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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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삭제/유지 틀 사용

토론메뉴삭제 요청

토론도 어차피 그냥 삭제 하는데 토론 메뉴 두는 이유 자제가 없어 보입니다.

토론 안하고 필요도 없고 삭제할거 메뉴자체를 빼는게 어떨까 합니다.


토론 조기종결 지양 제안

삭제 토론방을 보면 오래 끄는 토론방이 있는 반면에 금방 끝나버리는(드물게는 당일 종료되기도 함) 토론방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장기 미완료 토론에 나오는 토론방처럼 토론을 너무 질질 끄는 것도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보여지지만 너무 빨리 끝나는 것도 역시 질질 끄는 것 만큼이나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빨리 끝내 버리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기가 어렵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삭제 토론의 조기종결을 지양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안은 토론 개설 후 7일 이내에는 토론의 종결을 유예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Denmark Contributions 2009년 4월 10일 (금) 11:26 (KST)답변

매우 찬성 정말 좋은 의견이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23일 (일) 10:49 (KST)답변
명백히 삭제의 기준의 부합하는 문서의 경우엔 굳이 길게 끌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문서도 삭제토론으로 올라오곤 하거든요.--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3:46 (KST)답변

의견 조기종결되는 경우는 대부분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따라 굳이 토론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경우 아닌가요? 오히려 그동안의 삭제 토론을 통해 쌓인 경험을 삭제 정책으로 명문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1:22 (KST)답변

반대 제 생각에는 보기 좋은 것 보다 더 많은 의견을 끌어들여서 더 나은 방안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147.46.108.112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20 (KST)답변

표대결이 아니지만

아이피 사용자에 찬반표명권이 문제가 되는 사유.

  1. 여러 사람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특정이 불가.(본명이 아님)
  2. 유동 아이피나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고 복수 투표가 할 수 있다.

--hyolee2♪/H.L.LEE 2009년 5월 12일 (화) 16:35 (KST)답변

그리고 요청된 문서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의 기준이 불명입니다. 사용자를 혼란시키는 설명이 많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5월 12일 (화) 16:49 (KST)답변
반대 정말 걱정도 많으시네요. 위에도 나와 있듯이 어차피 다수결이 아닙니다. 삭제 여부는 삭제 정책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투표수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5월 12일 (화) 16:54 (KST)답변
IP 사용자에게 의견 제시를 막아야 할 합당한 이유가 없습니다. 상황을 봐서 결정에 반영하지 않으면 됩니다. IP 사용자가 합리적 의견을 냈다면 다른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고, 엉뚱한 이유를 대었다면 무시하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6:56 (KST)답변
선거도 아니고 찬반표명을 하느냐 마느냐는 별로 중요한 사안이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17:23 (KST)답변
의견제시가 아니고 찬반표명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5월 13일 (수) 09:07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거지만, 투표가 삭제 여부를 판가름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문서는 삭제 표가 압도적으로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삭제해야 할 근거가 미약하여 유지로 결정된 사례도 있습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5월 13일 (수) 09:11 (KST)답변

장기 미완료 토론 문제

이전에 '장기 미완료 토론은 아직 삭제할 총의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유지로 해도 될 것' 이라는 총의가 있었는데, 이를 명확히 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Hyolee2/진행중의 파괴행위/장기/위키백과:삭제 토론/한국사의 오류와 진실처럼 1년이 넘은 토론도 보이는데, 이런 건 당연하고, 6개월 이상 미완료 토론은 삭제 보류로 결론짓는 게 어떨까요. ∫∫∫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6:43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Hyolee2/진행중의 파괴행위/장기는 요청자가 꼭두각시임 것이 명백히 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2일 (목) 12:11 (KST)답변

종료판정에 대해서

요즘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종료판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 사용자에는 삭제권한이 없고 게다가 표를 계산해야 할 필요도 있는 것아나 장난에 사용될 수 도 있는데 종료판정은 관리자가 합니다. 를 명기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2일 (목) 12:2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채희준을 보면 의견이 달랑 2개 뿐인데 일반 사용자가 삭제토론 종료 틀을 붙이고 삭제신청까지 했네요.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11:22 (KST)답변
그건 좀 심했네요. 그러나 관리자분들께서 많은 토론을 다 관리하시기가 힘드므로, 어느정도 제약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삭제토론 종결의 기준 마련을 촉구합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23일 (일) 10:52 (KST)답변
완료종료판정은 관리자 합니다.라는 것을 게재했습니다. 장난 대책이나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9월 1일 (화) 12:02 (KST)답변
반대관리자가 그 많은 토론을 다 관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종료판정을 관리자로 제한하면 장기 미완료 토론이 더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S2 Lovely Boy♡ Happy  2009년 9월 1일 (화) 14:45 (KST)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답변

::: 이런... 효리님. 전 효리님이 제 토론란에 토론 종결은 관리자의 권한이라 명시하였길래 그것이 지침에 명확하지 않다 하더라도 최소한 관례이겠다고 생각하여 존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토론을 보니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데요. 혹시 이 것 역시 효리님의 주장인 겁니까? Jjw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5:00 (KST)답변

어찌 되었든 삭제 토론의 종결을 관리자가 하는 것이 관례라면 따라야겠지요. 위의 발언은 좀 경솔했네요. 철회합니다.Jjw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5:42 (KST)답변

각 토론 문서를 개별로 둬야 할 이유?

현재 삭제 토론 구조는 개별 문서 'X'에 대한 삭제 토론 문서 '위키백과:삭제 토론/X'를 만들어서 '위키백과:삭제 토론/1234년 5월'에 그 문서를 넣어주는 방식입니다. 많이 복잡하죠. 아마 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삭제 토론란을 처음 만들 때 그렇게 구조를 짰을 테고, 그에 대한 나름 이유가 있었던 것도 같은데 지금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냥 사랑방이나 관리자 요청 글 쓰듯이 새 문단을 여는 방식이 간단하지 않나 싶은데,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를 기억하시는 분은 설명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01:34 (KST)답변

문서에서 볼 때 당해토론에 직첩 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그다지 않으면 찾기가 어렵습니다. (특기 여러문서를 하꺼번에 요청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cf:위키백과:삭제 토론/XX권 관련)----hyolee2♪/H.L.LEE 2009년 9월 27일 (일) 12:57 (KST)답변
링크는 '위키백과:삭제 토론/1234년 5월#X'나 '위키백과:삭제 토론/1234년 5월#X에 관한 문서들' 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토론란이 무거워질 수 있기는 하지만요. 삭제 토론을 처음 만들었을 때에는 토론이 많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단순히 그런 이유 때문이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9:52 (KST)답변
솔직히 지금의 방식은 번잡합니다. 사랑방 같은 방식으로 새문서를 만들어도 링크야 걸면 되는 것이고요. Jjw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3:21 (KST)답변
특정 삭토를 '주시 문서'로 넣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은 아닐까요? 사랑방 형식이라면 '주시'는 힘들테니까.. adidas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43 (KST)답변

과거의 흔적을 돌아가 봤더니 일단 구조를 현재와 같이 만든 건 제가 맞네요[1]. 다만 저렇게 구조를 만든 게 2006년 5월인데 위키백과:삭제_토론/보존문서#과거 문서 중 일부가 2006년 1월에 개별 문서로 정리되어 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 방식이 당시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별 고민 없이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 구조는 다른 언어판을 참고해서 만들어졌을 것 같고요.

역사적인 고증:)은 이 정도면 대충 된 것 같고, 앞으로도 이런 구조로 가는 게 좋을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개별 문서를 만드는 방식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너무 복잡합니다. 대신 위에 나온 의견처럼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편리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직접 삭제 토론을 열어 본 게 상당히 오래 전 일이기 때문에 현재의 사용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알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요.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일반 삭제토론은 개별 문서를 만들지만, 반면 틀 삭제토론은 개별 문서를 만들지 않습니다(예: en:Wikipedia:Templates for deletion/Log/2009 September 26). 왜 다른 구조로 만들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klutzy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2:56 (KST)답변

미디어위키:Noarticletext에서 삭제 토론이 있었던 경우 자동으로 토론을 링크해준다는 것을 기록해 둡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02:25 (KST)답변

쉬운 삭제토론으로

위에서도 논의되었지만, 삭제토론을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밝아야 하는데 그 방식이 복잡해서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불편함이 적지 않습니다. 1. 문서에 삭제토론틀을 넣은 후에, 2. 삭제토론 문서를 생성하고, 3. 그 문서 내에 ==, ==를 넣어제목을 다시 적고 4. 그 문서 내에 의견을 다시 적고, 5. 다시금 해당 년월의 삭제토론 위치를 찾아서 6. {{백:삭제 토론/문서명}} 을 삽입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번잡하여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물론 삭제토론의 노출을 편리하기 위해 월별 시스템을 고안해 이런 방식 하에 짜진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 방식과 조화화거나 쉽게 방식을 바꿀 수 없을지요?--hun99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20:18 (KST)답변

문서수가 늘면 월별에서는 모자랍니다. 그리고 쉬운 방법이 있으면 다른 프로젝트나 도입하고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26일 (월) 12:36 (KST)답변

‘메이플스토리의 세계’문서 삭제 토론 종결 부탁드립니다

너무 오래 끈 것 같아서요 -_-ㅋ 결론을 내 주셨으면 해요,, --엔샷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3:04 (KST)답변

백:관에 문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하니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6일 (금) 23:05 (KST)답변

삭제토론의 기준?

본의 아니게 여러 문서의 삭제토론에 참여하게 되면서, 제 관점에서는 "황당"하기 그지 없는 사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위키가 항상 표준이 될 순 없지만, 위키피디아 자체가 영어위키에서 시작되었고,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정책이 영어위키에서 전 언어 위키백과에 거의 그대로 복사해서 실행되고 있는 만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몇가지 불합리게 생각되는 사례를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정해진 삭제토론의 기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3개월 까지 연장될 수 있다.
  2. 삭제 토론 제안 시 본인의 감정 및 논거에 의거해서 그 기능을 남용할 수 있다.
  3. 저명성에 대한 의식 부족 및 사전 검색 기능 미비
  4. 토론의 논거보다는 다수결 원칙에 의존하는 현상

첫번째 예를 보자면 영어위키는 일주일 간의 정해진 기간이 있습니다. 만약 삭제의 논거가 확실하고,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수의 참여자가 삭제 및 유지를 내놓으면 삭제토론에 회부한지 30분 만에도 그 토론을 종결할 수 있습니다. 결국 위키백과는 온라인 백과사전인데 몇주, 또는 한달 그 이상을 지체하면, 그 문서가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지명이 되었어도, 독자들에게는 그 문서의 신뢰도를 불신할 가능성이 높지요. 정해진 기간이 없는 정체된 삭제토론은 삭제 제안자의 일방통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삭제토론에 정해진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인구수가 영어위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으로, 일주일 보다는 긴 약 10일에서 2주의 기간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른 현상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께서 얘기하리라 생각하고 나중에 덧붙이겠습니다.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1일 (목) 00:32 (KST)답변

질문 2주는 너무 짧지 않은가요?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오프라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토론 내용을 확인 못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00:36 (KST)답변
어느 위키에서나 편집자들은 다 똑같이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며, "여가시간" 동안에 활동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편집자가 다 똑같은 문서에 매진하는 것도 아닌데, 모두 다 토론 문서에 참여해야할 근거를 모르겠군요. 2주면 충분히 긴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1일 (목) 00:40 (KST)답변
먼저 이런 사안을 발의하신 것 자체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간에 대해서는 활동 사용자수(영어판 157,784명[2], 한국어판 2,249명[3])가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PS> 오랫만에 확인했는데 활동 사용자수가 계속해서 조금씩 늘고 있군요. 고무적인 일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02:39 (KST)답변

2주는 조금 짧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도 지나치게 길지만, 그렇다고 짧으면은 제대로 된 의견을 모을 수 없거든요. 한 달이면 어떨런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1일 (목) 14:28 (KST)답변

저도 1달이 적당할 듯 싶네요. 1달 정도면 삭제 토론이 늘어질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1일 (목) 14:30 (KST)답변
찬성 1달에 동의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4:38 (KST)답변
삭제 토론을 하되 결론이 안나면 삭제 투표는 어떤가요?--Asdk000 (토론/기여) 2010년 2월 11일 (목) 15:30 (KST)답변
질문 다수결을 이용할 경우 논리적으로 근거가 있는 소수 의견이 묻힐 수 있습니다. 소수의 의견이 더 논리적인 반면 다수의 의견이 상대적으로 비논리적이라면 다수결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 있나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5:36 (KST)답변

한국어판에서도 토론이 명확할 경우는 빨리 닫히기도 합니다. 장기 토론에 대해서는 예전에 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보존문서1#장기 미완료 토론 2에서 "1~2달 정도 적절한 기간을 둔 후, 결정이 나지 않으면 그 토론은 유지로 끝내고 이후에 다시 시작하는 방식"을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00:59 (KST)답변

  • 의견 한달이라, 글쎄요. 여전히 너무 긴 듯 싶네요. 여기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매번 똑같은 regular인데, 과거의 토론을 살펴봐도 2주 이상을 넘긴다고 새로운 토론자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더군요. 굳이 2주가 짧게 느껴진다면 약 20일의 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군요.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2월 12일 (금) 09:36 (KST)답변
1달이 긴가요? 저는 3개월은 당연히 길다고 생각합니다만 1달이 길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2주면은 삭토를 찾는 사용자들이 제대로 의견도 못쓰고 닫히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20일도 괜찮을 수 있으나 2주에서 5일만 더 붙이면 너무 전개가 빨라집니다. 너무 성급하게 가지도, 그렇다고 너무 느긋하게 갈 필요도 없이 1달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2일 (금) 09:41 (KST)답변

정보 프랑스어판 같은 경우에는 무려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제한을 둡니다. 기간 연장도 +1주일. 물론 더 오래 끄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속전속결해버리는군요.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6:46 (KST)답변

1달 이상의 토론은 불필요하다는 점에는 다들 어느정도 공감하시는 듯 합니다. 과거의 토론들을 살펴보아도 가장 의견이 활발하게 오가는 시기는 삭제 토론 개설후 3주이내이며, 상당수는 이 기간동안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결론이 나곤 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가 커지고는 있으나 활동 사용자의 수는 2년전과 큰 변화는 없기에 이러한 경향은 지금도 어느 정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달 남짓이면 해당 삭제 토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용자의 의견은 대다수 들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번에도 두달이 지난후에도 딱히 총의가 모이지 않았을때 "삭제에 대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음을 명시하고 토론을 닫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지난 토론에서 의견을 모았지만, 결국 이것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사문화되어버렸습니다. 따라서 삭제 토론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닫아주어야 한다고 백:삭제 토론문서에 명시해두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23:39 (KST)답변

삭제 토론 기간의 단축

마지막 논의가 있은 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이견이 없다면 위의 논의를 바탕으로 다음의 문장을 삭제토론 문서에 넣고자 합니다.

삭제 토론이 제기된 날짜로부터 1개월 후까지 결론나지 않은 삭제 토론은 삭제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총의 없음)으로 보고 이를 명시한 후 토론을 닫습니다. 단, 사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 있습니다.

현재 문서에서 3개월로 명시되어있는 부분을 1개월로 줄이고, 현재의 장기 미완료 토론에 해당하는 토론을 "총의 미형성"으로 닫는 것을 "권고"수준에서 준의무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15:3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 형성 시간에 비해서 너무 성급한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9:45 (KST)답변
빠른가요? 역대 삭제토론들을 살펴보아도, 개설 후 보름 이후엔 거의 의견개진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결론은 거의 초반 1~2주간의 의견을 참조해서 내리고 있는 형편이고요. 이따금 오래 놔둔 삭제토론에서 색다른 해결책이 제시되어 그를 바탕으로 한 결론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런 토론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5:26 (KST)답변
계속적인 의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할 수 있는 단서를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15 (KST)답변
그러면 삭제 토론이 열린 날로부터 1개월이라는 조건을 마지막 의견이 올라온 날로부터 1개월이라는 조건으로 바꾸면 되겠군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7:31 (KST)답변
너무 질질 끄는 것도 좋지 않으니, 삭토 개시로부터 1개월(가변성이 있는 '1개월'보다는 일률적으로 30일 또는 4주는 어떨까 싶습니다), 1개월 경과 이후로는 최종 의견이 올라온 시점으로부터 1주일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03:25 (KST)답변
변경안에 찬성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7:31 (KST)답변

반자동(?) 삭제 토론 목록

사용자:ChongDae/test3에 시험삼아 구축해봤습니다. 완료 토론은 따로 문서로 만들어야겠네요. 삭제토론보존 틀의 존재 여부로 토론 완료를 판단했으므로 틀을 subst로 풀어버린 경우는 오분류된 경우도 있습니다. 적절히 고쳐주세요. 그밖에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제안해주시면 반영해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02:13 (KST)답변

멋지네요! 한눈에 여러 정보가 잘 보입니다. 완료된 삭제 토론의 경우 그 숫자가 많은 만큼 색인별 검색(?)기능 같은것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들해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07:32 (KST)답변
완료된 삭제 토론은 "삭제"와 "유지", "병합/이동/넘겨주기", "기타"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삭제 토론을 살펴서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면 삭제 지침 등에 포함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월 삭제 토론에 있었는지 월별 삭제 토론을 파싱해서 정보를 추가할 예정이고요. 그런데 "검색" 기능은 무얼 말씀하시는지??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10:04 (KST)답변
아, 조금 잘못 전달된건가요. 목차 틀 같은 것처럼 가나다 순으로 된 걸 쉽게 이동할 수 있게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0:51 (KST)답변
전체를 시간순 등으로 정렬할 수 있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고민해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1:42 (KST)답변

규정에 대해

삭제 의견을 처음 낸 사람, 혹은 삭제 요청된 문서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의 의견은 결정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규정이 있던데, 이유가 뭐죠? 최근에 삭제 토론 생성자가 삭제, 유지 표시를 못한다는 이유로 무효처리한 것을 많이 보았는데,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9일 (금) 04:06 (KST)답변

그런데 무효처리라는게 의미가 있나요? 삭제 토론은 투표가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4:43 (KST)답변
이러한 조항으로 삭제 토론 제안자가 의견 제시를 거부한 적이 있었던 것 같군요. 게다가 무효처리도 그렇지만 제안자의 의견이나 이해관계 상에 있는 사용자의 의견은 오히려 경청되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누비에크 () 2010년 4월 11일 (일) 09:46 (KST)답변
저도 사용자:Nuviek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삭제 신청을 한 사람의 의견 제시와 토론 참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해 당사자의 의견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12:25 (KST)답변
그리고 덧붙여서 삭제 틀을 사용할 때 이의 제기를 위한 편의 제공 목적으로 삭제 신청자의 이름을 명기할 것을 제안(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삭제 신청자 이름 명기를 제안합니다에도 썼습니다만)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12:29 (KST)답변
삭제 토론을 회부한 사람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규정은 뭔가 어패가 있는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2일 (일) 14:16 (KST)답변
모든 의견을 들어보고, 정당한 논거가 없는 의견(주기여자라서 반대한다든가)이라면 그 의견을 토론을 통해 걸러내는 게 맞습니다. 삭제 제안자의 의견이든 뭐든, 그 근거가 합당하다면 받아들여야죠. 규정 자체가 삭제 토론을 저해할 수 있다고 보이는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4:24 (KST)답변

첫 토론란자이거나 이해관계자라고 배제될 수 있다는 규정은 악용될 소지가 높습니다. 견해의 정당성에 따라 의견의 반영 정도를 결정하면 될 것이지 다중계정사용자는 달리, 그 자격면에서 위험성을 직접 도출하기는 어렵습니다. 첫 토론자나 이해관계자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사실관계 등의 정보나 지식에 있어 더 좋은 내용을 제공할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단, 삭제토론을 개설한 사람이 투표틀을 쓰지 않다는 것은 오래된 관행으로 합리성이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8:40 (KST)답변

삭제 토론에서 틀:삭제, 틀:유지 등의 틀이 “투표”의 용도로 쓰이는 것이었던가요? 삭제 토론의 진행은 어디까지나 주장과 그 근거를 보고 해야 하는 것이고, 틀을 사용하는 건 의견의 요지를 나타내는 부가적인 기능밖에 하지 않는다(혹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요. 관행이라고 해서 합리성이 있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8:45 (KST)답변
부가적 용도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저는 단지 첫 개설자가 삭제. 유지를 쓰지 않고 그냥 의견을 전체적으로 전반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겠고 이제껏 그래왔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발의자가 투표틀을 처음부터 쓰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의견보다는 틀을 보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기에...--hun99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8:48 (KST)답변
그런 의도셨군요. “관행”이라는 단어로 뭉뚱그리기엔 어폐가 있었다고 봅니다. 각설하고, 저는 발의자뿐만이 아니라 토론 과정에서도 틀의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지를 나타내주기는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틀을 쓰면 틀의 갯수만 세는 경향이 강해지게 됩니다. 요약을 없앰으로서 의견 전체를 읽도록 유도할 수 있고, 삭제 토론이 투표로 흘러가는 걸 상당히 완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눈은 좀 피곤하겠지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9:00 (KST)답변

위의 토론을 참고해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첫 발의자는 투표 틀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만 넣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30일 (일) 21:54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의 하위 문서 목록과 본문을 별도 문서로

위키백과:삭제 토론 ← 이 문서를 열 때마다 불편을 느낍니다. 모든 삭제 토론 목록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위 문서로 작성된 각 삭제 토론의 본문까지 표시되기 때문에, 문서 분량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하위 문서인 개별 삭제 토론 문서는 링크를 통해 열 수 있도록 하고 이곳에는 목록만 담거나, 아니면 목록 자체도 별도 문서를 만들어 거기에 담고 이곳에는 링크로만 연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1:48 (KST)답변

의견 저는 차라리 영어판처럼 en:Wikipedia:XfD today라는 문서처럼 삭제 토론 문서를 따로 분리해서 담고, 현 문서에는 백:지침과 비슷하게 내용을 실으면 좋겠네요. 현 문서는 위키백과:삭제 토론/토론으로 이동하면 좋겠구요. 목록으로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접근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28일 (금) 16:49 (KST)답변
제 의견에 큰 이견이 없다면 추후 개선작업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30일 (일) 16:13 (KST)답변
개선완료 하였습니다. 이견이 있으시면 의견 주세요. 겸허히 받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6월 3일 (목) 12:39 (KST)답변

토론이 시작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옮기시는 건가요? 너무 성급하시네요. 작은 사안도 아닌 일인데요. 저는 왜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가뜩이나 삭제 토론에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그걸 굳이 한 번 더 들어가서 보게된다면 참여율이 어떻게 될까요? 불러오는 속도가 느리다고해서 접근성을 훼손하면서까지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8:51 (KST)답변

덧붙여서, 영어판의 사례는 삭제 토론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생겨나고, 참여자들도 그만큼 많기 때문이지, 그것을 그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한 점도 고려를 했어야하거든요. 너무 성급하게 이동을 하셨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8:56 (KST)답변
'로딩 시간 지연'도 접근성을 해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9:07 (KST)답변
로딩 시간 지연으로 인한 손해와 목록성 문서로 분리되는 것으로 인한 손해 중 어떤 것이 더 큰 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후자가 더 큽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9:09 (KST)답변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전자가 더 불편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9:14 (KST)답변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로 손해를 봅니다. 저는 Npsp님의 접근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의 접근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서를 하나 넘겨야할 시간에 두개를 넘겨서, 그것도 길이 차이는 크지 않은 수준이라면, 그게 과연 어떠한 이득을 얻을 수 있나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9:16 (KST)답변

이루어진 “개선” 작업에 대해서는, 총의가 성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처리로 보아 이전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9:28 (KST)답변

삭제 토론의 개편

어떠한 방향이 되었던 간에, 삭제 토론에 칼을 들어 손을 봐야 할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우선 큰 틀에서 다음과 같은 안을 제시합니다.

  • 1안: 사랑방처럼 월별 문서를 주별로 쪼개어 노출 갯수를 줄인다
  • 2안: 삭제 토론을 영어판처럼 세분화시켜 문서의 부담을 줄인다
  • 3안: 장기 미완료 토론처럼 링크만 노출시킨다
  • 4안: 현행 유지하나, 사용자들에게 관련된 문서들을 하나의 토론으로 회부하도록 계도시킨다 (또는 삭제 토론 전담 관리 사용자를 지정한다 - 예시를 들자면, 제가 사랑방을 전담 관리 하는것처럼, 강제나 의무성을 띄지 않는 거죠.)

큰 틀에서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적극 제시해주세요. (기존 제가 자행했던 개편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6월 6일 (일) 15:56 (KST)답변

저는 제시해주신 안에서는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저는 현행 상태로 유지했으면 합니다. 노출 갯수가 많아지는건 토론들이 다들 늦게 끝나서 문제가 되는거잖아요. 주기를 조금 빠르게 하면 됩니다. 2달 안에 끝나지 않으면 일단 유지하는 방향으로 간다던지 하면 되는 해결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6일 (일) 16:30 (KST)답변
그렇다면, 아직 완결되지 않았던, 삭제 토론의 종결은 누가 짓는 것이 맞는가 라는 문제를 또 고민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6월 9일 (수) 21:00 (KST)답변

삭제 토론의 종결

영어판에서는, 관리자 이외의 삭제 토론을 종결하는 사용자에 대해 en:Wikipedia:Non-admin closure과 같이 지정해 놓고 있습니다. 한국어판도 이처럼 꼼꼼하게 준비되었으면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터라 다음과 같은 안을 제시하는 바입니다.

삭제 토론의 종결은 삭제 토론 제안자 이외의, 가입한 지 3일이 지난 사용자가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제안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7월 3일 (토) 12:57 (KST)답변

그냥 저게 낫겠네요.--Leedors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22:42 (KST)답변
꼼꼼한 준비가 없으면, 사용자간 삭제토론 종결에 관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선례가 몇 번 있었지요)소개해주신 영어판 문서는 정식 지침이 아니고 사용자의 구속력이 없는 수필이라서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의 현실적 운용 방법은 고민해봐야겠어요. --hun99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19:58 (KST)답변

추가 의견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처럼 관리자 외에 추가적으로 삭제 토론을 종결 할 수 있는 구성원을 두는 것은 어떨까요? 대신 그 구성원은 삭제 토론에 의견을 낼 수 없게 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7월 6일 (화) 16:07 (KST)답변

질문 위 의견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그 구성원은 왜 의견을 내면 안 되는 거죠? --돌피넬(talk) 2010년 7월 6일 (화) 19:27 (KST)답변
답변 만약 삭제 토론 종결권을 가진 사람이 충분한 총의가 수렴되지 않았을 때, 자신이 원하는 대로 토론을 종결해 버린다면 안되겠지요. 바로 그것이 우려되서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7월 8일 (목) 00:35 (KST)답변
어차피 삭제 토론 제안자는 그 삭제 토론을 종결시킬 수 없다는 정책이 당연하게 나오는데요. 거기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문서의 최대 기여자를 포함한 5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가 참가하거나 삭제 토론 시작 1개월이 경과하기 전에는 삭제 토론을 종결시킬 수 없다' 같은 규정도 넣어보면 괜찮겠고요. 어쨌든 삭제 토론 종료위원회(?) 구성에 찬성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7월 20일 (화) 22:17 (KST)답변

별도의 단체를 두면 폐해가 더 큽니다. 누구라도 결과를 납득할 수 있는 상태라면 누구든지 삭제 토론을 닫고 삭제 신청을 하면 됩니다. 삭제 권한은 관리자에게만 있는 만큼 최종 판단은 관리자가 하게 되며, 그 때 관리자가 삭제 토론이 “올바르게” 닫혔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물론 그 전에 다른 사용자가 이의 제기를 할 수도 있겠고요.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02:52 (KST)답변

위의 방안처럼 삭제토론 종결자의 범위를 한정시키는 것도 바쁜 관리자의 재확인 업무를 더는 역할도 일부 있다고 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7월 27일 (화) 10:01 (KST)답변
의견 이런 문구를 추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삭제 토론의 종결 후, 1주일간 결과에 대해 이의제기가 가능하며, 이의제기가 들어올 시에는 삭제토론을 새로 열지 않고 종결된 것을 되돌립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새로운 삭제토론을 열어야 합니다. 새로운 삭제토론은 종전의 삭제토론이 열리고 나서 4개월 뒤에 가능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7월 28일 (수) 13:21 (KST)답변

4개월은 좀 길지 않을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2일 (월) 11:14 (KST)답변
규정화된 특정한 기한을 여럿두는 것은 부작용의 여지가 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의 삭제토론을 활용해 토론을 이어나가는 것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08:00 (KST)답변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옵시다. 이 토론에서 결정해야 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삭제 토론의 종결자의 기준, 둘째는 삭제 토론을 닫을 수 있는 최단 기간입니다(삭제 토론이 진행되는 최장 기간은 3개월이던가요?). 그 중 삭제 토론의 종결자의 기준은 관인생략님이 처음에 '삭제 토론 제안자 이외의 가입한 지 3일이 지난 사용자'로 제안하셨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12일 (목) 14:44 (KST)답변

굳이 정해야 될 이유가 없다고 보입니다. 사용자께서 보시기에 “아, 이 토론은 닫아도 되겠군”이라고 판단하신다면 활동하고 있는 아무 관리자에게 가서 해당 삭제 토론을 닫아주시기 바랍니다라면서 요청하면 관리자가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삭제 토론 종결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굳이 무슨 규정을 만들어 세세하게 정의하기 보다는 이러한 방식이 더 명확하고, 이의제기 소지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8월 13일 (금) 02:34 (KST)답변
제가 이러한 토론을 꺼낸 궁극적인 이유는, 관리자 분들께서 많은 업무 때문에 삭제 토론 종결에 기여가 미미하시다는 겁니다. 관리자분들께서 밀리시지 않고 제때 종결을 해주신다면, 이런 규정 없어도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타 언어판에서 왜 관리자 이외의 특정 사용자들을 삭제토론을 종결할 수 있게 명시해 놨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려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8월 13일 (금) 09:41 (KST)답변
사안이 명백하다거나 어느 정도 충분한 총의가 섰다면 영어 위키백과처럼 선의의 일반 사용자가 토론을 닫아도 좋다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종결의 주체를 관리자에서 현재 삭제된 상태이지요) 다만, 적체된 사안들은 사실 어느 사용자도 (심지어 관리자도) 특정한 결론을 내리고 닫기가 어려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13일 (금) 16:27 (KST)답변

토론이 결과 삭제/유지 이외의 결론이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철권 캐릭터 문서의 경우는 누군가가 병합 작업을 한 후에 원문서를 삭제하거나 넘겨주기처리해야 합니다. (그 누군가가 관리자는 아니겠죠?) 또, 관리자가 삭제 토론을 끝내지 않는 이유는 사용자의 총의가 모아지지 않아서이지, 관리자가 게을러서나 일이 많아서는 아니라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4:34 (KST)답변

확실히 병합 의견이 나왔지만 병합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병합될 문서 내용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따로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 또, 3개월 토론 종결 규정을 조금 더 강력하게 하는 것은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18일 (수) 20:39 (KST)답변
문서를 병합해야 하는 경우에는 일단 토론을 닫고 이와 같이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05:24 (KST)답변

그렇다면 삭제 토론 종결자가 삭제 토론 신청자에게 반드시 종결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사실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2일 (토) 00:18 (KST)답변

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한 지침

삭제 토론이 제기된 날짜로부터 3개월 이상 방치된 채 지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경우 삭제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총의 없음)으로 보고, 이를 명시한 후 문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해 조금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삭제 토론이 제기된 날짜로부터"를 "삭제 토론에서 마지막에 남겨진 의견으로부터"로 수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기한이 3개월이 적합한지도 같이 논하면 좋겠고요. 삭제 토론이 제기된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해당 토론이 진행 중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제기된 날짜가 3개월이 넘었을지라도, 충분히 토론이 이뤄지고 있다면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총의 없음)으로 볼 수가 없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지막 의견이 남겨진 날짜로부터 1개월 이상 정도로 수정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1:45 (KST)답변

네. 저도 마지막 의견이 달린지 1개월 정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개월은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기도 하고, 마지막 의견 기준으로 1개월 이상으로 해버리면 토론이 "늘어지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늘어지는 것을 막는다고 총의 형성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마지막 의견 이후 1개월 정도로 조정하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 미완료 토론은 오래되었고, 따로 둔다고 해서 사람들이 더 보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전환이 빠르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12:47 (KST)답변

마지막 의견이 작성된 날짜로부터 1개월 이상 방치된 채 지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경우 삭제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총의 없음)으로 보고, 이를 명시한 후 문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 있습니다.

일단 현재까지의 토론 내용을 반영하여 위와 같이 작성해보았습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의견 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0:34 (KST)답변
그런데 이렇게 하면 1개월 지나 가지 직전에 일부러 의견을 남김으로써, 삭제토론을 계속 유지하려는 시도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본다면 1년이 지나고 나서 삭제토론이 유지하는 상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상속 일이지만,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면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은 어느정도 악의적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4일 (월) 20:54 (KST)답변
토론이 장기간 정체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나오는 의견은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를 규정으로 처리하는 건 상당히 비합리적입니다. 규정이 저렇다고 해서 그런 토론을 방치하는 건 관료주의에 지나지 않고, 적절한 결론—대개는 총의가 모이지 않은 유지겠지만—을 내리는 것이 옳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1:01 (KST)답변
(편집 충돌) 어떤 의견이든 적어도 1개월 이내에 의견이 달렸다면 어찌됐든 간에 삭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개월 이내 의견을 다는 방식으로 1년 이상 유지된다면 굳이 삭제 토론을 닫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생각한다면 1년 이상 삭제 토론을 종결지을 수 없을 정도로 토론 내용이 경합이라던가, 삭제/유지 결론을 짓기 어려울 정도로 사용자 간 의견이 다르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만약 그렇게 악용하는 것이라면 아마 삭제 의견(적어도 유지 의견이 아닌 의견)일텐데, 총의없음으로 유지된 삭제 토론은 얼마든지 다시 삭제 토론을 열 수 있다는 부분을 모르지 않지 않다면 다시 삭제 토론을 재생성하는 것이 악용 목적을 더 이룰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기한이 1개월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짧아 악용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라면 2개월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1:02 (KST)답변
기간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견은 없습니다. 삭제토론의 악의적인 재 생성은 굳이 삭제토론 정책 말고도 백:삭제 정책, 백:문서 훼손과 같은 정책으로 막을 수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4일 (월) 22:06 (KST)답변
1개월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또 고치면 되는 일이니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7일 (목) 20:27 (KST)답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견이 없으시다면 한번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2일 (화) 00:45 (KST)답변
무턱대고 무조건 1개월 이상 의견이 없다고 토론을 종결시킬 수는 없으니, 1개월 이상 방치된 토론에 대해 더 이상 의견이 없다면 최종적으로 종결시키겠다고 알린 후 1주일 동안 의견이 없으면 총의없음으로 종결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오래된 삭제 토론을 살펴보니, 딱히 어느 한쪽 의견으로 종결시키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많은 의견들이 달린 것을 무시하고 총의없음으로 종결짓기도 그런 경우가 있네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11:30 (KST)답변
찬성 민즈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8일 (월) 11:50 (KST)답변

마지막 의견이 작성된 날짜로부터 1개월 이상 방치된 채 지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경우 삭제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총의 없음)으로 보고, 이를 최종적으로 명시한 후 1주일 동안 총의가 형성되지 않으면 문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문구를 작성하면 좋을지 몰라서 일단 바로 위의 의견을 반영하여 위와 같은 문구를 작성해보았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18일 (월) 14:49 (KST)답변
어차피 삭제 토론을 다시 열 수 있는데 굳이 1주일을 기다려야 하는 지는 살짝 의문이 들지만 뭐, 그렇게 고치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24일 (일) 11:46 (KST)답변
민스님 의견에 찬성합니다.Jjw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01:36 (KST)답변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1개월의 경우 조금의 무관심만으로도 대부분의 삭제 토론이 불발될 가능성도 제기해봅니다. 본 사용자가 제기했던 차단 정책의 문구 수정에 대한 의견 요청도 총의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참여율로 인해 1개월이 지나버려 틀이 소거되는 상황이 생긴 바 있습니다. 유일한 토론 제기가 그러할진대 의견 요청 탬플릿조차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삭제 토론에 대한 무관심이 시작된다면, 1개월 초과로 유지되는 문서가 매우 많아질 수도 있다는 문제를 조심스레 짚어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01:41 (KST)답변
그러한 부분 때문에 최종적인 명시 후 1주일 동안이라는 문구를 추가해보았는데요, 삭제 토론 메인에 나타나는 삭제 토론 문서들은 2개월 단위로 나타내는 것을 감안하여 2개월로 수정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05:18 (KST)답변
2개월은 너무 깁니다. 두 달 동안 삭제 토론이 열리는 것 자체는 문제될 게 없으나, 두 달 동안 의견이 안 나왔다는 건 관심이 없다거나 현재 상태 유지를 의미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1주 안에 찬성합니다. 다만 정확히 1주 후마다 의견을 달아서 의견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부작용은 고려해야죠. --Peremen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7:59 (KST)답변
찬성 그리고 질문 위 내용에 부합한다면 누구라도 토론을 종결할 수 있는 것인가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8:26 (KST)답변
특별히 삭제 토론을 누군가가 종결해야만 다는 문구가 추가하지 않는 한, 누구라도 토론을 종결할 수 있는 것으로 봐야겠네요:) -- Min's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23:56 (KST)답변
의견 '마지막 의견이 작성된 이후 일정 시간 (예를 들면 위에 명시된 1개월)이 지난 토론'은 위키백과:의견 요청 처럼 위키백과:사랑방 등에 따로 공지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공지된 이후 위에 명시된 1주일 정도가 지나도 다른 의견이 모이지 않으면 토론을 종결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5일 (일) 16:54 (KST)답변
백:불보듯 참조.--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6일 (월) 12:47 (KST)답변
중대한 사항의 삭제 토론이라면 기존의 관례를 참고하여 사랑방, 의견 요청 등을 통해 토론 참여를 요청해도 좋지만, 굳이 모든 삭제 토론 사항에 대해 사랑방 등에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지침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5:02 (KST)답변
충분히 합의가 섰다고 보입니다. Ha98574님이 내신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Erio-h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01:37 (KST)답변

완료 해당 내용을 삭제 토론 안내문에 반영하였습니다.[4] 다만, 뒷 부분의 "1주일 동안"은 "1주일 이상"이 좀 더 정확하고 명확한 표현일 것 같아 "1주일 이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22:46 (KST)답변

저명성만을 이유로 삭제되는 사례에 관하여

  • 의견이 길어 묶어두겠습니다.
    • 이 부분은 상당히 위키에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선 저명성이라는 것이 하나의 장벽이 되어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삭제라는 것은 아주 최악의 선택임에도, 이것이 저명성을 이유로 충분히 남발되는 현실입니다. 저는 이 이유를 도무지 찾지 못하겠는것이, 어떠한 변화, 그것도 비가역적 변화인 삭제는 매우 큰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이를테면 해당 표제어나 인물이 백과에 존재하고 있는 상태가 큰 불편, 피해, 여타 불리한 점을 명백히 안고 있고 이것에 대해 넓은 토론이 진행되어 총의가 모여졌을때 비가역적 편집인 삭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내용을 모두 지워버린 상태의 문서로 두는 등의 가역적 조치가 이루어짐이 합당합니다.
    • 왜 이런 논의를 하고 싶은지를 좀더 부연설명 하자면, 삭제를 통해 얻는 이익과 존치했을때 나오는 손해를 따져서 분명히 삭제해야 할 다수의 총의가 없음에도, 저명성만을 이유로 성급하게 삭제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신규 유저의 의욕을 떨어뜨리며, 또한 위키백과의 철학과도 전혀 상응함이 없습니다.
    • 즉,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되려면, 해당문건은 아주 까다로운 조건을 다수 만족하여야 가능하고, 대부분의 문건은 삭제를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왜냐, 삭제로 얻는 이득은 아주 미미한 수준인데 반해, 그로 인해 유발될 손실은 크기 때문입니다.
    • 먼저, 위키백과는 종이사전이 아니며, 어떠한 디지털매체 등에 담겨서 수송,보관되는 백과가 아닙니다. 총분량에 대한 피해는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에 총 분량의 제한이 없는 백과는 일반적으로 무제한에 가깝게 분량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또한 특정표제어를 검색했을시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이것이 설사 저명성이 떨어지는 표제어라 한들 존재하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검색자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결과만이라도 보는것이 검색결과가 없는 것보다 훨씬 나으며, 그 경우 자신이 원하는 검색결과가 없다는 결론을 쉽게 유추하게 됩니다.) 이는 대다수의 네이버,구글등의 검색엔진에서도, 검색결과가 없느니보다는 조금 맞지않는 검색결과라도 출력해주려는 것과도 일치합니다. 즉, 전체분량은 많은것을 지향해야 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저명성이 삭제이유가 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 둘째, 동음이의 표제어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실질적으로 검색,열람자가 자신이 원하는 정확한 표제를 찾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극히 선별적으로 지나친 동음이의, 동명이인의 과다로 해당 표제어에서 저명성이 극도로 낮은 대상에 대하여 삭제가 진행되어야지, 그러한 실질적 피해사례가 현재 전혀 존재하지않고 피해를 예측할 수도 없는 표제어나 인물에까지 저명성의 칼날을 들이 대는 것은 불합리 합니다.(특히 해당 표제의 동음이의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이러한 피해는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 위키백과의 열람자는 대부분이 자신이 원하는 표제어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찾아서 열람합니다. 대부분의 사전은 이러한 발췌독을 진행하기 때문에, 검색의 편의성과 분량의 확보만 가능하다면 크면 클수록 좋은 사전이 됩니다. 위키백과는 검색의 편의성에서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상태이며, 분량은 무제한입니다. 표제어에 대한 저명성 논의는 해당 표제어가 존재함으로 해서 생기는 실질적 손해, 피해, 불편이 유발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물론, 무분별한 표제어의 등록을 무제한으로 허용하자는 뜻은 아니나,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삭제라는 비가역 조치는 결코 빠르게 이루어 져서는 안됩니다. 광고나 허위사실, 생존인물에 대한 지나친 폄훼 등 그 표제어의 존재자체가 피해를 주고, 그래서 없는만 못하다 라는 광범위한 총의가 모였을 때 하는수 없이 삭제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 삭제를 시도할 때에도 충분한 기간, 분량의 삭제토론이 이루어 져야하며, 이때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이 표제는 존재자체가 우리에게 이러이러한 피해를 준다 라는 의견과 그러한 피해는 없거나 존재시의 이득에 비해 경미하다 라는 의견이 대립하여야 합니다. 현재의 삭제 정책은 존치에 비해 명백한 이득이 있음을 동의하지 못한 채로도 이루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심도 깊은 토론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짱세의 위키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3:39 (KST)답변
끙, 무식한 사람이라 가역적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네요.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만 조금 정정하자면 문서를 삭제해도 문서의 기록은 여전히 남기 때문에 비가역적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신규 사용자들은 이것을 잘 모를테니 문제는 남지만요). 어쨌든 그 밑의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동의하는 바입니다. 여섯 번째 문단(위키백과의 열람자는~)부터는 제가 위키백과를 바라보는 시각과 비슷하군요. 음, 그런데, 이것은 이 토론보다 사랑방에서 다루면 좋을 주제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2월 12일 (일) 19:49 (KST)답변
동의 짱세의 위키님의 말씀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삭제는 굉장히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명성 또는 "백과사전(위키백과는 사전적 의미의 백과사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에 등재될 만한 내용이 아님"이라는 장벽에서 신규 이용자(기존 이용자도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가 그나마 대응할 만한 대부분이 인터넷 뉴스 보도입니다. 논문이나 서적 같은 경우 전문성이나 관심도가 아주 높지 않은 이상 온라인상에서 제시하기 어려운 측면이 상당한데, 전문 분야의 저명 인사나 오래 전의 인물 같은 경우에는 2000년대를 전후하여 폭발적으로 늘어난 인터넷 뉴스 보도가 충분히 커버하지 못하는 면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삭제토론에서 그런 경우를 보았는데, 인터넷 검색에 그다지 나오지 않는다는 어느 한글학자에 대해 한 분이 어떻게 가져오신 것인지 인터넷 보도 자료에 나온 그 한글학자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셔서 충분한 저명성이 있음을 주장하셨습니다. 결국 문서는 살아남았지만 그 한 분이 다른 일로 토론에 참가하지 않으셨다면 쉽게 삭제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에서 신규문서를 생성하는 것보다는 타인이 만든 문서를 조금씩 수정해보며 직접 따라해보는 것이 좀 더 쉬운 접근입니다. 잘못된 내용은 수정하면 되고 부족한 출처는 보완하면 됩니다. 질적인 부분도 중요하나 이러한 양적 전략(?)이 위키백과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된 문서에 대해서 재작성시 나타나는 메시지(삭제된 적이 있는 문서입니다)도 그럴 의도는 없겠으나 그 자체가 심리적으로 문서 생성을 꺼리게 만드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한 번 삭제된 적이 있다면 삭제된 이유가 있을 것이며 두 번째 삭제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문서는 과거 해당 문서의 삭제토론이나 삭제원인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시스템적인 구축(예를 들어 과거 삭제토론 링크를 직접 달아준다던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성에 대해서도 약간 혼란스럽니다. 어느 중소기업 문서가 저명성이 없다고 삭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에 제 내부에서 두 가지 시각이 생겨났습니다. 삼성 같은 경우 저명성이 문제가 되어 않고 남겨지는 것에 비해 "중소기업"의 문서는 쉽게 삭제되어 상대적으로 홍보 효과가 없어지는데, 이런 것(중소기업에 대한 일종의 진입장벽)이 결과적으로는 중립적이지 못하게 나타나는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1)과 어차피 위키백과에 등재되지 않았더라도 삼성과 "중소기업"의 저명성 차이에는 영향이 미약할 뿐이다는 생각(2)가 충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23일 (화) 01:59 (KST)답변

이 글에 대해서 관리자나 몇몇 관심이 있으실 분들의 편집이 전혀 없다는데 의구심이 드네요. 지적하신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2:23 (KST)답변

삭제 토론 결과를 위쪽에

위키백과:삭제 토론/틀:SD, 위키백과:삭제 토론/버진 시어 버터에서 삭제 토론 결과를 맨 위에 놓는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평소에는 맨 끝에 썼는데, 이렇게 바꿔본 이유는 삭제 토론 결과를 알기 위해 토론 전체를 읽어보는 것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토론 중에서 삭제/유지/총의없음 이외에 특이할만한 사항이 나타난 경우, 이것을 위쪽에 언급함으로서 토론의 중요 맥락을 빠르게 얻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떤가요? --klutzy (토론) 2012년 1월 8일 (일) 16:09 (KST)답변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해당 방식을 사용합니다(en:Wikipedia:Articles for deletion/Jacob Barnett). 아래로 두었을 때에 얻는 장점이 있을까요? --klutzy (토론) 2012년 1월 8일 (일) 16:20 (KST)답변

의견 토론 결과에 대해 빠르게 훓어볼 수 있겠네요. 장기 미완료 토론 등에 활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00:39 (KST)답변
기존 방식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런 생각까지는 못했는데 적용된 토론을 보니 괜찮네요. 장기적으로 토론이 진행된 사항이거나 삭제 토론을 닫으면서 토론 정리나 관련 근거를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필요에 따라 위의 방식대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2:25 (KST)답변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고, 이 방식에 대한 장점이 두드러진다면 해당 방식을 안내문 앞에 적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30일 (월) 17:30 (KST)답변

삭제/유지 틀 사용

위키백과:삭제 토론/안내문에서 삭제 토론에서 의견을 나타낼 때 {{삭제}}, {{유지}} 등의 틀을 의견 앞에 붙이라는 부분을 지우는 것을 제안합니다. 사실 삭제 토론은 투표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간혹 단순히 삭제, 유지 틀이나 의견을 낸 사용자의 숫자를 세는 등 투표장처럼 생각하시는 사용자 분들도 계시고, 아무런 의견없이 삭제/유지 틀만 남기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삭제/유지 틀을 사용한 의견 표명이 자칫 일부 사용자로 하여금 삭제 토론이 투표장인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문서 관리 요청의 완료/미완료처럼 각 의견 대신 삭제 토론을 닫거나 마무리지을 때 삭제/유지/병합 등의 틀을 사용하여 토론을 결론을 나타내는데 사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Min's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2:20 (KST)답변

동의합니다. 아예 해당 틀의 그림을 빼보는 건 어떨까요? 찬성/반대 그림이 줄줄히 달려 있는 걸 보면, 그 틀을 무조건 달아야 할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klutzy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23:46 (KST)답변
강력히 동의합니다. 지금은 완전히 삭제 투표처럼 되어서 단순히 "삭제"가 많으면 삭제, "유지"가 많으면 유지를 해야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3:29 (KST)답변
틀만 달고 의견을 달지 않는 사용자로서 좀 뜨끔하네요(...). 이곳이 삭제 투표장이 아닌 만큼 무분별한 투표화는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1월 29일 (일) 10:31 (KST)답변
오래 전부터 영어판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찬성이나 반대표를틀을 쓰지 않고 있죠. 그림을 빼는 것도 좋지만, 틀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의 자정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반대 틀은 경우에 따라 언제든 쓰일 수 있으니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9일 (일) 11:54 (KST)답변
그래도 삭제토론 초기의 찬성반대에 비해서는 나아진 것인데, 굳이 삭제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현재의 삭제토론 운영 방식이 대부분 투표로 정해졌기 때문에 그나마 삭제토론이 유지되어 온 것인데, 현재의 틀을 제거한다면 아직 참여자가 충분히 많지 않은 삭제토론을 어떻게 빨리 처리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2:14 (KST)답변
삭제 토론은 투표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위의 문제점을 두고 투표 틀을 사용하여 의견을 표명하도록 하도록 지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표가 아니기 때문에 투표 틀이 어떤 부분에서 삭제 토론을 빨리 처리해준다는 의견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설렁 투표 틀이 삭제 토론을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한들, 빨리 처리되는 것보다 제대로 삭제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2:32 (KST)답변
제대로 진행되더라도 삭제와 유지 의견 표시를 지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문단에서 링크해주신 미국의 사례의 경우를 봐도 관인생략님의 주장과는 달리 '삭제/유지/중립'이 유지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사 표시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대화를 원하신다면 그 케이스를 가지고 분위기를 만들면 됩니다. 그걸 굳이 크게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9:39 (KST)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이 필요한 의견에 따라 필요해 사용하고 싶으면 사용하고 필요하지 않아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으면 되지 굳이 지침에서 의견을 낼 때 사용하도록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표 틀을 사용하지 말라고 수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투표 틀을 사용하여 의견을 나타내라는 부분을 지우자는 의견입니다. -- Min's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9:43 (KST)답변
그러한 내용 자체에는 찬성합니다. 그럼 알아서 의견을 달 거니까요. 어차피 현재의 문화는 크게 바뀌지 않을 테니 상관 없습니다. 다만 위의 의견을 내신 분들께서 삭제/유지라는 삭제토론 문화 자체에까지 태클을 거시는 경향성이 많아서 이에 대해 한 말이었습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가 삭제/유지/이동 등을 쓰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en:Wikipedia:Articles_for_deletion/Log/2012_January_22를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9:48 (KST)답변
'표'가 아니라 '틀'을 말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잘못 적었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30일 (월) 17:29 (KST)답변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안내문의 관련 문구를 삭제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일 (목) 18: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