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창조과학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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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보편적인 진화에 대한 오해 및 창조론, 지적설계론에 대한 과학계의 반론 글입니다.[편집]

엄청나게 써내려갔습니다.. 주석이 140개가 넘어가네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0월 12일 (월) 05:38 (KST)[답변]
현재 제가 쓸 분량은 다 쓴것 같습니다. 더 많은 오해들에 대한 목록을 넣고, 반론을 써 주실분은 끼워서 더 써주시면 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1월 29일 (일) 03:03 (KST)[답변]

표제어[편집]

표제어가 '진화론에 대한 오해'라고 되어있지만, 내용은 '진화론에 대한 반론', 혹은 '반(反) 진화론'이 더욱 타당해보입니다. '진화론의 이러이러한 면이 옳지 못하다'는 주장은 내비칠 수 있으나, '오해'라고 제목에서부터 단정짓는 것 또한 중립성을 훼손하게 됩니다. 게다가 찾아보니 가장 비슷한 내용을 포함한 다른 인터위키(영문판) 표제어의 경우 'Objections to evolutions', 즉 '진화론에 대한 반론'입니다. 표제어를 앞에서 언급한 것 중 하나로 바꾸기를 제안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04:46 (KST)[답변]

이것은 '진화론에 대한 반론'이 아닌 '진화론에 대한 괴설(반론)에 대한 반론'입니다.. 꼬아 또 꼬아서 이름을 붙이자니 이상해서 '진화론에 대한 오해'라고 하였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이건 '진화론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지적설계론과 창조론에 대한 반론'이 더 맞는 말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1월 27일 (금) 05:50 (KST)[답변]
이해했습니다. ^^ 그나저나 토막글 틀은 떼어도 될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내던져버려야 할 정도로 문서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마땅한 표제어가 떠오르질 않는군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06:41 (KST)[답변]

중립적인 과학계의 견해는 진화학은 과학이며, 창조설은 과학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목은 "창조설에 대한 반론" 이 맞습니다. Neurosum (토론)

아디다스님이 사랑방에 올린 토론글 'FAQ(자주 하는 질문) 형식의 문서는 위키백과에서 가능한가?'[편집]

요새 진화에 대한 오해 문서에 대해 토론중입니다. 일견 한국사 상식의 오류와 진실과 비슷해 보이나, 주로 기독교 창조론자들의 공격을 진화론자의 입장에서 반박하는 글로 생각됩니다. 게다가 몇몇 항목은 출처도 없고, "진화론은 인종차별주의이다."라는 '오해'들이 정말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인지, 글쓴이가 독자연구한 것인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는 진화론이 인종차별주의적이라는 생각은 별로 해보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진화론에 대한 몇 가지 상식들을 설명하거나,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사(현재 인터위키)를 주되게 가면 좋겠는데, 지금은 마치 진화론 사이트에 있는 FAQ 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혹은 진화론 단체에서 나눠주는 팸플릿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어떤 방향으로 편집해야 좋을까요? 지금까지 토론자가 3명 뿐이고, 그나마 창조론에 옹호적인 사람은 한 명도 없는지라 사랑방에 토론을 제기하려 합니다.

또한 현재 주 저자이신 사용자:Dmthoth님께서는 어차피 온라인 사전이니 분량은 길어도 서버에 크게 무리가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라는 의견을 표명하셨는데, 그래도 되는 것인지, 인쇄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인지도 토론하였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11:03 (KST)[답변]

조금 진화론자분들께서 다른 쪽(창조론자)들의 의견은 무엇이며 그 내용을 집어넣어서 조금 중립적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진화에 대한 오해라고 하는 것이 약간 진화론에 대한 변명같은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별로 관심이 없어서(창조론을 그냥 믿질 않습니다.) 토론에 참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긴 그렇지만, 다른 출처를 찾아서 점차 풀어가는 방식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문답 형식의 글은 백과사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방식이니까요.
이러면 어떨까요. 진화에 대한 오해 중 특정 파트가 따로따로 있을 겁니다. 정말 신은 존재하는 가 등등.. 말이죠. 그 주제를 문단의 머리로 삼아 그 주제에 맞는 내용과 출처를 서술해서 풀어나가는 겁니다. 잘 이해하셨을런진 모르지만 그래도 FAQ보단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1일 (월) 11:22 (KST)[답변]
위의 두 문서에 대해 공통적인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진화의 오해'나 '한국사의 오류'에 대한 전형적인 내용이 있어서 하나의 현상으로 언급되고 그로부터 자세하게(물론,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서술된다면 보다 백과사전에 어울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건 ~ 입장에서 모아 놓은 글이다'라고 시작하면 문제가 있을 듯합니다. (참조: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저명성) jtm71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15:27 (KST)[답변]
다시 정리하자면, 문서의 길이 자체는 문제되지 않을 듯합니다. 다만, '오해'는 '논란'으로 변경되었으면 하며, 그 비중 만큼 반대쪽 주장이 언급되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저명성이 없는 내용은 삭제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08:22 (KST)[답변]
문서의 길이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한국의 역사와 같은 문서는 마음만 먹으면 A4 3~40장이 넘는 글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능한한 문서의 길이는 길어야 A4 15~20쪽이 되는 수준에 그쳤으면 합니다. 링크를 많이 달고요. 현재 진화에 대한 오해의 경우 '하위 문서' 및 '참고 문서'가 거의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조만간 손을 보려 하나 전문지식이 거의 없는 분야라 조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립성이 5:5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특정 목적의식을 가지고 쓰는 것은 중립성에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08:54 (KST)[답변]
그럼 아디다스님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출처를 이용해서 중립성을 맞추시는게 어떨까요? (위에서 제가 말했듯이.)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22일 (화) 09:40 (KST)[답변]
전공이라면 벌써 고쳤겠지만 잘 모르는 분야라 일단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0:24 (KST)[답변]
정확하게 해당되는 사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의 경우, 위키백과의 문서는 '주제에 대한, 인정받는 지식의 개략'('Wikipedia is not' A complete exposition of all possible details. Rather, an article is a summary of accepted knowledge regarding its subject. Treat verifiable and sourced statements with appropriate weight.)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FAQ의 목록이 되어서는 안된다'{'Wikipedia articles should not be' FAQs. Furthermore, Wikipedia articles should not list frequently asked questions (FAQs). Instead, format the information provided as neutral prose within the appropriate article(s).}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적하신 내용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0:09 (KST)[답변]

문서 내용의 추가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면 됩니다. 한국사 상식의 오류와 진실 문서는 거의 저 혼자 편집했습니다. 처음에는 출처도 없고, 내용도 추측성 문장이 많았습니다. 현재는 (1) 출처 없으면 무조건 삭제 또는 주석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2) 추측성 문장도 꼭 필요한 경우나 출처 자료에 있는 내용이 아니라면 배제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그렇게 등록 가능한 내용이라도 (3) 기존의 학설 및 상식을 게재하고, 그에 대한 신학설 및 오류 정정 사실을 함께 게재해야만 삭제하지 않고 남기고 있습니다(중립성 위반 문제 때문에 기존 사실/새로운 사실을 함께 기록). 이런 식으로 엄격한 내용 관리가 된다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2월 23일 (수) 10:14 (KST)[답변]

길이가 딱히 문제되지는 않지만 저것은 진화론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반론 정도가 되겠군요. 저정도 페이지가 있는 것은 전 개인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왜냐면 저 글을 읽는다 하더라도 딱히 진화론자가 창조론자로 될 거 같진 않거든요. 그렇다고 사이비종교처럼 무시할 수 있는 내용도 아니구요. 그리고 원래 저런 내용들이 은근 재미도 있습니다. ㅎㅎ 페이지 명이 좀 선명했으면 좋겠고, 페이지가 길어지면 적당히 나눠주는 작업 정도만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도킨스가 만들어진 신을 내놓자 많은 기독교측 반론서가 나왔지요. 하지만 그 책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2월 24일 (목) 10:47 (KST)[답변]

주 기여자라고 소개한 저에게 말도 없이 사랑방에 올리는 글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이것이 말이 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아무튼 사랑방에 올리셨고 전 읽지도 못했던 글이나, 최근에 발견하게 되어 덧붙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월 15일 (금) 04:04 (KST)[답변]


독자 연구, 중립성[편집]

현재 이 문서는 사실상 창조론, 지적설계론을 반박하는 '소책자'(팸플릿)에 가깝습니다. 또한, 진화론의 입장에서 창조론을 '반박'하는 형식이라 중립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인터위키를 달아 둔 Creation–evolution controversy(창조-진화 논쟁)과 같은 문서로 변경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종교입니다만, 위키백과에서 종교 논리에 맞서 과학을 옹호하는 글을 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자가 그동안 어떤 논리를 펴 왔는지 소개하고,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 사실상 유일한 기여자이신 토트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03:01 (KST)[답변]

일단 이게 왜 독자 연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를 읽어보세요. 혼자 작성한것과 혼자 연구한건 분명히 다른겁니다. 신뢰성 있는 출처도 충분히 달았습니다. 님 말씀처럼 창조론은 종교이고 진화론은 과학이기 때문에 애초부터 '양진영'이란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불교에서는 68%, 카톨릭에서는 83%가 진화론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에(출처는 코리아 리서치. 전국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여명대상으로 조사하였고, 95% 신뢰수준 플러스 마이너스 4.4%입니다.), 이건 종교와 과학간의 문제가 아니라, 개신교과 과학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중립성 문제를 하셨는데.. 기독교 프로젝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창조론에 대한 글은 그 사람들이 쓰셔야겠지요. 제가 일일이 창조론 얘기까지 써야할 필요는 없는거 아닙니까? (물론 각 단락 제목에 창조론의 주장들을 썼습니다..) 그리고 창조과학회를 밑에 외부링크로 달아두었습니다. :창조론을 쓰게되면 그게 좀더 웃기겠군요. 왜냐하면 창조론은 기독교에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창조론을 다 쓰려면
the Aaragon, Abenaki, Acoma, Ainu, Aleut, Amunge, Angevin, Anishinabek, Anvik-Shageluk, Apache, Arapaho, Ararapivka, Arikara, Armenian, Arrernte, Ashkenazim, Assiniboine, Athabascan, Athena, Aztec, Babylonian, Balinese, Bannock, Bantu, Basque, Blackfoot, Blood, Bosnian, Breton, Brul, Bundjalung, Burns Paiute, Caddo, Cahuilla, Catalan, Cayuga, Cayuse, Celt, Chehalis, Chelan, Cherokee, Chewella, Cheyenne, Chickasaw, Chinook, Chippewa, Chirachaua, Choctaw, Chukchi, Coeur d'Alene, Columbia River, Colville, Comanche, Congolese, Concow, Coquille, Cow Creek, Cowlitz, Cree, Creek, Croat, Crow, Crow Creek, Cumbres, Curonian, Cushite, Cut Head, Da'an, Devon, Dihai-Kutchin, Diyari, Dogon, Duwamish, Egyptian, Elwha, Eritrean, Eskimo, Esrolvuli, Eta, Even, Evenk, Flathead, Fijian, Fox, Fuegan, Gaul, Gooniyandi, Gond, Govi Basin Mongolian, Grand Ronde, Gros Ventre, Haida, Han, Haranding, Havasupai, Hendriki, Heortling, Hidatsa, Hindi, Hmong, HoChunk, Hoh, Hoopa, Hopi, Hunkpapa, Hutu, Ik-kil-lin, Inca, Innu, Intsi Dindjich, Inuit, Iroquois, Isleta, Itchali, Itelemen, It-ka-lya-ruin, Itkpe'lit, Itku'dlin, Jicarilla Apache, Jotvingian, Kaiyuhkhotana, Kalapuya, Kalispel, Kamchandal, Kansa, Karuk, Katshikotin, Kaurna, Kaw, Kazahk, Ketschetnaer, Khanti, Khoi-San, Khymer, Kickapoo, Kiowa, Kirghiz, Kitchin-Kutchin, Klamath, Knaiakhotana, K'nyaw, Koch-Rajbongshi, Kolshina, Kono, Kootenai, Koyukukhotana, !Kung, Kurd, La Jolla, Lac Courte D'Oreille, Lac Du Flambeau, Laguna, Lake, Lakota, Lao, Latgalian, Leech Lake Chippewa, Lemmi, Lower Brul, Lower Yanktonai, Lowland Lummi, Lummi, Malawi, Makah, Mandan, Maori, Maricopan, Martinez, Mayan, Mazatec, Mednofski, Menominee, Meryam Mir, Mesa Grande, Mescalero Apache, Metlakatla, Miniconjou, Mission, Moallalla, Modoc, Mohawk, Mojave, Morongo, Muckleshoot, Murrinh-Patha, Nadruvian, Nagorno-Karabakh, Na-Kotchpo-tschig-Kouttchin, Nambe, Namib, Natche'-Kutehin, Navajo, Nes Pelem, Neyetse-kutchi, Nez Perce, Ngiyampaa, Nisqualli, Nnatsit-Kutchin, Nomelackie, Nooksack, Norman, Norse, Northern Cheyenne, Nyungar, Oglala, Ogorvalte, Ojibway, Okanagon, Okinawan, Olmec, Omaha, Oneida, Onondaga, Ordovices, Orlanthi, Osage, Osetto, O-til'-tin, Otoe, Paakantyi, Paiute, Pala Mission, Papago, Pawnee, Pazyryk, Pechango, Penan, Piegan, Pima, Pitt River, Ponca, Potowatomie, Prussian, Pueblo, Puyallup, Qiang, Quileute, Quinault, Red Cliff Chippewa, Red Lake Chippewa, Redwood, Rincon, Sac, Saisiyat, Sakuddeis, Salish, Salt River, Samish, Samoan, Samogitian, San Carlos Apache, San Idlefonso, San Juan, San Poil, Santa Clara, Sartar, Sauk-Suiattle, Selonian, Semigolian, Seminole, Senecan, Sephardim, Serano, Serb, Shasta, Shawnee, Shiite, Shinnecock, Shoalwater Bay, Shoshone, Sikh, Siletz, Silures, Sinhalese, Sioux, Siskiyou, Sisseton, Siuslaw, Skalvian, S'Klallam, Skokomish, Skyomish, Slovene, Snohomish, Snoqualmie, Soboba, Southern Cheyenne, Spokane, Squaxin Island, Steilacoom, Stillaquamish, Stockbridge, Sunni, Suquamish, Swinomish, Tadjik, Takhayuna, Tala, Talastari, Tamil, Tanaina, Taos, Tarim, Tasman, Tatar, Tesuque, Tlingit, Toltec, Tpe-ttckie-dhidie-Kouttchin, Tranjik-Kutchin, Truk, Tukkutih-Kutchin, Tulalip, Tungus, Turtle Mountain, Tuscarora, Turk, Turkmen, Tutsi, Ugalakmiut, Uintah, Umatilla, Umpqua, Uncompagre, U-nung'un, Upper Skagit, Ute, Uzbek, Vietnamese, Viking, Vunta-Kutchin, Wahpeton, Walla Walla, Wasco, Wembawemba, White Mountain Apache, Wichita, Wik-ungkan, Winnebago, Wiradjuri, Wylackie, Xhosa, Yahi, Yakama, Yakima, Yakut, Yanamamo, Yankton Sioux, Yellowknife, Yindjibarnd, Youkon Louchioux, Yukaghir, Yukonikhotana, Yullit, Yuma, Zjen-ta-Kouttchin, and Zulu
위에서 말한 종교의 창조론도 모두 적어야 합니다. 그레야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중립적이라 할 수 있죠.
게다가 이건 보편적인 오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글입니다. 꼭 기독교인이 아니여도 '사람이 원숭이에서부터 진화한 것이라고 주장 하는 것이 진화론이다.' 라고 믿는 사람들이 충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바로 잡는 것이기 때문에 중립성이 없다고 보지 않습니다.
또한.. 이 글이 너무 길어서 이 글 자체를 님이 말씀하신 Creation–evolution controversy처럼 수정하기보다는 차라리 Creation–evolution controversy와 같은 글을 새로 만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창조론과 진화론 양 진영의 몇몇 이론들을 거기다 싫고, 본문은 각각의 '진화에 대한 오해'와 '창조에 대한 오해'글로 링크하는거죠..
그러니 배너는 삭제하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16일 (수) 00:10 (KST)[답변]
그리고 중립성에 문제가 있으시다고 하셔서.. 앞머리와 역사 문단에서 몇가지 글들을 좀더 중립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16일 (수) 00:29 (KST)[답변]
제 말은 창조론과 진화론을 1:1로 대응시키자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현재 내용은 진화론의 입장에서 (기독교의) 창조론을 반박하는 형식이며, 이러한 문서 자체가 백과사전과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영어판은 이와 다르게 진화론-창조론 간의 '논쟁'에 대해 정리하는 형식입니다. 지금처럼 논쟁을 제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바로 잡는 것"은 백과사전의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토트님께서 해당 문서에 나오는 내용을 혼자 연구하였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문서 자체가 창조론을 반박하려는 목적에서 쓰였으며, 백과사전적이라기보다는 팜플렛에 가까울 정도로 진화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위처럼 수백 가지의 창조론이 있다는 내용을 굳이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창조론에도 수백 가지 종류가 있다라고만 하면 될 듯 합니다만.) 차라리 기독교 창조론을 논파하는 목적을 배제하고 한국사 상식의 오류와 진실처럼 진화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문서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진화론과 창조론간의 논쟁에 대해서는 영어판에 준하여 문서를 새로 만드는 게 낫겠습니다. 정리하자면, 현 문서를 '창조론-기독교 논쟁' 문서와 '진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두 개의 문서로 나누었으면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토트님의 의견과 비슷하게 간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1:42 (KST)[답변]
(중립성에 추가) 바로 위에도 설명했지만, 중립성은 '바로 잡는 것'이 아닙니다. 5:5도 아니고요. 다만, 현재 어느 상황인지만 보여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창조론을 믿는 사람이 꽤 되긴 하지만, 공식 교육과정에서 채택 비율은 얼마 되지 않는다라던가 하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토트님께서 물리학 전공자이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창조론이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 판단하시는 듯 합니다. 물론 저도 기독교적인 성서에 나온 창조론(+ 그와 콤비를 이루는 종말론)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기독교 창조론을 지지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고, 미국에서는 교육과정에 넣으려는 시도까지 있었다는 점을 볼 때, '창조론은 이래이래서 잘못되었다'라는 문서보다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각 주장을 보여주고 독자가 판단하도록 하는 문서'가 좀더 백과사전적인 중립성에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02:21 (KST)[답변]

아디다스님이 위에서 한 말씀하고 똑같은 말씀을 하고는 계신데 글은 길고 =_= 새벽 3시라 졸리고 하여.. 짧게 대답합니다..
일단 백과사전에 왜 자세히 써서는 않되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출판하는 것도 아닌데요 자본상 문제가 되는 거라도 있나요? '수백가지의 창조론들이 있다'라고 말하는 것보단 직접 그 목록을 얘기 하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쉽지 않나요? 직접적이구요.
저는 제가 중립적으로 찾아낸 오해들과 그에 대한 반박들을 출처와 함께 적은 것입니다. 다분히 그 오해들 대부분(99%)이 기독교 창조과학회에서 찍어낸 것들이라 필연적으로 이 글에 창조론에 대한 문단이 많은 것이지요.
제 글이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한다면 천동설/지동설, 지구평면설/구체설도 중립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건가요?
한국 기독교(천주교+개신교+성공회+정교회 등) 신자는 전체 인구의 4분의 1 뿐 입니다. 영국에서는 전체 인구 중 95%가 진화론을 지지합니다.
미국에서 교육과정에 넣으려는 시도를 한것은 미국에 복음주의 신도가 많아서지요. (게다가 세계지도에서 영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못찾는 사람이 전체인구의 60%나 되는 나라지요.) 어짜피 1980년대에 다 위헌판결로 때려박힌다음 지적설계론으로 작전 갈아 탔습니다.
이 글이 특정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헌법적으로 중립적이란 것임은 앞서 말한 재판(아칸소 제정법 590호)에서 72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5개월동안 작성했던 서술서인 '법정조언자에 의한 적요서'가 보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한국사 상식의 오류와 진실 처럼 삭제토론으로 회부 될것처럼 얘기하시는 모양인데.. 그 삭제토론글 읽어보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독자연구가 아닙니다. 만약 삭제 의견이 우세하다면 그건 독자연구보다는 종교의 힘이 개입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 글(진화에 대한 오해)을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중립적'으로 만드시고 싶으시다면, 아디다스님이 님의 작업실에서 작업을 해보실 수 있으신가요? 아디다스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꾸길 원하는지도 볼겸, 완성본을 보고 더 토론해보죠.
에 그리고 다른분은 이 토론에 전혀 관심이 없는 모양인데요 ㅜㅜ 거진 1대1 토론이 되가는거 아닌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20일 (일) 11:24 (KST)[답변]

원래 문서 토론에서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초 문서 목적이 '기독교 창조론의 잘못 밝히기'인 것부터가 중립성에서 멀어진 것입니다. 법적인 중립성 같은 것은 각국의 법이 다르기 때문에 온당한 기준은 아니고요. 그리고 백과사전은 원래 '모두 다' 적는 것이 아닙니다. 진화에 관한 단행본처럼 수백 페이지씩 적어도 안될 이유는 없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해당 정보를 읽는 독자들의 참을성은 점점 짧아집니다.
일단 제가 현재 문서는 진화론에 관한 정보 전달 문서로 바꾸고, 진화론-창조론 논쟁 문서는 새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연말이라 천천히..(급할 필요는 없으니까)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13:16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명백히 이 문서는 '독자연구'는 절대로 아닙니다. 상식있는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이 진화론을 지지하고 있고, 수많은 생물학적 증거들이 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단지 진화론은 다른 학문과는 달리 종교적인 신념 때문에 끊임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받고 있어서,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백과사전에서는 다른 학문과는 이 학문을 약간 다른 방법으로 취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생물학적 지식이 부족한 상식을 갖춘 사람이 끊임없이 잘못된 정보를 홍보하려는 사람들의 프로파간다를 반박하기 위한 적절한 자료로서 이 정도로 풍부한 정보를 포함한 페이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국내적 상황에서 '기독교 창조론의 잘못 밝히기'가 결코 중립성에서 멀어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거나 비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약간 극단적인 예이긴 합니다만,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지구평면설/지구공동설을 현존하는 지구과학과 더불어 adidas님이 생각하시는 그 '중립적'인 위치로 다루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봐야 겠지요. 추유호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21:03 (KST)[답변]
저도 과학적 입장을 지지합니다만, 과학적 입장에서 종교적 입장을 공박하는 것은 백과사전이 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프로파간다를 반박'하는 것은 백과사전이 할 일이 아니며, 자료를 보여주고 사람들이 뭐가 프로파간다이고 뭐가 과학인지 스스로 알게 하는 것이 백과사전이 할 일이라고 봅니다. 조만간 진화에 대한 오해 문서와 진화론vs창조론의 논쟁사를 분리할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22:28 (KST)[답변]
음 중립성의 취지로 보아서는 맞는 말씀이긴 한데요, 이번 경우는 그 중립성이 과도하게 적용된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 따지면, 세상의 모든 우스꽝스러운 주장들이 동등한 자격으로서 백과사전에 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을 일일히 반박하는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우습고, '독자들의 참을성'을 생각하신다면 그 편이 오히려 모순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립성에도 적절한 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문서를 분리하신다니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만, 계획하고 계시는 '진화에 대한 오해' 문서와 '진화론vs창조론의 논쟁사' 문서의 개략적인 내용과 두 문서의 차이점을 알려주시겠습니까? 또, 현재 문서에서 추가될 부분이나 삭제될 부분이 있습니까? 추유호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23:04 (KST)[답변]
위의 토론을 참고해 주세요. 진화론에 대한 오해는 현재 문서의 많은 부분을 간략화 해서 실을 것이고요, 진화론vs창조론 논쟁사는 영어 인터위키에 달려있는 문서처럼 양쪽의 논쟁사를 '소개'만 하는 문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스꽝스러운 주장'이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면 백과사전에 실리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추유호님 의견대로라면 사실 환단고기도 백과사전에 실려서는 안되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23:23 (KST)[답변]
음.. 짧은 저의 머리로 생각하건대, adidas님과 저와 '중립'이라는 개념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충분히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논쟁을 읽는 사람에게 소개해보면 현재의 '진화에 대한 오해'라는 문서의 내용이 나온다고 봅니다만, adidas님은 진화진영-창조진영 사이의 말그대로 진짜 중간을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방향의 중립이라면 현재 '진화론에 대하 반론' 문서에서 남아나는 내용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A1라는 주장에 B1라는 반론이 있다'라고 쓰면 이것이 바로 B 주장에 치우친 중립이 아닌 결과가 되거든요. 또, 'B1라는 반론에 A2라는 반론이 있다'라고 쓰면, 이것은 또 A 주장에 치우친 중립이 아닌 결과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최종적으로는 adidas님의 작업 결과를 보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지만, adidas님이 생각하시는 중립이란 애시당초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금 첨언을 하여 위 이야기를 재설명하자면, '출처 표시를 통한 A에 대한 B 반론을 소개하는 것' 그 자체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보전달의 기능을 하는 것인데(위키백과가 반론 소개 자체를 막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것을 중립이 아니라고 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진화론 주제의 경우 워낙 논쟁이 많아서 그 양이 많아진 것 뿐이라고 보는데요. adidas님은 이것이 B 반론을 소개하므로 B에 치우친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이고, 저는 중립적 입장에서 소개하는 것이라 보는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추유호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00:00 (KST)[답변]
아디다스님 제가 위에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님이 '다 적어야 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러니까 '진화론에 대한 반박 글'은 다른 분이 알아서 쓰시겠죠. 그러면 중립성이 갖추어지겠죠. 이 문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아직 '진화론에 대한 반박'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것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님의 말대로 하자면요. 그리고 '소개'만 하는 것이야 말로 팜플렛이나 소책자에 가깝네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은 실제 출판된 백과사전과는 달리 종이의 한계도 없거니와 출판한다고 돈이 더 드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 문서를 저장하기 위해서 서버를 돌리는거에 문제를 거실꺼라면, 그만큼에 해당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부금은 이미 냈으니 충족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기에 내용이 얼마나 많던 그것이 백과사전의 목적과 불합되는게 아닙니다. 백과사전 말 자체가 '백과사전'이에요.
저 아칸소 관련 법정에서 판결된 것은 헌법의 '정교분리원칙'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이것은 한국에도 있으니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추유호님 말대로 제가 생각하는 중립은 추유호님의 말과 같습니다. 아디다스님의 말대로의 '중립'이라면 백과사전에 그 어떤 글도 실을수가 없어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21일 (월) 04:32 (KST)[답변]
위키백과의 '중립'에 대한 오해부터 풀어야겠네요.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은 '신뢰할만한 출처에 의해 뒷받침되는 모든 의미 있는 시각들이 공정하고 치우침 없이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될 여지가 있는 내용인 만큼 비중을 고려하여 객관적으로 서술되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08:35 (KST)[답변]

'정교합일원칙'을 따르는 이슬람 관련 국가들은 어떤가요. 그들이 중립성을 어긴 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에 소속되지 않으며, 어느 지역에서 읽어도 이해될 수 있는 백과사전을 지향한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창조론, 진화론의 '중간'을 가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그런 중립성의 개념도 반대해 왔습니다. 다만 특정한 목적으로 뭘 한다는 것 자체가 중립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의 '논쟁'을 하실 목적이라면 그동안 있었던 논쟁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판단하도록 해야지, 글쓴이가 이미 판단을 내린 후, 특정 목적에 유리한 글들만 취사선택하여 게시하는 것은 백과사전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분량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차피 몇 줄 더 쓴다고 서버에 더 무리가 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바이트 차이는 거기서 거기니까요. 다만, 위키백과 역시 종이로 인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알찬 글을 보면, 적절한 분량 내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길어질만한 내용에 대해서는 필요한 겨우 하위 문서를 두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이렇게 길어지지 않아도 되는데도)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을지요? 현재 분량의 1/5 혹은 그 이하만으로도 글의 요지는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책이 아니라 백과사전의 항목이라면, 적절한 분량 이내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을지요.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구해 보도록 하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10:45 (KST)[답변]

정교 분리 원칙을 따르지 않는 많은 '신정국가'들은 분명히 인본주의적, 범인류적 가치에서 보면 굉장히 비중립적인 국가인 것은 타당합니다.
과학이야 말로 창조론과는 다르게 국가에 포함되지 않고 우주 어느곳에서도 통용되는 학문입니다.
그러니 아디다스님의 말에 따르면, 위키피디아는 어느 국가, 어느 종교에도 포함되지 않는 '학문'과 많은 사람들이 아는 특정 '개념'을 실는 사전으로써, 창조론을 학문으로서 적으면 않되고 '개념'으로서 서술되어야 하는 거겠지요.
제 말이 그말입니다만..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려면 단순히 창조에 대한 오해글이 이것과 대칭되게 생기면 그만입니다, 그 글이 생기면 전 머릿글에 그 글도 읽어보라고 적을 것입니다.
님의 말씀에 따르면, 특정 목적이 있는 글은 중립성에서 벗어난다고 하셨고, 이 글이 결과적으로 종교에 반하기 위한 목적으로 써졌다고 말하고 싶으신것 같은데요.
아쉽지만, 이 글의 목적은 그것이 아니며, 본래의 목적은 백과사전의 목적에 부합되는 즉 여러사람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알리는 것입니다. 만인에게 '정확한 지식'을 알리는 것이 중립성에서 어긎난다면 위키피디아의 존재목적도 부정하는 결과가 되겠지요.
이 글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을 다르는 글이 아닌, 진화론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리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다분히 진화론의 잘못된 지식을 퍼트린 사람들이 본의아니게 절대다수가 창조론자들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자주 등장하는 것뿐인 것입니다.
제가 창조론자들에게 진화론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한적도 없고, 제가 이런 상황을 조장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분량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니 답변드리지만, 제가 이 토론에서 말하는 바는 영문위키에 있는 진화론-창조론 논쟁글은 아디다스님이 직접 따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 글이 직접 진화론-창조론 논쟁글로 '변환'되어야 할 필요성을 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애초에 진화글의 하부문서로 만들어진 글입니다. 그러니 아디다스님이 진화론-창조론 논쟁글을 만들어 주시면 또다른 하부 문서로서 사용가능하며 그 분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겨우 '가능성'만으로 이 글이 줄여져야 한다면 한국위키의 10배는 넘는 분량이 있는 영어위키는 출판을 어떻게 한다고 한답니까?
아직 영어위키의 양의 절반도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위키사정에서, 출판을 염려하여 글을 적게 써야 한다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월 8일 (금) 01:06 (KST)[답변]

1월 8일 이후로 아무런 토론도 않달리니 중립성 논란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월 25일 (월) 02:49 (KST)[답변]


link[편집]

이 문서의 가장 큰 문제는 위에 언급된 것이 아니라, 위 문서가 talkorigins.org 의 http://www.talkorigins.org/indexcc/list.html 을 상당부분 그대로 번역함에도 불구하고 어디에도 이것에 대한 link나 암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9.240.101.25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진화에 대한 논란#바깥고리에 가시면 있는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5일 (목) 00:07 (KST)[답변]

바깥고리에 있다는 것은 그것을 참고했다는 것이지 그것을 그대로 번역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문서의 맨 앞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 문서는 명확하게 저자가 있는 글입니다.

제목 변경 필요[편집]

진화에 대한 오해보다는 진화론에 대한 오해가 문서 내용과 더 부합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나은 제목은 창조설에 대한 반론이겠고요. 진화론을 부인하는 입장에서 보더라도 자신들의 관점이 오해로 치부되는 것을 받아들일 리가 없으며, 진화론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보더라도 창조론자들이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오해라는 말은 흔히 상대방의 주장이나 신념을 가볍게 여기는 뉘앙스를 풍기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14:58 (KST)[답변]

문서가 너무 깁니다.[편집]

제가 지금까지 찾은 긴 문서들 중에서 이 문서가 가장 길었습니다.(192,152 바이트) 종이로 된 백과사전에도 긴 항목이 실릴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책이라는 한계 때문에 그런 것이고, 여긴 공간을 넘나들기 쉬운 온라인 백과사전이니만큼 본문 연결 틀을 이용해서 더 간추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자 입장을 좀 더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15:03 (KST)[답변]

중립성 문제[편집]

독자연구나 문서 길이는 제처두고 일단 문서 제목부터가 무언가에 대한 반박이라면 위키백과:중립적_시각 위반인것 같습니다. 특정 시각이나 입장만을 모아두면 안되며 논조 역시 그래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는데 무언가에 대한 반박이라면 그 무언가는 틀린 것이라는 전재를 하고 그것을 증명해가는 방식아닌가 합니다.

진화론 단원에서는 진화론에 대한 증명을 창조론 단원에서는 창조론자의 주장에 대한 진화론의 반박을 적어 두셨으니 이 글은 창조론을 부정하는 시각이나 입장을 모아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접 작성하신것이 아니라 번역본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글이 백과사전에 적절한 것인지도 의문이 됩니다. 백과사전은 논조를 적는 곳이 아닌 객관적 사실을 적는 곳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삼각형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본 문서의 과거 토론을 유심히 읽어주시면 어떠신가 합니다. 본 문서의 제목은 이미 여러번 개정되었고 현재 명칭이 가장 최적화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과거 '진화론에 대한 오해'라는 제목도 가진바 있지만 본 문서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총론으로 정해진 제목이니 만큼, 제목에 중립성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것은 '반박'이 아니라 '반론'입니다. 이 문서 어디에서도 어떤 특정 이론이 틀린 것이라 가정하고 정한 부분은 없습니다.
이 글은 창조론을 부정하는 시각이나 입장을 모아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을 부정하는 시각이나 입장, 오해들을 소개하고 그것을 진화론적 관점으로 해명하는 문서입니다.
자세하고 적절한 출처들을 담고 있기에 이 문서가 '저명성'이 없다는 지적은 부당합니다. 이미 진화론에 대한 오해나 부정적인 입장은 사회에 널리 퍼진 내용들이며 이를 바로 잡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글인지 아닌지는 좀 더 총의를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중립성 틀과 저명성 부족 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립성 틀은 이미 붙었던바 있다가 삭제되었습니다. 이 글이 '진화론'에 대한 내용만 담고 있기 때문에 중립성에서 어긋난다고 생각하신다면, 다른 기여자분들이 이 문서에 진화론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창조론을 포함한 모든 종교와 신화의 창조론도 포함해야합니다. 삼각형님의 주장에 따르면 기독교의 창조론만 추가하는 것도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이 글 어디에서도 '논조'를 적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출처들을 제시하였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은 명확하게 분명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1월 10일 (수) 00:32 (KST)[답변]

그렇다면 백:NPOV에 따라서 진화론에 대한 반박 문서도 있어야 겠지요. 지금 상황이라면 한쪽 만의 시각을 주장하는 문서만 있어서 중립적 시각 위반으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4:37 (KST)[답변]

진화론에 대한 반박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누군가의 의무인가요?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직접 만드실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0:18 (KST)[답변]

저작권[편집]

talk.origin archive의 번역인데 왜 아직까지 저작권과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8:36 (KST)[답변]

삭제 찬성합니다. 머릿글만 남기고 싹 지우면 될 것 같네요. 참고로 하위문서들도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0:14 (KST)[답변]
완료 본 문서의 몇몇 문단들을 삭제하였습니다. 하위문서 삭제는 관리자이신 종대님이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0:17 (KST)[답변]

생물학적 논쟁 문단 삭제[편집]

특히 대답에 대한 반박이 문제인 것 같은데 ,효과적인 반박도 아니라고 보고 해당 분야를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몇가지는 제 배경지식으로도 간단히 반박할 수도 있습니다. 반박이 논리적이든 논리적이지 않든간에 사실 그건 둘째치더라도 대답에 대한 반박만 실어두면 마치 논조가 창조론이 더 우세에 있는 느낌을 줄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실제로도 그렇게 보일겁니다. 그렇다고 대답에 대한 반박에 대한 반박을 실을수는 없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굉장히 문서가 난잡해 질것으로 사료됩니다. 혹시 이 문서는 진화론 비판에 대한 문서이므로 비판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말을 하시는 분이 있으렬지 모릅니다만 그런 논리는 터무니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진화론을 효과적으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반박한 논문은 아직까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 고 있고, 비판에 대한 문서든 아니든 간에 현재 상황을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삭제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Jiwnuri13 (토론) 2012년 6월 11일 (월) 23:26 (KST)[답변]

아, 진화론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창조론에 대한 반론이군요. 리다이렉트로 들어온 데다가 제가 문제시 하는 문단이 진화론에 대해 비판적이어서 착각했습니다 ;; Jiwnuri13 (토론) 2012년 6월 11일 (월) 23:35 (KST)[답변]

사실 중립성을 위해 진화론에 대한 반박을 담은 문서를 또 만들던가 해당 문서 자체를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있어왔습니다만, 새 문서를 만들 분도, 해당 문서를 변형할분도 안계시더군요. 또한 기독교의 창조론이 전체 종교 창조론의 대표인양 취급하는 것도 중립성 위반이긴하죠. 이 문서는 과거 회의론주의자가 발행한 반박논조들을 담고있다가 저작권문제로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문서가 알차지는데에 기여하실수도 있어요. --토트(dmthoth) 2012년 6월 12일 (화) 08:35 (KST)[답변]

표제어 변경[편집]

창조"론"은 과학이론으로 잘못 이해될 오해의 소지가 크므로, 창조설로 변경해야 합니다 Neurosum (토론)

우선 위키백과는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용어를 표제어로 쓰고 있습니다. '창조설'이 '창조론'보다 더 널리 많이 쓰이고 있다면 바꿀 수 있겠지요. --토트 2014년 10월 17일 (금) 05:3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창조주의에 대한 반론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2일 (금) 10: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