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알타이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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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알타이어족(Ural-Altai 語族)은 우랄어족알타이어족이 유사성이 있음이 밝혀져 어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학설 하에 쓰인 명칭이다. 학문적으로 처음 주장한 카스트렌(Matthias Alexander Castrén)은 양 제언어 간의 유사점은 인도유럽어족에서처럼 발견되지는 않으나 이들 제언어가 한 어족이 될 증거가 곧 발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핀란드의 언어학자 구스타프 욘 람스테트러시아의 언어학자 니콜라스 포페는 우랄알타이어족의 폐기를 주장하였다.[1][2]

각주[편집]

  1. Ramstedt, Gustaf John (2016) [1928]. 〈Remarks on the Korean language〉 [한국어에 대한 관견]. 《알타이 가설과 한국어》. 아시아학술번역총서 1. 번역 도재학. 서울: 역락. 30-31, 49쪽. ISBN 9791156867296. The traditional and unconvincing «Uraloaltaic» theory must be removed far away, as the center of the Altaic world locates itself on the Western and Eastern slopes of the Hingan mountain range.  [Ramstedt, Gustaf John (1928). “Remarks on the Korean language”. 《Mémoires de la Société Finno-ougrienne》 (영어) 58: 441-453. 에서 재인용.]
  2. Poppe, N. N. (2016) [1940]. 〈The Uralo-Altaic Theory in the Light of the Soviet Linguistics〉 [소비에트 언어학의 관점에서 본 우랄·알타이 이론]. 《알타이 가설과 한국어》. 아시아학술번역총서 1. 번역 남서영. 서울: 역락. 75, 94쪽. ISBN 9791156867296. 우랄·알타이 이론으로 통합된 언어들 간의 발생적 친연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 우랄·알타이 그룹 혹은 어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Poppe, N. N. (1940). “The Uralo-Altaic Theory in the Light of the Soviet Linguistics”. 《소련과학아카데미학보》 (러시아어) (3): 79-88. 에서 재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