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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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참매
Accipiter gentilisAAP045CA.jpg
참매의 소리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최소관심(LC), IUCN 3.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매목 또는 수리목
과: 수리과
속: 새매속
종: 참매
학명
Accipiter gentilis
Accipiter gentilis

참매(Northern Goshawk)는 북반구에 널리 분포하는 수리목 수리과의 새이다. 즉, 라고 불리지만 엄밀히 말하면 치상돌기가 존재하지 않아 수리의 일종이다. 길이는 약 50-56cm이며 무게는 수컷이 보통 800g, 암컷이 1kg정도이다. 어린 참매를 특히 보라매라고 한다. 등은 회갈색이며, 배에는 회갈색 줄무늬가 빽빽히 나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조로 지정되어 있다.

어원[편집]

‘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매’([maj])로 표기하고 있다. ‘보라매’라는 말은 중세 몽골 문어로 ‘어린 사냥매’를 뜻하는 단어 boro에서 왔다.

생태[편집]

살아가기[편집]

산림에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암컷은 2-4개의 을 낳는데, 알은 엷은 청색 또는 엷은 푸른 잿빛이 난다.

서식[편집]

한국·일본·유럽·북아메리카·시베리아·중국 동북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수리과의 다른 새들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사냥[편집]

송골매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냥한다. 주로 매복 사냥을 선호하는데, 주 먹이는 비둘기, 꿩, 오리 등 작은 조류와 토끼, 청설모 같은 소형 포유류도 사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