적 문제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고려해 봐야 할 점이.. 각 언어판마다 확인 코드 언어를 다르게 한다는 게 좋은 방향인지를 모르겠어요. 한국어판만 해당 확인 과정을 빼버리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고요. 일단은 가입시에 간략한 도움말을 넣어 주고, 가입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얼마나 있는지를 파악해 그분들을 위한 대책을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8:31 (KST)답변
하긴... 애초에 한글 자판이 안쳐지는 사람이 가입할 수도 있고 -_-;;; 난감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8:41 (KST)답변

알려드렸습니다.. 아 그리고 한글 자판은 화상 키보드(windows key+U,windows 기준)를 이용하면 쳐진답니다..--Cho M.Choul 2009년 6월 18일 (목) 15:15 (KST)답변

위키백과 약장을 만들었습니다[편집]

현재 미국 합참의장. 왼쪽 가슴에 약장 21개가 붙어있습니다.

2007년 9월 11일 (화) 21:44 에 위키백과:반스타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위키백과:약장를 만들었습니다.

약장은 영어로 리본이라고 하며, 군인들 왼쪽 가슴에 뭐 많이 붙어 있는 거 봤을 것입니다. 그게 약장입니다. 훈장. 표창장. 상장. 수료증. 자격증. 경력 등을 왼쪽 가슴에 붙이는 것이구요.

반스타가 많은데, 이에 해당하는 약장을 다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받은 반스타가 있는데 약장은 없네? 하신 분은 만들어서 사용하세요. 공용 자료실에 가면 약장 많습니다.

제 사용자 페이지에 약장 붙여놨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사용자:WonRyong/받은 표창장 여기도 참고하시구요.

약장 그림은 우리나라 훈장의 약장을 사용하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위키백과:약장 아래에 우리나라 훈장별 약장 링크를 달아놨는데, 공용에 이 약장 그림들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혹시, 나 갖고 싶은 반스타나 약장이 있다? 그럼 당연히 반스타랑 약장을 만든 저한테 이거이거 다오. 이유는 이러이러한데. 하고 말씀하시면 드립니다. 원래 반스타는 스타입니다. 스타는 은성 훈장의 그 스타를 말하지요. 그리고, 영어판에서는 문서 딱 하나만 잘 만들어도 반스타 주는 것을 보고 2007년에 제가 그 반스타 시스템을 여기다 가져왔었던 것이구요. 즉, 크게 까다로운 요건이어야 주는 건 아니랍니다.

제가 반스타를 만들고 별로 주지 않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다른 사용자가 무슨 편집을 하고 있는지 저는 모르거든요. 따라서 이런이런 활동했다. 반스타 이거저거 다오 하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6:49 (KST)답변

반스타를 2007년에 처음 만드시고 차후 관리는 참 잘하셨더군요. :) 이번에도 그렇게만 관리해 주신다면 참 좋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7일 (일) 16:50 (KST)답변
좋은 뜻으로 듣겠습니다. :) 유지보수관리는 다른 분이 주로 하셨던 것으로 압니다. 원래 창의성과 유지보수관리는 별로 친한 성격이 아닙니다. 사람이 모든 성격을 다 골고루 갖추면 좋겠으나, 보통 유지보수관리적 성격유형인 사람은 창의성이 없으며, 창의성이 있는 이는 유지보수관리적인 부분이 크게 미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6:56 (KST)답변
이 약장인지 뭔지는 제발 차후 관리 좀 잘 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반스타 관련해서 삽질한거 다른 분이 되풀이하는건 바라지 않거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7일 (일) 16:59 (KST)답변
의견 창조적인 작업자와 관리적인 작업자간의 이분법적인 구분론에 대하여는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창조적인 작업자가 관리적인 업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만드신 분께서 관리적인 작업에도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 Dr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9:56 (KST)답변
의견 잘 만드셨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2:22 (KST)답변
의견 좋습니다. 게임틱하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잘만 이용한다면 위키백과가 재밌어질것 같습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1:33 (KST)답변
정보 제가 현재 위키공용, 영어 위키백과 등지에서 약장 그림들을 긁어오고 있습니다. 썩 탐탁치는 않지만, 용두사미가 되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8일 (월) 11:49 (KST)답변

117세[편집]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보니 약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만, 제가 틀같은 것은 잘 몰라서 그냥 제보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8:33 (KST)답변

시간여행자? Dr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9:00 (KST)답변
틀 사용이 잘못 되었네요. 수정하였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9:05 (KST)답변

1901년 이전 출생자에게 이 틀을 사용하면 경고 메시지가 출력되도록 했습니다. 1901년 이전 출생자라도 생존해 있을 가능성(110세 이상)이 있을 수 있지만.. 일단은 임시방편으로.. ∫∫∫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3:34 (KST)답변

보이는 메시지 출력보다는 차라리 숨겨진 분류를 넣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0:09 (KST)답변
위에서 틀 사용을 잘 못 한 사람은 접니다.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고, 숨겨진 분류라 하면? -- tiens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0:11 (KST)답변

원희룡 노상방뇨후 주민폭행 및 경찰 폭행기사 위키백과에 인용하면 명예훼손?[편집]

여기저기 이미 많은 언론에 보도된 구글에서 원희룡 노상방뇨라고 검색하면 많은 문서가 뜨는 '원희룡 노상방뇨후 주민폭행 파출소 기물파손' 기사를 위키에 올리면 명예훼손죄가 되는건가요??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위키에는 박근혜, 박정희,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등 대부분의 정치인들의범상치 않은 행동들이 서술되어 있으며 유권자들이 올바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심지어 비판란까지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원희룡이 사법연수원 시절 서라벌 고등학교 근처에 있던 미아리 텍사스촌(미아리 텍사스촌은 여타 다른 지역의 촌과는 달리 주변에 일반아파트와 주택이 뒤섞여있음) 모처에서 노상방뇨하다가 주민들이 노상방뇨하지 말라고 하자 같이 있던 친구와 주민을 집단 폭행하고 이에 파출소까지 끌려가게되었는데. 파출소에서 "사법연수원생을 뭘로 보는거냐"며 파출소 기물을 파손했다는 기사를 원희룡란에 올리려 했더니 A모 아이디를 가진분이 저보고 이글을 올리면 명예훼손죄로 현행법에 걸린다네요. 지금 계속 원희룡 토론란에서 그 분과 토론중인데요. 그분은 시종일관 현행법을 운운하며 '원희룡 노상방뇨'기사를 올리지 못하게 하네요. 제가 이 기사를 꼭 올리고 싶은 이유는 한나라당 경선에까지 참가했던 원희룡이기에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기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 처럼 범상치 않은 행동을 했다면 막강위키에 서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명예훼손인가요? 제가 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서 사랑방에 여쭤봅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9:57 (KST)답변

명예훼손은 친고죄 아닌가요? 원희룡씨가 글올린분을 고소하면 피고소인으로 조사를 받겠지만, 올린글이 사실이면 명예훼손이 안될텐데요. 잘 아시는 분 의견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런경우 위키백과는 면책되고 글올린분이 수사를 받게 되겠죠? Dr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0:43 (KST)답변
적절한 출처만 있으면 상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서도 법적으로는 무죄 판결이 난 BBK 관련 언급이 포함되어 있지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2:19 (KST)답변
사실이건 아니건 그런 폄하적인 의도가 명백해 보이는 편집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명예훼손죄를 참고하시구요. -- WonRyong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3:13 (KST)답변
지엽적이라서 안 될거 같은데요. 노상방뇨가 큰 죄도 아니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6월 7일 (일) 23:33 (KST)답변
폄하적인 의도라... 원희룡 노상방뇨후 폭행사건은 제가 원희룡을 폄하하기 위해서 지어낸 사건이 아님을 아실텐데 제가 원희룡을 폄하하고 있다뇨. 죄를 지은 사람이 잘못이지 그 정보를 신문에서 읽은 사람과 그 신문을 친구에게 혹은 불특정다수에게 이거봐봐라 이런사람이 다있네하면서 객관화된 정보를 나누는것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논점이 노상방뇨인줄 잘못 오해하시분이 있으시네요. 원희룡이 저지른 죄는 " 노상방뇨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사법연수생을 우습게 아는냐며 일반시민을 폭행하고 파출소 기물을 파손시킨 행태죠." 이런 인간 대통령되면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요? 이런 기사가 명예훼손이라며 위키에 못올리게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란은 어쩔껀데요??? 더군다나 원희룡 사건은 본인도 인정했고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라서 adidas님의 의견이 맞는것 같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3:41 (KST)답변
사실이라도 게시해야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없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를 참조하세요.) jtm71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06:15 (KST)답변

원희룡을 대통령으로 만들수는 없죠. 노상방뇨하고 기물파손에 민간인구타라니.. 심하군요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1:32 (KST)답변


먼저, 첫째로, 원희룡 의원이 대통령감인지 아닌지는 이 주제와 관련 없습니다. 둘째, 노상방뇨 사건이 사실인 이상 Anece20님은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심지어 원희룡 의원이 님을 고소한다 하더라도 무혐의 처리 될게 뻔합니다. 셋째, 노상방뇨 사건은 '원희룡이 치질이 있다' 라던가 '원희룡은 춤을 잘 춘다' 라는 수준의 내용이 아닙니다. 신문에도 난 사건입니다. 그만큼의 무게를 가진 내용이므로 백과사전에 실릴만 합니다. 그러므로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1:54 (KST)답변

Dgiim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Underthesky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12:03 (KST)답변

Dgiim님 의견 감사합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0:48 (KST)답변
최근의 대한민국 대법원은 판례에서 이렇게 설시하고 있습니다.

"언론·출판을 통해 사실을 적시함으로써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에도 그것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그 행위에 위법성이 없다고 할 것인데, 여기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라 함은 적시된 사실이 객관적으로 볼 때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서 행위자도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그 사실을 적시한 것이어야 하며, 이 경우에 적시된 사실이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인지의 여부는 그 적시된 사실의 구체적 내용, 그 사실의 공표가 이루어진 상대방의 범위, 그 표현의 방법 등 그 표현 자체에 관한 제반 사정을 고려함과 동시에 그 표현에 의하여 훼손되거나 훼손될 수 있는 명예의 침해 정도 등을 비교·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하고, 행위자의 주요한 목적이나 동기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부수적으로 다른 사익적 동기가 내포되어 있었다고 하더라도 행위자의 주요한 목적이나 동기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언론·출판을 통해 사실을 적시함으로써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도 그것이 공공의 이해에 관한 사항으로서 그 목적이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인 때에는 진실한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되면 그 행위에 위법성이 없고, 또한 그 진실성이 증명되지 아니하더라도 행위자가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위법성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나, 그 표현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지의 여부는 적시된 사실의 내용, 진실이라고 믿게 된 근거나 자료의 확실성과 신빙성, 사실 확인의 용이성, 피해자의 피해 정도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행위자가 적시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적절하고도 충분한 조사를 다하였는가, 그 진실성이 객관적이고도 합리적인 자료나 근거에 의하여 뒷받침되는가 하는 점에 비추어 판단하여야 한다."(출처 : 대법원 2008.1.24. 선고 2005다58823 판결【손해배상(기)】 [공2008상,355])

다시 말해서, 원희룡의 어떤 "사건"을 원희룡의 기사에 수록하는 행위는, 위키백과 라는 백과사전의 내용을 풍부하게 하고, 공인(公人)인 정치인의 자질 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삼아서 추후 어떤 정치적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공공의 이익이 있을 뿐이고, 신문 기사에 이미 수록된 내용을 특별한 주관적인 형용사 없이 무미건조하게 다듬어서 인용된 내용이고, 이후 본 기사에 대한 어떠한 정정 보도도 발견하지 못했으므로, 그 진실성을 믿었음에는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특성상, 해당 내용은 얼마든지 다른 증거 들에 의해서 반박할 여지가 항상 존재합니다. 따라서, 위 "사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행위는 명예훼손의 위법성을 조각하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2:50 (KST)답변

명박산성 관련하여서.[편집]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면서 시초가 노무현 정부때를 가르키고 있다면 앞뒤가 안맞는 서술 아닙니까? 제목을 바꿔야 하는게 아닌지..--118.32.96.144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01:52 (KST)답변

본문에는 그런 내용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07: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