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틀토론:의견 요청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페탄 그림

[편집]

샐러맨더님께서 위키페탄 그림으로 교체하셨습니다만 첫째, 그림의 크기가 커서 보기 좋지 않고, 둘째,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서와 맞지 않고,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보는 틀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바꾸는 것에 대한 어떠한 토론도 있지 않았기에 되돌렸습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13 (KST)답변

이 틀을 붙일 수 있는 토론 문서의 범위 혹은 금지 대상

[편집]

지금은 별로 안보이지만 예전에 보면 삭제 토론과 같은 공간에 이 틀을 붙이는등의 모습이 다소 보였습니다. 이 틀을 사용할 수 있는 토론 문서의 범위 혹은 금지 대상을 정하고자합니다.

일단 제 의견은

  • 삭제 토론
  • 복구 토론
  • 사용자 토론
  • 방명록

위 부분을 금지 대상으로 정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13일 (일) 01:30 (KST)답변

반대 '금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알아서 거르면 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13일 (일) 19:38 (KST)답변
반대 밥풀떼기님 의견과 같습니다. 안 그래도 어려운 위키백과인데 금지된 행위의 목록을 늘려나가는 것에 반대합니다. 잘못 의견 요청 틀을 사용했다면 명문으로 금지하지 않아도 알아서 의견이 모이지 않겠죠. Bluemersen (+) 2017년 8월 13일 (일) 20:35 (KST)답변
본 토론의 취지는 불필요한 공간에 이 틀의 사용을 제한하자는 것인데 "잘못 의견 요청 틀을 사용했다면 명문으로 금지하지 않아도 알아서 의견이 모이지 않겠죠."이 말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14일 (월) 16:04 (KST)답변
제 생각도 반대하시는 분들이랑 비슷한데요, 각각 이유를 달자면,
  • 삭제 토론 : 굳이 금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토론 중인 사람들끼리 결론이 안 나는 경우, 다른 사용자의 의견이 좀더 필요한 경우엔 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삭제, 복구, 사용자 토론 모두 간혹 편집 분쟁이 일어나는 곳 아닌가요? 편집 분쟁이 있는 경우가 생길텐데 이 틀을 사용하는 걸 금지하면 더 안 좋을 것 같아요.
  • 복구 토론 : 마찬가집니다.
  • 사용자 토론 : 마찬가집니다.
  • 방명록 : 워... 방명록에도 누가 의견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나요? 굳이 금지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명록에 의견 요청하는 사람은 딱히 본 적도 없고...--잔글러 (토론) 2017년 8월 15일 (화) 09:25 (KST)답변
삭토 같은 경우 장기간 미완료 토론 같이 충분히 의견 요청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15일 (화) 13:03 (KST)답변
그건 장기간 미완료일 때만 의견 요청이 가능한 틀이니까 장기간이 아닐 때도 의견 요청 틀을 붙일 수 있는 게 좋지 않을까요?--잔글러 (토론) 2017년 8월 15일 (화) 13:20 (KST)답변

저도 위 밥풀떼기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굳이 금지해야 할 대상을 미리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8월 21일 (월) 20:26 (KST)답변

틀 보호 조치

[편집]

본 '의견 요청' 틀은 위키백과 이름공간과 토론 이름공간 등 여러 곳에서 사용되는 매우 중요한 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논의 없이 자신만의 기준(예: 모바일에서도 열람이 되도록 한다는 등)을 들어 장기간에 걸쳐 장기 인증 사용자를 포함한 복수의 사용자들에 의해 mbox, ambox(일반 문서에만 사용되도록 부착되는 틀), fmbox 등으로 변경되는 일이 너무 잦습니다. 우선 관리자만 수정할 수 있도록 무기한 보호 조치합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토론을 선행하고 보호 편집 요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1:13 (KST)답변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와정말대단하다 (토론) 2020년 5월 14일 (목) 11:14 (KST)답변

진행중인 의견요청 분류를 만들어서 본 틀에 넣읍시다.

[편집]

의견요청 목록이 갱신이 안되는 일이 생겨도 편리하게 진행되는 장점이 있네요. Ghorosu (토론) 2022년 8월 21일 (일) 01:21 (KST)답변

의견 요청 롤백에 대해

[편집]

오늘 다른 IP 사용자와의 토론을 통해 의견 요청 틀에 대한 허점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의견 요청 틀은 한 달이 지나면 봇이 자동으로 삭제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토론의 주제 논의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신규 신청이 아닌 롤백을 하는 상황을 목격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롤백을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한 여러 의견을 받는 기간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견 요청 틀이 달린 문서는 위키백과:사랑방과 사용자 모임의 상위에 노출된다는 점을 악용할 소지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본인의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의견을 모으려고 시도할 수도 있고, 의견 요청을 통해 원만히 총의가 형성된 토론을 되돌리기하려고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견 요청 틀의 롤백을 금지하는 지침을 마련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미 '기한이 만료되거나 총의가 형성된' '의견 요청 틀이 달린 토론'의 경우 롤백이 아닌 신규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는 것이지요. 이런 것까지 지침으로 설정하기에는 너무 규제가 많은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현재의 의견 요청 틀은 너무 관대하고 느슨하게 적용되는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6:28 (KST)답변

반대 방금전까지 님의 사용자 토론에서 다른 사용자분이 문제가 없다고 하니, 이런식으로 막을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토론을 연장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6:29 (KST)답변
막는다니요? 뭘 말입니까?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6:46 (KST)답변
1달이라는 기간이 백:의견 요청에서 정해진 공식적인 기간이 아니고, 의견 요청의 참가는 개인의 자유이기에 굳이 규정이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되돌리기는 반달등에 대응할때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신규 요청을 다는게 더 좋은 행동이였다고 생각되네요. Respice_post te 2023년 2월 26일 (일) 16:41 (KST)답변
어짜피 문단도 같고, 요청하는 내용도 같은데 신규 요청을 굳이 작성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6:43 (KST)답변
새로 요청 틀을 다나 편집 취소하고 날짜만 바꾸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필요없는 규제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2월 26일 (일) 16:52 (KST)답변
맞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7:03 (KST)답변
반대 불필요한 규제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7:07 (KST)답변
반대 롤백하는 것이 지침에 위배되는 것도 아니고, 상식적인 선에서도 토론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될 시 틀을 다시 붙여야 한다고 보며 이를 붙이는 방법이 롤백이든 신규 틀 부착이든 그 수단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2월 27일 (월) 23:21 (KST)답변
반대 양념파닭님, 기나ㅏㄴ님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4:51 (KST)답변

발제자 외에는 모두 반대 의견이며, 더 이상의 반박 및 토론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4:03 (KST)답변

아이콘 변경 (2024년 5월 4일자 보호 편집 요청)

[편집]

명암 묘사가 적은 아이콘으로의 변경을 제안드립니다.

파일:Icons8 flat idea.svg (기술 사랑방에서 다른 아이콘으로 다시 신청함.)

RhapsoDJ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22: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