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보존문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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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는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요?

해당 분야 문서의 코디네이션이 목적일까요, 아니면 편집자 간의 협업이 목적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배지 수집?? 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34주#위키프로젝트 활성화에 썼던 글을 다시 가져오자면...

위키프로젝트는 왜 만들고 왜 유지해야 할까요? 현재 위키프로젝트는 크게 세가지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1. 해당 분야 문서의 유지 보수를 위한 의견 조율: 잘 굴러가는 프로젝트(예: 프토:철도)는 이 용도로 잘 쓰입니다.
  2. 문서 토론에 {{XX 프로젝트}} 틀을 붙이기 위해. 위키백과:문서 평가에 따라 프로젝트의 문서의 품질과 중요도를 분류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틀은 봇으로 붙는 것으로 끝입니다.
  3. 사용자 문서에 {{XX 프로젝트 참가자}} 틀을 붙이기 위해. 백:프제를 살펴보면 대부분 프로젝트가 참가자 배지를 위해 만들고는 잊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인 Wikipedia:WikiProject Council/Guide의 글(앞 부분 번역은 사용자:ChongDae/위키프로젝트에..)을 보면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성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어떤 용도로 위키프로젝트가 사용되고 있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할런지에 대한 의견이 모여야 어떻게 활성화할지, 어떻게 기존 위키프로젝트를 삭제하고 새로운 위키프로젝트 제안을 받아들일지의 의견이 모아질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25일 (화) 10:48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상당수의 위키프로젝트가 2번과 3번의 목적으로 운영되어 잘 굴러가지 않는 위키프로젝트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1번을 목적으로 하여 본래 위키프로젝트의 목적대로 위키프로젝트를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성격으로 구상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를 기준으로 삼아 산하 문서 수가 1000개 미만인 것들은 유지/삭제를 따지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5일 (화) 12:02 (KST)[답변]
Turror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白虎 2020년 8월 25일 (화) 12:09 (KST)[답변]

문서 평가도 결국 사람들이 문서 관리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 있는 거지, 현재의 방식은 앞뒤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즉 각 프로젝트별 활성화를 위해서 일단 "얼마나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가"가 초점이 되어야 하고 앞으로 새 위키프로젝트 생성 기준도 주요 분야 외에 시의적절한 프로젝트를 홍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5일 (화) 22:21 (KST)[답변]

문서 평가에 대한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Turror토론 2020년 8월 25일 (화) 22:24 (KST)[답변]
동의합니다. 아직 사람도 모이지 않았는데 문서 평가를 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白虎 2020년 8월 26일 (수) 12:5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의 정의와 의의

그러면 위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위키프로젝트의 정의와 의의를 정립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의견 내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15일 (화) 16:40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평의회(협의회) (WikiProject Council Council)

영어 위키백과에는 이런 것이 존재하는데 위키프로젝트 사이의 분쟁 등을 해결하고 위키프로젝트의 진행과 생성, 관리 등을 돕기 위해서 이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2일 (수) 21:3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위원회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가 Wikiproject Council인데, 굳이 별도의 위원회를 두기보다는 정책이나 원칙을 잘 짜서 접근이 쉽게 하도록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위원회를 두어서 프로젝트 관리가 잘 된다거나 아니면 프로젝트가 잘 활성화되리란 명확한 인과관계도 없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3일 (목) 11:42 (KST)[답변]
굳이 새로운 조직을 만들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이 공간이면 위키프로젝트 전반에 관한 토론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20년 9월 3일 (목) 15:30 (KST)[답변]
그러면 일단 이러한 사항은 다른 부분을 개선하고 위키프로젝트를 활성화한 뒤에 생각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4일 (금) 11:43 (KST)[답변]

알찬글 쪽에서 "알찬글 선정 위원회"가 있었었죠. 하지만 상당히 비효율적이라 폐지된 전례가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쪽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9월 7일 (월) 12:21 (KST)[답변]

일단 위키프로젝트는 활성화가 먼저이니 활성화를 진행하고 이후에 논의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8일 (화) 21:0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상당히 짧은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만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백:프의 양과 질을 늘려 사용자들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그래서 제 작업장에서 영위백의 문서를 번역하고 있는데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이후 문서가 완성되면 백:프로 옮기도록 하죠.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따르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8일 (화) 21:4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설명을 줄글 형식으로 만들기보다는, 본문에 짧게 요약하여 상위에 배치하고 긴 글은 별도의 문서에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형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짧은 위키프로젝트 소개 요약 아래에 위키프로젝트를 노출하는 식으로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8일 (화) 23:19 (KST)[답변]
그러면 초안 작성을 어떻게 하죠?? 다함께 수정하면 좋을 듯 한데... --Turror토론 2020년 9월 8일 (화) 23:25 (KST)[답변]
그러면 위키프로젝트의 노출이 늘어나겠군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9일 (수) 16:54 (KST)[답변]
어떻게 잡아야 할지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사용자 모임처럼 얼추 기본 면적을 맞춰야 할 것 같은데 이건 일단 디자인을 잘 아시는 분이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9일 (수) 21:53 (KST)[답변]
디자인을 잘 아시는 분과 협업이 되어야 할텐데... 빨리하지 못하면 시간만 끌고 흐지부지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한 번 사용자 모임 디자인을 베이스로 만들어 보도록 하죠. --Turror토론 2020년 9월 9일 (수) 22:04 (KST)[답변]
사용자:Turror/작업장3
제가 만들어본 결과물입니다. 대충 만들어서 아직 퀄리티가 낮지만 지금 디자인보다는 나아 보이네요. 문법 오류 같은 것이 있을 듯 한데 나중에 검토하면서 지우도록 하죠. 한 번 보시고 의견 내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9일 (수) 22:54 (KST)[답변]
별도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설명에서 위키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제안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도움말에서 위키프로젝트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세요. 일단 영위백 문서를 번역하고 있기는 하나 한위백의 실정에 맞추어 수정 및 추가해야할 내용이 있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3:08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설명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도움말을 작성해야 합니다. 설명은 위키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는지 등에 관해 다루고, 도움말은 위키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나가야 하는지 다루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정보를 참고하되,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성에 맞추어 수정 및 보완할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아래에서 토론되는 각종 사항들이 결정되면 어느 정도 큰 틀이 잡힐 것이고, 이에 대하여 사용자들에게 안내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후 두 문서가 어느 정도 모양을 갖추고 틀이 잡히면 대문에 위키프로젝트로 가는 링크를 넣는 등의 방안을 통해 노출을 강화, 사용자 유입을 기대하게됩니다. 즉 현재 해야할 일은 이번 토론과 총의를 거처 쌓인 시스템을 설명하는 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설명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도움말을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글을 쓰면서 문제가 발생할 것 같거나 발생하는 경우에는 토론을 통해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20:5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비활성화 처리 기준

위키프로젝트 비활성화 처리 기준은 무엇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의견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11일 (금) 23:40 (KST)[답변]

저는 '3개월 내에 메인 페이지 혹은 토론 페이지에 편집이 존재하였는가?'와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프로젝트의 활동이 진행된 바 있는가?' 중 하나라도 '아니오'가 나온다면 비활성화 처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1일 (금) 23:40 (KST)[답변]
3개월은 그렇고 6개월내의 토론이 진행되거나 여러명의 프로젝트 참가자가 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봤으면 하네요. 3개월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Youngjin (토론) 2020년 9월 15일 (화) 13:19 (KST)[답변]
음... 좀 짧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러면 6개월내에 토론이 있었는지 보도록하고, 이제는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에 진행 상황(작업 성과)을 반드시 기록하도록하여 일정 기간 내에 프로젝트 작업 활동이 있었는지도 보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5일 (화) 14:37 (KST)[답변]
사실 성과를 만들기 보다는 그 분야에서 활동하는지가 더 중요할거 같아요. 이미 지침등이 프로젝트 내에서 합의가 이루어지고 그 틀 내에서 편집이 계속되는 경우 등이 있겠죠.--*Youngjin (토론) 2020년 9월 17일 (목) 19:32 (KST)[답변]
그 경우가 성과라고 볼 수 있겠죠. 성과란 작업의 결과니 그 분야에서 활동을 한다면 반드시 성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7일 (목) 19:57 (KST)[답변]
단적으로, 위키프로젝트나 차후에 같이 활용될 포털에서 3개월 이상 아무 업데이트(근황)이나 토론이 없으면 틀에서 정체된 프로젝트로, 6개월 이상 사용자들이 활동하지 않음이 보여지면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 틀 구분을 이 때 써먹어야죠.--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0일 (일) 00:15 (KST)[답변]
오!! 이게 좋아 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와 포털과의 연계성을 보여주고 프로젝트 틀 구분도 잘 활용하고 있네요. 게다가 명확함까지, 적극 찬성합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20일 (일) 00:19 (KST)[답변]

종합하여 정리합니다.

위키프로젝트나 포털에서 3개월 이상 문서의 편집(업데이트, 교열 제외)이나 토론이 없으면 위키프로젝트에 문서에 정체된 프로젝트 틀을 부착한다. 그리고 6개월 이상 사용자들에게서 위와 같은 활동이 보여지지 않으면 비활성화시킨다.

위 사항에 대하여 의견 혹은 문장 상 오해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수정사항 알려주세요. 없을 경우 그대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16:06 (KST)[답변]

찬성합니다. 이 정도는 그냥 반영해도 될 것 같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4일 (목) 22:58 (KST)[답변]
딱히 수정할 사안이 없으므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23:43 (KST)[답변]

포털과 위키프로젝트의 병합 관련 문제

일단 미활동 위키프로젝트와 관련하여서는 비활성화 처리하는 것으로 총의가 모였습니다. 또 현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의 디자인도 토론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일단은 변경하였습니다(추가 의견이 있다면 추후에 변경 가능.). 과거 토론에서 포털을 위키프로젝트에 병합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포털을 병합할 것인지, 만약 병합한다면 위키프로젝트 페이지는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견을 내주시면 되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1일 (금) 23:35 (KST)[답변]

어떤 맥락에서 포털과 위키프로젝트를 병합하자는 의견이 나왔는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그러한 변화는 단순히 편의에 따라 병합하고 나누는 개념이 아닌 아주 복잡한 일입니다. 위키프로젝트가 편집자들의 협업을 촉진하고 공동의 관심사에 따라 모이는 구심점을 제공한다면, 포털(들머리)은 작은 대문의 역할처럼 특정 주제에 관심있는 독자와 편집자 모두를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포털 하나에 여러 위키프로젝트가 관련될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포털과 위키프로젝트의 병합은 편집자가 아닌 독자에 대한 관점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일종의 철학적 문제가 있고, 무엇보다 포털(ns:100)과 위키프로젝트(ns:102) 이름공간이 별도로 존재해 왔던 현실 속에서 이 둘을 어떻게 병합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도 발생합니다. 단순히 페이지 하나를 수정하고 합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3:27 (KST)[답변]
결국 포탈이 현재 독자와 편집자 그 누구에게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버러져 있기 때문에, 둘을 합쳐놓음으로써 독자를 위해 안내하면서도 자신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구 포털)과 토론의 논의를 위한 공간(구 프로젝트)를 하나로 묶어두자는 것입니다. 즉 각 프로젝트별로 독자를 위한 각자의 포탈 공간이 생기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12일 (토) 13:35 (KST)[답변]
둘을 합친 형태가, 최근 활동적이라고 판단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위키프로젝트:필기구의 현재 형태처럼 된다면 저는 포털과 위키프로젝트를 병합하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현재 형태에서 변화를 염두에 두고 논의가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위키프로젝트의 모습은 오로지 편집자를 위해서만 구성되어 있어 포털 자체의 기능을 형해화시킵니다. 이전 대문과 달리 현재 대문에서 포털은 아예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포털로의 접근성은 상당히 떨어져있는데, 대문개편 이전까지는 페이지뷰가 어느 위키프로젝트보다도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프로젝트별 포털 공간이 생기는 것과 유사하다고 표현하셨는데 병합의 의미가 한 개 페이지로의 병합인지, 또는 두 페이지를 두고 연계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4:54 (KST)[답변]
확실히 합치는 것이 현재의 형태 그대로 굳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젝트를 대문에 노출시키면서, 프로젝트 문서는 일단 독자 위주로 꾸미되(대문이 이미 편집자 유도 기능을 하고 있음) 독자에게 각 프로젝트에 특화된 편집을 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유도"하게 만드는 것이 일단 저의 생각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12일 (토) 15:26 (KST)[답변]
두번째로 포털과 프로젝트 사이의 병합에 대해서는 현재 포탈 문서의 디자인(물론 현대화한 형태로)의 문서를 아에 프로젝트 본문 문서로 만들고자 합니다.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편집을 할 정도라면 이미 위키의 디자인과 그 기능은 어느 정도 숙달된 상태라고 할 수 있으므로, 각 프로젝트의 본문은 현재의 포탈 형식으로 두어 여기에 약간의 편집자의 유도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자를 위한 토의와 정리 공간은 탭을 이용하는 등으로 본문과 별도의 문서를 두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12일 (토) 15:26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대문을 기 편집자 유도 위주로 구성했던 만큼 병합된 것 자체를 대문에 노출하고 인덱싱 기능을 살린다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듣고보니, 말씀 듣기 이전엔 포털: 이름공간을 폐쇄하고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으로의 병합만을 생각했었는데, 그런 형태라면 포털: 과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을 둘 다 사용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포털: 은 말씀하신대로 정비와 변화를 한 뒤에, 편집자를 위한 공간은 탭으로 두어 위키프로젝트: 로 바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면 어느 이름공간을 불용하게 되는 문제를 방지하면서도 양쪽 다 죽어있던 것을 활성화할 수도 있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5:54 (KST)[답변]
그렇게 둘 다 사용하는 것이 어느 정도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합치지 않아도 연계가 가능하다면 두 이름 공간의 활성화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6:04 (KST)[답변]
참고로 위키프로젝트:필기구의 모습은 포털을 고려하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알고 계십니까'를 제외하면 전부 편집자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고, '알고 계십니까' 부분은 양쪽 상자의 균형이 맞지 않아 내용을 채우기 위해 현재 포털에 관하여 과도기적 상황인 바 포털:필기구를 만들지 않았다는 점이 생각나 그냥 넣어본 것입니다. 포털에 대한 사안이 결정될 경우에 바로 필기구 포털 등을 생성하여 독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의 '알고 계십니까' 부분은 포털로 가는 링크나 포털에서 수정해야 할 사항 등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6:23 (KST)[답변]
일단 위키프로젝트가 궁극적으로 향하는 목표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로 활발한 문서 편집으로 해당분야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포털과 위키프로젝트는 공통점을 가지는 것입니다. 위의 L. Lycaon님 말씀처럼 현재 포털은 독자에게도 편집자에게도 버려져 있는 실정이기에 위키프로젝트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정보를 담아낼 수 있도록 하나로 묶어두자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합쳐놓은 공간에서 정보를 찾는 독자는 분명히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즉 해당 분야에 기여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위키프로젝트 공간으로 유도하여 편집을 제안하는 효과도 바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독자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3:5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와 포털의 관계에 대해서는 기 언급한 바와 같이 문서 편집에서 협업을 촉진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모을 수 있는, 편집자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고, 포털의 기능은 특정 주제에 대한 사전의 인덱싱과 안내 기능을 통해 독자를 위해서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위키프로젝트:필기구는 편집자에게 아주 특화되어 유용하지만, 독자가 해당 문서를 본다고 생각해본다면 잘못 클릭한 페이지로 치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엄연히 따지자면 포털이 독자로부터 버려졌는지는 의문이 있는 표현입니다. 포털 자체의 기능은 편집자간 협의공간인 위키프로젝트와 달리 인덱싱과 안내가 주된 것입니다. 위에서 기 언급한 것과 같이 페이지뷰 자체로는 대문개편 이전까지 독자로부터 버려졌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포털은 유지관리가 안 되는 것 외에 인덱싱 기능은 여전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에서 일종의 인덱싱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포털인데, 포털:인문학, 포털:과학, 포털:교육만 보더라도 인덱싱 기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독자의 관심을 편집으로 유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위키프로젝트의 부침은 편집자의 무관심과 전체적인 활동 편집자의 감소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기본적으로는 그것 또한 노출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포털과 유사한 노출도에 놓인 위키프로젝트의 현위치에서 독자가 편집자로 유도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와닿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4:54 (KST)[답변]
흠... Sotiale님 의견을 읽으며 좀 생각해보니 굳이 두 공간을 합칠 이유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해야하는 것은 방치되어있는 포털을 위키프로젝트와 함께 살려 디자인을 고치고 내용을 업데이트하여 독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 이를 유지하는 것에는 확실히 활발한 위키프로젝트의 운영, 그리고 포털과 위키프로젝트 사이의 관계를 높이는 것, 이 둘이 필수적으로 보입니다. 즉, 현재 위키프로젝트가 잘 활성화되지 않은 부분을 개선하고 포털 운영에 관하여 위키프로젝트와 연계된다는 가이드을 확실히 해준다면 위키프로젝트에서 포털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다. 결론은 현재 제안된 위키프로젝트와 포털을 합쳐 '위키프로젝트:프로젝트명'을 현 '포털'로 만들고 '위키프로젝트:프로젝트명/홈(명칭은 변경 가능)'을 현 '위키프로젝트' 공간으로 만드는 방안과 현재 상태를 유지하되 위키프로젝트와 포털의 관계를 강화하여 위키프로젝트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포털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두 가지가 있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5:59 (KST)[답변]

포털을 프로젝트보다 무리하게 흡수하기 보단 위키프로젝트에서 책임지고 포털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이 좋겠죠. 나머지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9월 15일 (화) 13:18 (KST)[답변]

좀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영위백에도 나뉘어져 있으니 일단은 나눠 두고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보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5일 (화) 14:40 (KST)[답변]
아에 독자를 위한 공간(포털)과 토의와 편집자를 위한 공간(위키프로젝트) 이렇게 분리되어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디자인적으로 좋지 않은 탭 같은 것은 덜 써도 되겠죠.--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17일 (목) 12:58 (KST)[답변]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현 포털 이름공간과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은 합병하지 않고 둘 사이의 연계를 강화하여 포털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의견들로 좁혀진 것 같습니다. 이 안에 대하여 의견 제시해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17일 (목) 17:2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하나당 포털 하나를 가질 수 있게 하여 프로젝트에게 관리를 맡기되 포털이나 위키프로젝트의 표준 양식등을 지정하여 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물론 표준 양식과 다르게 지을 수도 있음)을 추천합니다. 개별 위키프로젝트가 포탈을 가질 지 안가질 지는 자유이지만 왠만하면 가지는 것이 낫겠죠?--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0일 (일) 00:21 (KST)[답변]
표준 양식(현 위키프로젝트의 턴키와 비슷하게, 단 디자인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해볼 것.)으로 가면 쉽게 꾸미고 내용 추가, 변경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겠죠? 물론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양식을 선택할 수는 있게 해야겠습니다. 포털이라는 것을 통해 독자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할 수도 있으며 위키프로젝트에서 나온 성과를 바탕으로 알리고 싶은 문서를 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개별 위키프로젝트가 포털을 가지는 것은 의무는 아니되 권장 정도로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단 위키백과 관련 위키프로젝트는 제외.). --Turror토론 2020년 9월 20일 (일) 00:26 (KST)[답변]

어느 정도 의견이 하나로 모이는 듯합니다. 정리해보죠.

포털 이름공간은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으로 병합하지 않는다. 단, 방치되는 현상을 막기 위하여 위키프로젝트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또, 각 위키프로젝트가 포털을 가질지는 자유이나, 가능하면 가질 수 있도록 권장한다.

여기서 살펴볼 점은 위키프로젝트와의 연계인데 이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15:53 (KST)[답변]

의견은 백토:포털에서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TцrrОr토론ㄱЪ 2020년 9월 24일 (목) 17:21 (KST)[답변]

새로운 위키프로젝트 제안과 비활성화 해제 요청에 관한 기준

이제까지 있었던 위키프로젝트들을 검토하여 위키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새 제안과 비활성화 해제 요청에 관하여 기준을 정하고자 합니다. 얼마전 바뀐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 아니면 강화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2:51 (KST)[답변]

새로운 위키프로젝트를 제안한 편집자에게 3점(무조건 정확히 3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불가.), 관련 분야에 대한 편집을 10회 이상 한 편집자에게 2점, 편집 경험이 없는 편집자에게 1점을 주어 총합 10점을 넘겼을 경우에 생성을 허가토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활성화된 위키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는 것도 보존이 되어있었을 뿐 새로 위키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같은 조건을 붙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12:51 (KST)[답변]
괜찮은 의견이네요.셧다운96 (토론) 2020년 9월 13일 (일) 00:05 (KST)[답변]
속이려는 사람도 있을것같고 맏 혼돈스러울 것 같아요. ㅡ [[GREENJEAN2020🥀]] 2020년 9월 13일 (일) 00:42 (KST)[답변]
일일히 확인이 가능한데.... 어떻게 속일 수 있는 것인지 여쭙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3일 (일) 09:51 (KST)[답변]
@초록바지: --Turror토론 2020년 9월 14일 (월) 15:33 (KST)[답변]
좋은 기준이네요. 동의합니다. --White.t. 2020년 9월 13일 (일) 14:56 (KST)[답변]
다만 급하게 위키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편집을 하고 나서 참가 신청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편집자의 간주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재량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13일 (일) 23:05 (KST)[답변]
그러면 그 사항을 추가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4일 (월) 15:33 (KST)[답변]

정리 새로운 위키프로젝트를 제안한 편집자에게 3점(무조건 정확히 3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불가.), 관련 분야에 대한 편집을 10회 이상 한 편집자에게 2점, 편집 경험이 없는 편집자에게 1점을 주어 총합 10점을 넘겼을 경우에 생성을 허가토록 한다. 단 위키프로젝트 참가를 위해 참가 신청 직전 해당 분야 편집을 10회만 실시하고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므로 편집자의 간주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재량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이 안에 대해 이유와 함께 찬반 의견 남겨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10:40 (KST)[답변]

@Turror: 흠..반박이 불가능 한 것 같군요. 근데 뭐 다중으로 속이려는 그런 흑우 사용자들은 없겠죠? ㅡ {초록바지턱🐍Cottons} 2020년 9월 16일 (수) 13:33 (KST)[답변]
@초록바지: 음..... 다중으로 속이는 문제는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과 똑같게 처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21:33 (KST)[답변]

굳이 이런 점수가 필요한가요? 해당 분야 편집 경험은 중요하지만, 프로젝트 제안 경험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15:39 (KST)[답변]

프로젝트 제안 경험이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를 제안한 사람에게 3점을 주자고 한 것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17:50 (KST)[답변]
프로젝트를 제안한 만큼 타 편집자에 비해 조금 더 해당 위키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의지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21:32 (KST)[답변]
제안자에게 3점 주고 총점 10점 요구하나, 제안자에게 0점 주고 총점 7점 주나 같습니다. 이렇게 규칙과 점수를 복잡하게 하는 시스템은 확장성이나 지속성이 없습니다. 백:무시! -- ChongDae (토론) 2020년 9월 17일 (목) 08:23 (KST)[답변]
흠.... 그러면 그 부분만 바꾸도록 하죠. --Turror토론 2020년 9월 20일 (일) 17:22 (KST)[답변]
자동으로 점수주는 코드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군요. ㅡ Gildong+ (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21:35 (KST)[답변]
그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해당 분야의 문서 분류를 찾고 그 해당 분류의 편집이 몇 번 있었는지를 자동으로 계산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여러 사용자들의 재량에 의해 토론을 거쳐 판단될 수 있으니 직접 사용자들이 판단하는 것이 좋겠지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21:38 (KST)[답변]

토론을 하다보면 이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쭉 운영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대략 보입니다. 그냥 토론으로 앞으로의 발전 계획 및 운영 방안 같은 것을 개략적으로 물어보게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17일 (목) 12:57 (KST)[답변]

그것도 좋겠지만 제가 필기구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점은 계획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용자들이 활동하여야 프로젝트가 굴러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키프로젝트가 아닌 혼자 해당 주제에 대해 편집하는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즉 L. Lycaon님이 말씀해주신 내용도 넣되 제가 정리한 내용도 조건으로 넣어야 비활성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17일 (목) 17:34 (KST)[답변]

말씀해주신 것들 총합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위키프로젝트 관련 분야에 대한 편집을 10회 이상 한 편집자에게 2점, 편집 경험이 없는 편집자에게 1점을 주어 총합 10점을 넘겼을 경우에 생성을 허가토록 한다. 단 위키프로젝트 참가를 위해 참가 신청 직전 해당 분야 편집을 10회만 실시하고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므로 편집자의 간주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재량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또 토론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계획 및 운영 방안 등을 질문하였을 때 성실히 답하여야 한다.

이렇게 만들면 비활성화되는 현상은 막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올리기 직전 매끄럽지 못한 부분 수정해주세요. 또는 의견이 있을 경우 자유롭게 제시해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16:01 (KST)[답변]

참가 신청 직전 해당 분야 편집을 10회만 실시하고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므로라는 부분이 조금 정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확한 기간(예를 들어, 제안일로부터 1주일 전에 관련 편집이 10회 이상)을 제시하여 정확하게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Haetsal 사토 기여 목록🖋️ 2020년 9월 24일 (목) 17:33 (KST)[답변]
근데 이걸 일일히 세는 것도 어렵네요.... 재량에 의해 때에 따라 변경하는 것이 가장 나아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니다. --TцrrОr토론ㄱЪ 2020년 9월 24일 (목) 17:38 (KST)[답변]
점수제를 유지하는 것 보다는 그냥 최소 참여 편집자수만 4-5명 정도로 카운트하도록 하고, 편집자로 간주할 지 말지는 토론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합시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4일 (목) 22:59 (KST)[답변]
점수제는 복잡하긴 합니다. 토론으로 처리하면 처리의 비명확성(거의 악영향이 없겠지만....), 토론의 비활성화시 처리 안 됨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23:11 (KST)[답변]
토론으로 하면 비활성화 시 안끝나고 흐지부지되는 문제점이 크긴 하죠. 제안을 오래 열어놓아도 시간이 너무 지나면 참여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까먹거나 해서 뒤늦게 사람들이 차도 잘 안돌아갈 것 같습니다. 1달 내에 사람을 모아야 한다와 같은 시간 제한을 두어야 할까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4일 (목) 23:18 (KST)[답변]
시간 제한도 두고, 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제안의 토론을 볼 수 있도록 의견 요청 틀 같은 것을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23:20 (KST)[답변]
시간 제한은 1달이 가장 적당해 보입니다. 단, 토론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전제 하에서요.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23:22 (KST)[답변]
다시 정리해보죠.

초기 참가자를 제안자 포함 5명 이상 모아야 한다. 또 토론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계획 및 운영 방안 등을 질문하였을 때 성실히 답하여야 한다. 결론적으로 위키프로젝트의 생성 또는 비활성화 해제 요청의 판단은 토론을 통해 결정된다.

이 정도가 적당해보입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23:53 (KST)[답변]
네, 제안 및 비활성화 해제의 기준은 이정도로 마치면 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5일 (금) 23:49 (KST)[답변]
딱히 반대 의견 없다면 그대로 반영하겠습니다. 다만 아래의 제안 폐쇄 해제 시점에 따라서 제안의 시작 시점은 결정됩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5일 (금) 23:56 (KST)[답변]
제안자와 참여자가 해당 분야의 편집 경험이나 최소한 관심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제까지의 제안을 살펴보면 단순히 프로젝트 제안 동의만 하는 계정들이 많았어요. -- ChongDae (토론) 2020년 10월 5일 (월) 10:1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비활성화 처리와 새 위키프로젝트 제안 폐쇄 해제 시점

위키프로젝트 비활성화 처리

2020년 9월 22일 (화) 21:11 (KST) 기준으로 거의 위키프로젝트의 비활성화 처리 기준이 마련된 상황입니다. 위 처리의 방안에 대하여 조금 더 확실히 이야기를 나누고자 대화를 시작합니다. 현재 토론을 통해 나온 방안은 위키프로젝트 틀의 변수를 조절하여 비활성화 상태를 표기하는 방안인데, 여기서 변수 중, '중단'과 '비활성화'가 비슷하므로 '중단'을 '비활성화'에 합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깔끔하게 단순히 틀을 붙이고 변수를 조절하여 비활성화를 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중단'과 '비활성화'를 합쳐 혼란을 막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 안에 대하여 의견을 내주세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21:11 (KST)[답변]

일단 정해진 기준에 따른 비활성화처리는 시작하겠습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23:48 (KST)[답변]
중단=비활성화라고 생각합니다. 중단 변수를 비활성화 변수로 전부 바꾼 후 시작하면 될 것 같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5일 (금) 23:55 (KST)[답변]
딱히 다른 반대 의견 없으므로 봇 돌려 처리하겠습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9일 (화) 22:21 (KST)[답변]

활성화/비활성화 전환에 공동체의 "총의"를 요구하는 건 반대입니다. 자연스러운 전환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20년 10월 5일 (월) 10:22 (KST)[답변]

활성화에서 비활성화 넘어가는건 기준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꿔도 되어도, 비활성화된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 건 제안 토론에서 거쳤던 것 처럼 그냥 거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전환은 완료되었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0월 7일 (수) 12:41 (KST)[답변]

제안 폐쇄 해제

현재 새 위키프로젝트 제안에 관하여 폐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느 시점에 해제해야 할까요? --Turror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21:11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것이 자리잡고 난 뒤, 즉 설명, 도움말까지 자리를 잡았을 때 제안 폐쇄를 해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자리잡지 못했을 때 비활성화 처리만 하고 폐쇄를 해제하면 다시 과거의 비활동 상태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Turror토론 2020년 9월 22일 (화) 21:11 (KST)[답변]
Turror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시점에서는 위키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것보다 활성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Haetsal 사토 기여 목록🖋️ 2020년 9월 24일 (목) 17:16 (KST)[답변]
저도 기초적인 위키프로젝트의 틀이 완성된 뒤에야 제안 폐쇄 공간을 해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위와는 별도로 토론이 너무 길어져서, 완료된 토론들은 슬슬 보존으로 넒기고 새 불판을 깔아야 할 것 같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5일 (금) 23:55 (KST)[답변]
그러는게 좋겠네요.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써ㅇ 구색을 좀 갖춰야지만 될 것 같습니다. ㅡ綠子# (討論寄與) 2020년 9월 26일 (토) 20:11 (KST)[답변]
새 불판, 고기 구울 때 불판을 갈아주는 것은 필수이죠!! 적당히 끝난 것은 마무리 짓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위쪽에 마무리된 토론들은 보존하도록 하겠습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6일 (토) 21:33 (KST)[답변]
일단 대충 보존시켰는데 더 보존할 것이 있다면 직접 옮겨주세욧!! 감사합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9월 26일 (토) 21:35 (KST)[답변]
위의 내용은 1차적으로 토론이 전부 끝난 것으로 보고, 중간 정리와 해야 할 것을 정리해야겠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9월 29일 (화) 21:30 (KST)[답변]

일단 위키프로젝트의 비활성화 처리가 완료된 상황에서, 제가 제시하는 일시 폐쇄 기간인 "비활성화 조치가 완료될때까지"는 충족했기에, 다시 오픈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와 별도로 새로운 생성 기준이 확립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 의견은 *Youngjin (토론)님이 2020년 10월 14일 (수) 12:44 (KST)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정리

그러면 일단 대충 비활성화 처리에 대해서는 끝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처리해야할 일들을 논의해보죠. 일단 포털과의 연계는 포털 토론에서 하도록 하고 대문에 포털을 노출시킬 것인지 위키프로젝트를 노출시킬 것인지 하는 문제 대문 토론 등에서 나중에 처리를 하도록 하죠. 일단 해야 할 일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및 도움말 작성
  2. 위키프로젝트에 사용자 유도를 위한 방법 생각해보기.

.... 등이 있겠죠. 여러분도 이후에 할 일을 더 나열해주세요. 정리하여 다음에 할 일을 빠르게 처리해야죠. --TцrrОr토론 2020년 10월 7일 (수) 15:18 (KST)[답변]

@Twotwo2019, ChongDae, *Youngjin: 핑!!! 갈지는 모르겠지만... TцrrОr토론 2020년 10월 8일 (목) 11:42 (KST)[답변]
설명 및 도움말 문서는 별도로 작성하고... 우선은 프로젝트 대문 문서를 잘 짜는 법부터 생각해야겠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0월 9일 (금) 10:59 (KST)[답변]
일관된 형식은 유지하되, 색깔이나 글씨체는 바꿀 수 있게 하면 어떨까여? 통일성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16일 (금) 17:44 (KST)[답변]

제안 관련

사용자들이 제안 문서를 보는 사용자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백:프문서에 제안 문서를 끼워 넣으면 좋겠습니다. --DkxzT,E 2021년 2월 27일 (토) 15:50 (KST)[답변]

프로젝트 비활성화 해제

굳이 제안에서 의견을 모아야할지 의문입니다. 원하면 누구나 비활성화를 제거하고 위키프로젝트를 활성 상태로 바꿀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활성화로 바꾼다고 해도 비활성화 조건에 맞으면 다시 비활성화로 바뀔테고요. 활성화/비활성화는 공동체 총의가 아닌, 실제 활동하는 사람이 있냐 여부로 판단하면 그만입니다. 프로젝트의 개설/폐지만 공동체에 의견을 묻는 형태로 바꾸고요. -- ChongDae (토론) 2021년 12월 13일 (월) 15:52 (KST)[답변]

동의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13일 (월) 15:55 (KST)[답변]
동감합니다. 다만 두 명 이상의 사용자가 모여야 협업이 되는 만큼, 그 정도의 활동 사용자가 있어야 활동 프로젝트로 분류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지 않다면 저조 프로젝트 단계로 분류하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8일 (토) 21:40 (KST)[답변]
시스템 개편의 문제인 만큼 많은 분들의 생각이 필요할 것 같아 의견 요청 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0일 (월) 15:18 (KST)[답변]
동의합니다. 필요를 느끼는 사용자들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으면 합니다. 慈居 (토론) 2022년 1월 10일 (월) 22:07 (KST)[답변]
그런데 혼자서 활성화시키는 위키프로젝트가 의미가 있을러나요? 비활성화 해제에 대해서만 기준을 약간 낮추거나(2명 이상으로) 하는 법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10일 (월) 23:03 (KST)[답변]
원래는 그게 맞을 텐데, 요새 위키프로젝트 자체가 워낙 침체되어 있어서 활성화시키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개개인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한명이면 저조 프로젝트, 두명 이상이면 완전 비활성화 해제 하는 식으로 하고, 저조 프로젝트의 경우에만 참가자를 모으고 싶다고 널리 광고하면 되지 않을까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11일 (화) 00:28 (KST)[답변]
그러면 나을 것 같네요. 그래도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3-5명 이상이어야 안정적이긴한데, 1-3명을 저조 프로젝트로 두고 사랑방 등지에 홍보 노출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1월 11일 (화) 15:45 (KST)[답변]
사랑방도 좋지만 사이트노티스에다가 노출시키는 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각 위키프로젝트가 맡고 있는 분야별 중요 문서에도 홍보하는 링크를 띄웠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백:포털이 {{포털}}로 링크를 걸던 것처럼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13일 (목) 15:38 (KST)[답변]
그 한명이라도 이미 만들어진 프로젝트라면 그냥 활동하라고 하는거죠. 그 한명이 사라지면 다시 비활성화되는거고, 관심있는 다른 사람이 더 늘어나면 북적이게 될테고요. -- ChongDae (토론) 2022년 1월 13일 (목) 09:39 (KST)[답변]
활동은 활동인데 협업은 아니게 되겠죠. 나 혼자 활동하는 것은 위키프로젝트에 가입 안하고 활동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결국엔 일손이 나 말고도 더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3일 (목) 15:36 (KST)[답변]
두 명 이상이 되어야지만 활성화할 수 있다면 활성화의 문턱이 높은 것은 기존과 다를 바 없어 보이네요. 저는 협업 활동보다는 개인 활동에 더 치중하는 편이라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2년 1월 14일 (금) 17:37 (KST)[답변]
협업이란 낱말을 쓰긴 했지만 실상은 개별활동에 가깝습니다. 위키프로젝트에 참여해도 편집은 각자 원하는 것을 찾아 알아서 하기 마련이니까요. 다만 작업할 거리나 토론거리를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깊숙히 공유한다는 점이 개인활동과의 큰 차이입니다. 작업 목록은 혼자서 갱신하는 것이 의미 없고, 토론도 혼자 의견을 낸다고 해서 절대 진행되지 않죠. 따라서 진정한 활성화는 두 명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밥풀떼기" 2022년 1월 17일 (월) 02:20 (KST)[답변]
물론 협업은 두 사람 이상이 있어야 하지만 두 명이 미리 모여야 한다고 제한하는 것 자체가 협업이 성사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慈居 (토론) 2022년 1월 17일 (월) 05:40 (KST)[답변]
두 명이 미리 모이는 게 아니라, 한 명이 대기 상태에 있고 그 상태에서 한 명만 더 합류하면 됩니다. 대기 상태에 있다고 널리 알리면 되고요. "밥풀떼기" 2022년 1월 17일 (월) 14:27 (KST)[답변]
밥풀떼기님과 투투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Y.S. (S, L) 2022년 1월 11일 (화) 15:51 (KST)[답변]
1명-3명이 활동하는 프로젝트는 저조 프로젝트로 하고 누구나 프로젝트를 비활성할 수 있는 안에 동의합니다. 프로젝트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현 상태에서는 저조 프로젝트를 사랑방보다 사이트노티스에 홍보하는 방법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분야별 중요 문서에서 홍보 링크를 띄우는 건 이미 현재도 토론 문서에 어느 프로젝트의 범위에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 만큼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18일 (화) 23:01 (KST)[답변]
@데니스3: 토론 문서는 기존 편집자들만 주로 활용하고 대다수 독자들은 읽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반문서에도 링크를 게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포털}} 틀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7:02 (KST)[답변]
또 사이트노티스에 노출하는 방안은 동의하지만, 신설 프로젝트가 많을 경우 노티스란이 혼잡해질 가능성이 있어 중요한 알림이 있을 때만 제한적으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사이트노티스 노출은 해당 링크로 들어가는 것이 주 목적이므로, 한가지 정보만을 집어 소개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oo 프로젝트 외 oo개 위키프로젝트가 활성화를 앞두고 참가자를 구합니다' 하는 식으로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7:05 (KST)[답변]
제가 포털 틀이 토론란처럼 큰 글씨로 어느 프로젝트의 범위에 있다고 메시지를 띄우는 걸로 착각하고 일반문서 링크를 반대했는데, 메시지 글씨 크기가 작은 홍보는 괜잖을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님 의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반대 의견을 낸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21:40 (KST)[답변]
저도 정확하지 못한 표현으로 혼동을 불러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일반 알림 틀처럼 크게 표시하는 것은 저도 반대합니다. 다만 마냥 포털 틀처럼 링크만 걸기보다는 프로젝트 가입을 권유하는 문구 등과 함께 게시하는 쪽이 나아 보입니다. {{위키공용}}처럼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23:25 (KST)[답변]

비활성화는 자발적으로 활성화하하는 것으로 수정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3월 4일 (금) 08: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