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팔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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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 8활 또는 6사 8생바둑사활에 관련된 단어 중 하나다. 7사 8활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2선에 돌이 늘어서 있고, 이 돌들을 상대의 돌이 에워싸있을 경우, 돌의 수에 따라 사활이 결정된다. 어느 정도 있어야 살지 나타내주는 단어이다.

6사[편집]

돌이 6개 있을 때 흑이 선수여도 죽은 형태가 된다.

8생[편집]

돌이 8개 있을 경우 흑이 후수여도 산 형태가 된다.


7개인 경우[편집]

7개인 경우는 선수가 어느 쪽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흑이 선수면 살 수 있으나, 후수면 죽어 있는 형태가 된다.

4사 6활[편집]




귀에 붙은 2선의 경우와 변에 붙은 3선의 경우는 위와 같이 4사 6활의 형태가 된다.

※ 2선의 돌이 한눈이 난 상태에서는 3사 5활의 형태가 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