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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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터 캠리
TOYOTA CAMRY AVV50 2014 MC JPN 001.jpg
차종 중형 승용차
제조사 토요타 자동차
생산년도 1980년~현재
조립 미국 미국 켄터키 주 조지타운
미국 미국 인디애나 주 라피엣
일본 일본 아이치 현 토요타 시
중국 중국 광둥 성 광저우 시
중화민국 타이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인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태국
러시아 러시아
차체형식 모노코크
구동방식 전륜구동
연료 가솔린
관련차량 토요타 시에나
토요타 아발론
토요타 윈덤
렉서스 ES
토요타 해리어
렉서스 RX
토요타 벤자
토요타 하이랜더
다이하쓰 아르티스(일본만)


토요타 캠리 (Toyota Camry, 일본어: トヨタ・カムリ 도요타 가무리[*])는 1980년부터 토요타에서 판매하는 전륜구동 중형 승용차이다. 토요타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중형차이다. 수입선 다변화 폐지로 일본제 차량이 직접 수입이 가능하게 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에서는 정식 판매 이전에도 아발론과 함께 미국 켄터키 공장 생산분이 몇몇 경로를 통해 들어오다가, 2009년 10월 20일부터 토요타 대한민국 법인을 통해 공식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차명 '캠리 (Camry)'는 관 (冠)을 뜻하는 일본어 가무리 (일본어: かむり)[1]를 영어식으로 변형한 것이다[2]. 캠리에 이용되는 전륜구동 플랫폼은 렉서스 ES, 렉서스 RX (토요타 해리어), 토요타 하이랜더, 토요타 아발론, 토요타 벤자, 토요타 시에나 등과 공용한다.

연혁[편집]

1세대 (1980년 ~ 1982년)[편집]

1980년 1월 셀리카의 세단으로 출시되었다. 2세대 셀리카와 2대째 2세대 카리나의 자매차였고, 현재까지 역대 캠리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후륜구동 방식이다. 출시된지 2년 만에 단종되었다.

2세대 (1982년 ~ 1986년, V10)[편집]

1982년 3월에 출시되었다. 캠리라는 이름만 남겨 셀리카로부터 독립 차종이 되었다. 후륜구동에서 전륜구동으로 바뀌며, 당시 크라운보다 넓다는 평과 함께 넓은 실내 공간이 돋보였다.

이 모델로부터 코로나를 대신하여 토요타를 대표하는 중형차가 되었다.

3세대 (1986년 ~ 1990년, V20)[편집]

1986년 8월에 출시되었다. 이듬해 4월에는 V형 6기통 2.0리터 엔진이 탑재된 캠리 프로미넨트가 등장하였다(일본 내수용 한정).

1988년 8월에 프로미넨트 모델 한정으로 프레임리스 도어가 달린 4도어 하드탑 버전이 출시된다. 이 버전은 이후 미국에서 렉서스 ES의 1세대로 팔리기도 하였다.

4세대 (1990년 ~ 1994년, V30)[편집]

4세대는 내수용과 해외용으로 나뉘었다. 디자인이 다르고, 해외용이 내수용보다 더 컸다. 해외용은 비스타, 일본에서는 세프터라는 차명으로 판매되었다.

5세대 (1994년 ~ 1998년, V40)[편집]

5세대부터 캠리 프로미넨트가 사라지며, 캠리 한 차종만 남았다. 이와는 별도로 수출 전략형으로 개발된 캠리가 1996년부터 일본에서도 판매되었다.

6세대 (1996년 ~ 2001년, XV20)[편집]

1996년 12월일본에서 세프터 (수출용 캠리)를 대체하며, 기존 캠리보다 고급화된 수출용 캠리를 캠리 그라시아라는 차명으로 출시되었다. 6세대는 4년 연속 미국 승용차 판매 대수 1위를 차지하였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1999년에 마이너 체인지를 거치며, 세단은 캠리라는 원래의 이름으로 돌아왔지만, 왜건은 여전히 캠리 그라시아로 판매되었다. 이 모델부터 다이하쓰 에서 「아르티스(ALTIS)」의 이름으로 판매를 개시한다(일본 내에서만).

7세대 (2001년 ~ 2006년, XV30)[편집]

렉서스 ES의 4세대 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였다. 6세대는 세단과 왜건으로 나눠졌지만, 7세대부터는 세단만 나왔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쿠페인 캠리 솔라라가 있다.

8세대 (2006년 ~ 2011년, XV40)[편집]

7세대와 마찬가지로 렉서스 ES의 5세대 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였다. 2.4리터 하이브리드 모델도 판매 중이다. 8세대부터 대한민국에서 토요타 대한민국 법인을 통해 정식으로 2009년 10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9세대 (2011년 ~ 2017년, XV50)[편집]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와 대한민국미국FTA가 발효되면서, 일반형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두 같은 플랫폼을 공용하는 미니밴 시에나와 크로스오버 벤자처럼 미국에서 들여왔다. 미국 켄터키 주 조지타운 현지공장에서 아발론과 함께 생산되며, 직렬 4기통 2.5리터와 하이브리드가 먼저 출시되었고 V6 3.5리터 모델은 2013년에 들어왔다. 2013년 1월 "대한민국 올해의 차" 로 선정되었다.[3] 2014년 말에 페이스리프트를 감행하였다.

일본 내수용 모델의 경우, 이 모델부터 하이브리드 모델 1가지만 출시되었다.

10세대 (2017년 ~ , XV70)[편집]

2017년 1월 9일에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되었다. 플랫폼은 4세대 프리우스와 소형 SUV인 C-HR에 적용된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새로 적용하였고, 토요타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KEEN LOOK'이 적용되어 역동성을 강조하였다.

엔진은 미국형 기준 직렬 4기통 2.5리터 가솔린, 직렬 4기통 2.5리터 하이브리드, V형 6기통 3.5리터 총 3가지가 탑재되는데, 특히 2.5리터 엔진은(가솔린/하이브리드 모두) 다이나믹 포스 엔진이라는 별칭이 붙은 새로운 엔진으로, 실린더부로 유입되는 공기의 흐름을 개선하고 앳킨슨 싸이클의 적용과 저마찰 설계 및 각종 전자제어 시스템을 대거 투입하여 열효율을 약 41%까지 끌어올린 엔진이다. 변속기는 2.5 가솔린과 V6 3.5리터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CVT 변속기가 탑재된다.

이 외에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차선 이탈 경고(LDA),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이 포함된 토요타 스마트 센스(Toyota Smart Sense)라는 첨단 예방 안전시스템이 적용되었다.

미국시장에는 2017년 6월에 출시되었으며, 일본 내수용은 2017년 7월 10일에 출시되었으나 전세대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모델 1가지만 출시되었다.

한국시장에는 2017년 10월 19일에 공식 출시되었으며, 직렬 4기통 2.5리터 가솔린 엔진 버전과 하이브리드 버전 2가지가 출시되었다.

경쟁 차량[편집]

각주[편집]

  1. 정확한 일본어 낱말은 간무리 (일본어: かんむり)이지만 かむり로도 쓰인다.
  2. 최용식, "車名, 다빈치 코드에서 배워라", 이코노믹 리뷰 2006년 6월
  3. 도요타 '캠리' 올해의 차로 선정 - SBS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