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일본 제국/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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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령

지도의 한국 부분에 'Protectorate(보호국, 보호령)...' 운운이라고 되어 있네요.
한일병합은 국제정세에 어두운 조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당시 일제의 흉악한 변명과 똑같습니다.
영어 페이지도 그렇고, 모두 이 지도를 쓰고 있으니 자칫하다가는 오해의 소지가 커지겠습니다.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여 모든 이미지의 관련 텍스트를 수정해야 함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Gildong7 2006년 5월 26일 (금) 02:11 (KST)[답변]

지도상 문제

지도에 Sea of japan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중립성 문제가 있으니 없에던지 그림을 고쳐서 올렸으면 합니다. direct-h 2007년 4월 19일 (금) 21:24 (KST)[답변]

만들어주세요.--천어 2007년 4월 19일 (금) 21:25 (KST)[답변]


편집상 중립성 문제

천어 사용자가 저의 독도부분 편집에 있어 중립성의 원칙을 어기고 있는듯 합니다. 이는 제가 대한제국의 공식항의를 주 내용으로 하는 내용추가를 무단으로 삭제하고 중립성 시각에 대한 분쟁을 보여주는 것도 삭제하는 것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독도 뿐만 아니라 다른 편입지에 대해서도라는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약적일 수도 있는 의견이지만 타 부분의 논란에 대해서도 추가시 삭제할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말해 사대주의적 편집을 하고 있으므로 위 사용자가 중립성 원칙을 지켜 편집했다는 근거가 없으면 당연히 다시 대한제국의 항의를 주내용으로 하는 내용을 추가함이 옳다고 봅니다. direct-h 2007년 4월 20일 (토) 19:51 (KST)[답변]

추가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에 1906년 대한제국 울도군수 심흥택은 이 보고서에서“본군 소속 獨島가”라고하여 독도가 자신이 통치하는 영토임을 밝혀 항의했고, 참정대신은“일본의 獨島領有의說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라며 일본측 주장을 항의 비판하였다.) direct-h 2007년 4월 20일 (토) 19:53 (KST)[답변]
“링크는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확실하게 그런식으로 하자면, 독도 뿐만 아니라 다른 편입지에 대해서도”라고 한 바 있습니다. 너무 짧았나보네요. 이 부분은 대일본제국(중립적인, 명칭으로서의 사용)의 영토에 관해 일부를 적은 것 뿐입니다. ‘편입’이라는 표현을 이용한 부분에서는, 명백하게 영토논란 또는 반환된 지역이 대부분(?, 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입니다. 플러스, 사대주의라는 개념은 함부로 사용하실만한 표현이 아닙니다. 덧붙여 중립성시각의 삭제는, 추가된 부분을 모르고 돌려막기(?)를 이용했을뿐, {{pov}}에 대한 삭제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부탁드림. --천어 2007년 4월 20일 (토) 19:58 (KST)[답변]

대일본제국의 필요없는 과·오·남용

대일본제국은 1947년까지의 일본의 높임말로서 2차대전의 전범국가이며 아시아에서 여러 침략과 잔혹행위를 한 일본의 한 시대입니다. 저는 대일본제국이 이를 미화하는 POV의 용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20세기초에 대일본제국에 합병되었다"일 경우 "20세기 초에 일본에 편입된"이라고 하는 것이 위키백과에 어울리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단어 대일본제국을 설명하기 위해 "대일본제국(일본어: 大日本帝國/大日本帝国)은 1889년부터 1947년 사이 일본의 이름이다."라는 식으로 쓰는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 외에도 다음과 같은 여러 문서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나치 독일의 경우를 참조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 대일본제국
  2. 대일본제국 육군
  3. 대일본제국 해군
  4. 대일본제국 륙군
  5. 일본군
  6. 청진공항
  7. 일본국 헌법
  8. 731부대
  9. 협화어
  10. 관동군
  11. 일본 법무성
  12. 육군사관학교 (일본)
  13. 대일본제국
  14. 을사조약
  15. 자위대
  16. 위안부
  17. 가라후토 청
  18. 테르나테 섬
  19. 내각 (일본)
  20. 국무대신 (일본)
  21. 이토 히로부미
  22. 중의원
  23. 일본 국회
  24. 일본의 정치
  25. 중화민국
  26. 야마토 민족
  27. 동해의 이름에 대한 분쟁
  28. 동양척식주식회사

등... 입니다. 이들 대부분의 문서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번역과정에서 그대로 남은 것으로 보이며 NPOV적으로 적절히 바뀌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제국 혹은 단축형인 일제의 용어를 쓸것을 제안합니다.--Alfpooh 2007년 4월 30일 (월) 12:14 (KST)[답변]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대일본제국과 대한민국의 비교일뿐, 일제라는 단어는 대일본제국 보다는 "일본제국주의"를 나타내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두 단어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많지만). 번역과정에서 그대로 남은 것이라는 지적은 대일본제국이라는 호칭에 대해 반감을 가지신 나머지, 문서의 내용을 확인하시지 못한듯 합니다. “이들 대부분의 문서가”라고 지적하셨는데, 그 문서중 “대부분의 문서가” 대일본제국이라는 호칭을 이용하는 부분이 대일본제국 헌법이라는 단어 하나 뿐인 경우이거나, 대일본제국 등의 단어로 넘어가는 내용을 가진 문서입니다. 이부분을 정확히 표현하시면 좋겠습니당. --천어 2007년 4월 30일 (화) 19:00 (KST)[답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없어진 전범국가 일본제국을 설명하는 문서에서 대일본제국이라는 용어의 언급은 자체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외의 문서, 예를 들어 일본군 문서에서 "일본군(日本軍)은, 대일본 제국이 보유하고 있던 군대. 천황이 통수권을 가지고 있어,"라고 할때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대일본제국이라는 용어는 한국어를 쓰는 대부분의 이들에게는 안쓰여지는 단어이며 이러한 단어를 씀으로서 불필요하게 제 2차 세계대전 의 전범국가인 그시절을 찬양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같은 전범국가였던 나치 독일의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NPOV와 상호존중의 원칙과 의미는 제대로 생각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문맥상 이러한 용어를 쓴 많은 문서들이 일본어위키백과에서 단순 번역된 것이며 비록 일본어위키백과가 매우 발달한 것임에는 불구하지만 많은 이러한 경우에 있어 중립성과 그 정당성이 문제시되기 때문에 이를 한국어위키백과의 참조로 삼기에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편집 방향에 있어 특히 일본제국나치독일관련 기술에서 위키백과에서 중립성을 악용하는 사례로 사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Alfpooh 2007년 4월 30일 (화) 19:14 (KST)[답변]
제가 제기한 이슈는 이문서의 표제어를 바꾸자는 이야기가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문서에 연결된 많은 문서들에서 대일본제국이라는 용어를 씀으로 인해 전범국가인 대일본제국을 찬양하고 있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방지 하고자 함입니다. 이는 이런 문서가 많은 경우 일본어판에서 번역된데에서 비롯한 문제라 파악 되며 일본제국,구 일본제국 혹은 짧게 일제라고 표기하는 것이 위키백과에서 적절한 용어라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동해의 이름에 대한 분쟁의 문서 내용 중 "대한민국 정부와 학계 및 민간단체는 이를 근거로 동해가 국제적인 명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Sea of Japan" 표기는 대일본제국이 국제적 입장을 높아지자 보급한 명칭이라고 주장한다."라는 편집이(2007년 5월1일 현재) 사용자:LERK님에 의해 쓰여 졌었습니다.[1]

이 편집이 있기전에 있던 내용은 "대한민국은 이것을 근거로 동해 또는 한국해가 국제적인 명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라는 것이였습니다. LERK님의 이러한 편집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이유는 마치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대일본제국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 처럼 이해 될 수 있으며 주장의 내용 자체 또한 왜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편집으로 볼때 대일본제국이라는 용어가 이러한 맥락에서 쓰여짐으로서 구일본제국주의의 망령을 기리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되기도 합니다.--Alfpooh 2007년 5월 1일 (화) 10:01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문서에 연결된 많은 문서들”에서 사용하는 대일본제국이라는 표현은 연결이나 부분적인 표현이 대부분입니다. 그를 두고 제국주의의 망령 운운하시는 것은 너무 앞서나가시는 것 같네요. 동해 명칭 분쟁에 쓰는게 더 낫지않나 생각합니다. --천어 2007년 5월 1일 (화) 12:30 (KST)[답변]
천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동해 문제에서 진행하는 것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서 제가 든 예는 납득하기 힘든 '대일본제국이라는 용어 사용의 예를 든것입니다.--Alfpooh 2007년 5월 1일 (화) 12:43 (KST)[답변]
천어님 같이 자주 일본어 위키백과를 본으로 하여 번역하여 기여하시는 사용자 분들중에 종종 이러한 편집의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만, 천어님께서 만드신 일본 제국의회와 같이 단순히 일본어 번역투의 문제 뿐아니라 제국주의적 혹은 일본 국수주의적 잔재로 느껴질수 있는 어투로 오해의 문제를 불러일으킬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일본어 위키백과를 참조하거나 다른 언어 위키백과를 참조할때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자는 취지의 제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Alfpooh 2007년 5월 1일 (화) 12:56 (KST)[답변]
“제국주의적 혹은 일본 국수주의적 잔재로 느껴질수 있는 어투로 오해의 문제를 불러일으킬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표현하신 토론:대일본제국의 말씀이, 발언하신 문맥상 예로 드신 일본 제국의회 항목에서 제국주의 또는 국수주의적 잔재로 느껴질 수 있는 어투가 있다는 표현으로 느껴지니 조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8일 (수) 22:35 (KST)[답변]
일제는 일본제국주의의 의미이며 부적절입니다. ----hyolee2♪/H.L.LEE 2007년 5월 12일 (토) 10:11 (KST)[답변]
근본적인 주장은 국가적.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포함한 구 일본제국과 관련된 내용을 기술하는 기본적인 태도에 대한 것이므로, 어떠한 명칭이든 납득할 수 있는 적절한 원칙을 세워 지키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jtm71 2007년 5월 13일 (일) 08:53 (KST)[답변]
일제는 일본인이 스스로 만든 '일본제국'의 준말입니다. 그것을 '일본제국주의'라고 해석하는 것을 한국 속담에서는 '도둑이 제 발 저린다'라고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6일 (수) 00:49 (KST)[답변]
그건 아닐 듯합니다. 검색해 보아도 일본어 문서에 '일본제국'의 의미로서의 '日帝'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ja:日本帝国主義에는 일본에서는 쓰이지 않으나 한국과 중국이 '일본 제국주의'의 의미로 사용하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jtm71 2007년 5월 17일 (목) 11:34 (KST)[답변]

몇가지 문서들의 내용이 수정됨에 따라 리스트의 삭제 처리를 하였습니다.--Alfpooh 2007년 5월 21일 (월) 01:18 (KST)[답변]

대일본제국 헌법으로 연결되는 문서도 마저 지우시면 안될까요.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1:21 (KST)[답변]
대일본제국 헌법문서는 일본어 소스에서의 번역상 이 토론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울 이유를 아직 못찾겠군요. --Alfpooh 2007년 5월 21일 (월) 13:16 (KST)[답변]
“일본어 소스에서의 번역상 이 토론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부분”이 이해가 잘 되지않는데, 명확하게 설명하여 주시겠습니까?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화) 20:02 (KST)[답변]
이문서를 보시면 일단 일본어 판 위키백과에서 번역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2] 이렇게 일본어 판 위키백과에서 번역된 문서들은 한자어등에서 일본식을 쓰며 적절하게 관점에 맞추어 수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색한 번역인 경우가 많습니다. (번역에 수고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낮추어 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정이후의 사건 부분에서 자주 정부는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일본 정부를 뜻하는 말이 맞겠습니다. 또한 일본어 위키백과의 특성상 천황을 지칭할때 어느 천황인지를 잘 지칭 안하더군요. 메이지 천황인지, 쇼와 천황인지 외국인에게는 무척 헷갈리는 서술입니다. (예: 개정안은 다시 추밀원의 심의를 거쳐 천황의 재가를 득하였다.). 그외 일본식 한자어는 이 문서에서 예를 들면; 무기도형, 발포,득하였다 등이 있습니다. 좀더 한국어에 맞는 번역이 되었으면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전체적 접근 시각에도 일본의 시각을 그대로 가지는 것은 부분적으로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Alfpooh 2007년 5월 21일 (화) 21:49 (KST)[답변]
원문을 읽어보셨는지 의심스럽네요. 무기도형은 무기징역의 구명(舊名)입니다. 그래서 번역시에도 괄호를 통해 무기징역이라고 밝혔으며, 발포까지 일본식 한자어 운운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원문에는 득하였다가 아닌, 거치다, 즉 “天皇の裁可を経て、”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일본식한자어 운운하시며 끌고가시려는건 그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차라리 우리말 순화라는 측면에서 접근하시는게 훨씬 더 나아보이네요. 또한 제가 헌법 관련 문서를 지우자고 한 것은, 저 내용 중에서 대일본제국 헌법을 지우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대일본제국 헌법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뿐인 문서라는 이야기임을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일례로 이토 히로부미에 대일본제국은 “대일본제국 헌법의 기초”와 같이 단 두차례 등장할 뿐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일본의 법령에 관한 문서에서는 이후에 등장하는 정부는 ‘일본 정부’를 의제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본 법령 문서에서, 일본 정부밖에 등장하지 않는데 정부라는 단어마다 ‘일본정부는’ 이라고 늘일 필요는 없겠지요. 천어/토론
읽었습니다. (의심하지 마셨으면 좋겠군요.) --Alfpooh 2007년 5월 24일 (금) 20:42 (KST)[답변]
무기도형이 무기징역과 차이점이 없다면 현대의 일반적인 용어를 쓰는것이 더 자연스러운 서술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씀을 굳이 따로 드리지 않더라도 법정용어가 어렵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은 아시라라 생각됩니다. 특히 한국의 법조계는 그 뿌리가 일본 법조계와 닿아있어 서로 많은 비슷하거나 같은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를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하기 위한 노력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바 위키백과의 취지나 원칙상에서도 알기 쉬운 한국어로 서술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Alfpooh 2007년 5월 24일 (금) 20:42 (KST)[답변]
"득하였다"는 원문과는 직접관련이 없지만, 역시 일본어적 영향을 받은 서술로 자연스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서술의 맥락으로 볼때 제가 예를 든 부분에서 "정부는"이란 부분은 원문에서는 무리가 없으나 다른 언어로 번역되었을 때는 바뀌어야할 부분입니다. 반복될 경우는 아예 생략하는 쪽이 좋겠지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이러한 일본어 위키백과의 것을 번역하실때는 좀더 노력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Alfpooh 2007년 5월 24일 (금) 20:42 (KST)[답변]
가장 중요한 연결문서의 삭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대답이 없으시네요. 또한 무조건 자연스럽지 않으면 “일본식” 또는 “일본어적 영향을 받은” 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책임을 전가하려는 느낌이 듭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4일 (금) 20:57 (KST)[답변]
현재의 버젼으로는 여기 리스트에서 지울 이유을 납득하기 힘듭니다. 서술의 형태가 부자연스럽다는 비판에 대해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편집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lfpooh 2007년 5월 24일 (금) 21:55 (KST)[답변]
아니 이뭐, “대일본제국 헌법”으로 연결되는 단 일곱글자가 POV라고 주장하시는 느낌이 듭니다.천어/토론 2007년 5월 24일 (금) 22:04 (KST)[답변]

한글 표기와는 별도로, 원어 표기에 관해서는 大日本帝国로 표기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위키에서 한글 표기에 관해서는 일본제국으로 하는 것에 이견이 없으나, 어디까지나 원어 부분은 원래 표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Eunsooroh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34 (KST)[답변]

이미 '투표'로 결정났기 때문에... '일본 제국'이라는 표기에 불만이 있으시면 다시 토론을 열어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아무도 모르게 묻히는 수가 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38 (KST)[답변]

대일본제국이 가지는 중립성에 관하여

"일본제국"과 "한민국"을 비교하면 스스로가 그렇게 이름붙였을 뿐입니다. 스스로가 붙인 이름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도 POV 아닐까요? 설명으로 충분히 처리가능합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30일 (월) 14:07 (KST)[답변]
한국어 쓰는 분들은 일제라고 하는 사람이 많던데요. 일본제국이 표제어이고, 자칭 "대일본제국"이라고도 한다... 요게 맞지 않을까요. ----(--windyhound--) 2007년 4월 30일 (화) 18:50 (KST)[답변]
대한민국의 경우 공식명칭이며 전범국가를 호칭하는 것과 같은 선에서 다룬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존중은 존중해야할 상대를 보고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많은 일본어 사용자및 일본국민들도 이같은 대일본제국에 대한 생각에 동감하리라 생각합니다. --Alfpooh 2007년 4월 30일 (화) 19:14 (KST)[답변]
저는 "정확한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그 나라의 정식 호칭을 표제어로 삼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 감정으로는 그렇게 불러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것은 POV(또는 NPOV)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조선(이성계가 세운)도 중간에 조선국(국왕 전하)에서 대조선국(대군주 폐하)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대한제국(황제 폐하)으로 바뀝니다. "대일본제국"도 이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Knight2000 2007년 4월 30일 (화) 20:47 (KST)[답변]
그것이 정식명칭이라면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일본 역사 관련서적(번역서)에는 어디에도 그것을 따로 떼어 기술하는 책이 없네요(그게 정식명칭이라면 주석이라도 달려 있을 텐데 말입니다). (1) 대개는 "메이지 시대"부터 천황을 중심으로 기술하거나, (2) 근대화 시기, 산업화 시기, 영토 확장 시기와 같이 표현하거나, (3) 메이지 천황 때부터 1945년까지를 한데 뭉뚱그려 서술하거나 하네요.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대일본제국이라는 기술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일 (수) 20:12 (KST)[답변]
또한 "대일본제국" 본문 내용에서 "일본인"과 같은 표현보다는 "일본제국인"이라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일본제국"이라는 표현을 "정확한 기술"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현대 일본인과는 동등하게 바라보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들은 "황국신민"(전근대적 인간)으로서 "자유로운 인간"(현대적 인간)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2일 (수) 10:06 (KST)[답변]
세번째 중립위반 문제네요. 외지(식민지, 가이지)에 식민지 종료 날짜(또는 종료한 연도)를 기록하지 않았네요. "정확한 기술" 때문에 "대일본제국"이라고 했다면, 적어도 식민지 종료 연도만이라도 적어 주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부분만 따로 인쇄하여 본 사람이라면 타이완이나 대한제국이 아직도 일본제국의 식민지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1988년 올림픽 개최지가 '대한민국'인 줄을 모르는 사람도 있는 세상이니, "정확한 기술"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2일 (수) 10:30 (KST)[답변]

영문으로 'Great Imperial Japanese'라고 표기한 곳이 있던가요 ... 일반적인 호칭이 그렇다면 이 문서의 제목을 인정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듯합니다.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자면, '이 제목은 중립성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jtm71 2007년 5월 8일 (수) 21:17 (KST)[답변]


일본에서 대일본제국 이라 칭하는데 그것에 반감을 가지고 표제어를 바꾸자고 하는건 반일감정에서 우러나오는 민족주의적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 Allen 2007년 5월 8일 (수) 21:33 (KST)[답변]

반감을 가지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한민족의 정서에 준하여 생각해 볼 때에 충분히 반감을 줄 수 있는 제목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굳이 사용해야 한다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로 보충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2007년 5월 8일 (수) 21:35 (KST)[답변]
반일감정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죠. 일본의 전쟁 범죄는 왜 대일본제국의 전쟁 범죄가 아닙니까? 솔직히 1953년 독립(GHQ로부터 독립한 것은 사실입니다)한 일본이 일으킨 전쟁 범죄는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본의 전쟁 범죄가 됩니까? --Knight2000 2007년 5월 8일 (수) 22:08 (KST)[답변]
반일감정이 맞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반감' 이고요. 이러한 반감을 일으킨 주요 원인은 일상 생활에서 접하지 않았던 용어가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사를 편찬하는 분들의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한민국의 국민 대부분은 학교에서 '일본'이나 '일제'라는 명칭으로만 배우고 있습니다. jtm71 2007년 5월 8일 (수) 22:23 (KST)[답변]
반일감정이라면, 대일본제국의 전쟁 범죄가 아닌 일본의 전쟁 범죄라는 기술은 과거사 은폐 시도라고 봐야 옳겠군요. 표제어에 대일본제국이 붙은 문서는 대개 "일본이 이렇게 강대한 나라였다"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문서입니다. 조금이라도 흠집이 생길 만한 문서는 그냥 일본이라고 뭉뚱그려 버리고 있죠. 위에서 말한 일본의 전쟁 범죄 문서를 한국어를 아는 외국인이 읽는다면 이상하게 여기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상하게 여겨야 옳습니다. 대일본제국 시절에 행했던 일을 일본이 행하였다고 써놓았으니 당연히 이상하게 여겨지게 되죠. 반일감정에 섞여 있으므로 대일본제국이라고 기술해야 한다면, 다른 문서에 있는 일본이라는 표기도 그 내용을 살펴서 대일본제국으로 고쳐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야먄 올바른 표기가 아닐까요? --Knight2000 2007년 5월 8일 (수) 22:38 (KST)[답변]
일본의 전쟁 범죄에 대한 부분은 해당 항목에서, 대일본제국은 예찬이라는 의미에서가 아닌 일반 명사로 사용하고자 하는 페이지입니다. 해당 항목의 중립성에 대한 논의는 이해할 수 있으나, 항목의 명칭에 대한 말씀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대영 제국도 참조해 주세요. 천어/토론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명칭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일감정이 맞다고 한 것이고요. jtm71 2007년 5월 8일 (수) 22:45 (KST)[답변]
천어 님,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대일본제국이라는 명칭도 그렇게 꼭 써야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정확한 기술(또는 올바른 기술) 때문에 써야 한다면 다른 문서에서도 그것이 지켜져야 합니다. 일본의 전쟁 범죄에서 "일본"이 일반 명사이지도 않습니다. 영어로는 똑같이 Japan이지만 거기에서 말하는 것은 일본국이 아닌 대일본제국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 나라이름이 일반명사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Knight2000 2007년 5월 8일 (수) 22:53 (KST)[답변]
일반명사라기보다 "일반적" 명사로 표현하는게 더 맞겠네요. -_-; 천어/토론 2007년 5월 8일 (수) 22:57 (KST)[답변]
일반적 명사라고 하신다면, 한국에서는 일본 제국 또는 일제일반적 명사입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9일 (목) 21:46 (KST)[답변]
본문에 “국호 제정과 변경”으로 명기하는 것으로는 부족한가요? 천어/토론
천어 님, 왜 독일 쪽 항목에서 제3제국이 아닌 나치 독일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8일 (수) 22:51 (KST)[답변]

지금으로서는 현 명칭에 '중립성 위반'을 제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제시하신 항목이 있었음에도 문제의 제기가 가능했듯이, 이후에도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종종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는 문서의 내용의 문제라기 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일 듯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왜 '일본제국'이라는 말도 같이 쓰이는데 '이름'임을 강조하여 정서에 반(反)할 수 있는 제목의 말을 고수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jtm71 2007년 5월 8일 (수) 22:56 (KST)[답변]

방금 일본어 위키백과를 살펴보았습니다. ja:ナチス・ドイツ(나치스도이치)와 ja:大日本帝国이더군요. 우리가 꼭 올바른 기술을 해야 할까요? 일본어 위키는 일본인이 많이 참여하므로 일본에 유리한 기술이 들어갑니다. 한국어 위키는 한국인이 많이 참여하므로 한국에 유리하여도 뭐라 할 제3국인 없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8일 (수) 23:06 (KST)[답변]

입장은 다르더라도 '가능한 한 공정하게' 설명되어야 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원칙 아니었나요 ... jtm71 2007년 5월 8일 (수) 23:16 (KST)[답변]

일본어 위키는 '불공정하게' 되어 있네요. 대일본제국이라고 했다면 동맹관계였던 독일을 나치스도이치라고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독일의 정식 명칭인 '독일제국' 또는 '제3제국'이라고 해야겠죠. 그래야 '공정'하겠죠.--Knight2000 2007년 5월 8일 (수) 23:22 (KST)[답변]

독일의 경우는 대부분의 나라에 인정받지 않은 명칭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문 위키도 비슷하게 되어 있네요. jtm71 2007년 5월 9일 (수) 00:28 (KST)[답변]

"인정받지 않았다"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한제국"도 거의 인정받지 못했지만, 대부분 "대한제국"으로 실립니다. 그리고 유태인 학살도 "나치 독일이 유대인들을 전멸시키려는 목적으로 자행"이라고 표기한 반면 일본의 전쟁 범죄는 "19세기말에서 20세기중반의 일본의 제국주의의 시대에 자행된 일련의 범죄적 사건들을 지칭"이라고 어물쩡하게 매몰시켜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영토 확장 등의 "강한 일본"이라는 느낌을 주는 문서에서는 어김없이 "대일본제국"이라고 기술하며, 전쟁 범죄와 같이 비난(또는 비판) 받을 수 있는 문서는 "일본"이라고만 기술합니다. 언뜻 보면 위키백과의 중립성과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넓게 보면 표제어 선택의 불공정함, 다른 표제의 기술과의 불공정함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9일 (수) 08:44 (KST)[답변]
위의 말에서 일본의 전쟁 범죄를 추가 설명하겠습니다. "일본의 제국주의의 시대에 자행된 일련의 범죄적 사건"이라고 되어 있었죠. 이 말에서 "누가" 했는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읽다 보면 당연히 "일본"이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직접적으로 기술하지는 않았죠. 그 말만 보면 일본이 하지 않았다는 뜻도 됩니다. 방금 "일본이 제국주의 시대에 자행한 일련의 범죄적 사건"라고 고쳐서 "누가"에 해당하는 "일본"을 명시하였습니다. 대개가 저렇게 모호하게 쓰거나 아니면 "누가" 했는지를 제대로 밝히지 않는 기술입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9일 (수) 08:52 (KST)[답변]
유럽을 비롯한 서양에서 전쟁 중 상대방을 자국보다 한 단계 낮추어 부르는 일은 일상다반사입니다. 그러므로 호칭 문제로 "인정 받지 못했다"라고 주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게 전후까지 이어지다 보면, 그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정식 명칭"을 모르게 되는 때가 많습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9일 (수) 08:57 (KST)[답변]

'제3제국'의 경우, 그 이름을 사용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당시의 나치가 이끄는 나라가 3번째 제국인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大)'라는 수식은 상대적인 것이어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대가야'라는 이름이 있고, 본문에도 덧붙였듯이 조선 시대에도 일본은 '대일본'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조선 정부에서도 '대명(大明)'과 마찬가지로 '대일본'으로 부르기도 했고요. '제3제국의 명칭이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은 그러한 의미입니다. ('제3제국'은 나치 정부 스스로도 부인한 이름이네요.) jtm71 2007년 5월 9일 (목) 15:59 (KST)[답변]

대가야의 비유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가야는 대가야가 아닌 다른 가야가 같은 시대에 있으므로 "구분"을 위해서라는 말도 됩니다. 일본제국이 있던 시기에 또 다른 "일본"이 있었던가요? 또한 대한제국의 "대"와도 성격이 다릅니다. "삼한"을 합쳐서 부른 것이 "대한"이니까요. 일본 역사에서 "일본"이 여럿이어서 그것을 하나로 합쳤다는 뜻이 있던가요? 게다가 단순히 "수식어"라면 떼어도 된다는 말도 됩니다. "대일본제국"으로 하자는 말인지, 아니면 "일본제국"으로 하자는 말인지 모호합니다. 마지막으로 "제3제국"을 나치 정부 스스로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정식 국호를 부정하는 정부는 없습니다.). "제3제국"이라는 말이 연합국의 선전에 이용당하자 "독일 제국"이라고 부르게 했을 뿐이죠. 그와 비슷한 이유로 금지한 것이 "독일의 노래"입니다. 너무 침략적이라는 평가를 받자 공식석상이 아니면 연주하거나 부를 수 없게 해버렸다고 하죠. --Knight2000 2007년 5월 9일 (목) 21:44 (KST)[답변]

'대가야'가 단순히 구분만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자의적인 해석입니다. '나치독일'이 '제3제국'을 폄하하는 명칭이라는 주장 또한 그렇습니다. '대한'의 경우도, 같은 논리라면, 일본도 섬으로 흩어져 있는 여러 지방정부를 통합한 것을 의미한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제국'이라는 별도의 명칭이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이상, 대다수의 한글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본문의 제목은 특별히 '대'자를 추가한 것으로 보일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jtm71 2007년 5월 10일 (목) 06:21 (KST)[답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대'자를 추가한 것으로 보이겠죠. 만약 그것까지 기록해야 한다면, '원'이 아니라 '대원,' '금'이 아니라 '대금,' '요'가 아니라 '대요,'라고 해야 하며, 대명, 대청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밖에도 중국에서 명멸해간 나라 가운데 '대-'로 시작하는 나라는 그 정식 국호로 적어 주어야 한다는 뜻이 되고요. 대부분의 중국 왕조는 정식국호가 '대-'로 시작합니다. --218.157.30.104 2007년 5월 10일 (금) 17:45 (KST)[답변]
'나치독일'이 '제3제국'을 폄하한다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제3제국'에 대해 '전쟁 범죄의 주체' 또는 '침략 전쟁의 주체'를 명확히 하는 의도는 있어 보입니다. 다른 백과사전(브리태니커, 파스칼, 두산 백과사전 등)에서는 '제3제국'은 소략하여 설명하고, '나치스' 또는 '나치 독일' 또는 '히틀러'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위키백과 '대일본제국'의 기술처럼 '일본제국'의 행위를 단순히 '확장'으로 서술하는 예는 없고, 그러한 확장을 '침략'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0일 (금) 18:02 (KST)[답변]

저의 제안은 본문서의 개명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연결된 몇몇 문서에서 일제를 찬양하거나 높이는 문장중 쓰이는 용어의 사례에 대한 비판입니다. 일본어위키백과에서의 문제는 별개일것이며 한국과의 특수한 관계를 고려치 않아도 글로벌한 관점에서도 전범국가에 대한 이례적인 높임은 적절치 않습니다. 더도 덜도 말게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Alfpooh 2007년 5월 10일 (목) 01:08 (KST)[답변]

그 제안과 다른 내용이 섞여 있어서 두 개의 주제로 나누었고, 명칭에 관련된 문제는 이쪽에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자문화권인 중국어 위키에서도 같은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이례적'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남북한 사학계에서 사용되는 용어와 국민정서를 고려할 때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에 준하는 명칭의 변경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7년 5월 10일 (목) 06:16 (KST)[답변]

> 일본에서 대일본제국 이라 칭하는데 그것에 반감을 가지고 표제어를 바꾸자고 하는건 반일감정에서 우러나오는 민족주의적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 Allen 2007년 5월 8일 (수) 21:33 (KST)[답변]

이해가 안되네요. 일본에서 일본어로 だいにほんていこ라고 칭하지, ''한국어'로 "대일본제국"이라고 칭하나요 -.-;; 설사 일본에서 한국어 아는 사람들의 집합이 '대일본제국'이라고 그 국가를 칭해도, 그 집합을 제외한 세계 각지의 한국어 아는 사람들의 집합에서는 그 국가를 무엇이라고 칭하고 있을까요.. ----(--windyhound--) 2007년 5월 13일 (일) 10:48 (KST)[답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대당', '대원', '대명'으로 표기하지 않고 있는 만큼 '일본제국'에 '대'를 붙이는 것은 숙고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이 여러번 지적하셨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단순한 번역이 아니며, 한국어 명칭과 표기법이 있다면 그에 따르는 것이 옳습니다. (이는 'Apartment'를 '아파트'라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논문 제목을 검색해 보아도 적어도 한국에서는 광복 이후로 '대'+'일본제국'이라는 명칭이 쓰인 적은 없습니다. 이러한 명칭을 보고 '일제의 망령'을 떠올리는 것은 그러한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웹페이지에서 검색하더라도, '대'자를 붙인 명칭은 일본을 비웃거나 침략의 의미를 강조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키백과가 비록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향하지만, 결국은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의 피해자의 입장이 배려되지 않은 서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감정에 상처를 줄 수 있다면 그러한 서술방식은 '가능한 한' 지양되는 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버지니아 총격사건'도 그 유사한 예입니다.) jtm71 2007년 5월 13일 (일) 11:55 (KST)[답변]

토론 분할 잡언

토론을 분할했으면 합니다. Alfpooh씨가 “제기한 이슈는 이문서의 표제어를 바꾸자는 이야기가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문서에 연결된 많은 문서들에서 대일본제국이라는 용어를 씀으로 인해 전범국가인 대일본제국을 찬양하고 있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방지 하고자 함입니다.” 라고 하신 것처럼 해당 안에 대한 토론을 남기고, 대일본제국 표제어 및 내용에 대한 토론은 칸을 나누고자 합니다. 반대하시는 분 계신가요. 천어/토론 2007년 5월 8일 (수) 21:50 (KST)[답변]

'오해'와 관련된 문제이므로 같이 다루어졌으면 합니다. jtm71 2007년 5월 8일 (수) 21:59 (KST)[답변]

토론 분할 요청은 내용이 얽히면서, 또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생기거나 곡해 하시는 분이 생기기 때문에 제시한 것입니다. 오해와 관련된 것이라기 보다는, 양 내용이 다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분할을 제안했지요. 토론의 분할 토론도 항목 만들어야겠네요-_-; 천어/토론 2007년 5월 8일 (수) 22:25 (KST)[답변]

따로 나누면서 위의 내용을 요약해 놓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2007년 5월 8일 (수) 22:28 (KST)[답변]
분할 할 경우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Alfpooh 2007년 5월 10일 (목) 01:05 (KST)[답변]

참고로 “”가 들어간 국호 가운데 위키백과에서 찾을 수 있는 표제는 대한민국, 대한제국, 대일본제국뿐입니다. 대원(원나라), 대명(명나라), 대청(청나라)은 없습니다. 대영제국은 국호가 아닌 별명입니다.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2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 중 전범국가는 대일본제국뿐입니다. --Alfpooh 2007년 5월 10일 (목) 01:05 (KST)[답변]
분할 후에도 내용이 섞이고 있는데 ... 두 분의 의견을 종합하면, '대원', '대명'의 명칭은 없으니 이 문서에서도 '대'자를 빼어 형평성을 맞추어야 하고, 전범국가의 경우는 그에 상응하는 '자성'과 '단죄'의 의미를 포함한 명칭과 대우가 필요하다는 것인가요 ... jtm71 2007년 5월 10일 (목) 06:29 (KST)[답변]

토론제목을 변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보통 토론제목은 발제한 사용자가 개인적으로 제기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파생된것에 대해서는 적절히 서브로 단계를 나누는것은 적절하다고 봅니다. --Alfpooh 2007년 5월 10일 (목) 01:16 (KST)[답변]

“대일본제국?”이라는 토론의 제목이 그만큼 내용의 모호함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여 일부러 과·오·남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발제자께서 다른 뜻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겠네요 천어/토론

분할에 관하여 (저의 의견) : 우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제3제국” 예를 따르는 쪽이 좋아 보입니다. 대일본제국 항목에 “일본제국의 정식 국호”라고 소략하고, 나머지 내용은 일본제국으로 옮기는 쪽이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대일본제국 항목에 “한국 등에서는 ‘대일본제국’을 일본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경우나 일본을 비꼬거나 비웃는 경우에만 쓰고 다른 경우에는 쓰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추가하였으면 합니다. 하, 문서의 연결을 고치는 일이 조금 문제이겠지만, 문서를 옮긴다고 한다면, 2~4주 뒤에 구글링을 해서 모조리 고쳐놓겠습니다. 설마 '제 n'의 꼴처럼 수천 개가 넘어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3일 (일) 12:49 (KST)[답변]

여기에서의 '분할'은, 제시한 것과는 다른 문제가 논의되어 토론의 주제별로 분할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 문서도 분할하자는 제안인가요 ... jtm71 2007년 5월 13일 (일) 14:36 (KST)[답변]
제가 아주 심각한 착각을 했네요. --Knight2000 2007년 5월 13일 (월) 16:00 (KST)[답변]
"“한국 등에서는 ‘대일본제국’을 일본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경우나 일본을 비꼬거나 비웃는 경우에만 쓰고 다른 경우에는 쓰지 않는다”라는 사실"는 문장은 누구의 생각인가요? 출처없이 쓰기엔 문제가 있는 문장으로 보입니다. -- ChongDae 2007년 5월 14일 (화) 19:50 (KST)[답변]
위의 다른 토론에 나온 내용(제 개인 생각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만)입니다. 굳이 그 내용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4일 (화) 22:24 (KST)[답변]

문서이동 제안

토론의 진행 결과 어느 정도 여러 사용자의 의견들이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이 쯤에서 문서이동을 제안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제안해 봅니다. 대일본제국 문서를 일본제국으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의견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Jjw 2007년 5월 14일 (화) 22:31 (KST)[답변]

반대천어/토론 2007년 5월 14일 (화) 22:37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windyhound--) 2007년 5월 14일 (화) 23:40 (KST)[답변]
반대말도 안됩니다. 일본사 학계에서도 대일본제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5월 15일 (화) 09:16 (KST)[답변]
반대 그 때 있었던 국가의 이름은 "대일본제국"이므로 이대로 놔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Yeom0609 2007년 5월 15일 (화) 09:53 (KST)[답변]
찬성 (1) 그때 이름 그대로 놔두자고 한다면 오히려 다른 문서(청→대청, 명→대명, 원→대원, 요→대요, 금→대금, 고려→대고려, 조선→대조선 등)를 옮겨야 하는(또는 그런 이동 제안을 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또한 (2) 일본 사학계에서 “대일본제국”을 쓰고 있지만 한국 사학계에서는 “일본제국”을 쓰고 있습니다(엄밀히 말해 “일본제국”의 준말인 “일제”를 많이 씁니다). 또한 (3) 여기는 한국어 위키이고, 한글로 쓰이는 용어는 단순한 영어나 일본어의 한글 번역이 아닌 남한 사학계와 북조선 사학계에서 인정하는 용어만을 써야 한다는 뜻이 되고, 일제강점기와 관련한 모든 용어가 “한국(남한+북조선) 사학계”에서 쓰이는 용어로 바뀌어야 함을 뜻합니다. 설마 그것을 바라는가요? (4) 3·1운동을 일본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럼 그것도 “조선만세소요사건”(朝鮮萬歲騷擾事件)라고 쓸 겁니까? --Knight2000 2007년 5월 15일 (화) 11:16 (KST)[답변]
일본위키에는 3.1독립운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3] -- Allen 2007년 5월 15일 (화) 12:50 (KST)[답변]
신기하군요. 왜 당시의 “공식 명칭”을 안 쓰고 “3.1독립운동”을 썼을까요? --Knight2000 2007년 5월 15일 (수) 17:23 (KST)[답변]
아마도 제암리교회 사건 ...을 참조하신 것 같은데, 당시 일제가 주장하던 명칭이 역사적 해석을 거쳐 고쳐진 예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2007년 5월 16일 (수) 07:42 (KST)[답변]
국제법 시간에 전쟁 범죄에 대해 배우면서 알게된 내용입니다(1996년이니 벌써 11년 전이네요). 그것을 제암리 교회 사건을 조사하면서 다시 확인하게 되었을 뿐이죠. (독립운동과 테러리즘에 대해 배우면서 독립운동 자체를 테러리즘으로 보이도록 여론을 호도하거나 용어 정의를 하는 행위도 전쟁범죄라고 하였는데, 그때 예시가 3.1운동의 일본측 공식 명칭이었습니다. 소요라는 말은 파괴행위 곧 테러행위를 내포하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는 의도적 폄훼이며 또한 “광의의 전쟁범죄”라고 하였습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16일 (수) 09:20 (KST)[답변]
찬성 원발음을 고집한다면, '니혼쇼키'와 같이 '다이-니-혼-테이-코쿠'로 표기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다수결로 결정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일제시대' -> '일제강점기'와 함께 본 문서를 옮길 것을 요청합니다. jtm71 2007년 5월 15일 (화) 12:15 (KST)[답변]
반대 반일감정에서 나온 황당한 주장이자 자의적인 해석입니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최초 제안자분 기여 목록을 보니 단순한 반일감정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더 확실히 드네요. -- Allen 2007년 5월 15일 (화) 12:48 (KST)[답변]
알렌님이 말씀하시는 최초의 제안자가 설마 저는 아니겠지요? 단순한 반일 감정이란 말은 너무나 많은 사상 편향을 아우르는 말이라 논점을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반일 감정이 일본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저는 아닙니다. 저는 일본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일본의 많은 평화주의자들에 대해 존경합니다.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정식국가명칭이 대일본제국이었다하더라도 그것은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일 뿐입니다. 그들이 명명한 이름을 그대로 존중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일본제국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Jjw 2007년 5월 15일 (화) 13:06 (KST)[답변]
같은 말이 사용되는 경우, 어느 쪽을 표제어로 사용하느냐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한데, 한쪽에 대해 다수의 이용자들이 감정적인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면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올바른 해결이 아닐까요 ... 또한, 영문위키에서 'Empire of Japan'으로 표기하고 나머지 명칭을 보충설명하였듯이, 각 언어별 용례가 있다면 그것을 우선적으로 따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어로 통용되는 한국 학계의 명칭이 정해져 있는 한 일본 학계에서 어떤 명칭을 사용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jtm71 2007년 5월 15일 (수) 17:17 (KST)[답변]
동의한표. xAOs 2007년 5월 16일 (수) 02:11 (KST)[답변]
찬성 위에 적은 이유로 찬성입니다.Jjw 2007년 5월 15일 (화) 13:07 (KST)[답변]
반대 뭐라고 변명하든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에서 나온 쓸모없는 생각. 절대 반대.--Kakaru 2007년 5월 15일 (수) 18:06 (KST)[답변]
재미있는 발언이군요. 그럼 일본인들의 반한감정 때문에 ja:朝鮮の歴史#先史時代는 자료만 올라가면 지워집니까? 고고학적 실증이 있어야 한다고 해놓았는데, 이미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자들이 실증한 것만 해도 최소 30만 년 이상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것을 적어도 지워버리더군요. 정말 재미있는 '반한감정' 아닙니까? --Knight2000 2007년 5월 16일 (수) 00:41 (KST)[답변]
찬성찬성 이유는 단순합니다. 우선 검색엔진의 결과 값이 앞도적으로 일본제국이 많이 검색되기 때문에....--Lovelove 2007년 5월 16일 (수) 01:03 (KST)[답변]
찬성 Knight2000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로보스 2007년 5월 16일 (수) 07:57 (KST)[답변]
찬성 일본 사학계가 대일본제국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중립적 시각이라는 이유를 들 때 대일본제국은 그 이름으로서 적절치 않습니다. 이에 당연히 일본제국으로 옮겨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미국의 위키는 England나 empire of japan에 Great라는 것을 붙이지 않음은 물론 The라는 정관사를 붙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사견이나 그동안 한국위키에 있어 많은 부분이 일본 중심적 생각으로 발현된 국수주의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회에 신(新)친일파로 의심받는 자들이나 일부 일본인들의 무분별한 비중립적 편집을 되돌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irect-h 2007년 5월 20일 (월) 15:26 (KST)[답변]
의견direct-h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알겠으나 다른 사용자의 편집과 의견을 기본적으로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의 면과 다섯가지 원칙중 하나인 다른 사용자를 존중하는것을 말합니다. 중립의 원칙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Alfpooh 2007년 5월 20일 (월) 22:30 (KST)[답변]
의견본인을 말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말고.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0:28 (KST)[답변]
의견 대영 제국은 잔혹한 영길리 양이들을 두고 높여주는 말일 따름입니다. “존중은 존중해야할 상대를 보고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일본어 위키가 이러하니 우리도 이러하겠다 하는 것은 좋은 것을 배워와야지, 못된 것을 배워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0:28 (KST)[답변]
의견 영제국과 일본제국을 비교하는 것은 그리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물론 보어전쟁등 영제국도 나름대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만. 일본제국은 나치 독일과 같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적 시각에서도 이 두 제국이 저지른 많은 반인류적 범죄상에 대해서는 별이견이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Alfpooh 2007년 5월 21일 (월) 00:47 (KST)[답변]
독-일의 범죄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으나, 그렇다고 영국은 일본보다 독일보다 덜 하였으니 대영을 하자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영국이 일본보다 덜하였으나, 분명 잔혹한 영길리 양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0:52 (KST)[답변]
일본군이 영국인 포로의 목을 검술 연습용으로 베기 수십년 전 영국 제국의 군인은 식민지 원주민들을 세워두고 누가 한번에 배를 관통시킬 수 있는가,총알 한번으로 몇명까지 죽일 수 있는가를 실험했습니다.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0:57 (KST)[답변]
대일본제국은 일본제국으로 대영제국은 영국제국으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국주의 국가의 이름에 대자를 붙이는 것은 온당치 못한 일입니다.Jjw 2007년 5월 21일 (월) 01:01 (KST)[답변]
대영제국은 영국제국의 정식 명칭이 아닙니다. 대일본제국은 대일본제국의 정식 명칭입니다. jjw님의 반제국주의 신념은 jjw님의 마음속에만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는 개인의 신념에 따라 주관적으로 서술하는 곳이 아니라 개관적인 내용만을 서술하는 백과사전입니다.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1:05 (KST)[답변]
의견 일본은 패전 뒤 국명을 바꿔버렸으니 대일본제국으로 쓰지 않는게 일단은 맞아보이긴 하지만 예전의 공식명칭이 대일본제국이라고 공식적인 기록에 남아있으므로 일단은 대일본제국이라고 기록을 해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 Valens 2007년 5월 21일 (월) 01:09 (KST)[답변]
잡언 /서명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1:12 (KST)[답변]
이토론과는 별도로 천어님과 Allen님이 영 제국의 이동 변경을 편집하셨습니다. 이 토론에서 두분이 주장하시는 언어와 내용으로 볼때 우려스러운 의도와 뜻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Alfpooh 2007년 5월 21일 (월) 01:49 (KST)[답변]
저는 대영제국 및 대일본제국에서 대를 빼는 일에는 반대합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7:23 (KST)[답변]
영국이 일본보다 덜하였다는것은 어디서 나온 말입니까?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고 영국도 잔혹한 일을 많이 저질렀습니다. 단지 영국이 제2차 세계 대전을 이긴 뒤에 사실을 은폐하고 자기한테 유리한 것만 적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기록이 많이 남아있지 않는 것입니다. Yeom0609 2007년 5월 21일 (월) 10:30 (KST)[답변]
대영 제국혹은 영 제국 문서에 Yeom0609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현재의 납득할만한 일본제국의 비교대상은 나치 독일이 가장 적당할듯합니다. 토론의 촛점을 맞추기 위해 부탁드립니다.--Alfpooh 2007년 5월 22일 (수) 20:24 (KST)[답변]
의견 타 언어 위키백과들을 살펴보면, 본 문서와 중국어, 일본어 문서를 제외하곤 모두 표제어로 '일본 제국'을 설명하고, 보충설명으로 '大-Dai-Greater'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같은 한자 문화권인 베트남어 위키백과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5월 23일 (수) 08:26 (KST)[답변]
의견 이상의 토론으로, 본 문서의 '일본제국'으로의 이동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동시에, '일본제국 육군'과 '일본제국 해군'도 이동될 것입니다. 반대 의견 있으시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5월 26일 (토) 02:49 (KST)[답변]

일본제국의 전쟁 범죄 추가

이문서의 내용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전쟁범죄 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글의 본문은 일본의 전쟁 범죄입니다. 하도 많아서 다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만큼 간단히 대표적인 것만 넣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식민지배와 이때 발생한 여러사건에 대해서는 따로 나중에 다루도록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일본제국이 저지른 제암리 학살 사건등입니다.--Alfpooh 2007년 5월 16일 (수) 02:02 (KST)[답변]

대일본제국 표제어에 대해서

대일본제국을 일본제국으로 옮기자고 투표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명백한 무지에서 나오는 행동이며 중립성위반입니다. 위에서 영문 위키가 Great가 안붙으니 일본제국으로 해야한다라고 했는데 영문위키 문서에 보면

大日本帝國 Dai Nippon Teikoku Empire of Greater Japan

라고 되어 있습니다. 대일본제국은 공식명칭입니다. '대'라는 글자때문에 발끈해서 일본제국으로 바꿔야한다는건 옳지 않으며 명백한 역사왜곡이고 중립성 위반입니다. 일본어로 다이 니혼 테이코쿠라고 합니다. 다이가 대 입니다. 대일본제국. 이게 정식 명칭입니다. 영문위키를 무조건 따라야한다면 대한제국은 한국 제국이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 동의하지는 않겠지요. 대한제국은 명백한 정식명칭이니까요. 하지만 영문위키에선 Korean Empire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럼 영문위키를 따른다면 한국 제국이 되어야되지 않습니까? 이는 말이 안됩니다. 대일본제국이 공식명칭이고 대한제국이 공식명칭입니다. 일본제국으로 옮겨야한다고 주장하는것이 반일감정이던 아니던 이건 논의가치도 없는 잘못된 편집입니다.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0:12 (KST)[답변]

제가 보기엔 님이 더 발끈하신 것 같습니다. 대영제국의 일본어판 제목은 ja:イギリス帝国입니다. 브리튼도 아니라 아예 잉글랜드 제국이라 표기하는 건 공식명칭에 따른 겁니까? 각 언어마다 일반적인 명칭이 있을 때에는 일반적 명칭을 항목으로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에서 일반적인 명칭은 일본제국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어떤 검색 싸이트를 검색해도 일본제국이 더 일반적으로 쓰입니다.Jjw 2007년 5월 21일 (월) 00:24 (KST)[답변]
대영제국은 명백한 중립성 위반입니다. 대영제국의 공식명칭은 British Empire지 Great British Empire가 아닙니다. 세포이 항쟁도 항쟁이 아니라 반란이라서 제가 예전에 세포이 반란으로 옮겼습니다. 대영제국은 영국제국으로 이동합니다. 일반적인 말을 사용해야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한이라고 해야하고 대한민국은 우리나라 혹은 한국으로 바꿔야합니다.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0:31 (KST)[답변]
대영제국을 영국제국으로 옮겼다고 일본어판에서 영국제국을 브리튼이 아니라 잉글랜드로 표기하는 것에 대한 답이 되지는 않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현존하는 국가이니 현재의 논의와 논점이 어긋납니다. 대한민국도 현존하는 국가입니다. 일본과 일본제국은 다른 나라이지 않습니까? 과거의 나라에 대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낱말과 현존 국가의 정식 국호를 혼동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본제국으로 문서 이동을 제안한 이유는 위에 썼기 때문에 생략합니다.Jjw 2007년 5월 21일 (월) 00:41 (KST)[답변]
여긴 일본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일본어판이 왜 잉글랜드로 표기하는지는 모르며 알 필요도 없습니다. 영어판이 뭐라 서술하던 그것도 영문판의 것이지 한국어판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국가와 과거의 국가는 함께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구분짓는건 무슨 논리입니까? 근거가 무엇인가요? 수긍할 수 없는 말입니다.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0:51 (KST)[답변]
맞습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입니다. 그러니 영어판이 "The Empire of Japan (Kyūjitai: 大日本帝國; Shinjitai: 大日本帝国"으로 표기하는 것과 같이 " 일본제국(일본어: 大日本帝國)" 와 같이 표기하면 될 일 입니다.Jjw 2007년 5월 21일 (월) 00:56 (KST)[답변]
네 맞습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입니다. 그래서 영어판이 Empire of Japan라고 해서 그걸 따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일본제국을 옮겨야 하는것이 대일본제국이란 명칭이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일 뿐입니다. 그들이 명명한 이름을 그대로 존중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라고 했는데 이는 jjw님의 개인적인 신념일뿐입니다. 자신이 제국주의자들을 존중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기때문에 나라 명칭을 바꿔야한다면 오리지널 리서치이며 NPOV위반입니다. 근거없는 주장일뿐입니다.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1:00 (KST)[답변]
중문판이 대일본제국이네요. 따라합시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1:02 (KST)[답변]
중국은 중국 나름대로의 표준이 있기 마련입니다. jtm71 2007년 5월 21일 (월) 12:29 (KST)[답변]
중국인 한 사람이 일본어위키를 번역하면서 표제어를 생각 안 하고 그대로 쓴 거네요 ^^ 풀빵 2007년 5월 21일 (화) 21:05 (KST)[답변]
왜 Empire of Japan이 제목이고 공식명칭이 부연설명 처리되었을까요 ... 왜 공식명칭이 따로 있는데 'Japanisches Kaiserreich', 'Impero giapponese', 'Empire du Japon'이 제목이 되었을까요 ... 그 이유에 대해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18:19 (KST)[답변]
제 생각에는 ‘일본제국’이 많이 쓰인다는건, ‘일본 제국주의’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아닌가 싶은데요.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실 분 없나요.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0:35 (KST)[답변]
1, 2, 3 에서와 같이 일본 제국주의가 아니라 일본제국이 주로 검색됩니다.Jjw 2007년 5월 21일 (월) 00:46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보다 북한이 더 많이 검색됩니다.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0:51 (KST)[답변]
그 경우는 같은 한국어를 사용하면서도 대다수의 주민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북한의 특수성을 배려한 것으로, 예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논란의 시비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jtm71 2007년 5월 24일 (금) 17:19 (KST)[답변]
그것보다도 구글 이외의 후의 양 검색결과는 그닥 일본제국이 주로 검색된다고 보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제국이 대일본제국이라는 표제어에 비해 월등하다거나 압도적으로 많이 검색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0:53 (KST)[답변]
해방 이후 한국어로 발표된 '대'+'일본제국'이라는 용어를 인용 외의 용도로 사용한 논문이 '단 한 건'이라도 있다면 제시해 주시지요 ... jtm71 2007년 5월 21일 (월) 12:08 (KST)[답변]
해방 이후 한글로 발표된 대일본제국이라는 용어를 인용 외의 용도로 사용한 논문은 한 건도 찾지 못하였습니다만, '일본 제국주의' 통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본제국이라는 용어를 인용 외의 용도로 사용한 논문은 단 한 건을 찾았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기준이며, 일본인이 발표한 논문은 제외하였습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14:02 (KST)[답변]
그렇군요. 국내의 의견은 일본이 한 때나마 '제국(황제가 다스리는 나라)'가 있었다는 것 조차 인정하지 않는 듯합니다. 황제의 칭호도 '제국주의'에 의해 만들어진 허울에 불과한 것이었고, 실제는 제국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었죠. 그래서 항상 '일본 제국주의'라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면 이 문서도 '일본 제국주의'와 통합해야 하지 않을까요 ...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17:39 (KST)[답변]
좀 웃기네요. 국내의 의견이 그래서 일본제국주의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대일본제국때의 일을 거론할 때는 메이지, 다이쇼, 쇼와 초기 등의 표현을 주로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압도적으로 대일본제국 대신 일본 제국주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화) 18:55 (KST)[답변]
'웃긴다'는 의미는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일이나 모습 따위가 한심하고, 놀랍거나 언짢아서 어이없다.'는 의미인데, 대체 어디가 그러한지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21:43 (KST)[답변]
의식적으로 특정 언어의 사용을 피하는 것은 아닐까요 ... '뿐입니다', '아닙니다'라고 단정할 만한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 있는 것과 없는 것, 아래 검색결과의 2배 이상은 꽤 큰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그리고, 일본이 '제국'이라고는 하지만 왕이 없는 황제를 인정할 수는 없겠죠. 일본은 단순한 군국주의였고, '제국주의'에 편승했을 뿐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국사 교과서는 일제강점기를 논할 때 일본 연호를 쓰지 않습니다.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21:32 (KST)[답변]
한국의 국사교과서가 일제강점기를 논할때 일본 연호를 쓸 필요는 없죠. 다만 일본사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메이지 다이쇼 쇼와 따위의 연호가 통용되는 경우를 말한 것 뿐입니다. 또한 왕이없는 황제 운운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대한제국도 문제시되겠지요. (분명 이런것까지 친일파 운운하시는 쪽으로 끌고 가시는 분은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천어/토론 2007년 5월 23일 (수) 14:07 (KST)][답변]
상식적으로 나라를 제국으로 선언한다고 해서 제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선이건 일본이건 그 시대의 '제국'은 명칭 뿐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판단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어쨌든, 명칭 문제는 다른 각도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2007년 5월 23일 (목) 17:01 (KST)[답변]

가독성을 위해 앞으로 옮겨 씁니다. 제 개인적 신념은 물론 제국주의 국가의 국호에 붙여진 대(大)자는 인정치 않는다는 것입니다만, 지금 여기서 제가 지적하는 것은 한국어에서는 대일본제국 보다는 일본제국이 일반적인 이름이란 겁니다. 영어판과 일본어 판의 표제어를 예로 든 것은 각 언어마다 일반적인 표제어가 있을 때는 고유한 정식명칭이 아닌 각 언어의 일반 명칭이 표제어로 쓰이고 있음을 보이기 위한 것입니다. 제 개인적 신념이 NPOV라고 해서 각 언어마다 달리 쓰이는 표제어 사용까지 NPOV라고 하신다면 모든 언어의 위키백과 마다 공식 명칭을 써야한다고 위키미디어 재단에 정식 요청 하시던지요.Jjw 2007년 5월 21일 (월) 01:08 (KST)[답변]

개인 신념에 따른 NPOV위반과 오리지널 리서치를 인정해달라고 공식 요청해야되는건 Jjw님입니다. 그리고 중문판의 대일본제국이 일본제국으로 방금전에 이동되어서 다시 재옮기기를 했는데 그 사용자가 Jjw님 아닙니까? 또한 위에서도 말했지만 현존하는 국가와 과거의 국가를 다르게 생각해야되는 이유가 뭔가요? 5천년 뒤에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 멸망하면 그때는 북한으로 써도된다는식의 논리의 근거가 무엇인지요.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1:13 (KST)[답변]
중문판에 그런 시도를 하시는건 보기에 매우 좋지않네요.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1:15 (KST)[답변]
저는 중국어를 할 줄 모릅니다. 중문판엔 아이디도 없어요. 넘겨짚지 마십시오.Jjw 2007년 5월 21일 (월) 01:17 (KST)[답변]
방금 전에 만들어진 중문판의 계정방금 전에 그런 행위를 했길래, 당연히 Jjw님이 그러셨다고 넘겨짚었네요. 죄송합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1:20 (KST)[답변]
[4] 저도 로그기록을 보고 천어님이 중문판에는 대일본제국이다라고 말하자마자 생성된 아이디가 오직 대일본제국을 일본제국으로 옮기는 기여에만 집착하길래 당연히 jjw님인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밤이 깊어서 자러갑니다. 이만 잠시 토론에서 빠집니다. -- Allen 2007년 5월 21일 (월) 01:22 (KST)[답변]
중문판의 문서 이동한 사람이 제가 아니란 건 아이피 추적만 해도 바로 알 수 있는 일 아닙니까? 불쾌하군요. 그리고 나라이름의 변천 말입니다만 고조선의 예에서 처럼 나중에 이름을 다르게 쓸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고구려도 국서에 고려라 표기한 적이 있습니다.Jjw 2007년 5월 21일 (월) 01:21 (KST)[답변]
아이피 추적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자러갈께요. 명일(사실은 오늘) 오후에 읽겠사옵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1일 (월) 01:23 (KST)[답변]
"イギリス帝国"을 그대로 옮기자면 "잉글랜드 제국"이 아니고 "영국 제국"입니다. ja:イギリス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기리스"는 영국입니다. 물론 잉글랜드에서 온 단어이긴 합니다. (한국어의 영국 역시 잉글랜드를 음차한 단어에서 온 말이지, 브리튼을 음차한 단어가 아닙니다.) -- ChongDae 2007년 5월 21일 (월) 10:15 (KST)[답변]

감정적인 대응이 되는 것 같아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한국어의 용법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대영제국'은 국립국어원에도 표준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중문판은 중국어의 표준을 따르는 것이 옳습니다. jtm71 2007년 5월 21일 (월) 11:59 (KST)[답변]

표제어 검색 결과입니다.

  1. "日本帝国" (모든 다른 검색어 포함.) : 약 347,000개
  2. "日本帝國" (모든 다른 검색어 포함.) : 약 88,100개
  3. "일본제국" (대일본제국 제외) : 약 45,500개
  4. "대일본제국" (모든 다른 검색어 포함.) : 약 23,600개
  5. "日本帝国" -日本帝國 -大日本帝國 -大日本帝国 ("日本帝国"만 검색, 나머지 셋은 제외.) : 약 295,000개
  6. "日本帝國" -日本帝国 -大日本帝國 -大日本帝国 ("日本帝國"만 검색, 나머지 셋은 제외.) : 약 65,200개
  7. "大日本帝國" -日本帝国 -大日本帝国 : 약 20,500개
  8. "大日本帝国" -日本帝國 -大日本帝國 : 약 186,000개

위에서 보면 대일본제국 검색 횟수는 모두 합해(4, 7, 8번) 23만 100번이고, 대일본제국을 뺀 일본제국만의 검색 횟수는 모두 합해(3, 5, 6번) 40만5700번입니다. 압도적으로 대일본제국으로 쓴 회수가 적네요. 이것을 두고 그 쓰임이 많다고 볼 수 없다는 말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어느 정도 차이가 나야 인정할 셈인지요? --Knight2000 2007년 5월 21일 (월) 14:48 (KST)[답변]

네이버 검색은 AND 검색이 아니라 OR 검색입니다. 더구나 배제 검색을 거의 지원하지 않지요. 다시 말해 검색 결과로서 그 말이 많이 쓰이는지는 알 수 없는 검색 엔진이라는 뜻입니다. 야후 검색 엔진은 표제어 검색입니다. 기본적으로 본문 검색을 지원하지 않지요. 이 두 검색 엔진은 검색에서 제목이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구글과는 다른 방법으로 검색을 하고, 또한 본문을 검색하지 않으므로 실제로 어떤 낱말이 많이 쓰였는지를 따지는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21일 (월) 14:54 (KST)[답변]

대일본제국을 일본제국으로 부르는 것이 역사 왜곡이라면, (1) 일본서기나 고사기 등에서 동북쪽 바다를 건너 진구천황이 원정 간 일을 "삼한 정벌"이라고 부르는 것은 왜곡이 아닙니까? (삼한이라 부를 만한 땅은 서북쪽에 있었는데요.) (2) 대마도가 실제야 어찌 되었든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법적으로 조선의 영토였다는 사실도 전혀 가르치지 않더군요. 아니, 조선 영토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따지더라도, 일본 영토는 아니었습니다. 이것도 그때도 일본 영토인듯이 가르치는 일 역시 역사 왜곡 아닙니까? (3) 고려청자 복원과 관련하여, 그것을 일본인이 복원했다고 유럽인은 알고 있는데, 그걸 복원한 사람은 이미 죽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까? 그걸 의도적으로 프랑스 박물관에 기증하면서 일본인이 복원했다고 알려왔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까? 이건 역사 왜곡 아닙니까? (4) 일본 고고학과 관련하여, 아예 북조선과 중국에서 석시 시대 유물을 사다가 파묻은 다음 그것을 발굴했던 일본인이 있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이 정도면 역사 왜곡이 아니라 역사 창조의 수준 아닙니까? (5) 왜 중국과 한국의 과거의 왕조에는 '대-'를 붙이지 않습니까? 대일본제국을 일본제국으로 불렀다고 역사왜곡이라면 당연히 그것도 역사왜곡이고 중립성 위반 아닙니까? (사실 위키 백과의 중립성 위반은 아닙니다. 정식명칭이 따로 있다는 사실만 밝혀 주면 되기 때문이죠.) (6) 5세기 이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국호인 "일본"이 어떻게 "임나일본부"를 두어서 경영하겠습니까? 이거 역사 왜곡 아닙니까? (7) 광개토대왕비 해석에서 일본 측 해석이 옳다고 가정할 때 고구려는 일본까지 정벌했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런데 왜 일본에서는 일본이 신라를 경영했다는 사실만 인정하고 고구려에 정벌 당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역시 역사 왜곡 아닙니까? (분명 일본까지 정벌했다고 나오는데 말입니다.)

들라고 하면 하루 종일이라도 들어 드리겠지만, 여기에서 멈추도록 하죠. 그리고 역사 왜곡이라는 말은 그렇게 쉽게 내뱉는 말이 아님을 머릿속에 새겨 두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21일 (화) 15:55 (KST)[답변]

제 생각입니다만, 교과서에도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일본제국'이란 말을 굳이 써야 할까요 ... 일본이 정말 고전적인 의미의 황제가 다스리는 제국이었던 것도 아니고, 명칭으로 인한 혼동의 우려가 없는 '일본 제국주의'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17:52 (KST)[답변]
양쪽이 동의하지 않는 상태에서 문서의 이동은 어려울 듯합니다. 이미 '일본 제국주의'의 독립된 항목이 있으니, 반대 의견을 존중하여 이 문서는 '일제' 또는 '일본 제국주의'에 연결된 하나의 항목으로서 당분간 유지하고, 타 문서에서의 군국주의 시대 일본의 명칭은 '일제'로 통일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문서를 분리하는 것도 문제를 해결하는(어쩌면 '묻어두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겠지만)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18:14 (KST)[답변]
열거하신 내용은 '역사 왜곡'이다. 라는 발언에 대한 반박인가요? 역사 왜곡 사례가 참 많네요. 대일본제국 문서 표제어와는 전혀 관련없는 토론내용입니다. 그리고 묻겠습니다. 대일본제국이 일본제국으로 이동되어야하는 이유가 일본제국이 더 많이 사용되기때문입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입니까? jjw님처럼 반제국주의 감정에서 우러나오는건가요? 많이 사용되기때문에 옮겨야 된다면 위에도 말했지만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은 북한으로,대한민국은 한국 혹은 우리나라로 바꿔야합니다. 근데 jjw님은 과거의 나라와 현재의 나라는 다르다라는 전혀 근거없는 주장을 하셨습니다. Knight2000님은 이에 대해 근거있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 Allen 2007년 5월 21일 (화) 23:29 (KST)[답변]
앞서 고조선은 그 나라가 있던 당시에 조선이라 불렸던 점과 고구려는 그 당시 스스로를 고려라 칭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과거의 나라 이름에 혼동이 올 경우 얼마든지 달리 부를 수 있습니다. 촉한과 같이 스스로를 한나라라 부른 경우도 구별을 위해 촉한이라 합니다. 근거가 없다니요. 님의 주장에 반하는 근거는 아무리 갖다 놓아도 근거로 취급되지 않는군요.Jjw 2007년 5월 22일 (화) 00:41 (KST)[답변]
Allen님은 억지도 참 가지가지 하네요. (1) 역사왜곡이 대일본제국의 표제와 관련이 없는 토론내용이라면, 애초에 일본제국으로 쓰는 것도 역사왜곡과 관련이 없다는 말이겠네요? 그렇지요?(내용에서 공식명칭만 밝혀 주면 될 테니까요) 그럼 그것을 가장 먼저 꺼낸 사람에게 따지세요. 저는 난데없이 역사 왜곡 이야기가 나오기에 어이가 없어서 예시를 들었을 뿐이니까요. (그런데 따질 수도 없겠군요. 위에 보니까 그거 처음 꺼낸 사람이 Allen님이네요.) (2)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앞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옮기자는 말이 나왔는데, 누군가 인터넷 검색에서 별로 차이가 없다고 하기에, 차이가 많다는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남이 근거 없는 주장을 하기에 그 주장을 반박하는 예시를 들었을 뿐이라는 말이죠. (3) 한국을 우리나라로 바꿀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은 북한으로, 대한민국은 한국으로 바꿔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일본 역사 초기의 천황은 모두 군주 또는 왕 또는 대왕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일본에 천황이 등장한 시기는 도교가 전래된 이후이니, 그 이전에는 모두 왕이나 그보다 격이 낮은 이름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어찌 생각하는지요? 이러한 역사적 명칭을 자국의 기준이 아닌 타국의 기준을 따르는 예가 있던가요? 그리고 과거의 나라와 현재의 나라는 다릅니다. 과거의 나라는 그 공식명칭이야 어찌되었든 역사학에서 쓰는 용어를 우선시합니다. 그렇기에 “대청”이나 “대명”과 같은 이름이 아닌 청과 명으로만 쓰고 있고, “대일본제국”이 아닌 “일본제국”으로만 한국 사학계에서 쓰고 있을 뿐입니다. 그마저 싫다고 대부분 “일제”라는 준말을 씁니다만. 그와 비슷한 예로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는 공식적으로 “제국”이 아니지만(소수설에서는 “제국”입니다) 외국에서는 “제국”으로 보는 곳도 있습니다. 그것도 그 나라에서는 그렇게 해석하고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5) 그리고 대일본제국을 일본제국으로 전부 옮기자는 주장을 한 적은 없으며, 옮기되 대일본제국에 일부 내용을 남겨 그것이 일본의 공식용어임을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백과사전의 예시까지 들어놓았죠. 아, 진짜로 마지막이겠네요. 논쟁이 더 필요하면 제 사용자 페이지로 오세요. --Knight2000 2007년 5월 22일 (화) 09:35 (KST)[답변]
위키백과는 공동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배려는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문서의 표제어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고, 그러한 의견들 모두가 단순한 감정에 치우친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 문서를 찾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타 언어 위키백과를 찾아보더라도, 'Great'를 표제어로 내건 곳은 이 문서를 제외하고는 중국어와 일본어 사이트 밖에는 없습니다. 같은 한자문화권인 베트남어 위키백과에서도 '대'자는 표제어에서 빠져 있고, 네덜란드어 위키백과는 공식명칭이 아예 없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 jtm71 2007년 5월 22일 (화) 10:43 (KST)[답변]
독일어 사이트의 용어 부분에는 'wörtlich'라는 말로 보충 설명되는데, 이 단어는 '말 그대로 표현하면'이라는 의미이고, '공식명칭'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jtm71 2007년 5월 23일 (수) 08:08 (KST)[답변]

영문 사이트에서 연도 표기가 바뀐 곳이 가끔 눈에 띕니다. 예전에는 AD(anno Domini)와 BC(before Christ)를 주로 썼지만, 요즘에는 CE와 BCE를 주로 씁니다. 그런데 이 CE도 원래는 Christian Era였죠. 그런데 그러면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은 어쩌냐는 말이 나오자 Common Era로 바꾸었습니다. 이것도 역사 왜곡이라고 해야 할까요?(엄밀히 따지자면 역사 왜곡 맞습니다만) 그런데 저거 바꾼 사람도 기독교인인데 왜 바꾸었을까요? 역사 왜곡 들먹이고, 신앙 어쩌고 했다면 절대 바꿀 일 없습니다. 다만 무슬림을 비롯한 다른 종교인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으려도 생각에서 바꾼 것이죠. 대일본제국이라고 써서 계속 대다수 한국인의 감정을 건드리게 놔두느냐, 일본제국이라고 쓰고 대일본제국이 공식명칭이라고 밝히고 넘어가느냐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저는 이제 이 논쟁에서 빠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비롯한 찬성자에게 반일감정 어쩌고 하신 분들, 여러분은 친일감정으로 똘똘 뭉쳐서 찬성자를 그렇게 비난하셨습니까? --Knight2000 2007년 5월 22일 (화) 09:06 (KST)[답변]

지론은 이러합니다. 양 단어 사이에 명백하고도 확연하게 드러나는 활용의 차이가 있으며, 정식 명칭의 사용 빈도가 명확하게 낮은 경우에 비 정식 명칭을 사용하자는 것. 그러한 의미에서 대일본제국 및 일본제국의 양 단어 사이에는 명백화고도 확연하게 드러나는 활용의 차이가 그다지 크게 보이지는 않으며, 정식 명칭의 사용 빈도가 낮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구한말과 대한제국기를 들 수 있겠지요. 구한말이라는 관용적으로 굳어진 언어대신 대한제국기라는 약간은 모호한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3제국이라는 말은 저는 처음 듣는 단어군요. 제가 무식한 탓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제3제국이라는 정식 명칭(?)이 사용 빈도가 명확하게 낮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대일본제국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그 정식 명칭이라는 부분을 배제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대일본제국 헌법에 대해서도 일본제국 헌법으로 바꾸자는 분이 계실까 걱정이 될 따름이라는 점을 말미에 첨가합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3일 (수) 14:12 (KST)[답변]

구글 한국어판 뉴스에서 두 단어를 검색해 보면 '명확히' 차이납니다. (지금 검색해 보면 최소한 '8:1') 그리고, 각 나라 언어의 위키백과의 표제어를 찾아보면, 이 문서를 제외하면 '12:2'입니다. jtm71 2007년 5월 23일 (목) 16:54 (KST)[답변]
그리고, '일본 제국주의 헌법'은 '메이지 헌법' 또는 '명치헌법' 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이미 사용예도 있고, (문서에는 사용예가 '많다'고 적혀있네요.) 영어 위키백과독일어 위키백과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이것도 한국어 문서를 제외하면 '5:2') 이번 기회에 같이 바꾸는 것은 어떨는지 ... jtm71 2007년 5월 23일 (목) 17:12 (KST)[답변]
본 문서의 제목은 '일본제국'의 정식명칭이 아닙니다. 단지, 일본말을 '글자 그대로' 옮겼을 뿐입니다. jtm71 2007년 5월 24일 (목) 12:34 (KST)[답변]
걱정이 실현이 되었군요. 남아나는 표제어가 없겠습니다. 천어/토론 2007년 5월 24일 (목) 14:15 (KST)[답변]
한국어에 대한 고려 없이 일본어 위키백과를 그대로 옮겨 놓은 문서들에 해당되는 것이겠죠. 어색한 부분을 고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메이지 헌법의 경우에는 뚜렷한 용례의 차이를 찾을 수 없어 문서이동을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jtm71 2007년 5월 24일 (금) 15:00 (KST)[답변]

일본제국의 설명 아래 국호는 대일본제국이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 문서 제목을 국호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일본제국의 정식 국호가 대일본제국이 아니라면 문제 없지만요..--미키마우스 2007년 6월 19일 (수) 20:2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인 만큼, 한국어를 사용하는 대한민국과 북한의 용례(파란 국어사전, 네이트 국어사전 참조)를 존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7년 6월 23일 (토) 07:09 (KST)[답변]

일본에서의 용례

야후재팬에서 일본제국으로 검색한 결과를 보니 1, 2 등 일본제국으로 표기하는 용례도 굉장히 많군요. 일본에서 조차 일본제국으로 쓰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한국어 위키에서 중립성 위반 시비가 일다니 좀 그렇습니다.Jjw 2007년 5월 21일 (화) 19:37 (KST)[답변]

그만큼 논의가 편중되어있다는 의미이겠죠.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22:35 (KST)[답변]

중국어 위키백과 판

중국어 위키백과에 일본제국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일본어판으로부터 번역해서 시작했기 때문인 것 같네요.. 링크 참조하세요...

{{translation}} '''大日本帝国'''('''だいにっぽんていこく''')は、[[明治維新]]から[[1946年]]まで用いられた[[日本]]の国号。英名:The Empire of Japan

앞으로 번역해올 때는 표제어 선택 잘 해야 할 것 같네요... -.-;;; 풀빵 2007년 5월 21일 (화) 21:01 (KST)[답변]

중국 명칭은 다를 수 있습니다. 참조 하지만, '일본제국'이라는 말도 꽤 사용하네요.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22:10 (KST)[답변]

여담입니다만 어제 중국어판에서 누군가가 계속해서 대일본제국을 일본제국으로 옮기기를 시도했는데 중국어판 관리자가 다시 대일본제국으로 옮기고 문서를 준보호조치 해뒀습니다.[5] -- Allen 2007년 5월 21일 (화) 23:25 (KST)[답변]

중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宮本すぐる님 (위의 되돌림 편집을 하신) 의 사용자 페이지는 좀 흥미롭군요, 한번 방문해보시길, 이런 분도 진짜 있구나 싶습니다. [6]

--Alfpooh 2007년 5월 21일 (화) 23:40 (KST)[답변]

논점을 흐리지 말고 중립성에 대해 논의합시다.

이 논의는 극동군사재판에서 전범국가로 규정된 일본제국에 국한된 문제로서 국립국어원에 그 내용이 기술된 대영제국의 이름의 경우 제가 단순히 예를 들은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대영제국 문제만을 가지고 한 사용자가 논점을 흐려놓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본 논의의 주제로 다시돌아가 대일본제국이라는 이름이 중립성위반인지에 대해 논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대일본제국이라는 이름을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관련 문제에 대해 일본제국, 대영제국으로 국어사전에 등록한 국립국어원에 문제를 제기할 문제이며 위키에서 논의해야 할 것은 한국에서 이 이름이 중립성위반인지 아닌지 논의할 것을 정중히 요구하며 이만 마칩니다. direct-h 2007년 5월 23일 (목) 16:23 (KST)[답변]

국립국어원에서는 '일본제국'이라는 단어도 검색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만 해당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 다만, 앞의 '문서이동 제안'에 제시했듯이, '대' 자를 빼는 것이 더 일반적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은 '대'자를 뺀다고 해서 중립성위반이 되는 것이 아님을 의미하겠죠. jtm71 2007년 5월 23일 (목) 16:52 (KST)[답변]
제가 앞서 토론:대일본제국#일본에서의 용례에서도 밝혔듯이 일본에서 조차 '일본제국'으로 표기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중립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Jjw 2007년 5월 23일 (목) 20:46 (KST)[답변]
그렇죠. 한국어에서의 용례를 보면, 오히려 '대'자를 붙인 쪽이 중립에서 벗어난 듯 합니다. 저 도올의 글에서, 충성을 맹세하려면 '대'자가 붙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본 문서의 표제어가 들어간 한국어 기사는 최근 한 달 간 검색되는 '일본제국'의 단어가 포함되는 20건 가까운 기사 중 단 한 건도 없는 셈입니다. jtm71 2007년 5월 23일 (목) 22:43 (KST)[답변]

어느새 토론이 표제어 변경에서 중립성 논쟁으로 바뀌었네요. (1) 용어와 관련해서 비유를 하나 들겠습니다. 일본에서는 (劍)을 쓰지 않습니다(일본에서 전쟁에 쓰이는 칼은 수리검을 제외하면 모두 (刀)입니다). 그런데 항상 검도(劍道)라고 부르죠. 이상하지 않습니까?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는 도를 쓰면 도법이라고 부르지 검도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일본에는 일본의 기준이 있고, 한국에는 한국의 기준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두고 서로 다른 용어를 쓰고 있는 사항에 대해 중립성 논쟁을 벌이면, 항상 중립성 위반이라는 결론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당연합니다. 한쪽의 의견만을 싣고, 한쪽의 의견은 무시했으니까요). (2) 게다가 위키백과(중립성에 대해서만 보자면)는 유감스럽게도 “진실”을 적는 백과사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임나일본부설”도 “잘못된 내용”이라거나 “역사 왜곡”이라고 단정하여 적으면 안되고, 항상 “그런 주장이 있다”라고 애매하게 적어야 합니다. 이미 증명까지 끝났음에도 일본에서는 아직도 임나일본부가 실재했다(또한 고대 일본이 삼한을 경영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단정하여 적어서는 안됩니다.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의 경우만 보더라도 “인류 역사상 최대 위서”라는 평가를 받지만, 일본 쪽 주장대로라면 “일본이 편찬해준 객관적 역사서”가 됩니다. (3) 마지막으로 표제어가 어떤 항목을 설명할 수 있으면 족할 뿐 그것이 반드시 공식 명칭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중립성 위반이 아니라면 어떤 제목을 붙여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항목의 표제어가 일본제국이든 대일본제국이든 중립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왜 표제어 변경 논쟁이 아닌 중립성 논쟁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다만 일본제국을 표제어로 삼을 경우 내용에서 공식 명칭이 무엇인지 밝혀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중립적 시각을 다시 읽어 보기 바랍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24일 (목) 03:10 (KST)[답변]

그렇군요. 이미 양측의 명칭이 표시되어 있으니 제목만으로 중립적 시각에 위반된다고 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표제어는 또 다른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 표준 한국어에 대한 문제이고, 대다수의 한국어 사용자가 얼마나 위화감을 느끼게 되는지의 문제이겠죠. 사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한국사 '총설'을 참조해 보면, 두 단어 모두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일본', '일제' 또는 '일본 제국주의'로 표현됩니다. jtm71 2007년 5월 24일 (목) 07:52 (KST)[답변]
일제(日帝)[―쩨]【명사】 1. ‘일본 제국’의 준말. 2. ‘일본 제국주의’의 준말. 《민중 국어 사전》참고. 앞서 말했듯이 “일본 제국”이라는 말도 싫어서 “일제”라는 준말을 쓸 뿐입니다. --Knight2000 2007년 5월 24일 (목) 09:12 (KST)[답변]
민중서림에서 나온 '민중 실용 국어사전'인가요 ... 그 사전에 본 문서의 표제어가 없다면 명칭을 변경할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있겠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jtm71 2007년 5월 24일 (목) 09:58 (KST)[답변]
《동아 콘사이스 국어사전》, 파란 국어사전, 네이트 국어사전에도 똑같이 나와 있네요. '일본'은 있으나, '대일본'은 없습니다. jtm71 2007년 5월 24일 (금) 15:27 (KST)[답변]

투표결과

찬성과 반대가 7표 대 5표의 차이였는데, 그렇게 성급하게 이동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처리인지 의문스럽군요.  천어/토론 2007년 6월 3일 (일) 00:42 (KST)[답변]

이동할 의사를 표시했고, 1주일 정도 기다렸으면 괜챦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듯하네요. 문서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표제어만 바꿨을 뿐, 나머지 내용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jtm71 2007년 6월 3일 (일) 13:19 (KST)[답변]
아직도 표제어가 "대일본제국"이고 "대일본제국의 영역"이라는 섹션까지 남아있네요. Yeom0609 2007년 6월 4일 (월) 09:43 (KST)[답변]
토론 도중에 이동한 것 아닌가요? 투표를 하자면 저도 이동 반대입니다. -- ChongDae 2007년 6월 4일 (월) 14:44 (KST)[답변]
다소 성급하게 이동을 요청한 것처럼 되어버렸는데, 1주의 기간이 짧아서인지, 공지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문서는 언제라도 이동이 가능한 것이고, 나머지 문서 내용도 그다지 바뀐 것이 없으니, 반대 의견이 있으시다면 합당한 이유를 제시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jtm71 2007년 6월 4일 (화) 17:03 (KST)[답변]
“문서는 언제라도 이동이 가능한 것이고, 나머지 문서 내용도 그다지 바뀐 것이 없으니, 반대 의견이 있으시다면 합당한 이유를 제시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표제어를 바꾸는 것은 문서의 전체 내용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천어/토론 2007년 6월 5일 (화) 13:38 (KST)[답변]
문서 내용과 표제어를 맞추는 것이 정상이겠죠. 무엇이 '엄청난 영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주장하시는 내용은, '표제어 선점'이 중요하다는 의미가 되나요 ... 표제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면 최소한 한국어 사전이라도 한 번 정도 살펴보고 표제어를 정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jtm71 2007년 6월 5일 (수) 16:35 (KST)[답변]

원어 표기

원어를 표기하는 부분의 태그 명칭을 잘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현지 표기를 입력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글 위키에서 한글 표기에 관해서는 일본제국으로 하는 것에 이견이 없으나, 어디까지나 원어 부분은 원래 표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한글 표기와는 별도로, 원어 표기에 관해서는 大日本帝国大日本帝國로 표기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연장선상에서, 일제의 국호에 대한 표기부분에 한하여 이 아닌 일본식 약자 를 사용하는 편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unsooroh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1:13 (KST)[답변]

당시에는 으로 썼습니다.  / 2008년 5월 19일 (월) 03:50 (KST)[답변]
잘 생각해보니 약자로 체계화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군요. 따라서 뒤의 주장은 접겠습니다. 덧붙여서 大日本帝國으로 정정합니다.--Eunsooroh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7:25 (KST)[답변]
일본 약자는 1945년 이후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약자가 쓰였지만, 공식문자로서 약자가 정자를 대체하여 쓰인 때는 1945년 이후입니다.--Knight2000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21:5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일본 제국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일 (목) 15:57 (KST)[답변]

일본제국 명칭 띄어쓰기의 오류

'일본 제국'은 국호이므로 '일본제국'으로 붙여 써야 한다. '대한 민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 붙여쓰는 이치와 같다. 표제어에 '일본 제국'으로 띄어쓰기가 돼 있다. 이를 '일본제국'으로 붙여쓰기한것으로 교정해야 한다.— 이 의견은 Openmindskr (토론)님이 2021년 4월 25일 (일) 14:45‎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동의 국명 중 한자어를 우리말로 읽은 국명은 붙여쓰고 있습니다. '중화민국', '대한제국' 등과 같은 이치입니다.--218.235.227.79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1: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