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사무관/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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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로크랫에 의한 투표의 중지
컨센서스 없이 무분별하게 투표가 난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활동 중인 뷰로크랫 2/3가 찬성하는 경우 투표를 중단시킬 수 있다. 다만 관리자 선거는 예외로 한다.”라는 조항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으로써는 설사 말도 안되는 투표가 갑자기 시작되어도 어떻게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뷰로크랫분들을 믿으신다면, 이러한 조항이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안영민 2007년 8월 13일 (월) 19:49 (KST)
기본적으로 위키백과는 컨센서스에 의해서 움직여져야 합니다. 투표는 충분한 토론을 거친 후에, 컨센서스를 확인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되야겠지요. 그런데 컨센서스가 모아졌는지 누가 결정하느냐라는 문제에서 명확한 답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투표 기준이니 투표 자격이니 하는 것을 만들어 놓고 투표로 결정을 짓는 일이 많습니다. 사실 영어판 en:Wikipedia:Bureaucrats에 보면 뷰로크랫은 컨센서스를 판단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렇지만, 관리자들을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분들은 뷰로크랫의 컨센서스를 판단할 능력보다 투표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수치적 기준을 중시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뷰로크랫이 잘못 시작된 투표를 막을 수 있는 권한 정도는 부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컨센서스도 모으지 않고 무작정 투표 시작해서 통과시킨 후에 적용하라고 고집할 경우, 뷰로크랫(혹은 관리자) 입장에서 욕을 먹어가며 이를 거부하기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정안영민 2007년 8월 13일 (월) 20:42 (KST)
- 그렇다면, 소급적용을 해서 내용을 적용하자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이 조항이 정해지고 난 부터 이후의 투표를 말씀하시는건지??--Kys951 2007년 8월 13일 (월) 20:49 (KST)
- 뭐가 되도 별로 문제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미 시작한 투표도 적용가능하다고 해두죠. 어짜피 뷰로크랫들이 발벗고 나서서 중단시킬만한 투표는 컨센서스를 방훼하는 ‘억지 투표’일테니, 이런 규정이 없다고 하더라도 중단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단지 이런 것을 문서에 적어놓지 않으면, 막상 투표를 중지시켰을 때 “당신이 뭔데 훼방을 놓느냐”라는 불필요한 논쟁이 있을 것 같아 명문화할 뿐입니다. 뷰로크랫으로 뽑아줬으면 그들의 상식을 믿읍시다. 권한을 남용하거나, 믿음이 안가는 행동을 하는 뷰로크랫은 (있다면) 탄핵을 시키고요. --정안영민 2007년 8월 13일 (월) 22:44 (KST)
전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이 투표는 멀뚱이님의 공정사용 투표때문인것 같은데요. 멀뚱이님 투표때문에 이런 안이 생기는것도 좀 그렇습니다. 지금 공정 사용 토론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제 눈에는 멀뚱이님이랑 사이 안좋은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뷰로크렛인 ChongDae님도 그 중 한 분이구요. 토론내용보면 거의 상대방 헐뜯기로 보일정도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눈에는 -_- 그렇게 보인다는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컨센서스는 100년 지나도 못이뤄집니다. 그냥 이건 제 생각인데 어떻게 보면 제안자가 멀뚱이님이라서 반대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멀뚱이님 제안도 전 제대로 이해못하겠습니다. EDP였나요? 그거랑 구분도 안가고 뭐가 뭔지 -_-;
아무튼, 이 권한은 굳이 멀뚱이님 투표때문이 아니라고 부정하신다면 할말없습니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것때문이 아니라고 하시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지금 투표는 진행되고 있고 찬성표가 약간 더 많은 걸로 압니다. 컨센서스를 막는 억지 투표에 찬,반을 투표하는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아무 생각없이 투표하는 것일까요?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겠지요. 적어도 제 생각에는 지금 상황에선, 정말 억지투표라면 찬성한 사람들을 설득하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지금 상황은 그냥 의견란에서 치고박고 싸우는게 다인거 같거든요. 이 권한을 도입하기 보다는 위키식 토론으로 또 다른 의미의 컨센서스를 이끌어내야되는것 아닐까요? 공정 사용이 만약에 통과된다면, 그 이후에도 토론이야 계속 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지금 스페인,에스파냐도 그렇구요. 에스파냐로 바뀌었다고 해서 영원히 에스파냐로 사용되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한발 더 나아가서 생각해보면 이 권한은 좀 위험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뷰로크렛의 정치적 권력남용도 우려되거든요. 뷰로크렛으로 뽑아줬으니 그들의 상식을 믿어주자고 하시지만 앞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이 권한은 결국 어떤 투표가 진행됐을 때 위키 구성원들이 동의해도 뷰로크렛이 "안돼!" 하면 그냥 무효가 되는것이지요. 만약에 멀뚱이님(!)이 관리자 선거에 나왔다고 칩시다. 사람들이 만장일치-_-;로 찬성을 했다고 합시다. 하지만 평소 멀뚱이님과 사이가 안좋았던 뷰로크렛 두분이 "안돼! 저 사람은 절대 안돼! 이 선거는 무효다!"라고 외치곤 투표는 무효화되겠죠. 혹은 어떤 지침이나 정책의 새로운 안이 투표에 상정되어 엄청난 수의 찬성표를 얻었지만 뷰로크렛의 마음에는 안드는겁니다. 그럼 무효화시킬 수도 있지요. 결국 어떤 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혹은 관리자가 되기 위해선 뷰로크렛분들의 비위를 맞추고 눈치를 봐야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할겁니다. 어찌보면 지배계급의 등장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뷰로크렛이나 관리자도 결국 편집자중 하나지 왕이나 황제는 아니잖아요? 제 의견이 좀 많이 비약같이 보여도 충분히 그런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것 같지 않나요?
만약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투표가 있다면, 뷰로크렛이 나서기 이전에 모든 위키 구성원들이 그 투표의 무효화를 외칠겁니다. 정리하자면, 결국 시작과 끝은 언제나 토론으로 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Allen 2007년 8월 14일 (화) 00:06 (KST)
- 우려하신 바는 이해합니다.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이고요. 그래서 ‘관리자 선거’는 예외로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방안을 생각하게 된 것도 Allen님의 말씀대로 멀뚱이님의 공헌이 지대합니다. 우선 과반수가 찬성한다고 ‘공정 사용’이 ‘정책’으로 통과된다는 선거 규정 자체가 (저도 공정사용을 어느 정도 지지는 합니다만) 컨센서스와는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물론 지지 표명이야 있을 수 있지만, 과반수 통과라는 투표로 직결되어서는 안됩니다. 정치적 남용이 걱정되신다면, 관리자 중 한명이라도 중단을 거부한다면 계속 투표를 이어갈 수 있게하는 것은 어떨까요? 애초에 투표로 모든 것을 결정하려는 분위기 자체가 문제입니다만.. 그리고 이번 공정 사용 투표가 취소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앞으로 시작될 투표에만 한정하도록 하지요. --정안영민 2007년 8월 14일 (화) 00:23 (KST)
이 제안이 공론화되서 여러사람들이 토론에 참여하게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안 이전에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가 만들어야하는 규정이 너무나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관리자 선거규정도 처음에 잠시 들썩하다가 지금은 잠잠해졌고요.(선거자격에 대한 몇가지 안에 대해서 투표도 하고 있는데 투표종료가 안되고 있네요. -_-;) 과반수 찬성의 경우도 문제가 되는 이유가 결국에는 제대로된 투표 규정이 없어서 그런것 아니겠어요? 가령 정책은 투표를 하게된다면 2/3나 3/4 찬성.. 지침은 과반수 찬성이라던가.. 이러한 기본적인 틀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보니까 투표기간도 마음대로, 가결기준도 마음대로 하는게 가능해진거죠.
좀 황당한 생각입니다만 한명만 찬성해도 가결된다! 라는 규칙으로 투표를 진행해도 그걸 제지할 규정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리듬님 관리자선거에 반대한 것도 그런 이유때문입니다. 위키백과 참여자가 하나 둘 늘면 늘수록 예전에는 없었던 문제들이 하나 둘 생기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룰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체계적인 규정이 만들어야할것입니다. 관리자선거규정,투표자격,제안의 가결기준,그림파일 삭제의 체계화,사용자 차단 기준의 성문화 등등..
위키백과 한국지부였나요? 그것도 만들기 전에 우선 위키백과 규정부터 만들고 난 뒤에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그런 규정을 저보고 만들라고 하면 전 안하겠습니다. -_-; 사실 귀찮고 번거로운게 사실이구요. 누군가는 해야되고, 언젠가는 해야되는건 사실이죠. 그러한 일들은, 저는 많은 위키백과 편집자들 중 그래도 어느정도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뷰로크렛이나 관리자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 Allen 2007년 8월 14일 (화) 00:42 (KST)
투표 전 투표 회부에 반대하는 사람(아직 토론거리가 더 남았고, 할 이야기가 남은사람)이 없을때까지 함부로 투표를 막는게 보다 편한 해법이 될듯 합니다. 뷰로크랫이 모든 투표를 감시할수는 없을테니까요. --퇴프 2007년 8월 15일 (수) 11:21 (KST)
- 말씀하신 것도 잘 다듬어져서 제대로만 시행된다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누가 어떤 방법으로 막을 수 있는지, 혹시 구체적으로 생각하신 바가 있다면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 --정안영민 2007년 8월 15일 (수) 23:11 (KST)
- 투표 전 일정기간동안 추가토론을 원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토론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투표 시작을 연기하는것을 의무화 하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단 토론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투표하기 전 의견을 모을 여지가 남았다는 뜻이니까요. 더이상 토론을 원하는 사람이 없으면 투표를 시작하기 충분하겠죠. --퇴프 2007년 8월 16일 (목) 02:28 (KST)
- 위키백과:투표 절차를 대충 만들어보았습니다. 논할 가치가 있다면 토론해보도록 하죠 --퇴프 2007년 8월 16일 (목) 03:16 (KST)
제 생각
- 하나, 혹시 관리자 정안영민 님은 뷰로크랫 종대님의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라는 한국어판 정책도 아닌 영어판 정책의 한 구절을 지지하시나요? 그 이야기는, 뷰로크랫이나 관리자가 무제한의 권력을 행사하는 독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알기로는 심의민주주의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그 영어판 정책 만든 사람 토론란에 가서 물어 보시구요.
- 둘, 컨센서스는 만장일치를 말합니다. 19,829 명의 회원이 있는데,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어떤 투표도 회부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상식적인 이야기가 아니네요. 어떤 삭제 토론 회부와 어떤 징계 토론과 어떤 편집 토론도 모두 무산될 것입니다. 어떤 관리자도 선임되지 않으며, 어떤 관리자도 탄핵되지 않으며, 어떤 관리자의 행정행위도 동의되지 않게 됩니다. 왜? 한 명이라도 투표 회부를 반대하면 투표를 아무도 못하니까요. 컨센서스 뜻을 정확히 아시고 쓰시고, 영어판 정책 규정을 들고 나와서 무작정 마치 자연법이라도 되는 것 처럼 이야기하지 마시고, 그 규정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혹시 잘못 입법되어 곳 고쳐지지는 않을 것인지, 거기 현실은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시고 이야기 해야겠죠. 영어판에 얼마나 많은 투표가 진행중인데, 그 정책 규정 하나 사문화 된 건지 아닌지도 모르는 거를 달랑 하나 들고나와서 "합리적 근거 내지 그 근거의 공신력 있는 출처"라면서 들이댑니까?
- 셋, 투표가 싫으면 투표를 안 하면 되겠죠. 투표를 하고 안하고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내가 대선에 관심이 없으니, 나 하나가 반대하니 대선 투표 자체를 하지 못하게 하라는 주장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들어줄 수 없는 주장으로 보이네요.
- 넷, 투표회부가 싫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혼자 다 하겠다는 겁니까? 정확히 무슨 의미입니까?
- 다섯, 투표회부가 만사는 아니라는 것은, 중우주의와 심의민주주의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논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그냥 아무곳에나 툭 하고 표를 던져서 다수의 횡포로 비합리적인 안건이 통과되는 것을 비판하면서, 충분히 논의에 참여하고 충분히 논의에 대해 아는 이들이 투표를 해야 진짜 민주주의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일설입니다. 아직 제대로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받아들여진 주장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여섯, 제가 정책이나 지침을 결정하는 절차규정도 없다고, 투표회부하고 부결된 적이 있습니다. 현재 또 다른 사용자가 그 룰에 대해 공동체에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투표에 대한 룰이 있었다면, 투표회부하는 조건 규정도 있었겠죠. 영어판에서는 어떻게들 하고 있습니까? 누가 어떤 조건으로 정책안이나 지침안을 공동체에 제시하고, 투표절차는 어떻게 가동됩니까? 그런 거 좀 알아 보시고, 한국어판에도 투표에 관한 규정을 하나 만들죠.
- 일곱, 잘못된 투표라는 건 제가 2차에 걸쳐 투표회부한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에 대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잘못된 투표라는 건 그 투표에 반대한 님의 생각이겠죠. 반대자의 생각으로 투표 자체가 중간에 확 찢어발겨진다면, 상당한 물의가 생길텐데요. 다수결로 투표를 해서 다수의 의사대로 결정이 되면 되는 것이겠죠.
- 여덟, 그리고 위안부에서 제가 편집했지만, 동일 안건을 얼마마다 다시 회부할 수 있는지, 즉 회기가 얼마인지도 정해야 할 겁니다. 저는 6개월에서 1년 사이의 회기를 주장합니다.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8월 17일 (금) 21:49 (KST)
이 규정에 반드시 필요한 것
- 선출은 어떻게 합니까?
- 임기가 얼마입니까?
- 연임이 됩니까? 중임이 됩니까?
- 권력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이건 좀 작성이 된 거 같네요.
- 권력 남용시 제재는 어떤게 있고, 어떤 절차로 제재가 됩니까?
- 탄핵은 어떻게 됩니까?
이상의 내용은 위키백과:뷰로크랫과 위키백과:관리자 정책 규정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으로 봅니다.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8월 17일 (금) 22:09 (KST)
이름 변경 제안
admin도 관리자로 한글화가 되었는데, 이 뷰로크랫도 한글화를 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뷰로크랫이라는 영어 단어를 쓰자니 너무 불편합니다. 또 단어도 흔한 외래어도 아니고 말이지요. 이번 기회에 이 명칭을 아예 바꿔버렸으면 좋겠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15:54 (KST)
- 동감합니다. 흐음.... 총관리자?,--쿠도군(論) 2008년 3월 9일 (일) 15:56 (KST)
- 찬성입니다. 저도 뷰로크랫 쓰다가 종종 글자를 틀리기도 합니다.--알밤한대 2008년 3월 9일 (일) 15:57 (KST)
- 공식적인 뜻은 '관료'이군요. 그러나 이 이름을 쓰기에는 부적절하고, 다른 적절한 이름을 생각해 봐야 할듯 하네요. --해피해피 2008년 3월 9일 (일) 16:47 (KST)
- 네, 1차적 의미인 '관료'에 뷰로크랫의 역할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관료"라는 낱말에서 풍기는 '원칙적인' 또는 '행정적인' 그리고 '사무적인' 이라는 뉘앙스 말이죠. 그래서 중국어판에는 "사무원" 또는 "행정원"이라고 번역하는가 봅니다. -- 리듬 2008년 3월 9일 (일) 18:39 (KST)
- 한글화에 관련된 필요성은 많습니다만 정작 마땅한 번역어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적으로 이런 토론은 진짜 굿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이상 제대로 진행되지를 못해요.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6:50 (KST)
- 일단 뷰로크랫이 영어 무슨 낱말에서 나온 건지 보고, 그것의 어원을 따져서 한글화하면 될텐데, 누가 그렇게까지 하겠습니까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8:24 (KST)
- 제가 보기에는 뷰로크랫의 번역에 대한 상황이 Portal의 번역에 대한 상황과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저는 대표 관리자 혹은 관리자 대표 정도로 하고 싶어요. 뷰로크랫은 관리자이면서, 일반 관리자보다도 더 많은 권한을 가졌으니 그렇게 칭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쿠도군님 말대로 총관리자 정도로 가도 무방할 것 같고요.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18:33 (KST)
- 제1관리자는 어떨까요? 장현창 2008년 4월 6일 (일) 16:22 (KST)
- 아무래도 뷰로크랫은 봇이나 관리자 권한 부여 같은 일을 하니 행정원(중국어판)이나 행정관 정도가 좋지 않나 싶어요. --iTurtle 2008년 3월 9일 (일) 18:35 (KST)
- 뷰로크랫은 단순한 파워 관리자가 아니며 관리자를 대표하지도 않아요. 이건 관리자가 위키백과를 대표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총관리자, 대표 관리자와 그와 유사한 제안에는 반대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8:37 (KST)
- Bureaucrat에는 '공무원'이라는 뜻도 있구먼요. 근데 이건 '총관리자'보다 더 않좋은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8:39 (KST)
- 맞습니다. 더 이상해요. 그리고 관리자를 대표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과연 뷰로크랫이 그렇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따진다면 현재의 관리자도 일반 사용자와 수평적 관계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위키백과를 대표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도 실질적으로 접근하자는 거지요. 그런 식으로 명분이라던가 그런 곳에 얽히면 명칭 정하기는 더 힘들어질지도 모릅니다.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21:03 (KST)
- 천천히 합시다. 명칭 조금 더 빨리 정하자고 기본적인 정책을 버린다는 건 앞뒤가 바뀐 일입니다. 사실, 명칭은 그렇게 급한게 아니잖아요?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21:11 (KST)
- 맞습니다. 부차적인 문제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또 그렇게 하루하루 미루다보면, 언제 될런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군다나 비자유 자료 인용인가 그것처럼 법률적인 문제도 걸려있지 않은 상태인데 오래 끌어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21:15 (KST)
- 토론:스페인처럼, 단순 명칭 문제의 경우에는 불이 타오른 이상 활활 태워버리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버리는게 속 시원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21:19 (KST)
- 활활 태우다가 잘못하면 뎁니다. 속전속결로 처리하는것도 좋지만, 참여자가 없는 토론은 일단 기다려 보는 것이 더 좋아 보이는데요. 저는 '태우기'보다 '일단 두고보아 푹 썩히기'의 입장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21:21 (KST)
- 지금 토론 정도면, 참여자가 아주 없다고 하기는 그런 토론이지요. 어쨌거나 당연히 이런 것을 하루아침에 처리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보죠. 그런데 '푹 썩히기'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이신가요?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21:34 (KST)
- 일단 기다리자고요. 사람들이 좀더 모일 때까지는. 사랑방에서 자주 토론하면 관심을 사게 되지 않겠습니까? 적은 인원으로 결정했다가는, 나중에 이견이 나왔을때 괜히 욕먹을수도 있습니다.(솔직히 말하자면, 욕먹는게 두려워요 - 농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21:36 (KST)
- 일전에도 지적을 받으신 적이 있었는데 '~고요'는 무례하게 들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21:43 (KST)
- 아 다르고 어 다르니까요. '~라는 뜻입니다'나 '~는 겁니다'가 훨씬 나을 겁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00:56 (KST)
- Bureaucrat에는 '공무원'이라는 뜻도 있구먼요. 근데 이건 '총관리자'보다 더 않좋은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8:39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권한 부여' 이외에는 어떠한 능력도 없는 사용자(관리자?)가 뷰로크랫이므로 더욱 더 난감한 것 같습니다. (위를 읽어보니 다른 언어판에서는 뷰로크랫이 관리자보다 강한 권한을 갖는 듯 하네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00:56 (KST)
관리자보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만큼(뷰로크랫은 기본적으로 관리자를 겸직하기 때문에) 상임 관리자라고 하는 게 어떨까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10일 (월) 21:57 (KST)
확실히 ‘뷰로크랫’이라는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저는 심지어 이것이 영어로도 적절한 작명인지 의심스럽네요. “Wikipedia is not a bureaucracy”이라는 말을 하면서, ‘bureaucrat’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현재 뷰로크랫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대체로 인사권(人事權)이라는 말로 뭉뚱그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따라서 인사위원이나 이와 유사한 말로 쓰는 것이 어떨까요? :) --정안영민 2008년 3월 11일 (화) 03:24 (KST)
- 관리자에게 주어진 작업에 약간의 플러스가 된 정도라고 보니... 근데 ~위원이라고 보면 왠지 관리자보다 하위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권한상 볼때는 오히려 관리자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갖고 오히려 관리자보다도 상위에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 말이죠. :) BongGon 2008년 3월 11일 (화) 17:54 (KST)
- '사무원', '인사위원'도 괜챦은 것 같습니다. '행정관'은 공무원의 의미로 쓰이고, '행정원'이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으니까요. jtm71 2008년 3월 14일 (금) 13:36 (KST)
- 그렇긴 합니다만..., 인사위원은 조금 그런게 뷰로크랫의 기능으로 볼 때는... 권한을 더 많이 가졌고 또 관리자를 임명하는 권한을 가졌으므로 총관리자 정도가 제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22:15 (KST)
- 총관리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상하관계로 보이는 오해가 유발된다면, 과대표와 같은 방식의 작명인 관리자대표, 아니면 대표관리자 어떻습니까? --개굴 2008년 3월 16일 (일) 22:18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현재 없지만 관리자권한을 별도로 갖지 않은 뷰로크랫들도 존재합니다. 관리자 권한에 플러스로 보기는 어렵고 관리자와는 성격을 달리 합니다.--Hun99 2008년 3월 16일 (일) 22:23 (KST)
- 그럼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는 인사권자가 가장 나은 것 같네요. 전 인사권자에 찬성합니다. (딱히 '위원', '관리'등 다른 권한과 겹치는 표현이 없다는 점도 한몫) --dus|Adrenalin 2008년 3월 16일 (일) 22:25 (KST)
- '인사관리자' 정도도 괜챦을 듯합니다. 위키백과의 특정 역할에 대한 명칭은 지미 웨일즈의 의견을 따라, 주위의 '권위의 아우라'를 걷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3월 17일 (월) 12:26 (KST)
저는 인사권자 내지 인사위원이라는 명칭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권한의 요청 및 뷰로크랫에 의한 확인이라는 방식을 취하는 영어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한국어 위키백과는 독어, 일어, 중국어 위키백과와 동일하게 관리자의 선정을 선거의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목도 선거라는 명칭을 한국어 위키백과 아주 초창기부터 썼었더군요. 그러니 선거에 의해 뽑힌 사람의 지위를 확인하는 작업을 인사권이라는 용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봅니다. --Hun99 2008년 3월 18일 (화) 18:35 (KST)
- 말씀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약간 헷갈립니다. 그리고 위에서 '관리자 권한에 플러스로 보기는 어렵고 관리자와는 성격을 달리 합니다.'라고 말하신 부분 같은 경우, 다른 언어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만이 뷰로크랫이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관리자보다 플러스 개념이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18일 (화) 22:31 (KST)
- 위에 말을 쓰면서 저도 그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일단, 관리자만이 뷰로크랫이 된다는 말은 현재 없고 뷰로크랫이 관리자 권한을 갖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일본어 위키 정도를 빼고는 대부분의 위키백과에서 뷰로크랫이 반드시 관리자 권한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해보니 관리자권한을 기본적으로 갖는다는 문구가 처음에는 없다가 2006년 경 중간에 삽입되었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성장하게 된다면 추후 일신상의 이유로 관리자 권한만을 반납하는 뷰로크랫도 있을 수 있고 관리자가 아닌 상태에서 뷰로크랫으로 곧장 선출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긴 하겠습니다만....--Hun99 2008년 3월 19일 (수) 01:20 (KST)
Jtm71님께서 제안해주신 인사관리자라는 명칭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최고관리자 내지 총관리자와는 달리, 기존 관리자 권한에 어떤 권한을 더 추가된다는 느낌보다는 관리자와는 구분되는 지위의 느낌이 들게 합니다. 또한 인사의 권리와 인사의 관리는 어감이 또 다르고요. 헌데 명칭 변경에 있어서 현재 뷰로크랫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Hun99 2008년 3월 19일 (수) 01:10 (KST)
- 아무래도 뷰로크랫 분들이 별 의견이 없으시다는 것은 변경 자체에 무관심하다는게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만약 명칭 변경에 반대하신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셨겠죠. BongGon 2008년 4월 7일 (월) 00:27 (KST)
- 요새 뷰로크랫님들이 많이 잠수를 타신 것 같더라구요... 삭제 요청도 잘 안보이시는 것 같고요... 그런데, 뷰로크랫의 역할이 '인사-'라는 것으로 적절히 될 수 있을런지요. 사용자 이름 변경 등은 인사와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관리자와 굳이 구분되는 지위라고 표현할 것이 없는게, 뷰로크랫은 자동으로 관리자를 겸직하게 된다인데...(말이 꼬이는 것 같아 나중에 쓰겠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2일 (토) 23:12 (KST)
- 역시나, 이 논의도 벌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군요... 어서 한글화가 되기를 바라며. 그나저나, 지금까지 나온 의견으로 선거 개시가 충분히 가능할까요? BongGon 2008년 4월 5일 (토) 00:56 (KST)
- 현재까지 나온 의견으로 일시 투표를 진행해보고자 하는데, 다들 어떠한 입장이신가요? BongGon 2008년 4월 7일 (월) 00:23 (KST)
수석 관리자라는 말은 어떻습니까? 아무래도 뷰로크랫은 일단 관리자보다는 상위단계이니까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7일 (월) 00:41 (KST)
- 저도 현재의 한국어판 상황에서는 상위 개념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언어판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들어서 이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아서요... 아무래도 일단 개념상의 차이에서부터 용어 사용에 대한 차이가 오지 않았나 싶어요. 대체로 뷰로크랫을 관리자의 상위 개념 혹은 관리자에 플러스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은 그에 걸맞는 명칭을(수석 관리자, 대표 관리자, 총관리자, 제1 관리자 등등등), 반대로 뷰로크랫은 별도의 인사적 권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또 그에 걸맞는 명칭을(인사권자, 인사위원 등등등)... 이에 대한 개념 정립 작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선호 투표를 하더라도 논란이 꽤 많을 듯 싶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7일 (월) 00:45 (KST)
- BongGon님 말씀을 듣고보니 개념 정리 문제도 있네요. 일단, 저는 관리자의 상위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권한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관리자 권한 인사 권자가 될수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뷰로크랫분들이 관리자부터 시작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지금 보통 관리자가 된 후에 뷰로크랫이 되는게 관례가 아닌가요? 아직은 그런 사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피해피 2008년 4월 7일 (월) 00:51 (KST)
- 다른 언어판에서는 순수한 뷰로크랫 권한만 가지신 분들도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한국어판 상황을 보면 그런 전례도 없을뿐더러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도 별로 없다고 보이고요, 저도 그런 점에서 해피해피님의 의견과 일치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7일 (월) 01:04 (KST)
- 관리자 권한과 뷰로크랫 권한을 분할한다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인사 임명권자가 정작 실무 수행권이 없다는건 이상하네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8일 (화) 00:02 (KST)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어판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래야 할 당위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몰아줄 수 있으면 몰아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8일 (화) 00:06 (KST)
- 관리자 권한과 뷰로크랫 권한을 분할한다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인사 임명권자가 정작 실무 수행권이 없다는건 이상하네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8일 (화) 00:02 (KST)
- 다른 언어판에서는 순수한 뷰로크랫 권한만 가지신 분들도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한국어판 상황을 보면 그런 전례도 없을뿐더러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도 별로 없다고 보이고요, 저도 그런 점에서 해피해피님의 의견과 일치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7일 (월) 01:04 (KST)
- 토의주제에 약간 비껴나 있습니다만, 한글화란 말은 문자개념을 언어개념으로 혼동한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뷰로크랫"이란 단어 자체를 bureaucrat이라고 써왔다면 모를까, 뷰로크랫은 이미 "한글"화되어 있는 표현이니까요. 여기서의 "한글"이란 순한국어 또는 고유어라는 표현으로 바꿔써야 의미가 명확합니다. Noropdoropi 2008년 4월 8일 (화) 01:34 (KST)
- BongGon님 말씀을 듣고보니 개념 정리 문제도 있네요. 일단, 저는 관리자의 상위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권한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관리자 권한 인사 권자가 될수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뷰로크랫분들이 관리자부터 시작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지금 보통 관리자가 된 후에 뷰로크랫이 되는게 관례가 아닌가요? 아직은 그런 사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피해피 2008년 4월 7일 (월) 00:51 (KST)
견해를 바꾸어 정안영민님께서 제시하신 인사위원 내지 이에 준하는 명칭에 찬동합니다. 일단, 뷰로크랫과 관리자의 관계는 위계적·서열적 개념이 되면 안됩니다. 서열적 내용이나 권한상의 우월성을 드러내는 명칭은 자제하는 것이 옳습니다. 각 직분의 직능과 기능이 다르고 개념필수적으로 뷰로크랫이 관리자를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당면의 상황이 아닌 미래의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관리자권한없는 뷰로크랫의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선거에 의한 관리자 선출임을 고려해 인사위원의 명칭이 다소 꺼렸으나 선거결과의 확인이라는 측면에서는 위원도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더 좋은 명칭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사위원은 한 80점 정도..)--Hun99 2008년 4월 8일 (화) 01:41 (KST)
-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 하나, Admin, Bureaucrat의 사용도 가능하다. 즉 영어사용가능
- 둘, 어드민, 뷰로크랫 사용도 가능하다. 영어의 한글표기사용가능
- 셋, 굳이 국어화 시킨다면, 관리자, 총관리자 정도가 적당하다. 이것도 사용가능
- 뭐 이정도가 어떤가 싶네요. 그러나 지금의 뷰로크랫과 관리자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한두해 쓴 것도 아니구요.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5일 (화) 07:56 (KST)
- 위에 의견을 다 읽어 보고 그 주장이 나온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가 뭔가요? 특히 세번째 주장에 대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그리고 지금 뷰로크랫이 관리자보다 적게 선출되어 있으므로 은연중에 뷰로크랫이 더 상위 개념이라는 인식이 뿌리박혔는지는 모르겠는데, 뷰로크랫이 많지 않은 이유는 단순히 뷰로크랫의 필요성이 (관리자에 비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17:44 (KST)
- 현재의 뷰로크랫에 대한 관점을 보자면, 크게 1. 관리자의 상위 개념으로 보는 관점, 2. 단순한 인사권자 개념으로 보는 관점 두 가지로 크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여 뷰로크랫의 명확한 개념을 확립한 뒤 세부 명칭에 대한 총의를 모아갔으면 하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BongGon 2008년 4월 28일 (월) 18:11 (KST)
- 투표를 해야 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29일 (화) 22:29 (KST)
- 투표를 해야 할 필요성이 왜 없는지 근거를 대 주시겠습니까? 이 경우는 총의가 2가지로 압축된 상태인데 여기서 뭘 더 하시자는 말씀이신지요. 물론 저도 막무가내식 투표 사용에는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투표 자체를 부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3:48 (KST)
- 만약에 총의를 계속한다면 두 가지 견해를 서로가 납득을 시켜야 하는데, 그게 과연 쉽게 될까요? 일개 '명칭' 문제에서조차 서로 납득을 못하겠다고 해서 난상토론이 벌어지는 마당에 말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3:50 (KST)
- 투표란 걸 시작하게 되면 반드시 시간제한이 붙게 됩니다. 시간제한과 함께 좋은 결정이 나올 수 있을까요? 쉽게 안된다면 어렵게 해야합니다. 모두가 납득할때까지 100년이 걸린다면 100년 토론해야 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3:57 (KST)
- 그렇습니까. 솔직히 쉽게 안된다면 어렵게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까지는 동의를 못하기는 하겠지만, 총의를 위해서라면... 꼭 나쁜 방법은 아니겠지요.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4:05 (KST)
- 굳이 말씀드리자면, 명칭 번역 문제에 있어 제가 생각하는 가장 바람직한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단 몇개의 제안이 난립한다.
- 그 중 매우 나이스한 제안이 하나 뜬다.
- 많은 사람들이 그 제안을 지지한다.
- 그후, 지지도를 정식으로 알아보기 위해 (형식상) 스트로폴을 실시한다.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4:13 (KST)
- 꽤 바람직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4:24 (KST)
- 그렇습니까. 솔직히 쉽게 안된다면 어렵게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까지는 동의를 못하기는 하겠지만, 총의를 위해서라면... 꼭 나쁜 방법은 아니겠지요.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4:05 (KST)
- 이런 방법으로 선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저 과정을 버려야 하겠지만 현재 상황은 그 정도로 극단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5:39 (KST)
- 투표를 해야 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29일 (화) 22:29 (KST)
권한의 수여/박탈 권한을 모두 가진 스튜어드를 사무'장'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 중 일부 권한의 수여 권한만을 가진 뷰로크랫은 사무관이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관리자와 어떤 수직적 관계도 담겨있지 않고, 인사권을 가진 사람이라는 뉘앙스도 없습니다.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급히 제안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9일 (화) 23:34 (KST)
- 제가 처음에 떠올렸던 것 역시 "총관리자"였습니다만, 어째 단 한명뿐인 것 같은 인식이 강해서 무언가 어울리지 않았던 점도 있습니다. 관리장(管理長) 정도가 떠올랐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대체 제안 단어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사이에 다른 단어에 대한 토론도 못드리고 새 단어를 제시하니 죄송한 마음이 드는군요;) 어쨌든, 서두를 일은 아니지만 스트로폴이라도 해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30일 (수) 04:16 (KST)
- 그러고보니, Nike787님과 Dus2000님의 의견이 어째 딱 와닫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여태까지 '총관리자'의 개념이나, '인사권자'의 개념이나 둘 다 모두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3:51 (KST)
- 완장은 어떨까요.
- 스튜어드에 대해서 말이지요.
- 집장은 어떨까요?
- 부로크래프트에 대해서 말이지요. (생소필)
컨센서스 모으기
수많은 제안이 나왔으며, 현재시각으로 다시 이 논의를 하자는 사랑방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제가, 여러분들의 컨센서스를 알기쉽게 파악하고자, 이 글을 만듭니다. 영어판에서는 투표는 함부로 하지 말되, 유사 투표는 많이 쓴다고 하는데, 저도 유사 투표 애호자랍니다. ^^ 이것도 유사 투표이며, 컨센서스 형성을 위한 것일 뿐, 정식 투표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안건에 찬반표시를 해주면, 누가봐도 어디에 컨센서스가 형성되는지를 잘 파악할 수 있겠죠?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9일 (화) 22:41 (KST)
주의사항
- 원하는 제안에 찬성 표기만 해주세요.
- 중복 표기도 좋습니다.
- 정식 투표가 아니라, 컨센서스를 모으는 과정입니다.
컨센서스
- 뷰로크랫 - 현재 명칭
- 총관리자 - 쿠도군님 제안
- 대표관리자 - 봉곤님 제안
- 제1관리자 - 장현창님 제안
- 행정원 - iTurtle님 제안
- 행정관 - iTurtle님 제안
- 상임 관리 - 김우진1님 제안
- 인사위원 - 정안영민님 제안
- 인사관리자 - Jtm71님 제안
- 찬성 --케골 2008년 4월 30일 (수) 10:29 (KST)
- 찬성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9일 (금) 10:47 (KST)
- 찬성 --KSiOM(Talk) 2008년 8월 25일 (월) 11:13 (KST)
- 사무관 - dus2000님 제안
- 관리장 - Nike787님 제안
- 찬성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4:26 (KST)
- 찬성 제 제안에 찬성해도 되겠습니까?;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5일 (월) 11:13 (KST)
- 찬성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25일 (일) 02:41 (KST)
- 찬성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33 (KST)
- 대관리자 - sppyh 제안(제안작성자:본인)
- 찬성 신문사등에 대기자말 이 있듯이.. --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6:47 (KST)
- 선임관리자 - spyyh 제안 (제안작성자:본인)
- 찬성 일등관리자, 수석관리자는 아니고... 선임관리자라는 용어 정도면 좋겠네요 --풀빵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20:27 (KST)
- 찬성 --KSiOM(Talk) 2008년 8월 25일 (월) 11:13 (KST)
- 행정 주임 - 풀빵 제안 (제안작성자:본인)
- 인사관 - BongGon 제안
- 완장(스튜어드)
- 집장(뷰로크)
반대벼룩이 집주인이라하는것같아 싫다.
- 그게 그의미가아니고 큰바위얼굴이라던가 집정관정도로 좋게 생각해주셔야 되겠지요.
의견
- 정말로 컨센서스 조사 목적의 스트로폴이라면, +2 +1 +0 -1 -2 까지, 자신의 투표에 대해 가중치를 둘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4:15 (KST)
- 정보 백괴사전에는 공모전 같은 것을 실시할 때 투표를 이런 식으로 합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heotery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피첼님과 Theoteryi님의 의견은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링크를 보니까, 그런 사례가 정말 있군요. 이 투표도 그런식으로 바꿔도 좋다고 봐요. 저는 처음이라서, 해보신 분이 이 투표를 그런 가중치 방식으로 변경하는게 어떨까요? -- 이원룡Talk 2008년 4월 30일 (수) 22:48 (KST)
- 통계내긴 좀 어렵지 않나요..?--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8:14 (KST)
- 사무관 정도라면 이의없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Kjoonlee 2008년 5월 1일 (목) 07:29 (KST)
- 한동안 컨센서스가 모아지다가 다시 잠잠하네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4:28 (KST)
- 사무관리관 정도가 좋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9.197.6.20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새로운 한글화 제안
기존의 제한은 뷰로크랫의 명칭으로만 제한된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뷰로크랫 이외에도 다양한 권한이 존재하는 한(특수기능:사용자권한 참조), 다른 권한 과의 연관성을 고려한 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34주째 사랑방에 제기된 내용들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adidas의 안
'위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 제기한 안에서 변경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가능한 사용자 권한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살표는 새로 제안하는 이름입니다.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어, 중국어를 참고하였습니다.
- 일반 사용자, 봇 -> 그대로
- 관리자 -> 관리위원
- 뷰로크랫 -> 인사위원 (참고: 중국어판은 행정원)
- 체크유저 -> 확인위원 (중국어판 :장호핵사 = 뜻을 그대로 옮긴것)
- 스튜워드 -> 사무위원 (중국어판 : 감관원 = 감독관리위원 정도)
- 보드보트 -> 선거(관리)위원 (중국어판 : 선거투표관리원, 일본어 : 선거관리위원회)
- Importers -> 임포터 (중국어판 : 수입자, 일본어: 임포트 권한유지자)
- Transwiki importers -> 다른 위키 임포터 (중국어판: 다른 위키 수입자)
- Developers -> 개발위원 (중국어판 : 개발자)
- 오버사이트 -> 사무장 (중국어판 : 감관자 = 감독관리자)
- 스튜어드의 경우 중국어판의 오버사이트-스튜어드의 관계를 고려하여 이름을 정했습니다. 임포터의 경우 한글화를 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어 음차만 하였습니다.
사용자:최담담의 안
- 관리자, 개발자는 그대로
- 뷰로크랫 -> 운영원(운영자), 행정원
- 스튜워드 -> 사무원, 사무장
- 오버사이트 -> 감독원(감독관)
- 보드보트 -> 선거 관리원(관리자, 관리인), 선거 운영원(운영자, 운영인)
- 체크유저 -> 확인원
- Importers -> 문서 도입원(혹은 임포트)
- Transwiki importers -> 위키간 문서 도입원
사용자:Dus2000의 안
- 뷰로크랫 -> 사무관 (일부 권한 수여+일부 캐스팅보트나 투표 감독 역할)
- 스튜워드 -> 사무장 (현행 유지)
- Developers -> 개발자 (현행 유지...로 알고 있습니다.)
- 체크유저, 오버사이트 -> 현행 유지. 개념 자체가 독특하기 때문에 번역이 오히려 혼란을 부를 수 있습니다.
~~자 사용안
이용자, 편집자, 관리자가 널리 받아 들여진 것을 보고, ~~자를 사용하자고 제안합니다.
- 뷰로크랫 : 운영자
- 스튜워드 : 감독자
- importer : 도입자
- developer : 개발자
- checkuser : ~~자
- 보드보트 : 선거관리자
--케골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21:13 (KST)
기타 사용자들의 안
- 뷰로크랫 -> 잡무위원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23:31 (KST)
- 잡무위원이라고 하면 뷰로크랫의 본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23:48 (KST)
- 사무장이라는 이름이 오버사이트의 업무와는 전혀 관련없는 이름 같군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4일 (일) 23:44 (KST) (수정 2008년 8월 25일 (월) 08:46 (KST))
- 갑자기 위원이라는 말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왠지 위원 하면 그 위원의 장(長)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00:13 (KST)
- 위원으로 하면 좀 임기가 있어 보이고, 위키백과가 무슨 위원회 같이 보입니다. 위원으로 고치는 것도 심히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08:00 (KST)
- 동의합니다. 백:중재위라던가 알찬글 선정위원회 등이 있기 때문에 이미 한국어판에서 위원은 다른 의미로 굳어져있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4:15 (KST)
- “타언어”보다는 “다른 언어”가 더 낫지 않을까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5일 (월) 22:28 (KST)
현행유지
- 찬성 너무 번잡하네요. 그냥 없었던 것으로 하는게 간단하고 나을 거 같습니다. 바꿔야만 할 실익도 별로 모르곘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09:23 (KST)
추가 의견
-위원, -원 모두 중국식 표기같네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18:24 (KST)
체크유저나 오버사이트는 그렇다쳐도 임포터나 트랜스위키, 보드보트의 번역명을 벌써부터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피첼 2008년 8월 27일 (수) 22:04 (KST)
- 그동안 뷰로크랫 번역에 있어서 뷰로크랫 이름만 가지고 토론한 것 같아 일단은 권한 사용자는 죄다 제안해 보았습니다. 토론 결과에 따라 다 안될수도 있고 다 될수도 있지만, 일부만 번역될 수도 있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10:03 (KST)
FlaggedRevs & 특수한 권한 그룹
- Editor (FlaggedRevs 기능에서 자동 검토하는 권한을 가짐)
- Reviewer (FlaggedRevs 기능에서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검토하는 권한을 가짐)
- Account creater (계정 생성 제한을 무시)
- IPBlock exemption (차단 및 자동 차단을 무시)
이 권한은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궁금하군요.--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31일 (일) 14:24 (KST)
- 에디터나 리뷰어는 몰라도 계정 생성 가능이나 IP 차단 예외 등은 직업화(?)하지 말고 그냥 권한으로 번역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관리자 등은 여러 권한이 묶여있는 세트메뉴같은 거잖아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4:32 (KST)
그냥 번역하려 하지 말고 음역 상태로 그대로 둡시다. 번역어 포기하자고요. 한국어엔 점점 영어에서 온 외국어·외래어가 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옛날엔 수학·과학 용어도 번역 못해서 그냥 일본어·중국어 용어 아무 생각 없이 팍팍 퍼다 베껴 왔는데, 지금이라고 해서 번역어를 잘 만들 수 있겠어요? 한국어같이 번역도 제대로 안 되는 덜떨어지는 언어로 왜 억지로 번역하려 하나요? ―Liberté – Égalité – Fraternité ! 2008년 8월 31일 (일) 15:40 (KST)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어 번역을 하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한국어가 덜떨어진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번역에 참여 안하시면 됩니다. 굵은 글씨 사용해서 고압적인 분위기 만들지 마시고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6:46 (KST)
- 그러게 말입니다. 물론 컴퓨터 같이 번역이 애매한 경우도 있겠지만은... 특히나 뷰로크랫 같은 경우는 영어 단어 그 자체로도 이상한 의미를 지녀서 꼭 번역을 해줘야 할 문서이거늘, 일단 그보다도 첫밗님의 그 자세부터 마음에 안드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8:18 (KST)
의견
그동안 제가 여러가지 권한 사용자들간의 관계를 상당히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에서는 뷰로가 관리자 권한을 기본적으로 가지게 되어 있어서 관리자의 상위 권한자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메타에서 본 바로는 꼭 상하관계로 보기는 어렵더군요.
도식적으로 정리해 본 권한별 상하관계(단순히 권리 행사의 차원에서 본 것이지 A가 B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은 아닙니다)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단된 사용자 - ip 사용자 - 일반 사용자 - (관리자, 뷰로, 체크, 개발자, 오버사이트 등등) - 스튜어드 - 짐보
이런 관점에서 뷰로크랫 및 다른 권한의 한글화를 다시 고민해 보았을 때, 뷰로->인사위원, 스튜어드-> 사무위원이라는 주장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뷰로의 경우 임명위원, 임명권자와 같은 이름을, 스튜어드에게는 권한의 무게와 걸맞게 사무장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01:53 (KST)
뷰로크랫 명칭의 임시화 제안
지금 뷰로크랫이라는 이 괴상한(?) 명칭이 대안의 부재 속에 사실상 '정식 명칭'으로 굳어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저는 대안 탐색에 대해서는 그다지 서두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이 뷰로크랫이라는 이름이 대안의 부재 속에 어부지리로 '정식 명칭'이 되도록 놔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뷰로크랫이라는 이 명칭에 대해 단지 '임시 명칭'임을 공고하였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1:20 (KST)
뷰로크랫 이름 새 제안
뷰로크랫의 새 이름을 제안해봅니다. 현재 제가 보기에는, 뷰로크랫의 기능(봇 플래그 및 관리자 권한 부여, 사용자 이름 변경)을 볼 때 특별히 관리의 기능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또한 사용자 이름 변경등을 보아서도 인사권한이라고 보기도 어려우며, 다만 사용자들의 요청이나 필요가 있을 때 실무를 처리하는 기능에 가깝다고 생각되어 실무자 혹은 실무관이라는 이름을 제안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13:32 (KST)
- 권한 부여자는 어떨까요? 뷰로크랫의 주요한 특징이 다른 user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니까요.--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13:38 (KST)
-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그렇게 되면 '사용자명 변경' 등은 권한 부여하고 상관이 없어서 난점이 발생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21:00 (KST)
- 예전부터 주장한 인사위원 adidas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23:51 (KST)
- 인사위원은 뷰로크랫의 권한을 살펴볼때 총관리자 개념과 마찬가지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23:59 (KST)
- 전 여전히 사무관을 주장합니다. 사무장(스튜어드)과의 연관성이 있고, 실제로 하는 일도 여러 사무의 집행이지요. 총의가 결정된 사항에서는 실무 처리를 하므로 '실무'라는 단어도 맞지만, 사용자명 변경 등은 그 자체가 하나의 업무=사무이므로 조금 핀트가 맞지 않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9월 26일 (금) 13:00 (KST)
- 또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는데, 집행관 혹은 집행인이라는 용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 일을 집행하니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6일 (금) 20:01 (KST)
- 위키이끔인 어때요? -- Hyeyumnist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0:06 (KST)
- 저는 오히려 더 직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관리자나 뷰로크랫은 위키백과를 청소하고 정리하는 청소부격이지 위키백과를 이끌어 가는 존재는 아니니까요. 물론 모든 사용자가 빗자루 정도는 다 가지고 있지만, 출력이 뛰어난 청소기를 가지고 있는 정도라면 맞을 것 같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9일 (일) 13:58 (KST)
- '위키이끎인'이 맞겠죠. --Liberté – Égalité – Fraternité ! 2008년 10월 19일 (일) 16:45 (KST)
- 아울러, 위키백과를 이끌어가는 것은 이 곳에 기여하고 있는 사용자 모두이지, 특정인을 지칭하는 말이 될 수는 없겠지요. :-D 201KEI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1:27 (KST)
비관리자 뷰로크랫
저 위에 Hun99님께서 ‘관리자권한을 별도로 갖지 않은 뷰로크랫들도 존재’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여러 언어판을 뒤져봤지만 그런 경우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관리자의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관리자직을 맡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공동체의 암묵적인 합의가 작용했기 때문이겠지요. 혹시 비관리자 뷰로크랫의 실례를 발견하신 분은 여기에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4일 (목) 13:13 (KST)
- 애초에 뷰로크랫이 관리자 권한을 포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2월 4일 (목) 13:24 (KST)
관리자 권한과 뷰로크랫이 별도라는 건 확인했는데, 저도 실제로 그런 경우는 못 찾겠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9:48 (KST)
덧붙임 from 사랑방 : 뷰로크랫 이름을 바꿉시다
오래동안 잊고 있었던 일인데 이번 오프모임 때 어느 분께서 정안영민님을 부르실 때 '뷰로크랫님, 뷰로크랫님' 이러셨는데 이거 저야 알아듣긴 하지만 왠지 은어스러운 느낌까지 들고 그래서 아 이름이 상당히 이상하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여기에다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가 예전에 사랑방에 내놨던 안도 있었기에 거기에 참고해서 이번 이름 변경을 진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명확한 대안이 없으면 이름을 바꾸지 않는게 좋다고 말했던 것도 기억이 나지만, 제가 보기엔 그래도 적어도 여기 나온 대안들이 '뷰로크랫'이라는 생소한 이름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이 때문에 '투표'라는 방법을 고육지책으로 사용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단계 : 그 동안 토론에서 나온 10개 정도의 이름을 선정하여 2주간 투표에 붙입니다.(단, 여기서 뷰로크랫의 목적과 맞지 않는 이름들이나 지나치게 긴 이름들은 제외합니다)
2단계 : 결선 투표 방식으로서 1단계 최다 득표순으로 2개의 이름을 선정하여 마찬가지로 2주간 투표에 붙입니다.
이에 대해 별도의 이견이 노출되지 않는다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1단계로 진행함이 어떤가 싶습니다. 참고로 1단계 투표에 들어갈 명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좋은 의견 있으시면 1주일동안 이름 제안을 해 주셔도 됩니다.
- 행정원(혹은 행정관)
- 인사위원
- 인사권자
- 인사관리자
- 사무관
- 행정주임
- 인사관
- 운영원(혹은 운영자)
- 실무자(혹은 실무관)
- 집행관(혹은 집행인)
- 전랑
- 현행 유지(뷰로크랫)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04:03 (KST)
- 찬성 투표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나름 포털을 들머리로 고쳤듯이 맞는 우리말로 순화해서 쓰는게 나을 듯 싶네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04:51 (KST)
- 어디서 투표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위키백과토론:뷰로크랫? 자손투 Jasontwo 2009년 1월 12일 (월) 15:28 (KST)
현행 유지 표명도 가능하겠죠? 이른바 한글화의 필요성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위에서 수많은 용어가 난립하는 것에서 보듯이 사용자들마다 견해가 다르고 이는 뷰로크랫을 대체할만한 용어가 마땅치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08:24 (KST)
- 아, 깜빡했군요. 그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현행 유지를 바라시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다들 생각은 다르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 그래도 난립하고 있는 어떤 후보중에서라도 이름 교체가 이뤄진다면 그것이 뷰로크랫이라는 영어명보다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3:48 (KST)
- 체크유저, 오버사이트, importer, transwiki importer, rollbacker, accountcreator, ipblock exemption 역시 번역하기 어려운 그룹 이름입니다. 이 그룹 이름도 함께 논의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Kwj2772 (msg) 2009년 1월 12일 (월) 15:39 (KST)
- 예,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 이름 들 중 몇 가지는 그 영역에 대해서 일반 사용자에 대해 소개가 되지 않은 것들도 존재하는 만큼, 그 소개도 하고 그리고 작명을 받아보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뷰로크랫은 이미 영역 소개와 작명 단계에서 아이디어는 많이 나온 수준이지만, 다른 부분은 아직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7:00 (KST)
- 지금은 뷰로크랫 명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 rollbacker는 되돌리미(되돌리다와 '길동이'같은 애칭을 표현하는 호칭 "~이"를 합쳐서)가 어떨까 생각해보는 1人입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2일 (월) 21:45 (KST)
- 예,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 이름 들 중 몇 가지는 그 영역에 대해서 일반 사용자에 대해 소개가 되지 않은 것들도 존재하는 만큼, 그 소개도 하고 그리고 작명을 받아보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뷰로크랫은 이미 영역 소개와 작명 단계에서 아이디어는 많이 나온 수준이지만, 다른 부분은 아직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7:00 (KST)
- 글쎄요. 들머리 명칭선정을 위한 투표를 할 때에는 "들머리"와 "포털"이라는 명백히 대비되는 선택지가 있었지만은, 이번에는 "뷰로크랫"과 대비할만한 마땅한 대안이 없어보입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9:02 (KST)
- 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앞서 밝혔듯 그래도 한글화된 그 어느 단어라도 '뷰로크랫'보다는 낫다는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21:09 (KST)
- 좋은 생각이십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9:35 (KST)
나름 대안을 연구해보았습니다.
- "관리자 대장", "왕 관리자"(좀 유치한 면이 있지만ㅠㅠ, 관리자와 약간의 차이를 두면서도 역시 관리자임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 "돌보미"(음, '관리'라는 것을 우리말로 풀면 '돌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용자보다 위에 있는 수직적 권위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 및 위키백과를 돌보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라는 것이죠. '돌보미님'이라고 부르면, 왠지 잘 돌보아 주실 것 같지 않나요?ㅋㅋ)
- "정원사"(위키백과라는 정원을 예쁘게 가꾸는 사람이란 의미입니다.)
이상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21:50 (KST)
- 애석하지만 1번째로 제안하신 '관리자 대장'과 '왕 관리자'라는 것은, 뷰로크랫>관리자 라는 등식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배제하기로 했기 때문에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돌보미라는 것은, 말 자체는 좋으나 뷰로크랫이 과연 위키백과를 돌보는가에 대해서 의문입니다. 뷰로크랫은 주로 권한 부여나 회수, 이름 변경등의 실무를 맡고 있습니다. 정원사도 조금 글쎄라는 느낌이 듭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21:57 (KST)
- 아, 그렇군요... 그런데 그럼 위에 나온 '4. 인사관리자'도 뷰로크랫>관리자 등식에 따라 배제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권한부여나, 회수, 이름 변경도 나름 위키백과를 돌보는 일인 것일텐데요... 어쨌든 저의 제안일 뿐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22:08 (KST)
- 관리자라는 이름 자체를 부정한건 아니구요, '총 관리자' 같은 의미의 즉 관리자 상위에 있는 개념으로서의 뷰로크랫 이름을 제외한겁니다. 인사관리자의 경우에는 관리자라는 이름만 들어가있을 뿐, 관리자보다 상위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지 않아서 유지되게 된겁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23:50 (KST)
- 아, 그렇군요... 그런데 그럼 위에 나온 '4. 인사관리자'도 뷰로크랫>관리자 등식에 따라 배제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권한부여나, 회수, 이름 변경도 나름 위키백과를 돌보는 일인 것일텐데요... 어쨌든 저의 제안일 뿐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22:08 (KST)
- 애석하지만 1번째로 제안하신 '관리자 대장'과 '왕 관리자'라는 것은, 뷰로크랫>관리자 라는 등식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배제하기로 했기 때문에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돌보미라는 것은, 말 자체는 좋으나 뷰로크랫이 과연 위키백과를 돌보는가에 대해서 의문입니다. 뷰로크랫은 주로 권한 부여나 회수, 이름 변경등의 실무를 맡고 있습니다. 정원사도 조금 글쎄라는 느낌이 듭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21:57 (KST)
- 얼마 전 제가 독자적으로 생각해 보던 부분이었는데, 전 인사위원에 한 표 던집니다. '인사관'은 범위가 너무 모호하고, '인사권자'나 '인사관리자'는 자칫 관료주의적 인상을 풍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3일 (화) 01:11 (KST)
- 저는 명확한 대안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여기 있는 대안 중에 인스턴트식 총의로 대충대충 하나 지르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향력이 엄청난 사안을 결정할때는 그에 상응하는 신중함을 가져주세요. -- 피첼 2009년 1월 13일 (화) 01:30 (KST)
- 저도 급하게 정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다만 이번 토론을 통해 '명확한 대안'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8:05 (KST)
-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이거다!하는 것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1년 전부터 이름을 모집했는데도 명확한 대안이 나오지 않았다면, 어쩌면 명확한 대안이라는 것은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보다는 이렇게 적극적인 방식을 통해 찾아갈 수도 있지는 않을까요? 사실 저도 그 동안 명확한 대안이 나와주기를 기대했지만 이제부터는 수동적으로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 방향으로 투표와 각종 토의를 통해 의견을 합치시켜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00:51 (KST)
추가
예전에 제가 제기했던 뷰로크랫 토론방에 제기했던 관리 권한자 한글화 제안을 다시 올립니다. 중국어, 일어판도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위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 제기한 안에서 변경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가능한 사용자 권한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살표는 새로 제안하는 이름입니다.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어, 중국어를 참고하였습니다.
- 일반 사용자, 봇 -> 그대로
- 관리자 -> 관리위원
- 뷰로크랫 -> 임명위원 (참고: 중국어판은 행정원)
- 체크유저 -> 확인위원 (중국어판 :장호핵사 = 뜻을 그대로 옮긴것)
- 스튜워드 -> 사무장 (중국어판 : 감관원 = 감독관리위원 정도) + 다른 권한자보다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장'으로 표기
- 보드보트 -> 선거(관리)위원 (중국어판 : 선거투표관리원, 일본어 : 선거관리위원회)
- Importers -> 임포터 (중국어판 : 수입자, 일본어: 임포트 권한유지자)
- Transwiki importers -> 다른 위키 임포터 (중국어판: 다른 위키 수입자)
- Developers -> 개발위원 (중국어판 : 개발자)
- 오버사이트 -> 감독위원 (중국어판 : 감관자 = 감독관리자)
- 스튜어드의 경우 중국어판의 오버사이트-스튜어드의 관계를 고려하여 이름을 정했습니다만, 권한간의 상하관계를 확인한 바, 다시 바꿉니다.. 임포터의 경우 한글화를 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어 음차만 하였습니다.
- 한꺼번에 위와 같이 죄다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단지 토론을 위한 제안임을 알려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8:02 (KST)
아울러 다음을 참고해 주세요 위키백과토론:뷰로크랫에 예전에 썼던 내용입니다.
그동안 제가 여러가지 권한 사용자들간의 관계를 상당히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에서는 뷰로가 관리자 권한을 기본적으로 가지게 되어 있어서 관리자의 상위 권한자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메타에서 본 바로는 꼭 상하관계로 보기는 어렵더군요.
도식적으로 정리해 본 권한별 상하관계(단순히 권리 행사의 차원에서 본 것이지 A가 B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은 아닙니다)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단된 사용자 - ip 사용자 - 일반 사용자 - (관리자, 뷰로, 체크, 개발자, 오버사이트 등등) - 스튜어드 - 짐보
이런 관점에서 뷰로크랫 및 다른 권한의 한글화를 다시 고민해 보았을 때, 뷰로->인사위원, 스튜어드-> 사무위원이라는 주장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뷰로의 경우 임명위원, 임명권자와 같은 이름을, 스튜어드에게는 권한의 무게와 걸맞게 사무장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01:53 (KST)
즉, 뷰로크랫은 관리자보다 많은 권한을 가진 직위가 전혀 아닙니다. 한국어에서는 약간 '좀더 상위의 관리자'처럼 되어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정안영민님 등이 관리자 권한에 뷰로 권한을 받으신 것이고, 뷰로크랫 자체가 관리자보다 상급의 권한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임명위원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저는 위원이라는 표현을 적극 도입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7:59 (KST)
- 任命에는 그 한자의 의미에 내포되어 있듯이 해당 임무에 명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어, 뷰로크랫이 일반 사용자에게 임무를 명하는 형식은 위키백과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임명은 상하관계를 전제로 하는 경우가 통상이기 때문이죠. --hun99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8:17 (KST)
- 하긴 그런 면이 있군요. 주로 권한에 관련된 직책이라 그와 관련된 이름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권한위원도 괜찮을 것 같고, 인사위원이라는 이름도 아주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한국어판에서만 뷰로가 자동으로 관리자 권한을 갖는 것인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8:22 (KST)
위키백과토론:뷰로크랫#비관리자 뷰로크랫에도 적었습니다만,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은 뷰로크랫은 한국어 위백 뿐 아니라 다른 언어 프로젝트에서도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뷰로크랫이 위에 adidas님이 늘어놓은 것과 같은, 동일한 권한 관계를 갖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2:00 (KST)
- 그렇군요. 하긴 그 부분은 저도 확인했습니다만, 최소한 이론상으로는 뷰로크랫 자체 권한은 관리자 권한의 상위는 아니라는 점에서 저렇게 정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22:42 (KST)
토론2
포털도 들머리로 바꿨는데, 뷰로크랫이라고 해서 특별히 반대해야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확실한 대체어가 있다면 더욱더 좋겠군요.--Ph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57 (KST)
- 일단 현재의 이름은 최악입니다. bureaucrat이라는 말은 부정적 의미의 '공무원'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00:52 (KST)
- 지금 걸러진 이름들 중에선 그래도 뷰로크랫의 역할과 상당히 비슷한 이름들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01:05 (KST)
- 돌보미(음, '관리'라는 것을 우리말로 풀면 '돌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용자보다 위에 있는 수직적 권위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 및 위키백과를 돌보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라는 것이죠. '돌보미님'이라고 부르면, 왠지 잘 돌보아 주실 것 같지 않나요?ㅋㅋ) 총대님의 지적을 따라 사랑방에서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저는 돌보미 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21:41 (KST)
- 일부 대학가에서 사용되는 '보듬이' 같은 것인가요? 일반적으로 쓰이는 '도우미'도 있고.. adidas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04:27 (KST)
- 관리자를 대표한다는 뜻해서 관리장은 어떨까요? 관리자와 비슷해서 조금 헷갈리려나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7일 (토) 00:12 (KST)
- 관리장은 헷갈리는 부분도 있고, 제 생각엔 관리라는 단어가 중첩되는 것은 피했으면 합니다.--Ph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2:09 (KST)
우선 뷰로크랫은 관리자 겸임이기는 하지만 사실 일반 관리자가 가지는 권한과 큰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계정 관련 사무와 백:선거에서 정리 역할을 맡지요.) 그런 이유로 관리자의 상위 개념이라는 느낌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요. ('장', '최고' 등의 표현)
이미 스튜어드가 '사무장'으로 굳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뷰로크랫은 그에 맞춰서 사무관이라 부르면 좋겠습니다. (오버사이트가 들어오면 '감독관'이라고 맞춰줄 수도 있지요.) 제가 처음부터 밀고 있던 명칭이긴 하지만, 만약 이 이름이 선택되지 않더라도 '관리'와 '장'이 빠진다면 수긍할 수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4:52 (KST)
뷰로크랫에 대한 이름정의가 쉽지 않나 봅니다. 나온 이름중 관리위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와 비슷한 등급으로 생각하기가 쉽고 어감에서 이질감이나 위압감이 심하게 풍기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6:26 (KST)
- 죄송하지만 뷰로크랫은 관리자의 상위 등급이 아닙니다. 현재 관리자 분들 중에서만 겸직하도록 한 조항이 있기는 하지만, 이 조항이 곧 관리자<뷰로크랫 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선별한 것들 중에는 '관리자보다 상위에 있는 의미'가 들어간 것들은 모두 제외되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6:31 (KST)
- unfortunately, Access 함수적 의미로 보면 관리자 보다 1 정도의 옵션을 더 사용할 수 있는
직급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문리적 해석으로 관리자나 다른 모든 편집자나 모두 사용자:공공공 이다 라는 의미로 볼수도 있겠지만 분명 관리를 위한직급임에 틀림없으므로 관리자 라는 명칭에서 아주 조금 더 확장된 명칭이면 적당하리라는 제 소견을 적어 둡니다. But, BongGon 님이 제시하신 리스트에서 반드시 골라야 한다면 2.인사위원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는 데에 한표 놓습니다.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7:06 (KST)- 직급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는 평등하며, 직급이란 없습니다(백:아님#관료). 권한이면 권한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7일 (토) 17:16 (KST)
- 관리자가 사실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직급에 의해서라던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소수의 권한 사용을 제외하면 관리자라기보다는 그냥 기여가 많은 사용자로서 역할을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어쨌든 관리자, 뷰로크랫은 현재 직급이 아니며 따라서 종대님 말처럼 '관리자님, 뷰로크랫님'이라는 호칭을 부르지는 않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7:32 (KST)
편집자간에 상급 하급의 직급이 없음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이고 서로 협력하는 존재라는 것에 100% 동의합니다. 단지, program 에서 access level 별로 function 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anyway, 저는 보기중 2번 인사위원 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_^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09 (KST)
- 뷰로크랫이나 관리자의 access level의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어판에서 뷰로크랫은 기본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람이 하게 되어 있을 뿐이죠. adidas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10 (KST)
- 자꾸 영어를 섞으시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습니다만... 전 미디어위키 엔진 쪽은 잘 모르므로 확언할 수는 없지만, 뷰로크랫과 관리자가 가지는 권한은 완전히 별개입니다. 행사하는데 필요한 시스템 면에서도, 인간의 눈으로 보는 카테고리로서도요. 관리자는 문서에 관련된 작업과 차단을, 뷰로크랫은 차단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용자에 관련된 작업을 하게 됩니다. (권한의 회수만은 사무장의 고유권한이지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0:08 (KST)
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영문명이 더 좋아서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7일 (토) 20:31 (KST)
의견 임면권 보유자는 어떨까요? --풀빵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0:49 (KST)
의견 아니면 전랑(銓郞)은 어떨까요? (<네이버> 전랑(銓郞): 다른 조(曹)의 낭관(郞官)을 조랑(曹郞)이라 한 데 대해 양조(兩曹)의 낭관은 전랑이라 하였다. 내외 문·무관을 천거·전형하는 임무를 맡아보았으며, 장관인 판서(判書)도 간여하지 못하는 특유의 권한이 부여되어 있어 낮은 품계(品階)에 비해 중요한 관직으로 꼽혔다. 이들의 권한은 판서는 물론 의정부의 삼정승(三政丞)도 간여하지 못했으며, 가장 중직(重職)으로 꼽혔던 삼사(三司:弘文館·司<style type="text/css">.refToolErrorTable {border:1px #aaaaaa solid; background-color:white; font-size:85%; width:100%; border-collapse:collapse;}</style>憲府·司諫院)의 관원 임명은 반드시 이조전랑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등 거의 모든 인사권을 이들이 좌우하였다. ) --풀빵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0:49 (KST)
의견 권한조정업무집행인도 있군요. (사용자이름바꾸기 업무까지 포괄하지 않는 이름이지만요..) --풀빵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1:00 (KST)
- 전랑은, 너무 오래된 역사용어인지라 과연...^^; 하지만 역할을 보니 꽤 동의가 되는군요. 그리고 임면권 보유자의 경우에는 봇 플래그를 제외하고는 딱히 면책을 하는 역할이 부여되지 않은 점에서, 그리고 이름이 지나치게 길다는 점에서 좀 그렇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1:01 (KST)
-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조금 걸리긴 하지만, 전랑도 괜찮네요. 다른 권한부여자와 완전히 독립된 종류의 권한을 가지고 인사 관련 업무를 집행하니... 나머지 둘은 뷰로크랫의 업무를 하나로 제한하는 뉘앙스가 있어서 썩 좋지 않은 것 같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0:08 (KST)
토론3
권위적 어감이 있는 '~관(官)', '~권자(權者)'는 부적합해 보입니다. 또 '인사~'나 '행정~'은 관공서 분위기가 납니다. 일단 위에 나온 것 중에는 '관리위원'이 제일 나아보이지만, 관리자보다 상위의 어감을 주어 부담된다면, 한 글자 빼고 관리원(管理員)은 어떨지 싶네요. '한 글자 차이로도 무난히 '관리자'와의 구분이 가능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1:56 (KST)
- 지금 뷰로크랫이라는 명칭이 한국어 화자가 처음 들어서 무슨 뜻인지 종잡을수도 없다는 이유로 태클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근데 관리자하고 한글자 차이나는 말로 바꾸면 오히려 더 문제가 심화될 것 같은데요. "대체 둘의 차이가 뭐야?"하는 식이죠.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0:08 (KST)
- 저는 여태까지 뷰로크랫이 관리자의 상위 개념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뷰로크랫은 관리자, 뷰로크랫, 봇 등의 임명권을 갖고있으니 임명위원이나 인사위원, 인사관리자가 나을 것 같네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8일 (일) 12:06 (KST)
- 백두님의 의견도 수긍은 갑니다만, '인사~', '행정~'이라는 표현이 없을 때에는 선택가능항이 지나치게 줄어드는 것 같고요. 원래는 임명위원을 지지했습니다만 '임명'이라는 말 자체가 어감이 좋지 않다면 '인사위원' 등도 좋다고 봅니다.
- 'bureaucrat'이라는 말 자체가 관료, 공무원 등을 가리키는 표현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정적인 의미도 일정 부분 내포되어 있습니다.(관료주의자 할때 '관료') 그리고 사실 관리권한자들이 일정부분 관료적인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인 만큼, 약간 관료적인 냄새가 난다고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은 최대한 넓게 생각하면서 골라보죠.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24 (KST)
- '인사~'이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 '인사'라는 말이 '임명', '평가(진급)', '해임'의 권한을 모두 갖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관리위원이 무난해 보이네요.--백두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21:22 (KST)
- 뷰로크랫의 주 업무가 권한 부여 및 해지라는 점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글화도 그에 입각해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관리자->관리위원도 주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7:54 (KST)
관리위원 2회 나왔네요.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21:46 (KST)
- 죄송하지만 지금은 정식 투표중인 상태가 아니라, 단순히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23:09 (KST)
- 죄송하지만 투표중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당chocolat(쇼꼴라) (토론) ^_^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0:34 (KST)
아, 저도 지금까지 잊고 있었던 건데요, 백:중재위나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 등에서 이미 '위원'이라는 직책명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해를 부르거나 혼동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어서 언급합니다. (기우인가 OTL)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9:05 (KST)
- 그렇군요. 다른 위원회의 위원과 혼동의 소지가 전혀 없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20:24 (KST)
- 위원이라는 표현 자체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현실에서도 대통령 직속 위원회도 있고 개별 시민단체 내의 위원회도 있지만 헷갈리지 않습니다. 다만 기존 '위원'들과의 이름 중복은 없으면 좋겟죠. adidas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51 (KST)
뷰로크랫 이름 변경 관련 투표를 진행합니다.
잡담
A,B,C 가 더 좋을듯, 어드민, 뷰로크랫, 체크유저를 각각 A관리자, B관리자, C관리자 라고 해도 좋을듯~. Mhha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20:23 (KST)
- A Class 관리자 = admin (관리자)
- B Class 관리자 = bureaucrat (관료)
- C Class 관리자 = checkuser (사용자확인)
Mhha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3:07 (KST)
- 앞서도 말했던것 같은데, 지금 명칭을 바꾸려는 이유는 뷰로크랫이라는 이름 자체가 직책을 이해하는데 오히려 혼란만 준다입니다. 이런 방식은 오히려 그 혼란을 더 가중시키잖아요? 그리고 CU와 관리자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백:체크유저. (뷰로크랫도 원래는 없지만 한국어판 규정상 있으니 논외로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6:00 (KST)
- 앗, 웃자고 하는 잡담입니다. 제가 내어 놓는 정식의견 아닙니다. :-( 제대로된 이름으로 변경하는 것이 제 정식의견입니다. 조금 더 토의하다 보면 아 이거다 하는 것이 나오겠죠.. Mhha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6:10 (KST)
투표 상황
유지/변경 틀로 보면 유지보다 변경하자는 의견이 많다고 볼 수 있고, '유지' 의견도 여러 의견 중에 하나로 보면 뷰로크랫과 사무장이 2차를 해야하겠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13:59 (KST)
- 애초에 이 투표를 시작한 목적이 뷰로크랫 VS 반뷰로크랫 이라는 구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당연히 2차를 해야합니다. 현재 2위가 유력시되는 사무관 외에 후보를 찍으신 분들 중에서는 차선책으로 사무관 외에 다른 것(현재로선 뷰로크랫)을 찍으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는 2차 투표를 하게될 경우 비록 1차 투표의 표결은 무효가 되기는 하나 기왕이면 1차 투표 참가자분들의 재투표를 이끌어내야 하는데, 토론란에 별도로 글을 남기는 등의 일을 해야할지도 고민거리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14:15 (KST)
- 충분한 총의 형성이 되지 않았다고 해석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17:17 (KST)
- 현행을 유지하자는 총의도 없고, 사무관으로 바꾸자는 총의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애매하면 자동으로 '유지'가 되는 방식은 잘못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18:36 (KST)
- 참 해석이 웃기네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그러면 포털 VS 들머리는 들머리가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하지 않았으니 총의 형성이 되지 않았다 하여 현행 유지격인 포털로 그대로 가야하나요? BongGon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21:23 (KST)
- 지금의 BongGon님의 진행이 잘못되었다고 볼만한 근거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11:51 (KST)
- 지금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이른바 '뷰로크랫'을 유지하자는 것도 이미 2차 투표에 올라가 있고, '사무장'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올라가 있습니다. 즉, 기존 명칭 지지자와 새로운 명칭 지지자와의 '절충할 수 없는 의견'이 올라간 상태입니다. 현재 방식은 전혀 잘못된게 아닙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12:52 (KST)
- 설사 만약에 뷰로크랫(현행 유지)가 많은 지지를 못 얻고 3위를 했다 하더라도 투표 자체에 큰 문제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두 개의 다른 새로운 이름에 대해 사용자들이 많이 지지했음을 표시하는 거니까요. 물론 지금 상황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BongGon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13:16 (KST)
투표를 제안하신 분께. 제가 위키백과 내에 투표 전문입니다만, 저 경우에, 현행유지가 표가 가장 많네요. 잘 살펴보지 않았는데, 만약, "변화"를 시도하려고 한다면, 2차 투표를 진행하는 것이 좋지요. 1차 투표는 뷰로크랫에 찬성한다 반대한다. 그리고 찬성한다가 다수면 2차 투표는 없지요. 반대한다가 다수면, 뷰로크랫은 무너지는 겁니다. 그럼 이제 새로운 안만 내놓고 투표를 하는 것이지요. "변화"를 추구하는 방식은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제 사견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06:45 (KST)
WonRyong 님 2차 투표는 하셨는지요? Mhha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09:23 (KST)
- 했는줄 알았어요. 이상하네. 건만증인가봐 ^^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0:59 (KST)
- 아, 했군요. 이런. 진짜 건망증...ㅜㅜ 님때문에 헷갈렸잖아요! ^^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1:00 (KST)
- 님과 같이 열의있는 유능한 분께서 왜 위키미디어재단 한국지부 설립 발기인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발기인#발기인 명부에서 갑자기 서명철회를 하셨습니까? 시간 없어서 참석못하셔도 됩니다. 지금 바쁘셔서 서명철회하셨다면 서서히 2-3년 후부터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뜻만 변함이 없으시다면 다시 서명 복귀해주시길 ^_^ Mhha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4:07 (KST)
- 아, 했군요. 이런. 진짜 건망증...ㅜㅜ 님때문에 헷갈렸잖아요! ^^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1: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