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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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15세 이상 시청가
부산행.jpg
부산행 포스터
감독연상호[1]
제작이동하[1]
장경익[1]
각본연상호[1]
박주석[1]
각색연상호[1]
출연공유[1]
정유미[1]
마동석
김수안[1]
최우식[1]
안소희[1]
김의성[1]
음악장영규
촬영이형덕[1]
편집양진모
제작사
배급사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월드[1]
개봉일2016년 5월 13일 (2016-05-13) (칸 영화제)
대한민국 2016년 7월 20일
미국 2020년 7월 22일
시간118분[1]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제작비115억 원 (약 1055만 달러)

부산행》은 201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좀비 영화이다. 2016년 한국에서 당해 첫 천만관객을 돌파하였고,[2] 2016년 5월 13일, 2016년 칸 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비경쟁)에서 초연되었다. 프리퀼 영화로 《서울역》이 있다.[3][4][5]

본 영화의 방영권이 MBC 편성본부에 팔리자마자, 추석특선영화2017년 10월 6일에 방영되어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6]

2020년 7월 15일, 부산행의 후편인 반도가 개봉했다.[7]

줄거리[편집]

데리고 일을 하러 다녀야 하는 편부 가정 석우와 수안 부녀, 아이를 임신한 성경과 상화 부부, 대회를 하러 가는 고교 야구팀까지. 이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부산에 가기 위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에 올라탔다. 그런데 열차가 출발하기 직전,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소녀가 열차 안에 뛰어 올라타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이를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하는 여승무원을 물어뜯어버렸다. 잠시후, 여승무원은 소녀에게 물린 채로 객실 안에 난입했고 이를 본 열차 승객들은 순식간에 얼어붙고 말았다.

모두들 도망쳤으나, 대부분의 사람이 좀비로 변해버리고 일부만 살아남았다. 기장의 지시로 대전역에 내려 밖으로 나갈려고 했으나, 밖에 서 있던 전에 군인으로 추정되는 좀비들에게 쫓겨 기차로 돌아와야 했다. 돌아오는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좀비가 되었다. 돌아오는 중에 사람들은 3군대로 나눠지게 되었다.

3군대로 나눠진 일행들은 좀비들을 피해 돌아왔으나, 그 과정에서 상화가 감염되고 밖에서 좀비에 감염되었을 거라는 여론에 밀려 서석우, 수안, 성경, 민영국, 김진희, 노숙자는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러나 안쪽에 있던 종길이 밖에서 좀비가 된 가족을 보고 좀비가 있는 쪽의 문을 열어 안쪽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좀비가 되었으나, 기철과 용석은 화장실로 도망쳐 살아남았다.

동대구역에서 다른 열차가 탈선하면서 선로는 완전히 차단되었고 결국에는 종착역 부산역까지 갈수도 없었고 결국 동대구역까지 도착해서 기장은 이렇게 말했다.

승객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우리 열차는 현재 전방 선로가 차단된 관계로 이곳 동대구에서 멈추게 됐습니다.

이에 우리는 이 곳에서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과 다른 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진입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방송이 끝나는 대로 바로 차량기지로 가서 운행 가능한 열차를 좌측 끝 선로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좌측 끝 선로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부디 생존자분들은 안전하게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기장은 기차 밖으로 나가 안전한 열차를 찾았고, 그 기차에 탔다. 서석우, 수안, 성경, 김진우, 김진희, 노숙자는 밖으로 나왔다. 서석우, 수안, 성경, 노숙자는 불 난 무궁화호 열차가 오는 바람에 열차 사이에 끼이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옆에 있는 기차에는 좀비가 가득 타 있었다. 노숙자의 희생으로 서석우, 수안, 성경, 김진우는 살아남았다. 용석이 화장실 밖으로 기철을 밀쳐 혼자만 살아남아 기차 밖으로 이동했다. 민영국, 김진희는 무궁화호에 탔는데, 용석이 올라타기 위해 김진희를 좀비에게 밀쳐 김진희는 다리 쪽을 물려 좀비가 되었고, 진희가 좀비가 된걸 슬퍼한 영국도 진희에게 물려 좀비가 되었다. 기차에 타기 위해 용석은 안전한 기차에 타 있던 기장을 밀쳐 혼자만 기차에 올랐다.

서석우, 수안, 성경은 안전한 기차에 올라탔는데, 먼저 타 있던 용석은 좀비가 되어 있었다. 용석을 기차 밖으로 서석우가 밀어쳐 용석은 기차 밖으로 떨어졌으나, 밀어치는 중에 서석우가 좀비에 감염되어 스스로 기차 밖으로 뛰어내렸다.

부산으로 향하는 터널은 봉쇄되어 있어 기차가 도저히 지나갈 수 없었다. 생존자인 수안과 성경은 노래를 부르며 천천히 터널 속으로 들어갔다.

평가[편집]

7점

좀비가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다 — 김현수, 씨네21[12]

6점

연상호 세계의 범작, 그 호기로운 시도

— 정지혜, 씨네21[12]
7점

쾌속의 감흥에서 신파의 터널로

— 박평식, 씨네21[12]
8점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디스토피아

— 윤혜지. 씨네21[12]
8점

좀비영화 보면서 울었네

— 이용철, 씨네21[12]
7점

한국영화계, 좀비와 연상호를 획득

— 이화정, 씨네21[12]
7점

'드디어 좀비영화 본격 국산화에 성공'에서 멈춰서버린 성취

— 한동원, 씨네21[12]
7점

'헬조선' 발 좀비 열차를 타라! 재미 보장, 안전은 보장 못함

— 허남웅, 씨네21[12]
7점

휘몰아치는 좀비 액션물이자 협력을 강조하는 윤리극

— 황진미, 씨네21[12]
7점

마음껏 애도하고 분노하지 못한 자를 위한 호러 판타지

— 7점[12]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부산행이 대한민국의 사회현실을 풍자한 영화라고 평가했다.[13]

출연진[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단역[편집]

특별 출연[편집]

수상 경력[편집]

전편[편집]

연상호가 감독하는 애니메이션전편 서울역이 한 달도 채 안되어 발표되었다.

리메이크와 속편[편집]

버라이어티는 2016년 12월 가우몬트(Gaumont)가 영어로 부산으로 가는 열차를 리메이크할 것이라고 말했다.[18] 또한 제임스 완은 2018년 9월 25일에 게리 도버먼과 함께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리메이크를 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19]

연상호 감독은 반도라는 제목으로 부산행 속편을 제작하였고, 2020년 07월 15일에 개봉했다.[20][7]

각주[편집]

  1. “부산행”. 《네이버 영화》. 2020년 07월 07일에 확인함. 
  2. “[Oh!쎈 초점]'부산행' 천만돌파, 왜 한국영화가 충격에 휩싸였나”. 2016년 8월 8일. 2020년 7월 7일에 확인함. 
  3. “Cannes 2016: Film Festival Unveils Official Selection Lineup”. 《Variety》. 2016년 4월 14일에 확인함. 
  4. 'Train to Busan' to screen at Cannes”. 《The Korea Times》. 
  5. Zombies fail to impress in 'Train to Busan'
  6. “파업으로 마음 고생 MBC, '부산행'으로 웃었다” (영어). 2020년 7월 8일에 확인함. 
  7. “반도 (영화)”. 2020년 7월 6일. 
  8. 2020년 07월 09일 기 준, 10점 만점
  9. “Wayback Machine”. 2020년 7월 9일에 확인함. 
  10. 2020년 07월 09일 기준, 10점 만점
  11. “Wayback Machine”. 2020년 7월 9일에 확인함. 
  12. “영화 [부산행] 상세정보”. 2020년 7월 9일에 확인함. 
  13. 김종우 (2016년 8월 15일). “"'부산행' 한국 사회현실을 풍자한 영리한 영화"< LAT>”. 2020년 7월 9일에 확인함. 
  14. 처음에 KTX에 타는 감염자이다.
  15. “KFPA”. 2020년 7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7월 8일에 확인함. 
  16. “[제8회 올해의 영화상] '부산행' 마동석 '덕혜옹주' 라미란 조연상 수상”. 2017년 1월 18일. 2020년 7월 8일에 확인함. 
  17. “[의양신문] 제16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2020년 7월 7일에 확인함. 
  18. Kil, Sonia; Keslassy, Elsa (2016년 12월 7일). 'Train to Busan' English-Language Remake Rights Go to Gaumont”. Variety. 
  19. Fleming, Jr, Mike (2018년 9월 25일). “Five Studios Trying To Catch 'Train To Busan' Remake; Gary Dauberman Scripting, James Wan Producing Zombie Thriller”. Deadline. 
  20. Noh, Jean (2018년 8월 13일). 'Train To Busan' director Yeon Sang-ho working on sequel”. 《Screen Daily》 (Media Business Insight Limited). 2018년 11월 16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