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차기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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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급 구축함
개요
함종 구축함
함급명 KDDX
제작자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운용자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계획수 6척
특징
배수량 경하 5600톤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은 한국 해군이 계획중인 배수량 6천톤급 미니 이지스함이다.

역사[편집]

해군은 한국형차기구축함(KDDX)을 2023년 이후 6~9척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2011년 11월 25일 최종적으로 소요가 결정되었으며, 경하배수량 5900톤, 만재배수량 8000톤이다. 2023년까지 3조원에 6척을 건조할 계획이었으나, 사업이 연기되어 2023년 이후에 도입하기로 변경되었다. 북핵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기존의 세종대왕급 구축함 3척을 우선 건조하기로 하였다.

해군은 한국형 구축함(KDX)이라고 불리는 4천톤급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의 성능에 만족해서 추가건조를 고려했다. 이에 이순신급에 미니 이지스 레이더 AN/SPY-1F를 장착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을 계획했다.

통합 마스트[편집]

프랑스 호라이즌급 호위함의 통합 마스트

2017년 10월 2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1전시장에서 '2017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17)'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한화시스템은 차기구축함(KDDX)을 겨냥한 한국형 통합마스트(Integrated MAST)의 모형을 선보였다. 전자전과 적아 식별, 통신 장비 등을 결합했다.[1]

통합 마스트에 미니 이지스 레이더 AN/SPY-1F를 장착한다. 세종대왕급 구축함의 이지스 레이더 AN/SPY-1D 탐지거리의 54% 성능을 가졌다.

L-SAM[편집]

한국 육군은 러시아판 사드인 L-SAM을 러시아로 부터 기술도입하여 개발중이다. L-SAM 다목적 위상배열 레이더는 AN/SPY-1F와 같은 S 밴드를 사용한다. 미사일도 AN/SPY-1F에 통합된 스탠다드 미사일과 사거리 등이 비슷하다. 중국은 러시아에서 기술도입한 L-SAM과 비슷한 시스템을 육군과 해군의 중국판 이지스함에서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KDDX의 통합마스트를 한화에서 이미 개발해 공개했는데, L-SAM 다목적 위상배열 레이더도 한화에서 개발중이다. 그러나 통합마스트에 국산 레이더를 장착할 것이라는 보도는 없었다.

L-SAM의 레이더 탐지거리는 300km로, 프랑스의 헤라클레스 레이더나 이탈리아의 EMPAR 레이더, 러시아의 MR-800 레이더의 탐지거리와 비슷하다.

아키텐급 호위함[편집]

프랑스 최신형 이지스함이라는 아키텐급 호위함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은 프랑스 최신형 이지스함이라는 아키텐급 호위함과 비슷하다. 호라이즌급 호위함은 독도함에 채택된 SMART-L 장거리 레이더를 후방에 탑재했는데, 아키텐급과 KDDX는 단거리 이지스 레이더 하나만 전방에 장착했다. 1번함 아키텐함은 2007년 기공, 2010년 진수, 2012년에 취역했다. 프랑스 8척, 이탈리아 9척, 모로코 1척, 이집트 1척을 건조중이거나 취역했다.

  • 아키텐급 호위함, 프랑스의 기 프랑스, 경하배수량 5800톤, 만재배수량 6800톤, 단거리 헤라클레스 레이더, VLS 32문(함대공 16발, 함대지 16발)
  • 한국형 차기 구축함,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하배수량 5900톤, 만재배수량 7000톤, 단거리 AN/SPY-1F 레이더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최대 규모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가보니, 아시아경제,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