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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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파워(soft power) 또는 연성 권력(軟性權力)은 하버드 대학교조지프 나이가 고안한 개념으로, 설득의 수단으로서 돈이나 권력 등의 강요가 아닌 매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소프트파워의 중요한 특징은 비강제적이라는 것이다. 나이는 1990년에 출간한 《주도국일 수밖에 없는 미국: 미국 국력의 변화하는 본질》(Bound to Lead:The Changing Nature of American Power)이라는 서적에서 이 용어를 만들어냈다. 그는 더 나아가 2004년에 출간한 Soft Power: The Means to Success in World Politics에서 이 개념을 발전시켰다. 2012년 나이는 소프트파워를 '최고의 선전은 선전이 아니다.(The best propaganda is not propaganda.)' 라고 언급하며 정보화시대에는 '신뢰가 가장 무서운 자원(Credibility is the scarcest resource.)'이라고 설명했다.[1]

소프트 파워의 측정[편집]

모노클(Monocle)은 한 해에 한 번 이루어지는 2012년 제3회 소프트 파워 조사를 공개하였는데[2], 이 조사는 소프트 파워에 따라 국가를 나열하고 있다. 문화적 임무와 올림픽 메달의 수, 아키텍처 및 비즈니스 브랜드의 품질을 포함한 50가지 요인들로 계산한다.[3]

순위 나라
1 미국 미국 증가
2 일본 일본 증가
3 독일 독일 감소
4 영국 영국 감소
5 프랑스 프랑스 감소
6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감소
7 스위스 스위스 증가
8 스웨덴 스웨덴 감소
9 덴마크 덴마크 증가
10 캐나다 캐나다 감소
11 스페인 스페인 증가
12 이탈리아 이탈리아 감소
13 네덜란드 네덜란드 보합
14 대한민국 대한민국 감소
15 뉴질랜드 뉴질랜드 증가
16 노르웨이 노르웨이 감소
17 핀란드 핀란드 증가
18 벨기에 벨기에 증가
19 중국 중국 증가
20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감소
21 아일랜드 아일랜드 증가
22 브라질 브라질 감소
23 싱가포르 싱가포르 감소
24 포르투갈 포르투갈 증가
25 폴란드 폴란드 증가
26 터키 터키 증가
27 멕시코 멕시코 감소
28 그리스 그리스 보합
29 러시아 러시아 감소
30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보합

출처 _ http://monocle.com/film/Affairs/soft-power-survey-2014-15/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1. Jr, Joseph S. Nye (2012년 5월 8일). “China's Soft Power Deficit”. 《Wall Street Journal》 (영어). ISSN 0099-9660. 2020년 9월 24일에 확인함. 
  2. http://monocle.com/film/affairs/soft-power-survey-2012/
  3. http://monocle.com/film/Affairs/soft-power-survey-2014-15/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