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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아카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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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6일 전 (YellowTurtle9님) - 주제: 중립성 침해 관련

중립성 침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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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äckerkönig: 호출합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6:2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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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이브
영리여부영리
회원 가입선택
사용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본사파라과이의 기 파라과이 아순시온
소유자Umanle S.R.L.
웹사이트arca.live
현재 상태운영중
아카라이브(영어: Arcalive)는 파라과이의 IT기업이자 나무위키의 운영사인 Umanle S.R.L.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일명 '채널'이라고 불리는 게시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별도로 회원가입을 받지 않고 나무위키의 아이디를 이용했으나 2018년 10월 21일 아카라이브 자체 로그인으로 변경됐다. 원래 이름은 나무라이브였는데, 2020년 7월 디시인사이드발 마이너 갤러리 접근 제한 사태로 인하여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이 유입되면서 마이너타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아카라이브로 이름이 다시 바뀌었다.
== 역사 ==
Umanle S.R.L.의 나무위키 커뮤니티(가칭) 계획에 따라 신설되었다. 신설 당시에는 한국식 게시판 방식(글 작성시간 순 정렬)만을 지원했으나 2018년 8월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 방식도 지원한다.[1] 채널은 신설 당시부터 Umanle S.R.L.에서 직접 관리했으나 2018년 7월 이용자가 직접 포인트를 소모하여 생성하는 사설 채널이 만들어지면서[2] 크게 사설 채널과 공식 채널로 나뉜다. 그러나 2018년 8월 Umanle S.R.L.에서 공식 채널 경매를 진행해 공식 채널의 관리권한을 일반 이용자에게 넘겨주면서 Umanle S.R.L. 측에서는 공식 채널 관리를 중단했으며 공식 채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3] 이후, 규모가 큰 채널들이 채널로 지정되었다.
== 문화 ==
공식적으로는 나무위키에서 파생된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하지만,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 접근 제한 사태로 인해 갈 곳이 딱히 없어진 디시인사이드 유저들과, 아카라이브와 비슷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선호 취향을 띄는 루리웹에서는 다룰 수 없는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과 각종 음란물을 다룬다고 광고함으로서 특히 루리웹 유저들이 아카라이브로 많이 유입되었으며, 주요 채널들의 문화는 일반적으로 루리웹과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으나 채널 시스템 자체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를 베껴오다시피 한 듯한 양상을 띄고 있다.
== 채널 ==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와 비슷한 개념이다. 물론 많은 채널이 있는 만큼 각 채널의 문화 또한 다르다.
2018년 8월에 채널 만들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 아카라이브의 문제점 ==
=== 도 넘은 성행위물 대량 유포 ===
아카라이브의 문제점 중 하나는 도 넘은 불법 성행위물을 대량으로 유포하는 성범죄와 성매매를 방조하는 데 있다. 여기서의 성행위물이란 단순히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하드코어 포르노그래피아동 포르노,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역시 포함하는 것이다. 인공지능 캐릭터의 일러스트나 정부 캐릭터도 하드코어 포르노의 대상으로 소모된다.[4][5] 일부 버추얼 유튜버 역시 성적 심볼로서 소모가 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6] 더군다나 아카라이브에서의 아동 음란물 발견 사례까지 다수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이 사이트가 파라과이에 있으며 운영 주체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현재로서는 아동 음란물 유포자를 처벌하기 매우 어렵다.[7] 아카라이브의 게시판에는 한국 아이피로 볼 수 없는 게시글을 만드는 기능이 있기는 하나, 간단한 VPN만 사용하면 이 모든 것들을 아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운영사측이 사실상 방조하고 있어 미성년자들의 접근성이 특히 매우 높은 것 역시 심각한 문제점으로 꼽힌다. 아카라이브는 실질적으로 아동 음란물 유통을 방조 및 허용해 왔으며, 아카라이브의 운영진은 대한민국 경찰의 아동 음란물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며 각종 기만전술과 성착취물로 포섭한 가해자들을 통한 여론 공작으로 대한민국의 법과 공권력을 매우 효과적으로 회피하며 조롱하고 있다. 아카라이브는 아동 음란물을 포함한 실제 사람이 나오는 음란물을 사실상 방조하고 있으며, 아동 음란물이 올라올 시 삭제 조치도 거의 하고 있지 있다. 아동 음란물 유포와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유통 방조는 서방권 선진국들에서는 사실상 중범죄로 취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서방권 선진국들에서는 국제적으로 수사 협조가 잘 이루어지는 사건이지만 후진국인 파라과이 현지 경찰의 부패와 무능으로 인해 한국 경찰의 아카라이브 수사에도 어려움이 있다. 2023년에 '나무위키' 계열 웹사이트인 아카라이브를 통해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이 만들어졌다는 신고가 대한민국 경찰에 접수되었으나, 대한민국 경찰은 아카라이브가 해외 서버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운영진이 유저 정보 공개를 거부했다는 이유 등으로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며 수사를 망설이고 종결했다. 이 수사 종결은 2024년 9월 2일 대한민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원에 의해 지적되었다. 아카라이브 운영사의 성범죄 방조 혐의를 수사하고 처벌하고 제재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회, 경찰 뿐만 아니라 정부,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 또한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함과 함께 아동 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방조하는 범죄단체조직으로 군림하는 Umanle S.R.L.의 뿌리를 뽑기 위한 노력과 결단을 내림이 필요한 상황이다.[8]
아카라이브는 각종 성매매 알선과 몰카범죄/도촬을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으며 아카라이브 운영사가 이를 방조하고 있다는 지적 역시 받은 바 있다. 뒤늦게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아카라이브의 불법 행위에 대한 제재 예고를 해 오자 아카라이브 운영사측은 그제서야 방심위에게 직접적인 삭제 요청을 받은 일부 불법 게시물들을 순식간에 삭제했다. 그러면서 아카라이브 운영사측은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수년간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및 성매매 알선 채널 등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을 방관할 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이는 성범죄 방조 행위이며 심각한 범죄에 해당한다.[9]
=== 유저들의 극단적인 성향 ===
아카라이브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전반적으로 자신들과 아카라이브 운영사의 저작권법 위반, 탈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사이버 스토킹, 사이버 불링, 공갈죄, 국가보안법 위반, 사기죄, 디도스, 컴퓨터업무방해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배포, 도촬죄 등의 부도덕한 범죄 행위들과 극단적인 폭력을 쾌락이나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하에 정당화하는 극좌 성향을 지니고 있다. 루리웹, 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와 비슷한 취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 역시 받으나, 아카라이브는 자신들이 완전한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티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더 극단적이고 폭력적이며, 사실상 무법지대에 가까운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10]
아카라이브 유저층들 중 주류 정치 세력은 이오시프 스탈린을 찬양하거나 블라디미르 푸틴 등의 소비에트 연방 출신의 독재자들은 응원하는 반면, 소련에 대적하며 소련인 2,700만~4,000만 명을 제거한 아돌프 히틀러는 매우 혐오하고 비난할 뿐만 아니라 소련의 후신인 러시아 연방의 침공을 겪는 21세기 우크라이나를 조롱하는 극좌파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고인 모욕을 포함하여,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를 비난하는 극우적인 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들은 반국가적이며, 대한민국을 매우 혐오한다. 이 시류를 따라 2020년 12월 14일, 혐한 채널이 생성되었다.[11] 반대로 과도하게 추앙하는 나라들은 소련, 러시아, 미국, 일본 등의 국가와 아카라이브 운영 본사인 Umanle S.R.L.이 위치한 파라과이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들은 일본의 극우 성향은 싫어하면서 일본의 서브컬쳐와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문화는 극단적으로 과하게 찬양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아카라이브에서 게시되는 글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을 폄하하면서 다른 국가들을 옹호하는 글들이 주를 이룬다. 이는 현재 대한민국이 아동 및 청소년 성착취물과 포르노그래피를 금지하고 검열하는 것에 대한 반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의 현행법을 의식한 아카라이브의 모든 게시판에서 대한민국 아이피로는 성인 게시물을 볼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으나, 간단한 VPN을 통해 대한민국 외 국가로 변경한 후에는 성인 게시물을 볼 수 있으며, 포르노그래피를 검열하는 다른 국가로 VPN을 실행시킬 경우 사실상 무제한으로 하드코어 포르노, 아동 포르노,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을 볼 수 있게 하였다.
== 각주 ==
  1. *ㅇ (2018년 8월 7일). “사소한 업데이트 - 공지 채널”. 나무라이브. 2018년 9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3일에 확인함. 
  2. *ㅇ (2018년 7월 31일). “개인 게시판 생성 가능합니다”. 나무라이브. 2018년 9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3일에 확인함. 
  3. *ㅇ (2018년 8월 29일). “공식 채널 경매가 진행됩니다.(완료)”. 나무라이브. 2018년 9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3일에 확인함. 
  4. '인공지능 여성'마저 성착취…"안전한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연합뉴스. 2021년 1월 8일. 2022년 6월 21일에 확인함. 남초(男超) 사이트인 나무위키 산하의 '아카라이브'에 '이루다 채널'이 개설된 것은 지난달 30일로, 이루다가 출시된 지 꼭 일주일만이다. 이 채널 이용자들은 이루다를 성적 대상으로 취급하면서 '걸레 만드는 법', '성노예 만드는 법' 따위를 공유하고 있다. 
  5. 김, 윤수 (2022.03.16). ““동성애 개싫다”던 AI 이루다, 이젠 “존중해”… 직접 대화해보니”. 《조선비즈》. 2022년 7월 16일에 확인함. 
  6. 김, 정석 (2022/03/17). "내 아바타 성폭력 당했어요"…메타버스서도 사이버 성범죄 활개”. 매일경제. 2022년 6월 21일에 확인함. 17일 인터넷 커뮤니티 '아카라이브' 등지에서는 "버추얼 유튜버 A가 벗은 그림을 그려 달라"는 식의 요청 글이 우수수 쏟아지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아바타를 통해 유튜브 방송을 하는 '버추얼 유튜버'를 대상으로 영상·사진 등 온갖 성착취물이 만들어져 공유되는 중이다. 
  7. 이, 종현 (2022.03.21). “커뮤니티 검열 논란, 방통위 “검열 아닌 필터링··· 불법촬영물 막기 위함””. 디지털데일리. 2022년 7월 16일에 확인함. 실제 해외에 법인을 두고 있는 사업자의 경우 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n번방의 근원지였던 ‘텔레그램’을 비롯해 음란물 유포의 온상지로 지목되는 다크웹은 물론이고 파라과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카라이브’ 등도 빠졌다. 
  8. “해외서버에, 여자아이 주요부위까지...음란게시물 여전”. 파이낸셜뉴스. 2020년 12월 29일. 2022년 6월 21일에 확인함. 
  9. “나무위키, 방심위 요청에 아카라이브 음란 콘텐츠 삭제”. 연합뉴스. 2024년 8월 22일. 2024년 9월 4일에 확인함. 
  10. “구독자 최소 24만, 성착취물 온상 '나무위키' 커뮤니티 아카라이브, AI 활용 지인 능욕 등 디지털성범죄물 다수 게시... 제보자 "운영진이 범죄 방임" ... 해외에 주소지 두고 법망 피해”. 오마이뉴스. 2024년 9월 6일. 2024년 9월 7일에 확인함. 
  11. “혐한 채널”. 《아카라이브》. 2022년 7월 16일에 확인함.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7:19 (KST)답변
제 편집본의 모든 내용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저명한 언론들이 이미 아카라이브에 대해 보도한 내용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또한, 위 편집본은 글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없도록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믿을만한 출처 및 "참조 문서"를 근거로 완비시킨 서술로 변경한 새 편집본으로, 위키백과 기준에 맞게 중립적이며,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추어져 있으며, 위키백과 출처 요구에 맞는 출처를 완비하였으므로 더 이상의 문서 삭제를 용납하기는 어려우며, 계속해서 문서 삭제를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위키백과의 총의에 반하며 공익에 반하며 공정성을 벗어나는 행위입니다. 위 편집본은 문서 맨 끝의 "참조 문서"와 같은 링크가 완비된 서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문서를 "일반적으로 매우 적은 지지를 받는 소수의견"이라고 주장하시려면, 위 문서가 "일반적으로 매우 적은 지지를 받는 소수의견"인 이유를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7:30 (KST)답변
저는 혐한 채널같은 극소수파의 의견을 인용한 것에 대해서 말한 것이지 뉴스 기사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말하진 않았습니다. 뉴스 기사에 기반한 내용들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유저들의 극단적인 성향 문단에는 극소수파의 의견을 인용한 하나를 제외하곤 근거에 기반한 문장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회피하며 조롱, 범죄단체의 뿌리를 뽑다, 후진국인 파라과이 현지 경찰의 무능과 부패. 이 문장들이 한 쪽으로 편향되어있다는 느낌 안 드십니까? 재구성이라는 명목하에 문서를 완전히 바꿔버리면 안됩니다. 최소한 수정이라도 해야합니다. 위키백과는 사건을 나열하는 곳이지 설득시키는 곳이 아닙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13:13 (KST)답변
사실 나열을 편향이라고 부르는 분과 토론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Coperacchio님은 아카라이브에 대해 조금이라도 불리한 내용은 모조리 삭제하셨지 않습니까? 위키백과는 아카라이브 직원들이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아카라이브에 불리한 내용이라고 해서 위키백과의 정보들이 없어져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의 아카라이브 수사도 반대하실 분 같군요.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0:06 (KST)답변
상대방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인신공격을 멈추십시오. 2024년 9월 9일 (월) 12:36 (KST)답변
알겠습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6:04 (KST)답변
실수로 다른 분 답변에 링크했네요.. 죄송합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6:09 (KST)답변
극소수파라고 선동하시지 마시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근거를 가져오세요. 왜 근거 하나도 가져오시지 못하면서 왜 대한민국 언론사들을 극소수파라고 부르나요?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0:07 (KST)답변
@Bäckerkönig: 그러면 귀하께선 해당 내용이 백과사전적 서술에 맞다는 걸 증명하시는 게 좋습니다. 선동이라는 단어 사용은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0:10 (KST)답변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주요 언론사가 극소수파라 말한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혐한 채널같이 극소수파의 의견을 인용한 부분을 말한 것이지 대한민국 주요언론사가 극소수파라 말한 적이 없습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16:07 (KST)답변
그렇다면 왜 Coperacchio님은 대한민국 언론사의 보도들을 출처로 이루어진 내용을 계속해서 삭제하셨나요? 이미 Coperacchio는 "근거 없는 서술과 극소수파의 의견 인용, 일부에게 편향된 서술등 문단 전체가 중립성에 위배됨."이라면서 '아카라이브의 문제점' 문단 전체를 삭제한 바 있습니다. 이미 Coperacchio는 대한민국 주요 언론사들을 극소수파라고 발언한 것입니다. 증거가 뻔히 있는데 거짓말은 치지 마시죠. 참고로 대한민국 언론들과 참고로 아카라이브 운영사의 성범죄 방조 행위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여야 할것 없이 국회의원 모두에게 비판받고 있고 심각한 범죄 행위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아카라이브 이용자와 성범죄 가해자들을 제외한 정상적인 국민들 전체에게 지탄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서의 기존 '아카라이브의 문제점' 문단과 제 편집본은 정치적으로 완전히 중립적인 단순한 정보 나열이자 사실 나열이기 때문에 제 편집본이 포함된 문서의 정치적인 중립성에 관한 토론에서 정치적인 중립성에 관한 문제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일부에게 편향된 서술"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회, 경찰 뿐만 아니라 정부,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역시 아카라이브의 성범죄 방조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2일 대한민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지호 대한민국 경찰청장은 아카라이브의 각종 성범죄 방조 행위 등에 대한 수사 의지가 매우 높음을 밝힌 바 있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역시 아카라이브 운영사인 Umanle S.R.L.의 성범죄 방조 행위에 대해 합법적인 제재를 예고했으며 추가적인 다양한 제재 방안을 모색중이며, "일부에게 편향된 서술"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회의 의견으로 공인된 다수의 의견입니다. 오히려 Coperacchio님의 의견이야말로 아카라이브 이용 성범죄자들의 의견이자 사회적으로 극소수의 의견 아닌가요? 아카라이브 운영사와 아카라이브 이용 성범죄자들과 이들을 옹호하는 나무위키 및 아카라이브 기여자들이 대한민국 국민들보다 더 활발히 활동하는 인터넷에서는 아카라이브 운영사가 주도하는 여론 조작과 증거 조작 등이 이루어지고 있겠으나, 대한민국 시민 대부분은 성범죄자가 아니기 때문에, Coperacchio님처럼 아카라이브 및 아카라이브 이용 성범죄자들의 각종 성범죄 행위가 공론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것을 막으려 들지 않습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01:48 (KST)답변
위키백과 방침에 따르면 부적절한 비중으로 특정 시각을 강조하는 행위는 자세하게 서술하기, 문서에서 차지하는 지분 늘리기, 두드러진 본문 배치, 정설과 동등하게 나열하기 등 온갖 방법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수 시각과 관련된 문서에서는 소수 견해가 더 많은 관심과 비중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문서에서도 관련있는 대다수가 지지하는 관점을 적절히 참고해서 써야 하며, 소수파의 시각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바라보는 형태로 문서를 써서는 안 됩니다. 특히, 본문에서 어떤 주장이 소수파의 주장인지 명확하게 나타내야 합니다. 또한, 다수파의 주장을 적절하게 설명하여 독자들이 소수파와 다수파의 주장이 어떻게 다른지, 소수 의견과의 논란은 무엇인지 명확하고 공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야 합니다. 이를 달성하기에 필요한 세부 사항은 각 주제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현대에는 지지자가 거의 없는 “평평한 지구”와 같은 역사적 주장 같은 경우에는 현대의 입장은 짧게 간단히 서술하고, 이 가설의 역사적 논의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한 후 현재에 와서 인정받지 않게 된 믿음으로서의 역사를 서술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기타 소수의견에 관한 독자들의 오독을 막기 위해 정설을 더 깊고 자세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비주류 이론 지침중립적 시각 FAQ 문서도 참고하세요.
그러나 아카라이브 문제점 문단에는 사측과 유저의 주장이 철저히 배제된채로 작성되어있습니다. 이 문서를 어떻게 중립성을 지키면서 적절하게 쓰여졌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재구성이라는 명목하에 완전히 다른 문서로 만드는 그런 내용들이 중립성을 지키며 적은 것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Bäckerkönig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12:44 (KST)답변
아카라이브 사측인 Umanle S.R.L.에서 낸 자료는 공신력 있는 제3의 민간기구나 수사기관에서 검증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객곽전 자료가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매우 적은 지지를 받는 소수의견이며, 위키백과 지침상 문서 맨 끝의 "참조 문서"와 같은 링크조차 없기 때문에 배제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 문서에 현대의 평평한 지구 주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해서는 안 됩니다. Coperacchio님은 아카라이브 사측인 Umanle S.R.L.이 평평한 지구 주장을 펼친다면 믿으실 분 같군요.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20:31 (KST)답변
제가 낸 모든 의견에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에 쓰여진 문제점 문단도 읽어 보십시오. 사측의 의견도 반영된 모습이 정상입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22:04 (KST)답변
국내 여론이 최악인 일베저장소의 성범죄 관련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n번방 사건 관련
편집
n번방 사건 핵심인 조주빈의 이메일을 일베 사이트에서 조회해본결과 회원으로 확인된다는 기사가 있다.하지만 일베는 이 사실을 일체 부정하였다.
일베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매우 극소수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이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문서는 아카라이브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측의 의견이 반영되어 있는 모습인데, 그러면 몇년 전에 작성된 이 문서도 아카라이브처럼 써져야 하겠네요?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22:13 (KST)답변
객관적 정보라, 오마이뉴스는 신뢰성이 검증이 되지 않는 사람들도 기사 편집과 게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웹사이트 이용자들이 생성한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22:36 (KST)답변
또한 위키백과 방침에 따르면 위키백과는 논란을 설명하는 곳이지, 만들거나 끼어드는 곳이 아닙니다. 논란을 중립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일관되고 공정한 표현으로 관점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게 지켜지지 않으면,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각 관점을 제시한다고 해도 사실상 각 지지자가 자기주장만 하는 논평장이 되버립니다. 더군다나 어떤 주제에 대해 의견 대신 사실만 쓴다고 하더라도, 사실을 취사선택하거나 서술하는 방식, 조직하는 방식을 조작하는 등 표현 방법을 가지고 부적절한 비중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중립적인 글은 주제에 비편향적이고 정확하고 적절하게 상대적 비중을 두어 모든 관점을 서술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공평한 어조로 쓰여야 하며, 특정 시각을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투로 쓰여서는 안 됩니다. 되도록 분쟁에 참여한 분쟁당사자 및 이해관계자의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논쟁을 공정한 논조로 요약, 서술해야 합니다. 어조나 분위기와 같이 문장 내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필체를 가지고도 사람을 특정 시각으로 유도할 수 있으므로, 논쟁의 설명 또한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12:45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제점 문단을 전체 삭제한건 제가 한 행동이 아니라 타 유저가 편집한 것입니다. 저는 극소수파인 혐한 채널을 인용한 유저들의 극단적인 성향만을 삭제 했을 뿐이지 다른 문단은 완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자신의 생각, 추측같은 사담을 적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공정하고 중립적으로만 작성되어야 합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12:51 (KST)답변
YellowTurtle9님 말씀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주의해야 할 표현에 있는 표현들보다도 더 문제적인 표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도 넘은", "심각한 범죄" 등의 표현이 그러합니다.
또한 언론의 보도를 재구성했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때에는 언론의 보도에 나와있지 않음에도 서술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특히 '유저들의 극단적인 성향' 언급하는 그 부분은 언론의 보도에 나와 있지도 않은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편집을 하시는 것은 좋지만, 출처에 나와 있는 내용을 얘기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도대체 어떤 언론 보도가 "아카라이브 유저층들 중 주류 정치 세력은 [...] 극좌파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라고 하나요? 이것을 지지하는 언론 보도나 그 외 신뢰성 있는 출처가 없다면, 이런 내용을 넣는 것은 백:독자 연구 관련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Y-S.Ko (토론) 2024년 9월 11일 (수) 06:53 (KST)답변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코멘트를 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의 균형은 "신뢰할 수 있는 출판물에서의 취급"(백:균형)에 달린 것입니다. 사측이나 유저의 의견은 "신뢰할 수 있는 출판물에서의 취급"에 따라 위키백과에 적합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Coperacchio님의 "그러면 몇년 전에 작성된 이 문서도 아카라이브처럼 써져야 하겠네요?"에 대한 대답입니다.) Y-S.Ko (토론) 2024년 9월 11일 (수) 07:23 (KST)답변
감사합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9월 12일 (목) 06:49 (KST)답변
위 편집본의 9.번과 10.번 "참조 문서"는 새로 추가된 "참조 문서"로서, 이제 위키백과 총의에 맞게 문서 맨 끝의 "참조 문서"와 같은 링크가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보충하였습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07:33 (KST)답변
@Bäckerkönig@Coperacchio@Jeebeen 글을 읽어봤는데 "아카라이브는 자신들이 완전한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티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더 극단적이고 폭력적이며, 사실상 무법지대에 가까운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뒤늦게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아카라이브의 불법 행위에 대한 제재 예고를 해 오자 아카라이브 운영사측은 그제서야 방심위에게 직접적인 삭제 요청을 받은 일부 불법 게시물들을 순식간에 삭제했다. 그러면서 아카라이브 운영사측은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수년간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및 성매매 알선 채널 등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을 방관할 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했다."의 문장들 속 제가 밑줄 친 부분처럼 객관적인 서술이 아닌 주관적인 시각이 반영된 내용이 관찰됩니다. 해당 부분에 관해서는 더 객관적인 표현으로 작성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20:34 (KST)답변
YellowTurtle9님의 수정안에 동의합니다. YellowTurtle9님의 수정안은 토론에 의견을 제출하신 분들 중 75%인 3인이 동의함으로서 과반수가 동의하였으므로, YellowTurtle9님의 수정안으로 편집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10월 8일 (화) 02:11 (KST)답변
계속되는 편집 분쟁으로 jeebeen님께서 기여하신 판으로 되돌리고 음란물 관련해서는 간단하게만 적었습니다. ♡세젤귀 님피아♡🎀 2024년 10월 14일 (월) 16:33 (KST)답변
되돌리셔도 됩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08:08 (KST)답변
저 수정안에 담긴 내용이 현재 문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았을땐 3인 이상 동의한 내용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8일 (금) 13:58 (KST)답변
@Bäckerkönig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8일 (금) 14:04 (KST)답변
죄송합니다. 3인 이상 동의해야 하는군요.... 우선 제 기여는 되돌려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세젤귀 님피아♡🎀 2024년 10월 18일 (금) 16:55 (KST)답변
앗! 75%가 맞네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젤귀 님피아♡🎀 2024년 10월 18일 (금) 16:56 (KST)답변
YellowTurtle9님의 수정안은 토론에 의견을 제출하신 4인 중 Y-S.Ko님과 YellowTurtle9님과 저 Bäckerkönig 3인이 동의함으로서 75%인 과반수가 동의를 완료했으며, 토론에서 결정된 것은 YellowTurtle9님의 수정안 뿐이므로, 편집 분쟁 이전의 문서에 YellowTurtle9님의 수정안을 적용하여 토론 결과에 따라 편집을 진행하겠습니다. 이 토론의 결과는 이 문서에서 YellowTurtle9님께서 객관적인 서술이 아닌 주관적인 시각이 반영된 표현이 관찰되었던 부분을 밑줄 치신 부분에 관해서만 더 객관적인 표현으로 다듬는 작업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적절할 것임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위키낱말사전처럼 단어사전이 아닙니다. 이제 이 토론 결과에 반하여 기존 문서를 절대 무단으로 대량 훼손하거나 파괴해서는 안 됩니다. 계속해서 이 토론의 결과에 반하여 Coperacchio님이 계속 반복적으로 문서를 무단 훼손하실 경우 그에 대한 제재는 불가피하다고 판단됩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00:22 (KST)답변
저에게는 YellowTurtle9님의 의견은 수정안으로 제시한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만....
@YellowTurtle9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05:00 (KST)답변
아 제가 말한 것은 YellowTurtle9님의 의견이 수정안으로 제시한건 아니라고민 생각할 뿐이지 저도 YellowTurtle9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05:06 (KST)답변
답변 부탁드립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8일 (금) 20:12 (KST)답변
@Bäckerkönig@Coperacchio 앞서 제가 제시한 의견은 Coperacchio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수정안, 다르게 말하자면 반드시 제가 제시한 방안대로 서술을 고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기보다는 문서를 전반적으로 검토해보았을 때 주관적인 표현이 많아 해당 부분들을 백:중립에 맞춰 다듬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제시했던 문단 내용은 수정되어야 하는 부분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며 Bäckerkönig님께서 말씀하신 "밑줄 치신 부분에 관해서 더 객관적인 표현으로 다듬는 작업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이 문서 전반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해보인다고 생각됩니다.
Bäckerkönig님께서는 저의 의견을 토론 참가자 과반수가 동의한 항목으로 생각하고 계신데, 위키백과의 토론은 참가자 과반의 동의를 얻어야 통과된다는 관련 내용 자체가 백:토론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어디에서 해당 내용을 찾으신 것인지 질문을 드립니다.
@Bäckerkönig@Coperacchio@Sy1ve0n S2 위키백과의 토론에 관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말씀을 드립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은 소위 엔하계 위키(라레나위키가 가장 대표적이겠죠)들처럼 기계적으로 토론 참여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통과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으며 토론의 진행 방식이 기계적으로 고정된 것이 전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은 반드시 강제적인 합의안을 도출하지 않으며 추후 과거의 논의에 관해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을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적절한 근거를 기반으로 언제든지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 근거와 주장이 다른 분들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것이어야겠죠) 위키백과에서 토론은 문서 내용을 어느 한 방향으로 고정하는 것이 아닌 문서 내용 중 의문이 있는 부분을 공동체가 함께 보수하는 작업입니다. 다른 위키의 토론 방침이 위키백과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하면(혹은 다른 위키의 토론 방침을 위키백과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전혀 안 된다는 점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05:34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제가 발언한 3인 이상 동의는 @Bäckerkönig님의 토론 답변에 대해 말한 것이며, 소위 엔하계 위키로 불리는 곳에서 진행되는 토론의 방식을 위키백과의 토론에도 접목하려 한 것은 아닙니다. 이로 인해 혼란을 겪으셨을 @Sy1ve0n S2 사용자님께 사과드립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07:57 (KST)답변
괜찮습니다! 저야말로 방침을 잘 몰랐는데.... 그리고 저야말로 총의도 없이 마음대로 편집해서 죄송합니다. No.700_님피아❦ 2024년 10월 19일 (토) 10:41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못 알았네요.... No.700_님피아❦ 2024년 10월 19일 (토) 10:40 (KST)답변
@Coperacchio@Sy1ve0n S2 답변 감사드립니다. 큰 문제가 될 일은 아니었고 여러분들께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생긴 실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Bäckerkönig 일단 문서에서 삭제된 서술을 보자면, 각 채널 당 유저들의 성향, 음란물 대량 유포 문제는 기사에서 언급된 부분을 요약 정리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만레와 나무위키, 아카라이브와 우만레측의 의견에 관해 충분히 분석하고 기술한 기사들이 나온 상황이며, @Y-S.Ko님께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기존의 내용은 "언론의 보도에 나와있지 않음에도 서술된 내용들"과 같은 사족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게시판의 글내용을 출처로 언급할 수 있겠으나 아카라이브는 디시인사이드처럼 각 게시판마다 유저들의 성향이 모두 다르며 자칫 한 명의 개인적 의견이 커뮤니티 전체의 의견으로 과다대표되는 백:비중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또한 아카라이브 자체도 신뢰도가 높은 출처는 아니기에 아카라이브 내부의 의견보다는 현재 기사에서 언급된 아카라이브 관련 소식을 요약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문서 내용이 Coperacchio님께서 위에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위키백과의 취지에 알맞게 정리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14:53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15:22 (KST)답변
감사합니다. No.700_님피아❦ 2024년 10월 19일 (토) 15:45 (KST)답변
Coperacchio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카라이브 문서를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훼손 중입니다. Coperacchio는 이전부터 아카라이브 문서에서 출처에 기반한 문서 내용을 포함해 출처까지 대량 삭제 훼손하는 행위를 지속해 왔으며, 여기에 이어 문서 복구를 방해하기 위해 무분별한 되돌리기까지 자행하는 방해 편집 행위에 대해 수 차례의 주의와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토론의 진행 상황을 왜곡하며 편집 분쟁과 문서 훼손(반달)을 일으킨 사용자입니다. YellowTurtle9님이 위키백과의 원칙과 규칙을 언급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Coperacchio는 거짓말로 알겠다는 듯이 대답하고는 이를 무시한 대량 삭제를 또 반복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문서 훼손 행위입니다. Coperacchio는 토론 진행 상황과 합의점에 반하여 아카라이브 문서를 집요하게 무단으로 대량 훼손하거나 파괴하고 있습니다. Coperacchio가 계속해서 위키백과의 아카라이브 문서 토론 합의점에 반하여 계속 반복적으로 문서를 무단 훼손하고 있기 때문에 Coperacchio의 계정에 대한 신속하고 강력한 제재는 불가피하다고 판단됩니다. 심지어 Coperacchio의 '기여' 내역을 살펴보면 아카라이브 문서가 95%를 넘으며 삭제 행위가 문서 내용 추가나 다듬기 행위의 100여 배에 달합니다... Coperacchio의 계정 자체가 문서 훼손(반달)과 방해 편집용 의도로 생성된 계정이라고 판단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위키백과:문서 훼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위키백과:방해 편집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19:37 (KST)답변
상대방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토론을 벌이는 곳이지 싸우는 곳이 아닙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19:40 (KST)답변
현 토론과 큰 관계가 없고, 애시당초 이 편집분쟁이 벌어지기 전 약 8개월 전에 생성된 계정입니다. Coperacchio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19:46 (KST)답변
Coperacchio의 계정은 2024년 2월 13일 (화)에 생성되었지만 첫 문서 편집 날짜는 2024년 9월 7일 (토) 11:12이며 첫 편집부터 아카라이브에 대한 문서 대량 삭제와 편집 분쟁을 시작하였으므로 Coperacchio의 계정은 아카라이브 문서의 편집 분쟁을 위해 생성된 계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위키백과의 나무위키 문서와 아카라이브 문서는 예로부터 나무위키 부역자들이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에 불리한 내용을 훼손하는 문서 훼손과 방해 편집을 매우 자주 자행해온 문서들이므로, 더 이상 위키백과가 Coperacchio의 계정에 대한 제재를 망설일 이유는 없습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22:06 (KST)답변
@Bäckerkönig 기존의 문서 서술에서는 @Y-S.Ko님께서 위에서 지적하셨던 것처럼 제시한 출처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내용들도 적혀 있었고, 백:중립 원칙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표현들(주관적인 인식이 들어간 표현)이 관찰되었습니다. 저도 Bäckerkönig님처럼 우만레와 라레나위키에 우호적인 입장은 아닙니다만, 이것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적는 것은 다른 방향(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이러한 표현들을 수정하는 것에 주력해주시는 것이 더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19:51 (KST)답변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의 범죄 사실을 출처에 기반하여 나열하거나 그 범죄 사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처벌의 필요성을 나열하는 본인의 서술은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주관적인 서술이 아니라 객관적인 서술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공신력 있는 객관적인 제3자인 정부기구, 민간기구, 수사기관에 의해 객관적으로 나무위키 운영사에 대한 제재와 수사 작전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범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처벌의 필요성을 나열하는 것은 정치적인 편향이나 주관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본부가 위치한 미국의 법과 대한민국 법과 국제법이 구축한 법치 질서에 기반한 것입니다. Umanle S.R.L.이 운영하는 나무위키와 아카라이브와는 다르게 위키백과는 법치 질서를 준수합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21:08 (KST)답변
아까부터 계속 공동체에게 말장난하시는 겁니까? 도대체 뭘 하자고 이러시는 겁니까?

위키백과 기준에 맞게 중립적이며

아카라이브 운영사의 성범죄 방조 혐의를 수사하고 (중략) 강력범죄를 방조하는 범죄단체조직으로 군림하는 Umanle S.R.L.의 뿌리를 뽑기 위한 노력과 결단을 내림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대체 어디가요? 어디가 중립적이시다는 말씀입니까? 기본적인 소개 문구는 쓰다 만 것처럼 작성하시고, 비판 문구는 아주 장황히 써주셨습니다. 대체 어디서 중립이라는게 뿌리를 뽑아야 한다느니, 결단을 내려야 한다느니 운운합니까? 대체 어디서요? 그 누가 이 문서를 중립적이라고 생각할까요? 중립이라고 이야기할 부분이 단 하나도 없는데?

게다가 출처와 각주라고 제시하신것도 꽤나 터무니없습니다. 혐한 채널을 각주라고 제시하신겁니까? 진심이십니까? 이러한 것들이 대체 어떻게 각주가 된단 말입니까? 아카라이브 단 한 사이트에서 혐한을 일삼는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수많은 사람들이 혐한 채널에서 혐한 발언을 일삼는 것도 아닙니다. 혐한 채널은 관심 속에 묻혀 한두명의 사용자들의 고해성사실과 유사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문서에서도 그러한 곳의 링크를 각주랍시고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위에서 Coperacchio님이 제시하신 것처럼, 오마이뉴스 또한 적절한 출첫거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갑자기 뜬금없이 법치주의 언급을 하시는지요? 처벌의 필요성의 나열에 대한 의미를 언급하시다, 위키백과의 본부가 위치한 미국 법, 네, 그래서요? 그게 정말 위키백과에서 서술하셔도 된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 겁니까? 공동체 몇 분을 지금, 이 말도 안되는걸로 늘어지시면서 피해를 주시려고 합니까? - Linka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22:31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에 Coperacchio님 관련 요청을 남기셨더라고요.... 차단 신청이나 차단은 조금 아닌 것 같아서 답변 남겼습니다. 참고로 소도구에서 기능을 키고 사용자 문서 클릭해서 제목 아래를 보면 기여 횟수가 나옵니다. No.700_님피아❦ 2024년 10월 19일 (토) 20:59 (KST)답변
@Cloud Bread@Bäckerkönig 위에서 언급을 드렸지만, 유지하고자 하는 서술에도 중립적이지 않은 주관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표현, 신뢰성이 낮은 기사를 인용한 부분이 다수 이용자들에 의해 지적되었으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이미 언급을 드린 상황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말로써만 수정하겠다고 언급하며 해당 부분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 백:방해 편집에 해당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여기 있는 유저분들이 아카라이브나 우만레에 우호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문서에 작성할 때에는 백:중립, 백:확인 가능을 지키면서 담백하고 중립적으로 서술해야지요. 범죄 사실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관해서는 좋으나 "처벌의 필요성을 나열하는 본인의 서술은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주관적인 서술이 아니라 객관적인 서술로 인정되어야 합니다."라는 부분이 어떻게 성립되는지 저는 그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00:16 (KST)답변
YellowTurtle9 귀하가 처음 수정의 필요성을 언급한 문서인 2024년 9월 8일 (일) 06:15 편집본에서 2024년 10월 8일 (화) 07:12로 문서를 복구하며 이미 그 때 당시에 제가 직접 수정이 가능한 부분은 다 수정했습니다. "뒤늦게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아카라이브의 불법 행위에 대한 제재 예고를 해 오자" -> "사건이 커지고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아카라이브의 불법 행위에 대해 제재 예고를 해 오자"로 이미 제가 수정했잖습니까? 토론 전에 제대로 확인도 안 하시고 "그런데 단순히 말로써만 수정하겠다고 언급하며 해당 부분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는 둥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로 지금 저를 공격하는 것이야말로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Linka님은 제가 쓴 것처럼 허위사실 유포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혐한 채널을 각주로 제시한 것은 제가 쓴 것이라 아니라 제가 편집하기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심지어 해당 부분이 신뢰성이 낮은 각주라는 것은 분명히 제가 자유일보(2024-8-18) 기사를 출처로 보완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또한, 토론에서 오마이뉴스가 적절한 출처가 아니라며 문제시한 적이 있는데 오마이뉴스가 적절한 출처가 아니라는 것은 위키백과 규정상 분명히 나와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연합뉴스(2024년 8월 22일) 기사를 출처로 보완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왜 이렇게 갑자기 Linka, YellowTurtle9 님들은 본인들이야말로 제대로 사실확인도 안 하셨으면서 말귀는 잘 못 알아들으시고 우기듯 인신공격만 하려고 드시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군요. YellowTurtle9님께서는 문서 편집 의지가 있는 것처럼 말씀하셨으면서 Copparachio가 자행한 '의미 없는 편집 되돌림'만 반복하고 계시니 저로서는 YellowTurtle9님이 문서를 편집하기 귀찮거나 나무위키 운영사를 보호하기 위해 대량 삭제하려는 모습으로밖에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만. 따라서 위키백과의 권고안에 따라 자세한 편집안을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상의한 뒤 실제 문서 편집에 적용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융통성은 이럴 때 발휘하라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위키백과의 총의는 출처가 제시된 내용을 그렇게 쉽게 대량으로 날려버리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토론을 벌이는 곳이지 싸우는 곳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싸우려는 의도는 저에게 없습니다만, Linka, YellowTurtle9 님들이야말로 싸우려는 의도를 표출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특히나 Linka님은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도 않은 채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말장난하시는 겁니까? 도대체 뭘 하자고 이러시는 겁니까?"라고 하였는데 Linka님이야말로 상대방에게 인신공격성인 발언을 함으로서 피해를 주려 하지 말고 상대방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싸움을 못 하거나 인신공격을 하지 못해서 싸움을 걸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며 인신공격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위키백과의 총의를 지킬 의지가 있어서일 뿐입니다.
그리고 범죄를 문제시하는 것은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시되는 일입니다.
참고로 알려드리건대, 세간(世間)은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이 다음과 같은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은 대한민국의 법망을 피해 각종 범법 행위를 저지르며 북한 김씨유사왕조식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누리기 위해 도피한 치외법권 지역인 파라과이에 서버와 본사를 두어 저작권법 위반, 탈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사이버 스토킹, 사이버 불링, 사적 제재, 공갈죄, 국가보안법 위반, 군사기밀유포죄, 사기죄, 디도스, 컴퓨터업무방해죄(디도스 등),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배포(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세간에 알려져 있습니다.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이 자행하는 일명 '사이버 렉카' 행위(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와 사이버 여론조작을 통한 내정간섭 또한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05:52 (KST)답변
제가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의 범죄 사실을 출처에 기반하여 나열하거나 그 범죄 사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처벌의 필요성을 나열하는 '본인의 서술'은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주관적인 서술이 아니라 객관적인 서술로 인정되어야 합니다."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한 '본인의 서술'은 단순히 해당 편집본을 말한 것입니다. 착오 우려가 있어 정정합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06:13 (KST)답변

1주일 완전보호합니다. 저는 어느쪽 의견도 아닙니다. 이전 보호 판과 가장 유사한 판에서 보호한 것입니다. 보호의 이유는 지속적인 의미 없는 편집 되돌림의 반복입니다.(백:3RR) 분쟁이 조기 종료되면 보호를 완화하거나 해제하겠습니다.--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20일 (일) 00:52 (KST)답변

Linka님의 발언 이후 Linka님의 발언과 그 이전 발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 기능이 작동을 안 하고 있는데, 어떤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만일 이 문제 해결에 지원이 가능하시다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äckerkönig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06:20 (KST)답변
감사드립니다. @기나ㅏㄴ No.700_님피아❦ 2024년 10월 20일 (일) 09:14 (KST)답변
@Bäckerkönig 가독성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이 답변 아래에 서술하겠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정말 수정이 다 완료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귀하께서는 제가 위에서 처음 수정이 필요하다고 언급을 드렸던 부분을 수정했다고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여전히 아닙니다. 귀하가 고수하는 편집 내용에서 개인의 사견이 들어간 주관적인 표현을 실은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법과 공권력을 매우 효과적으로 회피하며

수사를 망설이다가

후진국인 파라과이 현지 경찰의 부패와 무능으로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을 방관할 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이는 성범죄 방조 행위이며 심각한 범죄에 해당한다.

아카라이브는 자신들이 완전한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티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더 극단적이고 폭력적이며, 사실상 무법지대에 가까운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제서야 방심위에게 직접적인 삭제 요청을 받은 일부 불법 게시물들을 순식간에 삭제했다.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굳이 추가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계속 위에서 백:중립 정책에 관해 안내드리며 사건 사고들에 대해 균형잡히고 객관적인 사실을 적어달라고 했습니다만, 본문 출처에도 확인된 바 없는 개인적인 사견을 적어 위키백과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사용자는 누구입니까? 게다가 저 인용문들 중 일부는 제가 위에서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언급드린 부분인데 제대로 수정하지도 않고 그대로 놔둔 부분도 관찰되네요. 그리고 제가 처음 제시했던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내용 다시 읽어주십시오. 제가 말한 내용을 왜곡해서 근거로 제출하면 제가 모를 거라 생각하셨습니까??

아카라이브 운영사의 성범죄 방조 혐의를 수사하고 처벌하고 제재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회, 경찰 뿐만 아니라 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또한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함과 함께 아동 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방조하는 범죄단체조직으로 군림하는 Umanle S.R.L.의 뿌리를 뽑기 위한 노력과 결단을 내림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부분은 왜 넣으신 것입니까? 본문에서 제시한 출처에서도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유저분들이 나무위키와 우만레의 횡포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매트릭스 시리즈처럼 이분들도 나무위키와 우만레의 실상을 다 알고 있으며 나무위키가 가진 한계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위에서도 제가 계속 말했던 것처럼 백과사전은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문장을 작성하는 곳입니다. 본문에 사견을 넣으면서 주관적인 평가를 내리는 나무위키가 아니며 선동장이 아니란 말입니다. 문법적 비문을 섞으면서까지 이 문장을 넣으려고 하시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카라이브 유저층들 중 주된 정치 세력은 이오시프 스탈린을 찬양하거나 블라디미르 푸틴 등의 소비에트 연방 출신의 독재자들은 응원하는 반면, 소련에 대적하며 소련인 2,700만~4,000만 명을 제거한 아돌프 히틀러는 매우 혐오하고 비난할 뿐만 아니라 소련의 후신인 러시아 연방의 침공을 겪는 21세기 우크라이나를 조롱하는 극좌파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이들 중 일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고인 모욕을 포함하여,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를 비난하는 극우적인 밈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들은 반국가적이며, 대한민국을 매우 혐오한다. 이 시류를 따라 2020년 12월 14일, 혐한 채널이 생성되었다. 반대로 과도하게 추앙하는 나라들은 소련, 러시아, 중국, 현대 일본 등의 국가와 아카라이브 운영 본사인 Umanle S.R.L.이 위치한 파라과이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들은 일본의 극우 성향은 싫어하면서 일본의 서브컬쳐와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문화는 극단적으로 과하게 찬양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오마이뉴스까지는 위키백과에 실어도 되는 출처로 받아들인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전광훈이 창간한 자유일보, 위키라고 부를 수 없는 우남위키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토론에서 제시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알고 계셨습니까? 단순히 출처가 있다고 해서 모든 내용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 출처가 정말로 제3자가 보았을 때 공신력이 있는 것인지도 고려해야지요. 그리고 아카라이브나무위키처럼 위키백과에서 기본적으로 출처로 사용할 수 없는데 왜 자꾸 아카라이브를 출처로 사용하십니까? 설마 유저들의 성향이 그렇다고 할지라도 인터넷 게시판이나 게시글을 출처로 제시하면서 "해당 커뮤니티는 이러이러한 여론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해당 내용이 게시판 전체의 성향을 대변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는 과다대표의 함정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시진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특이하게도, 모순적인과 같은 주관적인 표현이 다시 보이네요.
사용할 수 없는 출처도 출처로 넣고 심지어 그 출처 내용에 언급되어 있지 않은 내용도 작성하면서 단순히 출처 있는 서술을 왜 지우냐, 위키백과에서 자신과 싸우고 싶은 거 아니냐고 제게 반문하시니 뭐라 답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는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내용을 적어야 하는 백과사전입니다. 이는 사건사고, 조주빈과 같은 범죄자들, 최순실과 같은 정치인들에 관한 문서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어기고 주관적인 평가와 사견, 선동을 넣으면서 문서를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리브레 위키, 알파위키, 더위키의 아카라이브 문서에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13: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