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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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영화 서울역.jpg
감독 연상호
제작 연상호
이동하
서영주
각본 연상호
출연 류승룡
심은경
이준
편집 연상호
이연정
음악 장영규
최태현
제작사 스튜디오 다다쇼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개봉일 2016년 8월 18일 (2016-08-18)
시간 93분 (1시간 33분)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전편 부산행

서울역》( - 驛, 영어: Seoul Station)은 2016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연상호 감독 작품이다. 같은 해 공개된 《부산행》(Train to Busan)의 이전 이야기 (프리퀄)를 다룬다.

《부산행》에서 심은경이 연기한 가출소녀가, 부산행 KTX에 올라타기 전날 서울역에서 겪은 일들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혜선'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줄거리[편집]

평범한 가출소녀 혜선, 가족도 하나없는 그녀가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동거중인 남자친구 기웅이 전부이다. 하지만 기웅은 제대로 된 일자리를 못 구한 탓에 여관 숙박비도 못내는 상황이었다. 뿐만 아니라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애인을 원조교제를 빙자한 돈벌이에 이용해먹기까지 하는 것을 본 혜선은 책임감없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화가 나고 말았다. 한편, 집나간 딸아이를 애타게 찾고있던 석규는 인터넷에 혜선의 사진이 돌아다닌다는 지인의 연락을 받았다. 그 사진은 기웅이 표적을 찾기위해 올린 사진이었던 것이다. 결국 석규는 정체를 숨긴 채 기웅에게 연락을 취한다.

그 시각, 남자친구와의 말다툼으로 기분이 상한 혜선은 문닫은 전철역을 돌아다니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다급하게 달려오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한다. 그들의 뒤로는 얼굴과 몸에 피를 잔뜩 묻힌 채 기이한 움직임으로 달려오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덜컥 겁을 먹은 혜선은 대열에 휘말려 덩달아 도망길에 올랐다. 한편, 기웅은 자신이 던진 미끼에 걸려든 표적이 혜선의 아버지란 것을 알고 당황했고 어서 혜선을 자기 눈 앞에 데려다 놓으라는 그의 으름장에 기가 죽어 결국 그를 묵고있던 여관으로 안내한다. 그런데 여관으로 올라가던 석규는 옆방에서 쿵쾅거리는 소음이 들렸다. 기웅은 원래 이런 여관이라고 무시하라고 했지만 그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심한 다툼이 아닌 이상 낼 수 없는 소리였기에 그는 기웅을 따라가다 말고 그 소란스러운 방문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바로 그때 방문이 부서지더니 방안에 투숙하던 팬티만 걸친 남자가 피를 잔뜩 흘리고 있었고 곧 이상하게 변해버린 여관주인이 나타난다. 석규는 당황하고 방문을 닫아버렸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기웅이 문을 다시 열어버린 탓에 여관주인이 들어오고 말았다. 방안에 있던 화장실로 대피한 둘은 간신히 여관주인을 기절시키고 밖으로 탈출하지만 밖은 이미 좀비로 변한 사람들이 가득한 상태. 기웅과 석규는 홀로있을 혜선을 걱정하며 그녀를 찾아나서기 시작한다.

출연[편집]

  • 류승룡 - 석규 역
  • 심은경 - 혜선 역
  • 이준 - 기웅 역
  • 김재록 - 이 씨 역
  • 장혁진 - 김 씨 역
  • 김종수 - 피흘리는 노인 / 청소부 역
  • 한성수 - 젊은이1 / 경찰1 역
  • 명승훈 - 젊은이2 역
  • 황석정 - 여인숙 주인 역
  • 오해완 - 노숙자 아이 역
  • 윤채연 - 여자 노숙자 역
  • 이상희 : 자원봉사자(여) / 40대 노숙자(여) 역
  • 송하림 : 이정구 역
  • 김대호 : 응급실 노숙자2 / 정씨 역
  • 김남진 : 약사(여) 역
  • 서호철 - 술취한 남자 / 붉은 티셔츠 아저씨 역
  • 김대흥 - 청년1 역

수상[편집]

  • 2016년 제3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실버크로우상
  • 2016년 제25회 부일영화상 유현목 영화예술상 - 연상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