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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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참매
Accipiter gentilisAAP045CA.jpg
참매의 소리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매목 또는 수리목
과: 수리과
속: 새매속
종: 참매
학명
Accipiter gentilis

참매북반구에 널리 분포하는 매목 수리과의 새이다. 즉, 라고 불리지만 엄밀히 말하면 치상돌기가 존재하지 않아 수리의 일종이다. 길이는 약 50-56cm이며 무개는 3kg내외이다. 어린 참매는 아직 털갈이하지 않아 보랏빛을 띠므로 보라매라고 한다. 보라매는 사냥에 적합하고 날렵하여 공군의 상징적인 로 여겨진다. 등은 회갈색이며, 배에는 회갈색 줄무늬가 빽빽히 나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조로 지정되어 있다.

생태[편집]

살아가기[편집]

산림에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암컷은 2-4개의 을 낳는데, 알은 엷은 청색 또는 엷은 푸른 잿빛이 난다.

서식[편집]

한국·일본·유럽·북아메리카·시베리아·중국 동북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수리과의 다른 새들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사냥[편집]

송골매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냥한다. 주로 매복 사냥을 선호하는데, 주 먹이는 오리와 연작류지만 포유류와 어류, 파충류도 사냥한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꿩은 바닥에 낮게 엎드려 이동하고 단거리를 날아 풀숲으로 도망치기 때문에 좀처럼 참매의 먹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매사냥의 경우, 몰이꾼이 꿩을 놀라 날아오르게 하므로 참매가 공격할 기회가 생긴다.

천적[편집]

일반적으로 자연계에서 참매의 천적은 존제하지 않으나, 종종 검독수리나 수리부엉이가 둥지를 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