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079 홍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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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79 홍범도
대략적인 정보
함명 홍범도
함종 손원일급 잠수함
함번 SS-079
제작 현대중공업
운용 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진수 2016년 4월 5일
취역 2017년 7월
일반적인 특징
배수량 기준 1700 t, 수중 1860 t
전장 65 m
선폭 6.3 m
흘수 6 m
추진 디젤엔진: 2 x MTU 16V 396 (3.12 MW)
AIP 시스템: 2 x HDW PEM 연료전지 모듈 BZM120 (2 x 120 kW)
전기모터: Siemens Permasyn 1기 (2.85 MW)
속력 수상 12 노트, 수중 20 노트, 수중 연료전지 6 노트
잠수 깊이 400 m
항속거리 수상 12,000 해리
수중 420 해리 (8노트 속력)
수중 연료전지 1,248 해리 (4노트 속력)
승조원 27명 (장교 5명, 승무원 22명)
무장 533mm 어뢰관 X 8
해성-3 순항미사일
어뢰 16문 재장전
기뢰
장갑 HY100 고장력강

SS-079 홍범도대한민국 해군의 배수량 1,8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 7번함이다.

어원[편집]

이름의 유래인 홍범도는 일제강점기 독립군 소속 장군으로 만주 봉오동 전투를 주도했던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이었다. 이후 청산리 전투에서 김좌진의 북로군정서군과 함께 일본군을 대파하였다. 그후 독립군의 통합운동을 벌여 대한독립군단을 조직하여 김좌진과 함께 부총재가 되었다. 언제나 계급장도 없는 졸병과 같은 차림이었고, '왜놈이 아니라 제 동료를 잡는 데 쓰이는’ 지휘도나 권총 대신 왜놈 잡을 장총 두 자루를 지니고 다녔다. 1937년 스탈린의 한인 강제이주정책으로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로 강제 이주당했고, 그곳에서 집단 농장을 운영하였다. 1943년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에서 향년 76세의 나이로 서거 했다.

진수[편집]

2016년 4월 5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진수했다.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이 참석했다. 시험운행을 거쳐 2017년 해군에 실전배치될 계획이다.

항속거리[편집]

최대 속력 20노트(약 37km/h), 항속거리 1만여 해리(1만9000여km)로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하와이까지 왕복 운항할 수 있다.

무장[편집]

사거리 1,000 km인 해성-3 순항미사일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