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이아과

조롱이아과
	; 줄무늬새매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수리목 (또는 매목)
과:	수리과
아과:	조롱이아과; (Accipitrinae); Vieillot, 1816
족 및 속
본문 참조;

조롱이아과(Accipitrinae)는 새매속의 모든 구성원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울음참매속과 긴꼬리매속, 도리아참매속 등을 포함하여 수리과에 속하는 아과 분류의 하나이다. 크고 널리 분포하는 새매속에는 참매와 조롱이, 새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긴 꼬리와 넓은 날개 그리고 높은 시력을 가지고 숨은 농어에 갑자기 돌진하여 사냥하는 삼림 지대 조류로 이러한 생활 방식을 용이하게 한다. 최근의 유전 연구에 비추어 볼 때, 전통적으로 솔개아과(Milvinae)로 분류했던 솔개도 이 분류군에 속할 수 있다.

새매를 포함하여 매는 사람보다 몇 배나 더 선명한 시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 망막에 있는 많은 수의 광수용세포(제곱 mm당 최대 백만 개, 사람의 경우 20만 개)와 수용체를 뇌에 연결하는 매우 많은 수의 신경때문이다.

하위 분류

울음참매족 (Melieraxini)
- Kaupifalco
- 가버울음참매속 (Micronisus)
- 긴꼬리매속 (Urotriorchis)
- Microspizias
- 울음참매속 (Melierax)

조롱이족 (Accipitrini)
- Erythrotriorchis
- 아프리카참매속 (Aerospiza)
- 타키스피자속 또는 붉은배새매속 (Tachyspiza)
- 새매속 (Accipiter)
- 도리아참매속 (Megatriorchis)
- 아스투르속 (Astur)
- 개구리매속 (Circus)

계통 분류

2021년 카타나흐(Catanach) 등과 생스터(Sangster) 등의 연구에 기초한 수리과 계통 분류이다.^[1]

수리과

검은날개솔개아과

	수염수리아과

	벌매아과

	그리폰독수리아과

	뱀독수리아과

	머리깃참매아과

	부채머리수리아과

	검독수리아과

	조롱이아과

	말똥가리아과

2021년 카타나흐(Catanach) 등과 생스터(Sangster) 등의 연구에 기초한 조롱이아과 계통 분류이다.^[1]

울음참매족

	Microspizias

	울음참매속

조롱이족

	Erythrotriorchis

	아프리카참매속

	타키스피자속

새매속

	도리아참매속

	아스투르속

	개구리매속

각주

↑ ^가 ^나 Amaral et al. (2006, 2009), Arshad (2009), Barrowclough et al. (2014), Breman et al. (2013), Bunce et al. (2005), Catanach et al. (2021), Gamauf and Haring (2004), Griffiths et al. (2007), Haring et al. (2007b), Helbig et al. (2005), Knapp et al. (2019), Kocum (2006), Kruckenhauser et al. (2004), Lerner and Mindell (2005), Lerner et al. (2008, 2017), Nagy and T¨ok¨olyi (2014), Oatley et al. (2015), Ong et al. (2011), Riesing et al. (2003), Sangster et al. (2021), Wink and Sauer-G¨urth (2004)

[Sangster_et_al._2021-1] 가 ^나 Amaral et al. (2006, 2009), Arshad (2009), Barrowclough et al. (2014), Breman et al. (2013), Bunce et al. (2005), Catanach et al. (2021), Gamauf and Haring (2004), Griffiths et al. (2007), Haring et al. (2007b), Helbig et al. (2005), Knapp et al. (2019), Kocum (2006), Kruckenhauser et al. (2004), Lerner and Mindell (2005), Lerner et al. (2008, 2017), Nagy and T¨ok¨olyi (2014), Oatley et al. (2015), Ong et al. (2011), Riesing et al. (2003), Sangster et al. (2021), Wink and Sauer-G¨urth (20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