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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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Gray eyes님) - 주제: 전편, 후편 매개변수 삭제에 대해

Template:![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Template:!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템플릿을 그대로 쓰려고 했는데, 문제가 생기네요. crypto 2006년 4월 8일 (토) 21:32 (KST)답변

영문 템플릿을 그대로 복사해놓았습니다. 나머지 수정을 crypto님이 해주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4월 8일 (토) 21:35 (KST)답변

아직 완성안된 틀인가요? --WaffenSS 2006년 5월 1일 (월) 23:15 (KST)답변

완성되지 않았나요? 잘 동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Klutzy 2006년 5월 1일 (월) 23:41 (KST)답변

상영시간 -> 시간?[편집]

표에서 각 항목이 두 글자로 주르륵 나오다가 '상영시간'만 네 글자라서 깔끔하지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 '시간'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 crypto 2006년 5월 22일 (월) 14:07 (KST)답변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요. 전 찬성. --WaffenSS 2006년 5월 22일 (월) 14:13 (KST)답변
바꾸려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시간외에도 길이, 분량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네요. 좀 고민 좀 더 하다가, 시간 나면 모조리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crypto 2006년 5월 22일 (월) 16:05 (KST)답변

'주연', '조연'[편집]

현재 매개변수 주연, 조연이 따로 있는데 주연만 남기거나 합쳐서 출연으로 수정하는 게 어떨까요? --퍼틴 2008년 2월 4일 (월) 12:18 (KST)답변

출연으로 합치려 했으나, 영화정보에 주연 정보를 넣은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주연으로 합쳤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4일 (월) 12:28 (KST)답변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서 출연도 따로 삽입함이 어떨까 생각되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01:25 (KST)답변
따로 표기되고 잇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따로 삽입햇습니다. 다만 출연으로 권장합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4일 (목) 13:25 (KST)답변

설명과 출시[편집]

설명 문서를 살찌우고, 비디오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의 경우 개봉이라는 표현은 조금 어색한 것 같아서 출시 란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00:37 (KST)답변

의상, 기획, 미술, 수입 추가[편집]

의상, 기획, 미술, 수입사 추가했습니다. 등록되어있던 경우가 조금 있더군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4일 (목) 13:26 (KST)답변

틀 오류[편집]

영화 크레용 신짱: 가친코! 역습의 로보토짱의 문서에서 원제 부분이 깨져 보입니다. |제목= 부분의 글자수가 너무 길면 깨져 보이는 것 같습니다. --Namoroka (토론) 2014년 3월 15일 (토) 17:59 (KST)답변

틀 색상[편집]

제목 부분에 색상이 파란색으로 수정되었는데 이전의 회색계열 색상이 더 나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색상은 조화롭지 않아 보이는데 다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KAWAI (토론) 2014년 3월 15일 (토) 20:46 (KST)답변

다른 언어판과 같이 아예 제목 색상을 빼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KAWAI (토론) 2014년 3월 15일 (토) 21:12 (KST)답변
색깔 아예 뺐습니다. 민트?같은 색은 너무 위화감이 들어서 저도 없는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 J13 (토론) 2014년 3월 15일 (토) 21:21 (KST)답변
색이 다시 입혀졌네요? 다른 분께서 되돌리신 것 같습니다. 제목이 긴 영화의 경우에는 이미지와 겹쳐서 글자가 잘 보이지 않기에 색을 아예 빼는 것이 나은 듯 합니다만,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KAWAI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20:28 (KST)답변
색이 입혀진 것이 고급스러운 면은 있으나 긴 제목일 경우에 사이즈가 맞지 않네요.--KAWAI (토론) 2014년 3월 29일 (토) 20:28 (KST)답변

틀 크기[편집]

틀 크기를 조금 줄일 수 없을까요? 영화 포스터가 있는 영화 정보에서 포스터가 지나치게 크게 나오는데 말입니다.--레몬이 (토론) 2014년 3월 22일 (토) 22:48 (KST)답변

관인생략님께서 줄이셨네요. 혹시 현재 틀 크기를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 하여 제가 답변을 달았습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00:48 (KST)답변
여전히 틀이 무한대로 커져서, {{정보 상자}}를 다시 도입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3일 (목) 21:21 (KST)답변

국내 등급[편집]

매개 변수 중 국내 등급 삭제합니다. 명백한 정책 위반 사항입니다. -- J13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02:58 (KST)답변

@랩소디인뮤직: 왜 되돌리시는 거에요? 자꾸 이러시면 정책 위반으로 사용자 관리 요청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13:21 (KST)답변
그래서 관람등급으로 바꾼겁니다만? -_-;; --RhapsoDJ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14:30 (KST)답변
글씨만 관람등급으로 바꿨지 속알맹이는 여전히 한국 기준 아닌가요? 관람등급이 국가 마다 다른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왜 한국 기준을 대입시키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엄연한 정책 위반입니다. -- J13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19:43 (KST)답변
다른 언어판조차 이런 일이 많지 않나요? 애당초 이 변수의 모티브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정보}}였습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20:01 (KST)답변
다른 언어판 어디가 그런데요?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잘못된 것은 따라할 필요 없습니다. 틀:텔레비전 프로그램 정보 등급 역시 정책 위반 사항으로, 삭제 요청합니다. -- J13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20:21 (KST)답변
편의상 특정 국가에 예외 사항을 두는 경우도 있다 들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0:48 (KST)답변
따라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정보}} 건은 현행 유지하자는 의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0:48 (KST)답변

두분의 말씀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학교 분야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한국어권에서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관례적으로 두자로 줄여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보다는 (서울)이 선호됩니다. 그러한 관례를 무시한 채, 해당 명칭을 무조건 풀어쓰라고 지침에서 못박는 것도 곤란합니다. 특정 언어권을 배려한 예외 조항 정도는 둘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사용자:이강철

위키프로젝트토론:학교#동음이의 문서 구분자에서 관리자께서 직접 발언하신 부분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0:50 (KST)답변
@J13: 백:아님이 정책이지만 백:얽 또한 정책입니다. 너무 규칙에 얽매이는 것은 되려 정보 전달에 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0:52 (KST)답변
아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텔레비전 프로그램 정보}}에 대한 의견입니다. {{영화 정보}}에 관람가 매개변수를 추가할지는 총의를 통해 결정할 일이고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0:59 (KST)답변
일본과 독일입니다. 게다가 무슨 정책입니까? --RhapsoDJ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20:31 (KST)답변
위에 링크 해놨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22:41 (KST)답변
보아하니 텔레비전건 처럼 15라고 입력하면 이미지파일 출력되는 원리로 동작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백:아님도 있고 이미지 파일 보다는 그냥 15라 입력하면 15 그대로 숫자로 표기되는 방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 통일성에 문제가 된다면 {{텔레비전 프로그램 정보}}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면 될 일이고요. 관람가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정보 전달을 위해 필요하죠.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1:02 (KST)답변
만약 의미전달에 문제가 생길경우 매개변수에 표기할때 대한민국 15세 관람가(이게 맞는 명칭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식으로 해당 국가명을 표기토록 하면 되겠군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1:03 (KST)답변
사용자:양념파닭/작업장/틀:영화 정보 여기에 임시로 틀 만들었고요. 사용자:양념파닭/연습장 여기에 해당 틀을 적용한 미리보기 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1:14 (KST)답변
해당 사항 틀에 적용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1:16 (KST)답변

예외를 두는 경우에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위에 인용된 저의 발언의 경우에는, 관례적으로 줄여쓴다는 논거를 대었고요. 그리고 관리자라고 해서, 사용자보다 특별히 더 권위나 강제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위 발언은 개인 사용자로써의 발언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3:00 (KST)답변

명확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채 특정 사용자가 임의로 매겨 변수를 수정하였네요. 영화 정보에서 관람 등급은 지난 수년 간 다수의 사용자들이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사용되어 왔던 부분입니다. 이는 다른 토론에서 언급된 '텔레비전 방송 등급'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TV 프로그램 및 VOD 등급은 기관에서 정식으로 등급 심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방송사(VOD의 경우 수입사) 개별적으로 부여한 등급입니다. 그러나 영화 컨텐츠의 경우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정식 심사를 거쳐 등급이 부여된 작품 만이 극장에 상영되고 있으며, 이는 비단 대한민국 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일입니다. 미국에서도 영화 등급은 정식으로 존재하며, 기타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부여한 등급을 굳이 일일이 서술할 필요가 없는(실제로 같은 프로그램이 방송사마다 등급이 달라집니다) 것과 달리 전 세계적으로 등급 심사가 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영화'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때문에 영화 정보 전문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의 영화 정보 페이지에서도 '등급'은 필수로 서술합니다. 왜 이 내용이 명확한 토론이 이루어지지도 않았는데 특정 사용자의 의견대로 토론 내용을 확대 적용하였는지 강한 의문이 듭니다. 수 년간 문제없이 틀에 사용되어 왔던 문제라면 그 삭제 여부도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04:02 (KST)답변

각 국가별 등급이 다른 것은 국기나 국가명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기존에서도 이미 사용되어 왔던 구분지어 왔던 문제입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04:03 (KST)답변

참고로 영화정보 틀에 등급이 쓰인 것은 6개월 남짓입니다. 심지어 토론 발의자 RhapsoDJ님이 독단적으로 추가해서 생겨난 것이고요. -- J13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2:48 (KST)답변

6개월 남짓이요? 그 틀에 매개변수가 새로 기입된 것이 그 쯤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기억하기론 2012, 2013, 2014년에도 관람 등급이 보였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22:21 (KST)답변
심지어 2011년에 작성된 영화 문서들도 틀에 "등급"이 작성된 문서가 다수입니다. 문서에 표시도 안 되는 것을 굳이 추가해 넣었을까요? 그 이전부터 등급 항목이 표시되었던 것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22:23 (KST)답변

의견 아무래도 서로간의 다른 정보로 인해 이견이 발생한 듯 한데, 일단 '등급' 변수 자체는 Wikitori님의 말씀처럼 이전부터 존재했습니다. 확인 결과 2006년경에도 등급 변수가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변수는 Wikitori님의 말씀대로 '세계 각국에서 부여하는 종합적인 등급'에 관한 것이고, 올해 7월경에 RhapsoDJ님께서 여기에 '국내등급'이라는 변수를 새로 추가하신 것이 확인됩니다. 아마 J13님께서는 이 부분을 문제삼고 계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22:53 (KST)답변

국내 등급 변수를 삭제하고, 등급 변수를 다시 복구하면 되겠군요.--Wikitori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18:25 (KST)답변
8월 경 삭제된 것 확인했습니다. 이 '등급'에 대한 총의는 수 년동안 유지되어 왔던 문제이고, 국내 등급과는 별개입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18:28 (KST)답변
매개변수에 대해 총의는 없었습니다. 사용자분들이 추가, 삭제를 거쳐왔던거고요. '등급' 자체를 기재해야한다는 총의는 없었습니다. 저는 등급이라는 매개변수 자체를 반대합니다. '등급'을 사용한다면, 어디 나라, 어디 단체에서 정한 '등급'을 사용할 것이며, 한국 중심이라는 문제도 걸립니다. 만약 주요 등급을 사용한다고 하면, 영화 정보틀이 방대하게 길어집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12:39 (KST)답변
의견 내용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여기서 말하는 부분은 국내 등급이 아니라, 각 국가별로 존재하는 등급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2006년에도 존재해온 매개변수로, 특정 사용자분이 일방적으로 삭제한 것으로 사실 지금 재생성해도 무방한 부분입니다. 또한 그 등급은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기관에서 극장에 걸기 전에 부여하는 것입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3:11 (KST)답변
또한 상당기간 동안 유지되어 왔던 매개변수를 특정 사용자가 임의로 삭제하는 행위는 사용자 관리 요청에도 올라온 적 있습니다. 장기간 유지된 매개변수를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총의를 거쳐야 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3:12 (KST)답변
"등급" 이라는 매개변수 1개를 설정한다고 해서 문서가 방대하게 길어진다는 내용도 어불성설입니다. 물론 각 국가별 개봉일, 등급 등을 모두 기입하면 틀 자체가 길어질 수도 있지만 이는 비단 영화 정보 틀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틀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며, "숨김 틀"을 이용해 간략히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도 언급했지만, 지난 수 년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되어 왔던 부분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03:17 (KST)답변
수 년 동안 아무 문제 없다고 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은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수년간 유지해왔지만, 추후에 누군가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틀 안의 숨김 틀은 가독성에도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각 국가별로 존재하는 등급을 적는 것은 '어떤 나라', '어떤 기관' 을 적어야할 지부터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1월 12일 (화) 09:55 (KST)답변
대단히 착각하고 계십니다만, 오랜 기간 동안 유지되어 왔던 것은 암묵적인 합의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고 사실상의 "총의"로 간주됩니다. 이 때문에 장기간 유지되어온 사항, 특히 이 틀과 같이 대다수의 문서에서 사용되는 것은 우선 총의를 재확인한 후에 변경하여야 합니다. 총의가 정상적으로 수립되지 않았음에도 특정 사용자가 바꾼 행위는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제재되는 사항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변경한 사용자가 국내등급과 착각하여 총의 수립을 오해하고 수정한 듯 보여 이를 정상 참작해, 사관에 올리지 않았을 뿐입니다. 10년 가까이 유지되어온 사항을 아무런 이야기 없이 일방적으로 바꾸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견이 있다면 총의 수립이 우선입니다. 틀에서 숨김 틀은 이미 대다수의 문서에서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귀하 고유의 주장입니다. 또한 어디에서 심의한 것을 등급이라고 할 지도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영상물 등급 제도 문서 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등급은 각 국가별로 공식적으로 부여되는 것으로, 방송사가 임의로 부여한 TV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00:05 (KST)답변
추가적으로 전혀 다른 개념인 TV 등급 정보와 관련된 토론에서 보여진 의견들을 이 영화 정보에 소급 적용시킬 수도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00:10 (KST)답변
아니, 어디에서 정한 걸 모르겠다는 것이 아니라. 여기 틀에 어디 나라에서 정한, 어디 기관에서 정한 등급을 사용하냐의 문제라고요. 모든 기관, 모든 나라의 등급을 다 쓸 건 아니잖습니까. -- 강휘 (토론) 2016년 1월 18일 (월) 11:02 (KST)답변
대부분의 문서에서는 제작국의 등급과 대한민국 등급만 기술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개봉한 지역 모두 등급을 표기해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숨김 틀로 이용해서 보통 처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지역의 등급 심의 정보가 알려지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무분별한 나열에 대한 우려도 없습니다. 사실상 미국과 한국 등급 심의 정보 이외에는 잘 알기 어렵습니다. 기관에 대해서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한민국 영등위처럼 각 국가에서는 1개 기관에서 등급을 부여하는 것이지 여러 등급이 난립하지 않습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1월 22일 (금) 02:41 (KST)답변

오랜 기간동안 사용된 것을 아무 이야기없이 지우는 것은 문제가 되지만, 문서 역사를 살펴보면 영화 정보의 등급 변수는 아무런 논의없이 도입된 변수입니다. 필요에 의해 총의를 모아 만들어진 것이라, 변수가 있어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해온 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영상물 등급 위원회 등급 분류 기록을 조회해봤는데, 생각해볼 문제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1. 2000년도 이전의 분류한 등급 명칭은 지금과 같지 않으며, 지금의 등급 개념과 정확하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79년 이전에는 등급 체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2. 극장 개봉과 홈미디어 출시 때의 등급이 다른 경우가 많아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여인의 향기, 로보캅, 트루먼쇼, 굿윌헌팅, 취권2, 가위손 등)

영상물 등급 위원회의 문제를 떠나서, 등급 변수의 정보는 사실상 다른 변수들에 비해 일관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의 등급은 홈미디어 이외에 영화제 상영, 텔레비전 방영 등까지 고려하자면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두결한장은 극장 개봉 당시 15세 이용가였으나 KBS 독립영화관에서 19세 관람가로 방영되었습니다) 다른 국가의 등급 분류도 한국의 영상물 등급 위원회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부가 정보를 표기하거나 조건을 더 정할 수도 있겠지만, 정보상자 틀의 취지인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의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어긋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닭살튀김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6:36 (KST)답변

도대체 등급을 왜 써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이 틀은 영화의 중요적인 정보를 적는 틀입니다. 등급이라는 건 단체, 나라, 매체별로 다 다를 뿐더러 시기별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차적인 문제로 어떤 나라의, 어떤 단체의 등급을 적어야할 지도 문제겠죠. 한국에서 정한 등급만을 적는다면 이것만으로도 세계화 및 중립성 위반입니다. 미국과 한국 이외의 등급을 알기 어렵다뇨? 영화 사이트 좀만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 -- 강휘 (토론) 2016년 2월 1일 (월) 09:43 (KST)답변

총의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하지 마십시오. 기존에 장기간 유지되어 왔던 것을 "삭제"하려는 것이 의견 요청의 대상이지, 임의로 삭제된 것을 되돌리는 것이 의견 요청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독단적인 편집을 반복하실 경우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한국에서 정한 등급만 적는 것이 중립성 위반이라는 궤변을 일삼고 계십니다만 왜 그간 말씀드린 다른 국가들의 등급도 적어도 무방하다는 의견을 무시하는 건지 궁금하네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23:32 (KST)답변
마치 기존에 없던 변수를 임의로 추가시킨 제작년도만 삭제하는 것처럼 편집 요약에 기술하고는 등급 변수까지 같이 삭제하셨던데, 이와 같이 눈속임으로 귀하의 의견대로만 주장하시는 편집을 계속하신다면 협업 정신이 없는 편집 태도로 사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23:33 (KST)답변
FriedC 님이 주장하신 이전의 등급 분류 체계와 현 등급 분류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쓸 수 없다고 하시지만, 그 당시 심의된 기록을 쓰면 됩니다. 과거 심의 기록을 현 분류 체계에 맞춰 임의로 변형하는 것이 아닙니다. 후에 등급 재심의가 있었다면 그 등급도 병행 추가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FriedC 님이 주장하신 방송사의 등급은 자체적으로 부여된 TV 프로그램 등급으로서, 영화 등급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이는 이미 다른 토론을 통해서 추가하지 않는 것으로 총의 형성되었다는 의견 앞서 언급했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23:39 (KST)답변
달라진 심의 기록을 병행하여 쓴다는 것은 여러 등급의 난립과 다름이 없으며, 일관성이 떨어지고 정보상자의 취지에 어긋납니다. 이야기하였던 방송사의 등급은 하나의 예시이며, 영화의 내용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는 것이므로 이 예시조차 방송 프로그램 관련 토론과 전혀 다른 맥락입니다. 영화가 TV에 방영되거나 홈미디어로 출시하였다고 그것이 영화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등급 선정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본문에 적어도 충분합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6년 2월 3일 (수) 00:25 (KST)답변
제작년수 변수를 삭제하면서 편집 요약을 미처 적지 못해 후의 편집에 적었던 거고요. 한번 삭제했다고 사관이니 뭐니 하시는 건 위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등급 변수는 계속 있었던 것도 아니며 중간중간에 계속 삭제되었다가 추가되고 그랬던 변수입니다만. 그러니까 몇번을 말하는 지 모르겠지만, 다른 국가들의 등급을 적어도 된다면 어떤 나라의 등급을 적냐고요. 그 나라를 정하는 것부터가 문제라는 말입니다. 한 영화를 가지고 단체마다 등급이 다를 수가 있는데, 그 등급을 '백과사전'의 정보 상자에서 쓴다는 것이 아직도 납득이 안가네요. 등급에 대한 특필한 내용이 있거나 굳이 적어져야 한다면, FriedC님처럼 본문에 적어야합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2월 3일 (수) 09:46 (KST)답변
총의가 형성되지도 않았는데 그것을 자신의 입장대로 받아들여 독단적으로 편집하는 귀하의 편집이 잘못된 것이지, 그것을 위협으로 받아들이시나요? 등급 변수는 다른 사용자 분도 제시했듯 짧은 기간도 아니고 수년동안 존재해온 변수입니다. 그것을 임의로 삭제되었던 것이겠지요. 다른 국가의 등급, 등급이 부여된 모든 나라 다 적어도 무방하다고 이미 전에 언급했습니다만, 계속 무시하시고 계시는데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02:01 (KST)답변
더불어 등급 관련 정보는 영화 정보에서 거의 기본적인 변수로 추가되고 있습니다만. --Wikitori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02:01 (KST)답변
등급은 영상물 심의 체계에 따라 정식으로 부여되는 것이고 1개 국가당 1개 기관에서 책정하는 것입니다. 이미 전에도 말씀드린 사항입니다만, 단체마다 등급이 다르다라는 어불성설을 반복하시고 계시네요.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해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02:03 (KST)답변
위에서 FriedC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비디오 개봉이나 TV 개봉, 에디션 개봉, 시기별로 등급이 상이하게 다르다고 말이 나왔는데요. -- 강휘 (토론) 2016년 2월 12일 (금) 10:03 (KST)답변
TV 등급은 방송사 별로 자체적으로 부여한 등급으로 이미 총의에 의해서 제거된 변수임을 인지하고 계시고 있으실 겁니다. 저도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이 등급은 극장 상영 등급 변수만 판단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13일 (토) 04:29 (KST)답변

정보상자에 대해 저와 전혀 다르게 이해하고 계신 것 같네요. 등급이 부여된 모든 나라의 등급을 적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발언은 정보상자의 목적을 너무 간과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숨김 틀로 긴 내용을 숨기는 것은 사용자의 접근성 차원에서도 매우 문제가 있는 편집으로 지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등급이라는 매개 변수가 극장 상영 등급만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이야기는 총의로 정해진 바도, 언급된 문서도 없습니다. 영화는 극장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국가, 시대, 매체별로 다양한 등급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TV 등급 건에 대한 총의는 이미 결정난 것이다'라고 답하는 것은 알맞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은데 참여가 적어서 아쉽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6년 2월 14일 (일) 00:42 (KST)답변

모든 나라의 등급을 적어도 무방합니다만, 실제로 개봉된 모든 국가의 등급이 적혀 있는 문서는 하나도 없습니다. 각 국가별 등급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은 제작국과 대한민국 등급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발생하지도 않은 이런 상황을 근거로 들어 수년간 유지되어온 변수를 삭제한다는 것은 타당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또한 해당 등급은 극장 상영 등급 변수입니다. 총의가 없다고 하시는데, 변수 추가될 당시 아예 영상물 등급 제도로 링크되어 있었습니다. 수입사 및 제작사가 임의로 부여시킨 등급은 해당 변수에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 자체적으로 부여된 등급 중 하나인 TV 방영시의 등급은 앞에 언급했듯 다른 토론에서 총의가 형성되었고, 총의가 형성되면 그 총의를 다시 개정하지 않는 이상 따라야합니다. 그것을 알맞지 않다고 하는 것이 바로 총의 불복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14일 (일) 05:11 (KST)답변
또한 숨김 틀에 관해서도 이미 전쟁 정보 틀이나, 회사 정보 틀 존재하는 모든 틀에서 활발히 사용 중인 틀입니다. 다수의 사용자가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틀을 별다른 이유 없이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는 것은 독단적인 편집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14일 (일) 05:12 (KST)답변
각 국가별 등급은 IMDb를 통해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1] 위키백과 문서의 내용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발생할 상황을 염두에 둘 필요는 분명하며, 이를 위해 총의를 다시 모으고자 하는 것입니다. 영화는 극장 개봉만을 통해 공개되는 것이 아니며, 영화제와 홈미디어, 시기별 차이 등 매체에 따라 등급이 달라지거나 아예 매겨지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영상물 등급 제도는 비디오물에 대한 심의도 포함하므로, 이 매개변수의 기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되지 못합니다. 제가 알맞지 않다고 하는 것은 총의가 아니라, 다른 매체의 등급 문제는 무시한 채 "TV 방영시의 등급"만으로 일관적인 답변을 하는 Wikitori님의 태도입니다. 암묵적으로 정해진 임의의 기준을 버리고 다시 의견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접근성은 별다른 이유이며, 강휘님이 말씀하신 가독성도 이것과 연결됩니다. 문서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이 정보상자의 목적인데, 숨김 틀까지 사용해서 긴 정보를 싣는 것도 스크린 리더를 사용하는 시각 장애인을 무시하는 독단이 아닐까요? 다른 틀의 문제를 이 틀에까지 끌어올 필요는 없지요. 틀:회사 정보틀:전쟁 정보에서 숨김 틀을 사용한 사례를 보지는 못했으나, 다른 틀의 변수가 숨김 틀을 써서라도 들어가야 하는 정보라고 쳐도, 등급 변수도 그러한가는 좀 더 생각해볼 문제같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6년 2월 14일 (일) 19:34 (KST)답변
왜 타 사이트에서 확인된다는 것을 근거로 들어 위키백과 내의 총의를 부정하려 드십니까? 위키백과 내의 모든 콘텐츠는 정보 제공 용도로 작성되었고, 등급 변수도 그러한 의미가 충분합니다. 다른 곳에서 확인된다고 변수를 삭제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그 등급 변수는 "극장 상영 시의 등급"을 기준으로 변수가 추가되었고, 그렇게 잘 사용되어 왔습니다. 귀하가 TV 방영 등급을 언급했으니 해당 내용에 관해 답변을 한 것이고, 일관적인 답변이 전혀 아닙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16일 (화) 02:29 (KST)답변
추가적으로 그간 등급 변수에 추가된 내용은 무분별한 나열이 아니라 제작국과 한국 내 등급만 추가되고 있었습니다. 다른 국가의 등급을 추가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한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굳이 추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암묵적으로 장기간 관례적으로 행해진 편집은 그 내용에 대해 사용자들이 용인해왔던 것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16일 (화) 02:31 (KST)답변
잘 사용되어 왔다고요? 해당 등급 변수를 사용한 영화 문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단지 매개변수만 삭제 추가만 반복되어 왔으며, 실제로 사용한 문서는 별로 없습니다.. 강휘 (토론) 2016년 2월 16일 (화) 13:27 (KST)답변
다수의 문서에서 해당 변수가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임의로 특정 사용자들이 해당 변수를 삭제하니 틀을 복사할 때 매개변수가 추가되지 않아 문서 작성시에 추가하지 않았던 것 뿐입니다. 본인께서 찾지 못하신다고 "이용되지도 않는 변수"라는 의견을 개진하지 마십시오. 보통 사용자들은 틀에 기재된 변수라면 확인되지 않는 정보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입합니다. 그러나 틀을 복사할 때 해당 변수가 없었으면 기재하지 않았던 것이고, 혹여 문서 작성시에 해당 "등급"을 기록했더라도 특정 사용자들이 변수 자체를 임의로 제거시켰으니 시각적으로 노출되지 않았을 뿐이지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 한국어판이 서비스 될때 쯤부터 있던 이 변수를 삭제하려면 합당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안 쓰인다"거나 "복잡하다" 등의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삭제될 수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03:34 (KST)답변
사용자:Hohaen1와 같이 독단적으로 기재되어 있던 "등급"을 제거시킨 분도 존재하군요. --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03:37 (KST)답변

IMDb 링크는 각 국가별 등급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다는 귀하의 주장의 반론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금의 변수에 쓰이는 '암묵적인 총의'에 따른 기준은 문제가 많다고 계속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변수가 갖는 문제점과 삭제할만한 근거를 하나 하나 제시하고 총의를 다시 모으자고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잘 쓰고 있으니 문제없다는 식의 반응, 동문서답과 같은 의견이 계속되면 곤란합니다. 다른 사용자의 의견이 나올 때까지 제가 더 이상 추가로 의견을 적을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닭살튀김 (토론) 2016년 3월 1일 (화) 00:53 (KST)답변

이 토론의 맨 윗부분에서 일방적인 변수 수정에 대해 주의받으셨는데, 계속해서 변수 내용을 임의로 바꾸시네요 RhapsoDJ 님. 이와 같이 장기간 유지된 변수에 대한 삭제 또는 수정은 토론을 충분히 거쳐야 합니다. 반복하실 경우 다른 사용자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3월 6일 (일) 21:15 (KST)답변

지금 계속 특정 사용자들만이 수년간 유지되어온 등급 변수에 대해 삭제 의견을 보이고 있고, 다수의 사용자들은 이에 대해 동의하는 의견이 없습니다. 추가 의견을 거부하는 경향도 보이네요. 작년부터 시작된 토론을 아직까지 끌고 있는데, 의견 요청도 기간이 리셋된 것을 포함해 벌써 3번 이상 달리고 있습니다. 토론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총의가 성립되지 않았을 경우에 한해 의견 요청을 장기간 부착하는 것이지, 이와 같이 의견도 없고 '토론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의견 요청을 몇 개월간 유지 시키는 전례가 없습니다. 현 상황에서 장기간 유지된 이 특정 변수를 제거하자는 합의에 전혀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들만의 주장입니다. 이러할 경우 삭제 판단에 대한 총의 없음으로 그간 유지되어 온 상태를 지속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3월 19일 (토) 00:26 (KST)답변

@Wikitori: 등급 변수에 대해 반대하는 사용자가 몇몇이 있는데, 어떻게 의견을 들인들 '암묵적 동의' 라는 말 하에 계속 유지하려는 모양새네요. 이 토론에서 현재 이런 상태를 유지하자는 의견은 귀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여기 토론에서 유지하자는 의견은 귀하 혼자 밖에 없으니, 총의는 바뀔 수도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여기서 유지하자는 의견을 낸 사람이 있나요? 없잖습니까. 그러니까 바뀔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전에 계속 그래왔으니 유지해야한다는 건 받아드리기 힘듭니다. 지금 여기서만 2~4명이 반대의견을 내고 있는데 말이죠. 다른 토론에서도 계속해서 유지되다가 토론에서 일부 사용자가 바껴야한다고 하면 거기서도 암묵적으로 계속 유지해왔다. 그러니 유지. 라는 결론을 내야합니까?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없으니 토론을 하는 사람들 한에 의해서 총의는 바뀌는 겁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3월 28일 (월) 13:38 (KST)답변
@FriedC, J13: 죄송하지만 의견 좀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토론에서 Wikitori 님 혼자만 유지의견인데 암묵적으로 그래왔으니 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은 전 받아드리기 사실 힘드네요. -- 강휘 (토론) 2016년 3월 28일 (월) 13:38 (KST)답변
지금 제가 제 의견 대로 고집하려고 일방적으로 의견 요청을 중단시킨 줄 아십니까? 토론이 사실상 중단된 것이나 마찬가진인데 의견 요청 틀을 계속 부착하고 총의에 불복하는 것은 당신이십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3월 28일 (월) 20:51 (KST)답변
언제 '총의'가 났습니까? 여기 토론 참여자의 대부분의 의견은 해당 매개변수는 필요없다, 아닌가요. 귀하 혼자만 여기서 등급 변수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고요. 귀하께서는 계속 전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암묵적이다, 라고 하시는데, 소수의 토론 참가자들끼리도 총의가 날 수 있는겁니다. 많은 위키백과 정책에 있어서 계속 그래왔던 것을 (귀하 표현대로 암묵적으로 그래왔던 것을) 토론으로 바꿀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암묵적 동의>>>>현재 토론에서의 압도적 지지' 라는겁니까? 물론 지금으로서는 중단된거지만. -- 강휘 (토론) 2016년 3월 31일 (목) 13:47 (KST)답변
너무 늦은 의견일련지요. 영화 문서를 자주 만드는 사용자로서 저 또한 등급 매개변수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15:24 (KST)답변
정보상자에 등급을 일일히 몇개만 적어도 가독성이 떨어질 뿐더러, 그렇다고 대한민국만을 적기에는 세계화 위반입니다. 애초에 '등급'이라는 것이 백과사전의 내용에 있어서 굳이 적어야할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위의 토론을 대충 보아서는 예전부터 써왔다고 하는데, 예전부터 '영화 관련 문서'에 특히 기여한 저로서는 등급을 사용한 문서는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사용했다고 하면 대한민국 등급만을 기재한 것이라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건 이거대로 세계화 위반이고요. 한국 영화라면 그나마도 이해가 가는데, 한국 영화도 아니더라고요. 위에서 꽤 많은 분이 반대하고 있는데, 이 김에 아예 결론 냈으면 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23:37 (KST)답변

@Kanghuitari, Gray eyes: 의견 감사합니다. 등급 변수를 삭제하자는 뜻은 충분히 모인 것으로 보입니다. 일주일 정도 추가 의견을 기다리고 변수를 삭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닭살튀김 (토론) 2016년 4월 28일 (목) 05:08 (KST)답변

매개변수에 대해[편집]

미술, 제작책임, 수입 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수입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중심이라서 더더욱 사용되면 안됩니다. 제작책임이라는 말은 애매한 직책이며, 주요한 '프로듀서', '스크린라이터' (각본가), '디렉터' (감독) 등만 사용합니다. 사용되고 있다면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연 조연을 나누지 않습니다. 해당 틀은 주요 내용만을 나타내는 틀로, 조연은 문단으로 적으시기 바라며, '출연' 자체에는 주연 배우만을 쓰시기 바랍니다. 또한, '출시' 또한 개봉에 합쳤습니다. 영화제에서만 상영되는 영화는 출시도 개봉도 아니잖습니까? '개봉' 자체가 출시, 개봉, 공개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사용하도록 합니다. -- 강휘 (토론) 2015년 11월 30일 (월) 14:02 (KST)답변

보호 요청[편집]

위험한 틀로 판단되어, 백:문관에 보호 요청을 올렸음을 알려드립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12월 4일 (금) 21:30 (KST)답변

제작년도를 표기하려 하지 않는 이유[편집]

영화상에서 제작년도는 어느년도에 제작되었는지 알아야 하기에 표기되었는데 굳이 위키백과에서는 제작년도 표기를 안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아름불휘 (도움을 청하옵니다.) 2016년 2월 13일 (토) 03:14 (KST)답변

@아름불휘: 제작년도는 모호한 변수이므로 추가하지 않습니다. 촬영이 시작된 년도? 기획이 시작된 년도? 제작이 시작된 년도? 완료된 년도? 만약 중간에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한다면? 감독이 바뀌었다면? 등등. 확실하지 않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3월 28일 (월) 13:31 (KST)답변

제작 총지휘, 주제가[편집]

잿빛동공님이 이미 삭제하셨습니다만, 너무 지엽적인 매개변수이기에 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6년 12월 6일 (화) 23:42 (KST)답변

@FriedC: 글쎄요? 저는 지엽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Jason6494 (討論 | 寄與) 2016년 12월 9일 (금) 15:23 (KST)답변
주제가가 있는 영화는 매우 한정적이며, 주제가가 무엇인지, 크레딧에 올라 공식적으로 지정된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감독이나 각본은 그 역할이 분명히 정의되어 있고, 영화를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역할이지만, 제작총지휘(executive producer)는 담당하는 일의 범위가 천차만별입니다. 크게는 영화 전체 재정 문제의 전반, 작게는 예산을 맡기도 하며, 영화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사람, 제작사의 대표나 임원 등이 크레딧에 오르기도 합니다. 원안이 있는 작품의 경우,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원작자가 제작총지휘에 이름이 오르기도 합니다. 정보상자가 문서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개요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지엽적이고 모호한 가진 직책을 정보상자에 싣는 것은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6년 12월 12일 (월) 07:20 (KST)답변

전편, 후편 매개변수 삭제에 대해[편집]

@Gray eyes: (편집 요약에 이어서) MCU 같은 것은 말 그대로 지극히 특이한 경우입니다. 전편과 후편이 명확한 영화가 더 많습니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의 후편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인 것은 지극히 명확합니다. 이런 경우에 필요하니 전편/후편 표시도 정보 상자 틀에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프리퀄이나 스핀오프 등으로 명확하지 않으면 그냥 기재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원래 있던 것이 아니라고 해서 필요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매개변수를 만든 것이 Gray eyes님임을 물론 알고 있죠. 추가한 본인의 생각이 바뀐 것과 별개로 저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Yxe:h (토론) 2020년 4월 4일 (토) 23:36 (KST)답변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 전편 및 속편을 틀에 넣는 경우는 없습니다. 당연히 명확한 경우는 많겠죠. 하지만 속편이라고 봐야 하는 논란이 있을 수 경우 (프리퀄, 리부트, 인터퀄, 스핀오프, 대형 세계관을 가진 시리즈, 다른 매체로 각색(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등등)도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그냥 기재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걸로 편집 논란이 생기는 것이며 논란이 있는 매개변수는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충분히 문서에서 속편 또는 속편 비슷한 것을 문단화 또는 문서에 기재하고 있으며, 굳이 틀에까지 넣어야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이 틀은 해당 영화 그 자체를 설명하는 틀이며, 속편을 틀에 넣으면서까지 소개할 이유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영화 작품 그 자체'에 대한 중요 설명을 틀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4월 5일 (일) 00:34 (KST)답변
틀:책 정보, 틀:텔레비전 프로그램 정보, 틀:비디오 게임 정보에도 분명 시리즈물에 한해 전후편을 기재하는 매개변수가 존재합니다. 영화 또한 시리즈물이 활발하게 제작되는 매체입니다. 정보상자 틀에 관련 정보가 들어가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리즈물의 일부라는 정보 또한 해당 작품 자체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아닐까요? 논란 우려라면 모든 것에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항목을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Yxe:h (토론) 2020년 4월 5일 (일) 02:12 (KST)답변
전반적으로 Yxe:h 사용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5일 (일) 02:34 (KST)답변
밑의 Ykhwong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후편이라는 말 자체가 영화 작품에 있어서 확실한 정의를 가질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위에서 여러차례 언급했죠.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4월 17일 (금) 19:20 (KST)답변

우선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어떠한 의견이 있는지 살펴보았고(en:Template talk:Infobox film/Archive 27#Sequel support, en:Template_talk:Infobox_film/Archive_24#Adding_optional_succession_parameters?, en:Template_talk:Infobox_film/Archive_30#Add_sequel_/_prequel_parameters 등) 오늘날의 수많은 영화들이 반드시 선형 시간대의 시퀄을 가지지는 않는다는 의견 등에 동의함에 따라 개인적으로 전편, 후편을 넣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의견에 관계없이 반드시 이 변수들을 넣어야 한다면 전후편이 명확한 경우에 한해서만 해당 변수들을 사용하도록 설명문서에 주의문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전편/후편 논란이 있으면 이 변수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ted (토론) 2020년 4월 9일 (목) 10:02 (KST)답변

이 매개변수를 반드시 넣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충분히 설명한 부분이고, 애매한 매개변수를 반드시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전편 후편의 논란이 있는 경우는 되게 많거든요. 주의문을 넣는다고 한들, 애매한 논란에 있어서 이견이 분명히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4월 17일 (금) 19:21 (KST)답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뒤늦게나마 재차 반론합니다.
1. 틀:책 정보, 틀:텔레비전 프로그램 정보, 틀:비디오 게임 정보 등 영화와 비슷한 문화예술 분야의 정보상자 틀에도 전후편 항목이 존재하고, 이제까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2. 영어판의 en:Category:Sequel films by country를 보아도 약 2,000건 가까이의 문서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전후편 항목의 수요는 그보다 더 많을 터입니다. 물론 지적된 바와 같이 근래에는 속편이라 하기 애매한 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있지만, 저는 여전히 소수의 사례일 뿐 여전히 명백히 전후편이 있는 영화가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수의 예외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논란의 여지를 이유로 다수의 분명한 사안을 무시하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ted님의 제안대로 명확하지 않으면 기재하지 말라는 주의문을 넣으면 될 것입니다.
3. 영어판과 달리, 한국어 위키의 영화 문서 특성상 전후편 항목은 필요합니다. 최근에 무간도 문서를 찾아보다가, 속편인 무간도 2, 무간도 3에 접근하려는데 문서 어느 곳에서도 링크나 설명이 없어 당혹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문서는 많습니다. 미이라 (1999년 영화), 배트맨 (1989년 영화), 메이즈 러너 (영화), 베놈 (2018년 영화)... 나름 잘 알려진 속편이 있음에도 아무런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처럼, 불행히도 한국어 위키의 영화 문서는 대부분 토막글로 생성이 되고 남아 있으며, 극소수를 제외하면 본문은 전혀 서술되지 않습니다(분류:품질별 영화 문서를 참조하세요). 그 대신 영화의 기본적인 정보는 오른쪽의 정보상자 틀을 채우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영화 정보 틀에 전후편 항목을 넣으면 자연스레 문서 내에 속편에 관한 정보가 들어가게 되니 본문에 누락되는 문제를 자연스레 해결할 거라 생각합니다.
4. 장편 시리즈물 영화라면 속편을 포함한 둘러보기 틀이 문서 하단에 삽입된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만, 스크롤을 최하단까지 내려야 하므로 잘 눈에 띄지 않을 뿐더러 무엇보다 모바일에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만약 정보상자 틀에 속편 정보를 기재한다면 모바일에서도 영화의 속편이 존재하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Yxe:h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20:40 (KST)답변

전편, 후편을 넣는 것에 동의합니다. 단, '한국어 위키백과 전용 변수', '명확한 경우에만 사용' 이 2가지를 설명문서에 확실히 기재하도록 하여 편집자에게 안내하였으면 합니다. 전후편 문제의 경우 논란이 있다면 개별 문서별로 토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토론을 통해서도 결론을 못 내린다면 전후편 변수는 당연히 비워두면 됩니다.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8일 (금) 08:12 (KST)답변
재차 동의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없앨 필요까지 없는 변수입니다. 타협을 통해 존치하는 것이 이점이 많아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8일 (금) 22:29 (KST)답변
틀:비디오 게임 정보에서 전편후편이 선후 관계가 비선형적인 시리즈에 쓰이는 것을 몇 번 봐서 계속 딴지를 걸고 싶긴 했습니다. 애먼 곳에 남용되어 쓰일 바에 지우는 게 낫다고 줄곧 생각했습니다. Grey eyes 님의 ‘유지하면 논란이 나올 수밖에 없다’에 동의합니다. 이 논의로 인한 결론이 영화 정보상자에만 영향이 가는지, 아니면 전편후편 매개변수를 가진 모든 정보상자에 영향을 끼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만 없애지 않는 것으로 한다면 시각적으로 틀:음반 정보처럼 선후 관계 표시를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D6283 (토론) 2020년 8월 31일 (월) 19:27 (KST)답변
비디오 게임의 경우에도 본 토론을 통해 타협점을 찾아서 다시 복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8월 31일 (월) 19:29 (KST)답변
저는 여전히 반대합니다. 속편 항목은 본문에 적으면 되는 것이며, 없으면 본문에 적으면 되죠. 현대 미디어에 있어서 속편 개념은 크게 명확하지 않음은 확실하다는 의견은 여전히 말하고 싶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기준'이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누군가에게는 속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속편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덧붙여 틀:비디오 게임 정보 또한 이전작/후속작 변수는 지웠으면 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9월 14일 (월) 23:48 (KST)답변
D6283님 말처럼 제가 생각하기에는 속편이 아닌데 속편으로 적혀 있는 작품들이 있었지만 사실 그냥 두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나하나 딴지를 걸기에는 너무나 많은 기준이 있었거든요. Yxe:h님이 en:Category:Sequel films by country를 말씀하셨는데, 해당 분류는 기준 불문 '속편이라 여겨지는 모든 영화'를 포함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9월 15일 (화) 00:00 (KST)답변
기준을 정할 수가 없으며, '논란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물론 '선형적인 시간대'를 따르는 시리즈도 많으니 누가봐도 속편이다, 라고 생각하는 작품이 있겠죠. 그 선형적인 시간대를 따르는 영화 시리즈 자체도 속편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고, 애초에 이 기준을 세세하게 사용자끼리 정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속편 기준을 따르는 기준이 전부 다 다를 수 밖에 없거든요. 서울역 (영화)반도 (영화) 중 어떤 것이 부산행의 속편인가?, 007 카지노 로얄 (2006년 영화)007 어나더데이의 속편인가?, 제이슨 본 (영화)은 어떤 영화의 속편인가?, 본내퍼 드래곤의 전설은 속편인가?, 뉴 뮤턴트 (영화)는 속편인가?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는 속편인가? 등등 하나하나 다 살펴보면 이 속편이라는 개념에 대해 답이 없습니다. '명확한 기준'을 정할 수가 없다는 개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을 저희끼리 정할 수 있는 무슨 그런 전세계적인 영화의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9월 15일 (화) 00:09 (KST)답변

전편/후편을 아예 제외하는 안이든, 전편/후편을 넣더라도 논란이 있으면 개별 토론을 해서 해결하는 방식이든 저는 두 가지 안을 모두 동의하거나 존중해왔습니다. 특별히 다른 의견은 없으며 어떻게든 타협점을 찾길 바랍니다. 토론에 자주 참여를 못할 수 있으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09:08 (KST)답변

많은 시간이 흘렀으나 재 반박 의견이 없으며, 일단 전작/후작이 없는 현행으로 유지하겠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9월 26일 (토) 22:02 (KST)답변

애니메이션, 레이아웃, 백그라운드, 컬러 프로세스 매개변수에 대해[편집]

해당 틀에 영어판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되는 애니메이션(animator), 레이아웃(layout_artist), 백그라운드(background_artist), 컬러 프로세스(color_process) 매개변수에 대해 만들어진 후 많은 세월동안 여지껏 사용되지 않아 해당 변수를 지웠습니다. 영어판에서 레이아웃 아티스트는 838건, 백그라운드 아티스트는 914건, 컬러 프로세스는 2079건이 사용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총 영화 작품 문서 수에 비하면 많이 사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게나마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른 매개변수(감독, 제작 같은 일반적인 개념)에 대조하면 애니메이터를 제외하면 사실상 일반인 입장에서는 개념을 이해하기 힘든 변수이며, 한국어 번역명도 애매하기도 합니다. 해당 변수가 과연 정보상자에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만들어지고 나서 많은 세월동안 사용되지 않은 점은 간과해서 안되는 것도 있고요.. 해당 매개변수가 충분히 정보상자에서 역할을 다한다면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과연 과잉인지 아닌지, 만약 사용한다면 매개변수명은 무엇으로 할지, 사용한다해도 과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충분히 사용될지? 토론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01:32 (KST)답변

영화 크레딧같은 것을 보더라도 편집은 누가 했는지를 예를 들면 "편집자"라는 표현보다는 "편집"으로 줄여서 씁니다. 이처럼 애니메이션을 누가 했는지를 쓸 때 "애니메이션"으로 쓴다고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 4개 변수 모두 한국어 변수명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되신다면 아예 영어 원 발음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애니메이터, 레이아웃 아티스트, 백그라운드 아티스트, 컬러 프로세스. 위키백과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표방하고 있듯이, 백과사전을 방문하는 사람의 독자 유형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독자는 영화에 관심이 있는 enthusiast 외에도 영화 관련 학자라든지 영화 기술자도 포함됩니다. 학문을 다루는 백과사전 관점에서 학술 용어를 다루지 못할 법이 없고, 일반인 입장만 생각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영화의 기술적 측면에 대해서 컬러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에 대한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면 됩니다. 변수가 있어서 독이 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독이 되지 않으며 여러 언어 위키백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변수들입니다. 내용은 채워가면 되는 일이고 저는 이 변수들을 사용하여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다. 영화 산업 관련분들에게 도움을 요청드릴 수도 있습니다. 182.211.115.120 (토론) 2020년 8월 28일 (금) 08:12 (KST)답변

해당 변수들은 제가 넣었습니다. 번역을 하시는 분들이 영어 위키백과 변수를 그대로 가져오다가 의도된 대로 출력이 안 되는 문제 정도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변수를 넣어야 한다, 넣지 말아야 한다에 관해 지금 와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으나, 편집자와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되길 바랍니다. --ted (토론) 2020년 9월 23일 (수) 09: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