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대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후의 초강대국, 미국과 소련, 대영 제국
미국B-2 폭격기. 이러한 장비와 같이, 발전된 군사 기술은 초강대국의 상징인 범세계적 규모의 군사적인 영향력 행사를 가능케 했다.

초강대국(超強大國, 영어: superpower)은 강대국처럼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물론이고, 세계 규모에서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고, 관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국가이다. 초대국(超大國)이라고도 하며[1], 보통 강대국보다 높은 등급의 국가들을 지칭한다.

초강대국의 영어 낱말 superpower는 1944년 소련, 미국, 대영 제국을 가리키는 말로 처음 등장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대영 제국이 빠지고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초강대국이 양립하는 양상이 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저널리스트와 학술 기관에서는 소련이 붕괴된 현재 미국만을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여기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미국의 독자적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서 극초강대국(hyperpower)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2]

신흥 초강대국[편집]

신흥 초강대국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편집]

중화인민공화국은 신흥 초강대국으로 자주 언급된다.[3] 홍콩마카오를 제외한 중화인민공화국의 본토의 GDP구매력 평가 GDP 기준 세계 1위, 명목 GDP 기준으로는 세계 2위이며, 연 7% 수준의 높은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4] 또한 세계 3위 수준의 군대를 운영하며, UN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여타 국가들보다 먼저 초강대국이 될것이라 전망했고 그런 독보적인 경제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은 미국과 함께 G2라고 칭해진다.

인도의 기 인도[편집]

인도는 현재 구매력 평가 GDP 기준 세계 4위, 명목 GDP 기준 세계 10위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연 6%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5] 거기에 고급 인력(특히 서비스와 IT 분야)과 많은 청년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 산업 성장률에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신흥 초강대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6][7] 또한 인도는 세계 8위 규모의 해·공군을 운영하고 있으며[8] 민주 제도 역시 느리지만 꾸준하게 발전해 오고 있다.[9]

유럽 연합의 기 유럽 연합[편집]

유럽 연합(혹은 EU)은 국가는 아니지만 회원국 간의 공통 화폐와 경제 제도 그리고 정치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전 세계 GDP 30%와 인구 5억 명을 차지하는 큰 연합으로, 1993년 유럽 공동체를 유럽 연합으로 바꾸면서 탄생하였다. 유럽 연합은 주로 독일,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영향력이 강하며, 일부 동유럽 회원국들을 제외하면 모두 정치와 경제가 안정된 나라들이다. 또한 유럽 연합 회원국의 경제력을 합산하면 미국의 경제력을 상회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초대국
  2.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3.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 신흥 초강대국으로서의 중국
  4. 뉴욕 타임즈 - 중국의 경제 성장율, 세계 4위 기록
  5. IBEF 경제 지표
  6. 뉴 사이언티스트 인도 특집편
  7. 디 오스트레일리안 - 지역 개관; 아시아
  8. 글로벌 시큐리티 - 인도의 해군
  9. 더 트레일링 엣지 - "초강대국으로서의 인도" (피터 드러커 지필)

10. http://blog.sina.com.cn/s/blog_163b6495b0102wctz.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