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넬스 해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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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의 무대였던 고대의 [[트로이아]]는 해협의 서쪽 입구 아시아 쪽에 있었다.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1세]]와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정복을 위해 이 해협을 건넜다. [[비잔티움 제국]]에게 이 해협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지키는 아주 중요한 길목이기도 했다. |
[[트로이 전쟁]]의 무대였던 고대의 [[트로이아]]는 해협의 서쪽 입구 아시아 쪽에 있었다.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1세]]와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정복을 위해 이 해협을 건넜다. [[비잔티움 제국]]에게 이 해협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지키는 아주 중요한 길목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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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지도 여럿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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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다넬스 해협: 40° 12′ 0″ N, 26° 24′ 0″ E 40.2, 26.4 --> |
<!-- 다르다넬스 해협: 40° 12′ 0″ N, 26° 24′ 0″ E 40.2, 2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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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표=<span style="WHITE-SPACE: nowrap">[[다르다넬스 해협]]</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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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크기=6 | 마크=Red_pog.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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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포루스 해협: 41° 7′ 10″ N, 29° 4′ 31″ E 41.119444, 29.075278 --> |
<!-- 보스포루스 해협: 41° 7′ 10″ N, 29° 4′ 31″ E 41.119444, 29.0752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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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이: 39° 57′ 27″ N, 26° 14′ 20″ E 39.9575, 26.238889 --> |
<!-- 트로이: 39° 57′ 27″ N, 26° 14′ 20″ E 39.9575, 26.2388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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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표3=<span style="WHITE-SPACE: nowrap">[[트로이]]</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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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3크기=6 | 마크3=Blue_pog.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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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스탄티노폴리스: 41° 0′ 44.06″ N, 28° 58′ 33.67″ E 41.01224, 28.976018 --> |
<!-- 콘스탄티노폴리스: 41° 0′ 44.06″ N, 28° 58′ 33.67″ E 41.01224, 28.976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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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4크기=6 | 마크4=Blue_pog.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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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도니아 왕국: 40° 45′ 0″ N, 22° 54′ 0″ E 40.75, 22.9 --> |
<!-- 마케도니아 왕국: 40° 45′ 0″ N, 22° 54′ 0″ E 40.75, 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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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표5=<span style="WHITE-SPACE: nowrap">[[마케도니아 왕국]]</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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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지도=Greece relief location map.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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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8일 (토) 08:55 판
다르다넬스 해협(-海峽; 그리스어: Δαρδανελλια, 터키어: Çanakkale Boğazı)은 에게 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는 터키의 해협이다. 길이는 61킬로미터이지만 폭은 1~6킬로미터 밖에 되지 않는다. 평균 깊이는 55미터이고, 가장 깊은 곳은 81미터이다.
보스포루스 해협과 함께 터키를 아시아와 유럽 양쪽으로 나눈다.
트로이 전쟁의 무대였던 고대의 트로이아는 해협의 서쪽 입구 아시아 쪽에 있었다.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1세와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정복을 위해 이 해협을 건넜다. 비잔티움 제국에게 이 해협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지키는 아주 중요한 길목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