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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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옥
Oh Bong-Ok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68년 7월 8일(1968-07-08)(55세)
출신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장 182cm
체중 96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1992년
드래프트 순위 1992년 2차 6순위(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1992년
마지막 경기 KBO / 2006년 5월 23일
대전삼성
획득 타이틀
경력

선수 경력

감독 경력

  • 제주제일중학교 야구부 감독 (2007년 ~ 현재)


오봉옥(吳奉玉, 1968년 7월 8일 ~ )은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에서 활동했던 전 KBO 리그 투수이다.

프로 생활 스토리[편집]

제주도 출신 최초의 프로 선수이다.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내야수 박계원과 함께 트레이드된 후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에서 1999년 ~ 2001년에 걸쳐 3년간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2004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뒤 2006년 말 방출되어 은퇴한 후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현재는 제주제일중학교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 첫 해에 무패(13승(2선발)) 승률왕에 올랐지만 교통사고로 물의를 빚어[1] 1995년 시즌 후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이력이 있다.

주요 기록[편집]

  • 1992년 13승(2선발) 무패 1.000승률 역대 1위[2]

출신 학교[편집]

등번호[편집]

각주[편집]

  1. 양한우 (2003년 12월 15일). “야구가 좋아...18년 팔도방랑”. 스포츠한국(스포츠투데이). 2022년 4월 26일에 확인함. 
  2. 2002년 김현욱과 같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