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G-992 율곡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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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G-992 율곡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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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율곡이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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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정보 | |
함명 | 율곡이이 |
함종 | 구축함 |
함번 | DDG-992 |
제작 | 대우조선해양 |
운용 | 대한민국 해군 |
진수 | 2008년 11월 14일 |
취역 | 2010년 8월 31일 |
일반적인 특징 | |
배수량 | 7,650t (만재 10,000t) |
전장 | 165.9m |
선폭 | 21.4m |
흘수 | 6.25m |
추진 | 4 x GE LM2500 (COGAG) |
속력 | 30노트 |
항속거리 | 5,500해리 (10,186km) |
승조원 | 300명 내외 |
무장 | SM-2 Block IIIB RIM-116 램 천룡 순항 미사일 SSM-700K 해성 청상어 어뢰 홍상어 (대잠유도탄) 골키퍼 CIWS 127mm Mk45 Mod4 SLQ-261K 어뢰음향대항체계 |
탐지 장비 | 레이다 AN/SPY-1D(V5)대공레이다 AN/SPQ-9 대수상레이다 AN/SPG-62 일루미네이터 소나 DSQS-21 BZ-M 함수소나 SQR-220K 흑룡 예인소나 |
전자전 | SLQ-200(V)K 소나타 |
보트 | 2척 |
항공장비 | 2 x Mk.99A 슈퍼링크스 |
DDG-992 율곡이이(栗谷李珥)는 대한민국 해군의 2번째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이다.
이름의 유래
[편집]이 전함의 이름인 율곡 이이는 조선의 대표적인 유학자, 병조판서[1]이었다. 또한 임진왜란을 예견하고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인물이었다. 현재 대한민국 5천원권의 화폐인물이다.
성능
[편집]2006년 11월 건조를 시작해 1조 원을 들여 2년 반 만에 완성된 율곡 이이함이다, SPY-1D(V) 레이더를 비롯한 최첨단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최대 1000km 밖의 해상과 공중의 표적 1000여 개를 탐지 추적할 수 있고, 그중 20여 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북한을 비롯한 주변국의 탄도 미사일을 자동 추적할 수 있고 광역 대공방어와 지상 작전지원도 가능하다.
수직발사대로 SM2를 장착하는 Mk.41 80셀과 근거리 함대공 미사일,함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 가능한 KVLS 48셀을 탑재하며 추후 Mk.41을 KVLS로 교체할 예정이다
진수식
[편집]2008년 11월 14일, 경상남도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7600t급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이상희 국방부 장관과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2]
2010년 8월 31일 부산 해군기지에서 정식으로 취역하여 대한민국 해군 제7기동전단의 일원으로서 1년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2011년 6월에 실전배치되었다.
제원
[편집]- 기준 배수량: 7,650 톤
- 만재 배수량: 10,000 톤 (+2000~3000톤 예상)
- 전장: 165.9m
- 선폭: 21.4m
- 흘수: 6.25m
- 추진: 4 x GE LM2500 (COGAG)
- 속력: 30노트
- 항속거리: 5,500해리 (10,186km)
- 승조원: 300명 내외
- 무장
- SM-2 Block IIIB
- RIM-116 램
- 천룡 순항 미사일 - 한국형 토마호크
- SSM-700K 해성 - 한국형 하푼
- 청상어 어뢰
- 홍상어 (대잠유도탄) - 한국형 아스록
- 골키퍼 CIWS
- 127mm Mk45 Mod4
- SLQ-261K 어뢰음향대항체계
- 탐지 장비
- 레이다
- AN/SPY-1D 대공레이다
- AN/SPQ-9 대수상레이다
- AN/SPG-62 일루미네이터
- 소나
- DSQS-21 BZ-M 함수소나
- SQR-220K 흑룡 예인소나
- 레이다
각주
[편집]- ↑ 현재로 따지자면 국방부 장관과 비슷하다
- ↑ 세종대왕함이어 1조원짜리 두 번째 이지스 ‘율곡 이이함’ 진수 (2008년 11월 15일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