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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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엽사
(貝葉寺)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보
종목국보 제171호
시대통일신라
주소황해남도 안악군 패엽리

패엽사(貝葉寺)는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는 사찰이다.

구월산 자락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남포시, 동쪽으로는 예성강을 경계로 개성시와 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보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일제 강점기성불사와 함께 황해도 지역의 31본산 중 하나였으며, 황해도 서부 지역의 사찰을 관할하는 큰 절이었다.

신라 시대에 법심이 창건했다는 설과 구업대사가 창건했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한다. 구업대사가 창건했을 때는 한산사(寒山寺)로 불리다가, 신라 애장왕 4년에 한 승려가 서역에 다녀오면서 가져온 패엽경을 봉안하여 패엽사로 개칭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고려 시대에 이색고려 태조의 원당이 되게 하는 등 크게 중흥했다. 조선 세종 때 대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여러 차례에 걸쳐 중건했다.

일제 강점기까지 칠성각과 청풍루, 한산전, 5층석탑, 부도군 등이 남아있었으나 한국 전쟁을 거치며 중심 건물은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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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