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Irafox/Archive 2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알림
하나 말씀 안 드린 것이 있네요. 사용자:Irafox/vector.css의 경우에는 적용 시킨 후에 F5(익스플로러의 경우) 또는 Ctrl + R을 눌려주셔야 적용 된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6일 (목) 18:53 (KST)[답변]
어떻게 해야 바뀐 기능을 확인합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18:54 (KST)[답변]
- 특수기능:MyPage/vector.css의 경우는 위에서 말한 새로고침을 눌려주셔야 하시고요, 특수기능:MyPage/vector.js 의 경우는 특수기능:환경설정의 '소도구'에서 편집요약 상용구를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6일 (목) 18:58 (KST)[답변]
정책과지침보다 매우 어렵네요. 계속 공부해 보겠습니다.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한국어인터페이스와 언어가 상이하여 이해를 위해 한국어 인터페이스로 바꾸었더니 여러가지로 글씨들이 크니 어색하네요ㅋㅋ Irafox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19:01 (KST)[답변]
폴로우/팔로우
백과사전인 만큼 외래어 표기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ollow' 역시 같은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팔로우가 아닌 폴로가 됩니다. 잘못된 표기 때문에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위와 비슷한 경우로 흔히들 말하는 '락'은 rock 역시 '록'으로 표기합니다. body에 해당하는 것 역시 '바디'가 아니라 '보디'라고 하고, 신변을 보호해주는 사람을 '보디가드'라고 합니다. 백과사전인 만큼 공식적인 표기를 사용해야 하며 잘못된 표기를 확산시키면 많은 혼란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외래어 표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임의로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 포털 사이트에서 외래어 표기에 대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하면 수정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락(록, rock)과 같이 잘못 표기된 부분을 수정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 용례집 : 바로가기
참고로 위키백과는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합니다. 다르다는 의미로 틀리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그것이 표준 어휘가 될 수 없으며, 국가에서 공인한 국립국어원에서 허용할 경우에는 그것의 관용적인 부분을 인정하여 예외 규칙을 규정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Maybe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였습니다.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에서 논의중인 내용 같군요. 맞나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23:23 (KST)[답변]
이화여대 위키 페이지 변경 사항을 계속 원래대로 바꿔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화여대 국/영문 부분의 공과대학 관련 위키 페이지를 갱신 또는 다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왜 공과대학을 새로운 페이지로 만드는데, 바꾼 부분을 자꾸 되돌려 놓으시는지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2.36.92.15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대학의 관계자입니까? 알려드립니다. 특필할 부분이 없는 조각을 떼어 한 문서를 여러갈래로 분절하지 말아 주세요. 시인성에 해를 줍니다. 위키백과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문서를 따로 떼지 않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21 (KST)[답변]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하부조직 문서 생성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칙은 대학교 내 하부 조직 문서를 생성하지 않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생성하고 싶다면 저명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그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7일 (금) 00:24 (KST)[답변]
잘 살펴 보면 학제 섹션에 공과대학만 - 다른 단과 대학은 없습니다 - 포함되어 있으며 내용이 매우 빈약합니다. 단순히 분절하여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 내용을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말씀하신 "특필"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 새롭게 만든 영문 위키 페이지도 있으니 한번 보시지요. 영문 위키도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지요? 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55 (KST)[답변]
- (편집 충돌) 다른 대학교 문서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하부조직 문서 생성에 따르면 대학교 하부 문서은 해당 조직의 중요도, 저명성 및 대중성, 해당 조직의 역사성, 일관성이 적절해야 생성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판단해 볼때 (링크)님께서 작성하신 이 부분은 그러한 부분들이 출처로 증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 그리고 말씀하시는 분께서는 이화여대 관련 분이신듯 하니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현재 母문서인 이화여자대학교는 출처가 없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일단 모문서의 내용을 출처로 모두 증명하시고, 그 다음에 하부 조직 문서를 정리해 나가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뿌리가 약한 상태에서 가지를 꾸미는 측면은 그리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7일 (금) 01:06 (KST)[답변]
홍보위원회라고 하였는데, 위키백과는 홍보행위가 일절 금지된 곳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1:02 (KST)[답변]
말을 그렇게 붙인 것이고, 학교의 정보가 너무 빈약하여 이를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과대학교 위키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홍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윗분에게 답변을 하고 싶으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여기에 다시 남깁니다. 저도 출처가 없는 것을 발견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학교 기획처와 홍보처에 문의를 하였으나 만족할만한 답변을 얻지 못하여 계속 알아보는 중입니다.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1:11 (KST)[답변]
- 그렇다면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출처로 찾아보시고, 그 다음에 정리를 해 가는 게 어떨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세계 최초로 설립된 여성 공과대학 이 부분에 대한 출처가 나온다면 단독 문서로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이는 해당 조직의 역사성이라는 측면을 만족하기 때문이지요. 위키백과는 개인의 판단으로 하는 독자연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백:독자연구) 지금 같은 경우, 출처가 없기 때문에 편집자 개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썼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선출처 확인, 후 문서 생성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7일 (금) 01:17 (KST)[답변]
- 저도 그 부분에 대한 출처가 매우 궁금한 사람중 한명입니다. 제가 쓴 내용도 아니라서 누가 그 글을 올렸는지도 모르고, 그에 대한 근거로는 네이버 카페로 제시해 놨더군요. 지금은 가입도 안되는 상태이고. 그리고 저는 공과대학에 대한 내용을 업데이트 할 수 있지 -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 학교 전체에 관한 내용을 업데이트 할 만한 지식이나 능력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으니 일단 이 작업은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내용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1:28 (KST)[답변]
- 토론중 나왔던 private information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Childman1204(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알겠습니다.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 자주 부탁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3:13 (KST)[답변]
- 앞으로 한국어판 위키에서 Contribution하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쓸데 없이 보낸 시간이 아깝거든요. 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1:16 (KST)[답변]
대학의 관계자인 만큼 그 대학에 관련된 문서의 내용 보강하는데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기여하지 아니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1:20 (KST)[답변]
- 그 이유는 이 토론을 통하여 충분히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침, 제일 마지막에 한 분이 사카다 에이오에 관한 장문의 글을 올려 주셨네요. 저도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키는 각 사람들의 지식이 조금씩 쌓여 그 정확도와 내용의 충실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지금 Irafox님이 하시는 것은, 알아서 내용을 빈틈없이 다 만든 다음에, 저명성 (그 외 열심히 얘기하셨던) 등의 내용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동의를 얻고, 글을 올리라는 것입니다. 그게 위키인가요? 그냥 백과사전을 보고 말지요. 적어도 외국의 위키는 이렇게 몇분만에 원상태로 돌려 버리지는 않습니다. 하여튼, 한국 위키가 왜 그렇게도 빈약한지 약간은 알 것 같네요. 수고 하십시오.Childman1204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00:50 (KST)[답변]
- 아래 글에 동의 합니다. 저가 생각하는 위키 프로젝트는 조금씩 조금씩 모여서 하나의 거대한 창조물을 만드는것이지 한번한번을 정확하고 세세하게 해서하는 그런 프로젝트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관련 규정을 읽어보니 임의로 삭제하는 조항이 아닌, 충분한 토론을 한후에 삭제 여부를 결정하는 조항인듯 합니다.--Igs8833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0:39 (KST)[답변]
어떤 아래 글이요?? Irafox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0:42 (KST)[답변]
Hello! I'm sorry, but I speak Korean extremely bad. Could you please describe what was written on the templates. I also do not understand immediate deletion without any discussions. Thank you, --Tserg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2:02 (KST)[답변]
Re: Sorry, I can't tell you immediately. It has already been removed.[1] Please contact administrator User:S.BULLET.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2:05 (KST)[답변]
???
소녀시대 논란 부분이 중립성 문제가 있는 거랑 아예 싹 다 지우는 거랑은 무슨 관계인가요? 윤아 티파니 치마 들추기 논란이나 팬레터 해명은 방송 탄 걸 인터넷 기사에서 쓴 것입니다만, 막 지워도 되는지요....--Saehayae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2:23 (KST)[답변]
소녀시대에 지식이 없습니다. 굳이 지워야 한다고 특정 사용자가 이야기하여 그 중 출처가 빈약하다고 생각되어진 부분을 임의로 지웠고, 다른 부분 글자는 고첬습니다. 만약 그것도 필요한 내용이라면 되살리셔도 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2:24 (KST)[답변]
내가 쓴거 지운건데 그게 문제인가요?
그 글이 내까 쓴거고 서명하면 나오는 아이디가 전부 구글링하면 나오기 때문에 지운건데 그게 문제되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0.57.252.218(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구글링 때문에 서명을 숨기는 것은 이해되지 아니합니다. 작성자는 User:Boojanam01이므로 서명을 다른 것으로 교체하지 마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22:53 (KST)[답변]
- 사생활 보호측면에서 생각하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문제가 된다는걸 아시는지 ..--Igs8833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1:30 (KST)[답변]
- 그러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 계정명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토론 문서에 토론을 남길 때 하단의 안내문구에 나와있듯이 위키백과에 기여한 내용은 CC-BY-SA 3.0, GFLD 1.2 이상에 의거하여 배포되기 때문에 서명을 포함한 의견은 이러한 라이선스로 배포됨을 고려해야합니다. 타인의 서명을 바꾸는 것은 해당 의견이 누가 작성했는지에 대해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가주셔야하는 것이고요.-- Min's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1:32 (KST)[답변]
이런 논의가 내 토론방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위키백과 내용의 구글링으로 인해 사생활 침해라니 이상하군요. Irafox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0:24 (KST)[답변]
대한민국 방송법
최신내용으로 교체중인데 왜 자꾸 되돌리는 것인지요. 내용을 한번만 읽어보십시오. 문서훼손 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문서에서 꼭 필요한 내용은 모두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주십시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Thefirstchariot(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토론란에서 서명을 부탁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11 (KST)[답변]
당 고종
당 고종의 황후를 보면 문덕황후라 표기하셨는데 문덕황후는 당 고종의 어머니입니다. 고로 측천황후 무씨로 수정했으므로 양해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8월 28일 (토) 06:09 (KST)[답변]
나의 실수를 바로잡아 주어서 고맙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1:30 (KST)[답변]
Irafox 님은 관리자의 권한남용과 월권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행유라는 일반사용자가 자신의 반대자라는 이유 만으로 아무 근거와 증거 없이 나에 대한 영구 차단을 요구했고 증거조작 행위까지 하였으며 kys951 이라는 관리자는 단지 내가 관리자 기준에 나이 제한도 두자고 했다는것이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 만으로 본인을 타인의 다중계정으로 아무 근거와 증거 없이 몰아가서 영구 정지 시키는 관리자 권한 남용과 월권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분들이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한다고 판단 하십니까? 지금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를 정당한 처벌 하지 않고 은폐하고 숨기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위키백과에 관리자 권한남용과 월권행위에 대한 처벌의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26 (KST)[답변]
다시 말합니다. 인신 공격으로 상황을 악화시키지 마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28 (KST)[답변]
- 다시 말합니다. 본인이 당한 피해에 대한 정당한 항의를 인신공격으로 몰아가서 은폐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행유의 본인에 대한 차단 요청 글을 다시 한번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유의 본인에 대한 차단 요구 글을 쓴건 만화가 서영웅 문서가 저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 된 직후 입니다. 해당 문서에 대하여 행유는 관리자도 아니면서 멋대로 저명성 확인됨 이라는 핑계를 대며 삭제요청 태그를 맘대로 삭제 하였습니다. 삭제요청에 대한 조치는 관리자에게만 권한이 있다는건 Irafox 님도 잘 알고 있으실겁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36 (KST)[답변]
은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사용자의 행동 자체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다시 읽으십시요. 전후관계 관계없이 사용자의 현재 행동은 문제가 있습니다. 착각을 하지 말아주십시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37 (KST)[답변]
- (편집 충돌)제가 보기에는 kys님에 대해서는 판단착오가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수가 있었음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실은 ANICE님이 다중계정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kys님께서 다중계정이라는 이유로 차단했다는 점, 이 두가지로 보여집니다. 비록 관리자의 정당한 권리행사임에는 동의하지만,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위키백과의 가치, 그리고 백:선의라는 측면에서 볼때 실수에 대한 인정은 ANICE님께 표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ANICE님은 너무 감정적으로 나가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8일 (토) 14:42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였습니다만 나까지 인신 공격 하는 자로 누명을 입어 ANICE 사용자에 대해 그만두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44 (KST)[답변]
이곳에 장문의 글을 썼으나 어쏭님 글과의 충돌이 일어나 글이 전부 삭제 되었다는걸 밝힙니다. 장문 이라서 다시 쓰면 귀찮아서 안씁니다. Irafox 님은 kys951 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판단됩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48 (KST)[답변]
편집 충돌이 되어도 아래에 자신이 작성한 글이 있어서 옮겨서 편집하는 것이 가능하며, Irafox 님은 kys951 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판단됩니다.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요? 계속해서 경고합니다. 타 사용자의 인격 등을 비난하지 마십시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50 (KST)[답변]
- 이젠 특정 사용자와 아주 가까운 사이라는 글 조차도 인격등을 비난 한다고 누명을 씌우시는군요! 본인의 위의 글 어디가 타 사용자의 인격등을 비난 하였는지 명확히 밝히십시요!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59 (KST)[답변]
타인의 토론 내용을 바꾸지 마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03 (KST)[답변]
- 바꾼적 없습니다! 누명 덮어씌우지 마십시요! 서명을 잘못된 곳에 해서 삭제 한거 한번 뿐인데 그거 했을때는 위글이 달리기 전입니다! 잘못된 위치에 서명 해서 서명 삭제 하는것이 토론 내용을 바꾸는 거라고 덮어 씌우시는겁니까!—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ANIC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이야기 합니다. 누명 덮어씌우지 한적 없으며, 이런식으로 감정적인 발언은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아니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08 (KST)[답변]
- 명확히 밝힙니다! Irafox 님이 특정 사용자와 가까운 사이라고 했을뿐인 말 조차 인격을 비난 하였다고 하며 본인이 잘못된 위치에 잘못된 서명을 한 것을 발견하고 본인의 잘못된 서명을 삭제 하였는데 타인의 토론 내용을 바꿨다고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발언은 Irafox 님이 먼저 시작 하였습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12 (KST)[답변]
상대방의 국적, 소속, 단체, 인간 관계 등을 억측하거나 설령 사실이더라도 그것을 들어 공격하는 것은 인신 공격입니다. 또 사용자는 [2] 이렇게 나의 글을 변형하였고, "잘못된 서명을 삭제"한 정황은 없습니다.[3] 그건 내가 했지요.추가: 이제 들어봅시다. "감정적인 발언은 Irafox 님이 먼저 시작"했다면 그것을 내가 해준 것처럼 인용하여 주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14 (KST)[답변]
- 잘못된 서명을 삭제 하였는데 편집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똑바로 알고 말씀 하십시요! 본인이 Irafox 님 글 중간에 잘못되게 서명을 한것을 발견하고 삭제를 한 후 저장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들어 공격하는 것이 인신 공격 이라고 하셨는데 Irafox 님은 kys951 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판단됩니다 라는 글 어디에 공격 하는 것이 있습니까! 이런것이 바로 사실을 왜곡 하는 것입니다! 단지 Irafox 님이 누구와 가까운 사이로 보인다고 한것이 공격하는것이라니 할말이 없습니다! A가 B와 가까운 사이 같다는게 인신 공격이면 누구와 누구는 친구로 보인다 이것도 인신공격 이겠군요!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22 (KST)[답변]
- 2010년 8월 28일 (토) 05:50 판 (편집)Irafox (토론 | 기여)(→Irafox 님은 관리자의 권한남용과 월권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전 편집 2010년 8월 28일 (토) 05:59 판 (편집) (편집 취소)ANICE (토론 | 기여) (→Irafox 님은 관리자의 권한남용과 월권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다음 편집 →
- - 81번째 줄: 81번째 줄: - - 이곳에 장문의 글을 썼으나 어쏭님 글과의 충돌이 일어나 글이 전부 삭제 되었다는걸 밝힙니다. 장문 이라서 다시 쓰면 귀찮아서 안씁니다. Irafox 님은 kys951 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판단됩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48 (KST) 이곳에 장문의 글을 썼으나 어쏭님 글과의 충돌이 일어나 글이 전부 삭제 되었다는걸 밝힙니다. 장문 이라서 다시 쓰면 귀찮아서 안씁니다. Irafox 님은 kys951 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판단됩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48 (KST) - - - - - 편집 충돌이 되어도 아래에 자신이 작성한 글이 있어서 옮겨서 편집하는 것이 가능하며, Irafox 님은 kys951 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판단됩니다.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요? 계속해서 경고합니다. 타 사용자의 인격 등을 비난하지 마십시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50 (KST) + 편집 충돌이 되어도 아래에 자신이 작성한 글이 있어서 옮겨서 편집하는 것이 가능하며, Irafox 님은 kys951 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판단됩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59 (KST) - - +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요? 계속해서 경고합니다. 타 사용자의 인격 등을 비난하지 마십시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50 (KST) - - + ::이젠 특정 사용자와 아주 가까운 사이라는 글 조차도 인격등을 비난 한다고 누명을 씌우시는군요! 본인의 위의 글 어디가 타 사용자의 인격등을 비난 하였는지 명확히 밝히십시요!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4:59 (KST) - - 위의 내용을 보면 Irafox 님의 글 사이에 본인의 서명이 끼어들어간 것을 명확히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런것을 타인의 토론내용 삭제라며 뒤집어 씌우시는군요! 저 서명은 본인이 한것임이 명확히 드러났으며 본인이 잘못된 서명을 발견하여 삭제를 하였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있지도 않는 허위의 사실을 있는 것처럼 만들지 마십시요!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33 (KST)[답변]
위키백과:인신 공격 인용합니다.
나이, 인종, 성별, 성적, 취향, 종교, 민족, 국적 등을 싸잡아 비난하는 표현 역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의 외모나 개인적 생각을 문제 삼으면 안 됩니다. 어디까지를 "개인적 신원"으로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각자 다를 수는 있지만, 자기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친분 관계는 사실조차 아니며, 그렇게 의심하고 매도하는 것은 분명한 인신 공격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24 (KST)[답변]
추가: 수차례 분명하게 밝혀둡니다. 나는 처음부터 행유, Kys951 등의 사용자는 고려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ANICE" 사용자의 문제(인신 공격, 감정적인 발언 지속)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인신 공격을 그치지 않고 드디어 나에게까지 인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기계가 아니므로 참아주는 것에도 한계는 있습니다만, 나는 계속해서 이해하실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Kys951의 조치에 대한 나의 입장"은 내가 표명할 이유가 티끌만큼도 존재 없습니다. 계속해서 공격을 한다면, 나의 관용도 오래가지 못할 것임을 마지막으로 상기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28 (KST)[답변]
- Irafox 님이야 말로 분명한 인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Irafox 님은 Irafox 님은 Kys951 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판단됩니다. 라는 글중 어느 부분이 의심하고 매도 하는 것인지 명확히 해명 해야 합니다! 지금 아무거나 트집 거리로 사용 하고 있는데 의심과 매도의 단어의 의미부터 명확히 알고 타인을 매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Irafox 님 때문에 계속 편집충돌이 일어나는데 짜증이 나는군요!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32 (KST)[답변]
- 그리고 관용이라고 하는데 Irafox 님이 무슨 나보다 엄청나게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이 모든 사태의 시작은 Irafox 님의 본인 토론 게시판에 쓴 트집성 글때문입니다! 그리고 Irafox 님은 본인이 Irafox 님의 토론내용을 삭제 하였다며 제시한 증거도 중간에 본인의 서명이 끼어들어서 그랬음이 글 내용에 명확히 나와있음에도 억지로 본인을 타인 글삭제나 하는 자로 매도 하였습니다! 이런 Irafox 님의 공격에 대해 본인이 참아 주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본인의 관용이 오래 가지 못할것임을 마지막으로 상기 시켜드립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36 (KST)[답변]
링크로 하면 됩니다. 저런 식으로 붙여넣으면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Irafox 님은 Kys951 님과 아주 가까운 사이로 판단됩니다." 라고 판단한 연유를 묻습니다. 나는 Kys951 사용자와 아무 관련없는 말을 했음에도 그런 말을 들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트집성 글" "타인 글삭제나 하는 자" 계속해서 나의 말만 따라적지 말고 논리있게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37 (KST)[답변]
- 논리있게 글을 썼는데 Irafox 님이 감정적으로 대하여놓고 내가 그런것처럼 말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내가 Irafox 님 글을 따라적었단 말입니까? 본인이 Irafox 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하셨기에 쓴것입니다! 다시 한번 명확히 말하는데 Irafox 님은 본인의 토론 게시판에 접근 하지 마십시요! Irafox 님 때문에 본인의 토론 게시판이 지저분해 졌습니다!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41 (KST)[답변]
아무런 ref 동봉없이, "!"를 써가며 감정적인 발언을 한 사용자는 ANICE 사용자입니다. 논리있게 글을 썼다면 Awesong 사용자가 왜 사용자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였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42 (KST)[답변]
-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는군요! 이것 보십시요! 어쏭님은 나한테만 말한게 아니고 Irafox 님한테도 한 말입니다! 그렇게 사실을 외면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마침표 대신 느낌표 쓰는것도 잘못이라고 몰아붙이고 있군요! ANICE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46 (KST)[답변]
잘못이라고 몰아붙인 적 없습니다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5:48 (KST)[답변]
투표요청
님께서 저에게 메일을 보내셔서 투표요청하셨는 데 무슨 이유라도 있습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09 (KST)[답변]
사용자는 1개월 차단으로 위키백과 차단 해제 사실을 잊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서 찾아 메일 발송하였습니다. 원하시는 곳으로 투표를 해주세요. 나는 새 사용자라 투표 권리가 없습니다. 추가: 그리고 주로 마지막 기여 한지 오래되어진 사용자를 위주로 투표를 계기로 위키백과에 참여 유도하고 싶었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10 (KST)[답변]
저의 사용자문서에 기록되어 있듯 제가 주로 위키백과에서 주말에 활동하고 있듯이 토요일인 오늘 위키백과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제가 아직 그런 투표를 한적이 없어서 익숙하지 않은 데 님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투표마감일까지 투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19 (KST)[답변]
투표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에서 가능 하며, 두 사용자씩 출마한 것으로 최대 두 명의 관리자가 추가로 생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대사 라고 나는 보고있습니다. 각각 사용자에게 찬성이나 반대를 기표 하시면 됩니다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21 (KST)[답변]
안녕하세요
Irafox님, 제가 공격의 성향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근거가 있으신지요? 제가 절 주관적으로 스스로 적은 사용자 문서 문구가 아니라 평소에 절 봐 오셨던 모습에서 잘못을 지적해주시면 저 스스로 제 태도를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1:14 (KST)[답변]
일전에 분란 문제로 차단된 Raisekept 사용자의 트러블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나는 지금도 신규 사용자 그룹입니다. 과거는 더욱 그러하였겠습니다. 나는 위키백과에서 타인과 제대로 말을 한 적이 거의 없어 화법에 다소 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만, 고치려고 노력하겠다고 하였는데, 그 다음에 나의 말에 달아주신 글에는 끝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인신 공격으로도 들렸기 때문입니다. hun99 사용자는 분명 토론이 자기 주장의 핵심을 말하지 않아 어지러워졌다라고 했으며, 그 토론에서는 제3자였던 주인공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었다라고 말하였고, Raisekept 사용자의 국적 운운 비방으로 차단하겠다고 통보한 아래에 토트 사용자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Irafox님의 토론 태도가 이해가 안가네요.. Irafox님이 이 문단에서 처음 단 토론 글을 보면 제 3자인 저조차도 상당히 고의적으로 보입니다. 누군가가 하소연하려고 쓴 글에다가 마치 자기 기자 수첩에 적듯 답변을 하시면 상대방이 흥분하는건 당연한겁니다. Raisekept님도 한명의 사용자와 키보드 배틀을 하셔서 결국 제 3자들은 Raisekept님이 원레 무엇을 주장하려 한 것인지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게 되버렸고, 이러한 긴 글을 읽으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들은 이 긴 글이 마치 '공동체 분란'을 일으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정리해주셔서 냉정하게 하고 싶으신 말을 해주세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8일 (일) 02:14 (KST)
"하소연"이라기엔 다분히 공격적인 글에 대해 "증빙"을 더 요구한 것이 "마치 자기 기자 수첩에 적듯" '답변'을 했다니요. 나는 그사람에게 그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을 위해 글을 썼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인 말투와 부족한 증빙자료를 근거로 더 강화시키라는 요구였을 뿐인데 논쟁으로 비화되었습니다. 상대방이 흥분한 것은 아마 ChongDae 사용자로 인한 흥분이 나한테 전도된 것이겠지요. 위에 나에게 논쟁한 ANICE 사용자도 비슷하지 아니합니까? 한껏 부풀어 있는 풍선 조금만 잘못 건드리면 터집니다. 내가 잘못건드렸다기보단 제대로 찔렀겠지요. 그리고 Raisekept는 애초부터 주장의 요점이 없었고, 단순히 ChongDae에 대한 반발심이었습니다. 나를 ChongDae의 Sock이라고 지칭한 것을 보면 알 수 있고 그 뒤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아래에 답변을 적었는데, 보았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사태가 어떻게 흘렀건 내가 잘못하였으면 반성하고 고치겠다 하였습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Irafox님의 잘못된 토론 태도라 함은,
상세한 근거를 조달하여야 설득력을 얻으므로 그렇게 하여 달라고 하였으나, 오히려 나를 ChongDae 사용자 옹호 또는 다중 계정으로 몰아갔음. 조심하려고 하고 있음. 월권 하였다는 근거가 딱히 보이지 않음.
과 같이 '음'으로 끝난다던지의 이런 말투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가 일기, 수필 쓰는 쓰는 곳인가요? 아니면 군대에서 보고하듯이 명령하는 곳인가요? Irafox님은 끝까지 냉정함을 안잃은게 아니라 그러한 말투로 오해를 샀습니다. 저건 냉정함보단 충분히 다른 의도로 이해될 가능성이 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8일 (일) 17:18 (KST)
그런 말투로 오해를 샀다는 정황이 없었다가 토트님의 제기로 인해 "그렇게 된 것"으로 와전되었기에 그리고 이전 답변이 있기에 더이상 하지 않았습니다만 여러 사용자분들이 논쟁하는 바람에 그쳐달라고 요구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나는 위키백과에 대해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틀을 이용하고 규칙만 알 뿐이였는데, (그건 지금도 다르지 아니합니다) 그런 식으로 차갑게 냉대할 줄은 몰랐으므로 더욱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음"으로 끝나는 말이 "예의바르지 못한지"도 의문이였고요. 다만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고치겠다고 했습니다. 고치겠다고 하는 말에도 "여기가 일기, 수필 쓰는 쓰는 곳인가요? 아니면 군대에서 보고하듯이 명령하는 곳인가요?" 같은 강경한 어투로 나를 비판했습니다. 저 "음"을 전부 "다"로 고첬어도 내용상이든, 전체적인 어투에든 뉘앙스 별로 달라질 것이 사실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 후 얼마전 관리자를 선거하는데 Dmthoth 사용자가 출마한 것을 보고 "신규 사용자의 모르는 행동에 강하게 공격하는 사용자"가 관리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여기어 투표를 하려고 하였으나, 선거 규칙을 보니 나는 미달하더군요. 이것은 사용자에 대한 첫 인상에서 비롯된 것이지, 사용자 문서에 적어놓은 글귀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은 아닙니다. 나는 함부로 예단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글귀를 보고 더 강하게 인식 받기는 하였습니다. 사용자:Dmthoth#정보에 매우 강경한 투의 "자기입장 천명"이 있네요. 그리고 종교근본주의자를 공격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은 내가 종교근본 주의자가 아니여서 공격받을 일은 없겠으나, 만약 그런 사용자가 등장한다면 공격할 용의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집니다. 공격하는 관리자는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글귀들은 따로 인용치 아니하겠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기독교#성경을 출처로 인용를 봐도 문제제기가 "선의"로 보이기 어려운 말로 시작되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뒤섞여 논쟁하는 통에 본 요지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휘말렸던 논쟁과 크게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능력이 부족한 사용자로서 사용자의 흔적을 하나하나 대로 밟아볼 수 없으므로 현재 가시적인 내용만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는 알찬 글의 위원이라고 합니다. 겸직은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나는 반대표를 행사했었을 것입니다. 첫인상이 어찌하였든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겸직은 두 가지 일 모두 소홀해지게 만듭니다. 말 그대로 각각 최대한 반 반씩으로 쪼개어 기여 할 수밖에 없습니다. 불완전한 반쪽의 알찬 글 위원에, 반쪽의 관리자보다는 하나의 알찬 글 위원이 옳습니다. 하나의 관리자가 옳습니다. 아닙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1:42 (KST)[답변]
내용을 추가하자면, 인사 청문회 같은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요직에는 으레 청문회 합니다. 거기에서는 자료들을 근거로 비리가 있는가 같은 것들을 봅니다. 그런데 사용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성향을 선거가 진행되다 반대표가 늘어가자 [4] 내용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계속 비유를 하여 미안합니다만, 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문제가 탄로났을 때, 그 자료를 회수받아 고처버리고 "앞으로 안하겠으니 믿어라" 이런 흐름과 유사하게 되는 것 아닌가요. 사용자 문서의 문구를 가지고 비판했던 사람들은 졸지에 바보 되는 것 아닐까요? 이것에도 문제를 제기합니다. "지적받아서" 바로 바뀌는게 이해되지 아니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2:05 (KST)[답변]
(편집 충돌 × 수정)
- 결국 Irafox님은 사랑방에 제가 쓴 덧글 두개로 저를 성급히 판단해버렸다고 저에게 고백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 글은 님보다 더 초보이신 어떤 사용자가 불친절한 토론으로 인하여 특정 관리자분에게 상처를 입었고 이를 사랑방에 올린 사건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님께서 처음 달으신 덧글을 다시 읽어보십시요.
월권 하였다는 근거가 딱히 보이지 않음. 당신께서 오히려 관리자를 오해하고 계시지 않은지 사료되며, 당신이 어떤 형태로 편집을 하였는지도 증빙되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편집이 어떠하였는지는 제시가 한 차례도 없었음. 단지 되돌림과 삭제, 보호가 많다는 것으로 월권이라는 것은 납득 안됨. 월권이라는 단정 표현도 문제지만 스토킹까지 써가며 특정 사용자를 매도하는 사용자의 본의를 모르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9:17 (KST)
- 그 초보 사용자는 괜히 가만히 있던 님을 공격한게 아니라 님이 그분을 먼저 공격한 것입니다. 아무리 중립적으로, 그 초보자분이 지적한 문제는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말한 것이라고 항변해 보셔도 저 외에도 다수의 분들이 이미 Irafox님의 어투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물론 예의 있다 없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인터넷이라는 한 사회의 통념상 음.으로 끝나는 종결어미는 뭔가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음으로 끝나기 보다는 다. 요 로 끝나는 게 더 예의가 있지 않을까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8일 (일) 22:17 (KST)
사용자 분들께서 나로인해 논쟁하시는 것 같아 매우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명문화한 지침이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하지 아니합니다. 나의 발언방식에 문제가 있었고, 위키백과 공동체 실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습니다. 그런 부분은 고쳐나가도록 하겠으니 논쟁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8일 (일) 22:33 (KST)
- 이해하셨으니 다행입니다 ㅎㅎ.--Leedors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01:30 (KST)
- 심지어 그 실시간 위키백과 브리핑 블로그[5], [6]에서도 님의 언행이 계속해서 기록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한 초보 사용자를 '공동체 분란'으로 내쫒으려 하는 님에게 제동을 걸고자 그와 같은 댓글을 달았으며, 그 말투가 Irafox님에게 '공격적'으로 들렸다면 그점은 사과하겠으나, 차단 당한 그 초보 사용자가 님의 덧글은 더욱더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생각해 보십시요.
- 그리고 마지막에 단 덧글에 왜 제가 토론을 더 안달았냐고 물으시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그 사랑방 문서는 재빨리 넘어갔기 때문에 전 그 문서가 새로 갱신된줄도 몰랐습니다. 님께서 제 답변을 정말로 필요로 하셨다면 제 사용자 토론방에 글을 남기실 수 있었습니다.
- 그러나 그 사랑방 토론에서 제 말이 '부탁'이 아니라 '비판'으로 들렸다면 이 자리에서 사과드립니다. 아무레도 제가 사랑방에서 비의도적으로 초보자 분이 차단당하는 그러한 모습을 자주 바왔기에 갑작스레 짜증이 밀려왔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기독교#성경을 출처로 인용를 누가 봐도 선의가 아니라고 하는건 이미 님께서 저를 적대시 하는 색안경을 끼고 계시기 때문 아닐까요? 전 정말로 성경을 출처로 사용해도 되는 지에 대한 물음을 하였지만 Yknok 사용자가 그 토론을 어지럽힌 것입니다.
- 제 사용자 문서를 바꾸건 말건은 순전히 저의 마음입니다. 저는 돌피넬님의 조언에 따라 바꾼 것 뿐이며, 이미 저도 님과 같은 반응으로 욕을 먹지 않을까 수정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국회의 인사 청문회는 부적절한 인용입니다. 관리자 직책은 일반 사용자와 같은 자기 봉사직인 것이지 어떠한 권력을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Irafox님이 과연 제가 위키백과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알고 계시면서 저를 '공격적 성향이 강한 사용자'로 멋대로 판단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디 제 사용자 문서에서 '공격적 성향' 부분만 읽지 마시고 문장 전체를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그 부분만 편집하여 집중하신다면 그 문제를 처음 거론 했던 분의 의도대로 가게 되시는 겁니다.
- 겸직에 관해서는 이미 본 선거 질문 란에 제가 답변한바 있습니다. 과거 이미 알찬 글 선정위원과 관리자 겸직은 있었던 전례입니다. 제가 두 일을 해낼 수 없을 정도로 바빠져 제가 감당할 수 없게 된다면 저 스스로 하나 또는 두개 모두 직위를 가감히 다른 분들에게 양보할 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3:07 (KST)[답변]
(편집 충돌)예단이라니요? 또 Raisekept가 초보 사용자였다니 다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그 사용자는 자기 말로 "위키백과를 한지 오래되었고 나같은 계정을 생성한지 1달도 안된 사용자에게 지적받는 그 자체가" 못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왜 거꾸로 말씀하시는지 연유를 알 수 없습니다.
더 안달았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더 안달았다고 했습니다. 내가 쓴 글을 읽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우리가 의사소통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선의로 보기에는 다소 편향적인 시각으로 출발되었고, 서로의 인신 공격으로 비화되었습니다. 이것은 내 색안경이 아니라 나 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지적입니다. 나는 사람을 적대시하지 아니합니다.
비난한 것이 아니며, "인사 청문회라는 전혀 말도 않되는 인용을" 같이 타 사용자의 말을 사용자는 자주 깡그리 뭉갭니다. "고수 사용자분들에게는 매우 친절안 어투를 사용하면서 초보 사용자 분들에게는 굉장히 파격적인 말투" 고수와 초보의 기준이 어디에 있으며, 그런 경향이 어디에 있는지는 인용하지 않으시는군요. 그리고 이것이 설령 사실이라도 상대방의 인격을 다루어 비난한 것이라 보입니다. "멋대로" 판단한 적이 없지만 읽고보니 기분이 나빠지는군요. 나는 앞에서 말했습니다. 사용자 문서의 글귀가 나에게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지 아니하였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사랑방에 제가 쓴 덧글 두개로 저를 성급히 판단해버렸다고 저에게 고백하시는건가요" 이것도 선의라고 보기가 난해합니다. 분명히 "평소에 절 봐 오셨던 모습" 이렇게 말하여서 그걸 이야기했는데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공격하시는군요. 그 그리스도교의 토론의 요지는 잘 모르나, 그 곳에서도 다소의 그것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은 아예 '그것은 맞지 아니하고 내 말이 옳다'는 식의 주장을 일관하였지요. 과학계와 종교계로 나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계에서 했던 성서의 연구는 집어치우고 과학계의 의견이야말로 객관적이니 논한다'는 식으로 보입니다. 그 곳에서도 모두 그렇게 보았습니다.
도리어 사용자는 어떤 부분에서 실망하였는지 말해달라고 하여놓고 이런 식으로 터무니없는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18 (KST)[답변]
- 제가 초판에 쓴 말투가 달리 표현될 것 같아서 수정하고 있었는데 답변을 하셨군요; 아무튼 님께서 지적하신 내용하고 제가 수정하고 있던게 정확히 일치하였으니 그 어투에 대해서는 제 빨리 수정하지 못한점, 초판에 미리 부드럽게 쓰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그 성서 토론 문제는 그 토론 하나로 내용을 알 수 없는 깊은 내용입니다. Irafox님께 저와 Yknok님 사이에서의 토론들을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그 토론은 제 활동 초기에 있던 것이며, 선거 토론에서 제가 말씀 드렸듯이 그 사건 이후 관련자 분들에게 사과했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3:22 (KST)[답변]
그러나 나는 추가로 이렇게 물어봅니다. 나는 수만의 사용자 중 극 일부인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사용자에 대한 나의 비판에도 이렇게 보다시피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관리자로서 상대해야 할 수많은 사용자와 이러지 아니할 것이라는 보증을 어떻게 해야됩니까? 활동 초기라고 하였으나 토론의 태도는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그렇다면 미래도 같을 겁니다. 성향이 하룻밤에 바뀐다고 생각되지 아니합니다. 관리자가 되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리라는 희망을 심어주지 못하므로 나는 여전히 반대의 입장입니다. 나에게 설득을 하려고 처음으로 토론을 신청하신 것인지, 나에게 일부러 논쟁하려고 토론을 신청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사실 난 질문과 답변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리어 질문(후에 고쳤으나)을 하거나 질문에 그것에 대한 정의만 답변하기도 하는 둥 이해되지 않는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또, 지금의 논외지만, Raisekept는 스스로가 나에게 자신은 2년, 나는 한달도 되지 않은 신규 사용자라고 하여 "신규 사용자가 틀을 사용하는 것은 누군가(후에 ChongDae라고 말함)의 Sock 아니냐" 는 식으로 나를 비난했습니다. 전후관계를 여전히 파악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그런 말씀을 하셨다니 더욱 실망스럽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27 (KST)[답변]
- 제가 타 사용자와 싸웠던 사건들을 더 찾고 계신거라면 하나가 더 있습니다. '진화론에 대한 오해'란 글의 중립성 문제로 adidas님과 다툰적이 있었지만 그 문제는 둘 간에 잘 처리가 됬습니다. 혹시 힘들게 검색하지 않으실까봐 제가 미리 말씀드립니다.
- Irafox님 께서도 이미 그 사랑방 사건으로 저를 색안경으로 처다보면서 저의 성향을 멋대로 판단하신다면 Irafox님께서도 저게 그 사랑방 사건으로 님을 멋대로 판단한다며 비난할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 저는 님이 예단하셨던 그 '성향'이 다가 아닙니다. 님께서 저의 기여 목록들을 살펴보셨는지는 전혀 모르곗습니다만, 관리자분들의 월권문제를 막고자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 토론도 이끌고 있고, (지금은 주춤하지만) Hun99님과는 초보자분들에게 어떻게 친절하게 다가갈 것인지, 위키백과에 불필요한 제도들을 없애는 것 (가령 토막글 미만이나 분란 조장으로 인한 차단 사유 등)에 참여해왔습니다.
- Raisekept가 님에게 그러한 말도 않되는 발언을 한건 Irafox님이 그 토론에 참여하기 전이였습니까? 후였습니까?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3:31 (KST)[답변]
나는 여전히 말했지만 그 토론에 "답변"의 목적으로 가 아니라 "증거 요청"의 목적으로 코멘트를 적었으나, 사용자는 계속해서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증거의 링크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리어 나를 ChongDae 옹호 아니면 다중 계정으로 몰아세우기 시작하므로 드디어 논쟁이 생겼습니다. 그러니 토론이 시작된 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관찰하는 블로그에 대해서는 초문이며, 나는 사용자 관리 요청을 보던 중 뜨겁게 달군 람다람쥐라는 사용자가 무기한 차단된 사연을 보았습니다. 그 사용자는 몇년을 왕성하게 기여 하였다고 하며, 평소에는 그런 "성향"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른 사용자들이 탄원을 한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를 위해 다른 사용자들이 토론에 뛰어드는 것이 드물어 유심히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그런 성향이 아니었으나 최근(당시로서 최근)에 들어와서 변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용자의 성향은 그러하지 않은데 왜 차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용자가 차단이 되어야 하는 사용자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한 사용자에 대해 "일부도 어쨌든 중요하다"고 말하기 위해 인용하였습니다. 또 "말도 안되는 것을 가져다 붙였다"는 말을 들을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좋은 기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Hun99 사용자가 아무나 추천했다고 생각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봐서 사용자의 언행은 나와는 또 다르게 "거침없다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 말도 않되는", "멋대로", "편견 또는 색안경" 등을 자주 사용하는 언행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일부의 사건도 중요하게 다뤄지므로 더이상 찾지 아니합니다. 나는 사용자와 싸우려고 토론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자꾸 그렇게 몰아세우는군요. 그리고 위에서 님의 마지막 답변 이전에 내가 제기한 것에는 대답이 있지 아니하군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41 (KST)[답변]
- 자신이 모르는 사람을 인용할때에는 가급적 조심해야합니다. 가령 저도 람다람쥐님 차단신청 토론에서 람다람쥐님을 열심이 옹호했지만 결국 차단되었습니다. Irafox님은 위키백과내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는 것인지 유심히 잘 관찰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분열 되어있는지도 이미 눈치 채셨다고 알고 있겠습니다. 저는 Irafox님과 Raisekept님 사이에 서로 어떤 욕설이 오고 갔는지 관심이 있지 않습니다. 그 토론, 장문을 읽어본 결과 둘 사이에 많은 비난조 어투가 오고 갔지만 그 시작은 Irafox님이라고 판단하여 그 글을 올렸을 뿐이며, Irafox님은 자신이 잘못했다고 시인하셨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태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을 뿐이며 그 과정에서 억울하셨었다면 역시나 제가 조심했었어야 했으며 Irafox님에게 자세한 내막을 물어봣었어야 했었습니다. 맞습니까? 저는 저를 잘못 판단하여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설득해도 소용이 없다면 그 누가 과격하지 않은 발언을 하겠는지요? 이 토론은 이미 능부전선을 넘은 토론이며 저의 평소 모습이라고 볼 수 있는 잣대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Irafox님이 저의 흥분된 모습을 유도하셨다고 하더라도 그 역시 그것이 진실이 될 수 없음을 스스로 알고 계십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3:49 (KST)[답변]
- 저도 누군가와 싸우려고 토론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처음 이 문단을 생성하고 Irafox님 답변을 보았을때 그 사랑방 토론문서로 오해가 중첩되어 잘못된 결과가 나온거라 생각되어 반박하게 되었고 그게 이렇게 진행 된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3:56 (KST)[답변]
(편집 충돌)욕설이 오고 간 적이 없습니다. 람다람쥐라는 사람의 "일부 행동"은 결국 표면위로 떠올랐으며, "다른 좋은 기여가 아무리 많더라도 문제는 문제"라는 판단을 관리자들이 내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가 시작하지 않았더라도 누군가는 지적을 했을 것입니다. 그 사용자가 처음으로 글을 올린 것에는 근거자료라고 할만한 설득력있는 내용이 존재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출처를 요구한 것이 쳇바퀴를 돌고, 끝내는 나보고 "진빼기 작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내가 먼저 시작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불분명한 주장에 더 확실을 기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요. 다시 강조하지만 서로 욕설이 오간 적 없으며, "막말"은 오히려 그 사용자가 다 하였습니다. 나는 끝까지 인신 공격을 그만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Sock 어카운트 냄새"라는 등의 직접적인 비난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혹시 사랑방의 내용만 보신 것이라면 잘못이군요. 토론은 여러 장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사용자께서 왜 흥분을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적해 달라고 하여 지적을 해 주었더니 오히려 논쟁조로 답변한 것은 사용자가 아니었습니까? 이대로 논쟁이 될까 두려워 이만쓰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0:02 (KST)[답변]
지적을 해 달라고 하셨는데 내가 지적하자 그것에 반박부터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나는 분명히 틀린 정보를 바로잡았습니다. 사용자는 내가 나보다 매우 초보자인 사용자를 쫓아낸 것으로 묘사하였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0:03 (KST)[답변]
- (편집 충돌)두분 사이에 욕설이 오고 갔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이 과격해져서 그렇게 흘러갔음을 의미했던겁니다.. 제 문장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저 역시도 놀랄만한 표현이네요..
- 그 차단 사건은 제가 앞서 말한 '분열된 우리 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 분이 결코 부적절한 발언 한것 때문에 무기한 차단이 된게 아닙니다.
- 저는 그때 Raisekept가 더 초보자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다면 역시나 제 탓이겠지요. 저도 제가 아는 지식내에서 틀린 정보를 바로 잡았을 뿐입니다.
- 현재 시간성에 대하여 한계를 가집니다. 제가 이 토론에서 어떻게 해명한다 한들 결국 제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하여 잠시 애쓰는 것처럼 비추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관리자에 당선되고 말고를 떠나서 진실된 해명은 결국 그 선거가 끝난 후에 진행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로 인하여 이 토론방 문단이 너무 길어지고 지저분해졌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앞서 그 사랑방 토론에 저의 말투가 불쾌하게 느껴지셨다면 그에 대하여 사과를 드렸고,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00:06 (KST)[답변]
수고 하셨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0:08 (KST)[답변]
나나 하시는데
나 보다는 '저'를 쓰시면 어떨까요? 왠지 토론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말투가 제가 생각하기엔 딱딱해서 기계가 말하는(죄송합니다, 딱히 비유할 게 없네요.) 것처럼 들립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8월 29일 (일) 01:01 (KST)[답변]
지적 고맙습니다. "나"는 "저"로, "내"는 "제"로 바꾸겠습니다. 예전 "당신"이라는 표현도 부적당하다는 말이 있어서 "사용자"로 바꾼 바 있습니다. 저의 표현에 부족함이 많은게 불가피합니다. 계속해서 저의 말 쓰임을 지적해 주시면 고맙게 생각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1:17 (KST)[답변]
- 상대방 마다 말을 다르게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사랑방 토론에서 지적한건 Irafox님을 모욕한 행동이고 다른 분이 지적한 것은 문제가 아니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혹시나 진실과 환상님도 나중에 복수 받을까 두렵습니다. 제가 어찌 확신해야할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5:51 (KST)[답변]
- 능부전선을 넘었다는 것은 님과 저의 관계가 특정 선을 넘었다는 것이 아닌, 현재 토론의 과격도가 그 정도로 넘어갔었다는 의미였습니다. 평범한 단어를 님의 멋대로 과격한 단어라고 자체 해석하는 것은 상당히 지나치십니다. 이러니 제가 당연히 색안경 소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6:07 (KST)[답변]
나는 사용자에게 어떠한 강경발언을 한 것도 아닙니다. 지적을해 달라하여 지적한 것인데, "고백", "멋대로", "색안경" 등으로 먼저 "멋대로" 판단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낙선 운동이라 하였는데, 그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자체 해석은 사용자가 하였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6:56 (KST)[답변]
- 저는 지적받아서 그 자리에서 사과하였는데 그 토론 자체에서 제 과격성을 무리하게 찾아내어 현재 절 공격하는 분은 누구인가요? '고백' 이나 '멋대로' 또는 '색안경'이 과격적인 발언이였던가요? '아이스크림'이나 '사탕', '우정', '가는 것'도 과격한 발언이 되었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7:08 (KST)[답변]
아이스크림, 사탕, 우정, 가는 것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그것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위에서 벌어진 토론은 단지 지적해달라 하여 지적을 하였는데, 사용자의 첫 대답이 무엇으로 시작되었는지 잊은 것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11 (KST)[답변]
- 님께서 저 단어 하나 하나만으로 과격적 언행이라 분석하고 있기에 다른 단어들도 과격적인 발언이냐고 되물은 것입니다.
- Irafox님 다시 읽어보시겠습니까?
- ' 제가 절 주관적으로 스스로 적은 사용자 문서 문구가 아니라 평소에 절 봐 오셨던 모습'
- 과거형입니다. 저 토론이 시작하기 전의 제 언행에서 말씀주시라고 했습니다. 님은 저 토론을 통하여 저의 흥분을 고의적이던 비고의적이든 유도시켜놓고 제가 과격적인 발언을 해왔으며 고로 난 천성이 공격적인 사람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는건 누가 봐도 지나친 것이라고 보지 않을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7:18 (KST)[답변]
봅시다. 나는 분명 사용자와의 토론중에도 사용자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지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전 것은 분명 "과거"의 것을 지적하였음에도 내가 "성급한" 판단을 했다고 일축하지 아니하였습니까? 계속 다른 말을 하시는군요. 난 천성이 공격적인 사람이라고 광고는 누가 했다는 의미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21 (KST)[답변]
- 제가 언제 님보고 지적하지 말라고 하였는지 눈씻고 찾아볼수도 없습니다. 님이 과거 지적하셔서 저는 그것에 대하여 해명과 함께 사과하였습니다. 성급한 판단을 하였다는 말이 왜 과격한 발언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전 악의가 전혀 없는 의미로 사용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것을 멋대로 받아 들인다음 공격적인 행보로 나가신건 님입니다. 저는 님에게 사과도 하였고 해명도 하였음에도 Irafox님은 자신 발언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저에게 사과를 한번이라도 하셨는지 되뭍고 싶습니다. 제가 님의 발언에 문제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닙니다. Irafox님은 저 위 토론에서 일어난 일 자체를 마치 제가 평소에도 매우 과격한 사람인양 포장하여 알리고 계시지 않습니까? 제 말이 틀린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7:25 (KST)[답변]
결국 Irafox님은 사랑방에 제가 쓴 덧글 두개로 저를 성급히 판단해버렸다고 저에게 고백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나를 범죄자 심문하듯 다룬 발언입니다. 고백이라는 표현을 좋은 데에 인용하는 것은 사랑 고백같은 것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앞의 내용이 성급히 판단해버렸다고이니 좋은 뜻의 고백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평소에도 매우 과격한 사람인양 포장해서 알렸다는 것인지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27 (KST)[답변]
마음대로
그냥 마음대로 하십시요. 저는 더 이상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분이 갑자기 들어와서 저란 사람 자체를 공격적인 사람이며 종교인을 박해하는 사람이라고 몰아 세우는데 제가 위키백과에 더 이상 남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관리자 선거 끝나면 위키백과 떠나겠습니다. 님이 이겼습니다. 좋은 기여 열심히 하세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7:31 (KST)[답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분"으로 생각했다면 애초에 반대자에게 토론 신청을 왜 하셨는지 묻고 싶군요. 종교인을 박해하는 사람이라고 몰아붙인 적이 언제인지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32 (KST)[답변]
- 죄송하지만 저는 상대방이 저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 그것을 풀러온 것이며 그에 대하여 공격적으로 반응한건 당신입니다. 결과적으로 난 오해를 풀려고 노력햇지만 당신은 노력한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거죠. 난 사과도 했도 양보도 햇지만 당신은 여태 뭐했습니까? 그냥 당신은 소모적인 토론을 좋아하고 자신이 증오하는 사람을 내쫒기만 바쁠 뿐입니다. 이런 분이 가득한 위키백과는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7:35 (KST)[답변]
-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관리자에 당선되면 님에게 복수라도 할 것 같아서 두려우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를 매우 치졸하다고 판단하시 이전에 왜 그렇게 자신 스스로가 생각하는지 되돌아 봐 주십시요. 님이 같은 상황이라면 상대방에게 복수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아니면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데로 그 사랑방에서의 지적과 제 토론 문서에 썻던 '노이즈'란 글 때문에 저에게 악감정을 품고 계신가요? 뭐라고 답변하시던 그에 대한 판단은 님에게 맡기기보단 저 마음대로 생각하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7:35 (KST)[답변]
소모적인 토론을 좋아하고 자신이 증오하는 사람을 내쫒기만 바쁠 뿐입니다. 이런 분이 가득한 위키백과는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제가 관리자에 당선되면 님에게 복수라도 할 것 같아서 두려우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를 매우 치졸하다고 판단하시 이전에 왜 그렇게 자신 스스로가 생각하는지 되돌아 봐 주십시요.
이것이 적절한 발언이라고 보입니까? 나는 분명히 여러차례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성급한 판단을 고백"한다는 식으로 일축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진정 오해를 풀고, "비판도 수용할 자세"로 찾아온 사용자가 맞는지 궁금하다고 말입니다. 그것에는 대답이 없고 여전히 감정적으로 토론에 응하고 있습니다. 자꾸 내가 사용자께 악감정이 있다, 아부를 한다, 공격을 한다는 등의 발언들을 서슴치 않고 있는데, 나는 사용자에게 악감정이랄 것이 존재할 이유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관리자 선거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 그것이 악감정으로 귀결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39 (KST)[답변]
- (편집 충돌)착각이 심하셧던 것 같습니다. 전 님에게 아무런 감정도 못느꼈는데 제가 흥분했다니 님에게 악감정이 있다고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님이 진정으로 바라시던 '과격적인 발언'이 저것 아니던가요? 여전히 Irafox님 발언은 알맹이는 없고 계속해서 갓길로 이탈 중입니다. 그러니 제가 소모적인 싸움이 아니라면 뭐라고 말씀드리겠습니까? 이 토론에서 손해자는 저보다는 Irafox님 입니다. Irafox님 신고식인거죠 다른 분들에게 님이 어떤 사람인가 하고 낯낯이 공개되는,, 저는 어짜피 이미 오랫동안 활동했고 이제 떠날 사람이니 관계 없구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7:45 (KST)[답변]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로에 대한 비난이 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화를 가라앉치시고 차분히 생각해주세요. 현재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서로 좋은 길을 가는 것은 어떤가요?--NuvieK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44 (KST)[답변]
상대방 사용자를 "비난"한적도, "쫓으려"한 적도 없으나, 계속해서 악의로 대응하고 있음에 다소 어이가 없을 뿐, 별다른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 아니합니다. 악감정을 가질 이해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아니하며, 단지 내가 하지도 않은 "낙선 운동" 등의 성급한 추측(곧 믿음)과 본인에 대한 나의 질문에 대한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점에 개탄할 뿐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47 (KST)[답변]
- 님의 한계점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론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7:48 (KST)[답변]
착각이 심하셧던 것 같습니다. 전 님에게 아무런 감정도 못느꼈는데 제가 흥분했다니 님에게 악감정이 있다고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전에 내가 본 말과 매우 다르군요.
저는 저를 잘못 판단하여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설득해도 소용이 없다면 그 누가 과격하지 않은 발언을 하겠는지요? 이 토론은 이미 능부전선을 넘은 토론이며 저의 평소 모습이라고 볼 수 있는 잣대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Irafox님이 저의 흥분된 모습을...
흥분했다고 했으므로 그렇게 말한 것인데 이번에는 아니라고 바꾸는군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51 (KST)[답변]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만 좀 하세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8월 29일 (일) 17:52 (KST)[답변]
- 즐거운 토론이였다고 토론을 이만 마치자고 하였는데도 마치지 못하는건 역시나 작별하기 아쉬워서인건가요? 아무쪼록 누비에크님과 진실과 환상님에게 폐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는 이 토론에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7:54 (KST)[답변]
사카다 에이오 삭제요청에 대해서
아래 Irafox님의 글들을 보니 이런 토론난에 글을 쓰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나,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몇글자 적고 갑니다.
1. 사카다 에이오 저명성 부분 사카다 에이오 삭제의 이유로 저명성 부족이라고 하셨는데, 한분야(예술, 스포츠종목 등)에서 매우 유명한 사람은 위키에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카다 에이오가 저명성이 정말 떨어질까요? 혹시 사카다 에이오에 대해서 검색 한번 해보셨나요? 포털검색 한번 해보시거나 바둑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물어만 봐도 그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아니면 일본 위키를 쳐 보시든지... 바둑사이트나 바둑동호카페가서 한번만 쳐보면 알 수 있는 것을 본인이 모른다하여 저명성이 없다고 삭제요청을 쉽게 올리면 안됩니다. 정말 소소한 이슈연예인은 유명하고 특정분야의 저명인사는 본인이 모르면 저명성이 떨어지는 건지요?
제가 출처나 아웃링크를 걸지 않은 걸지않은 것은 사실 가볍게 작성해 놓으면 또 누군가가 덧붙여 수정하고 연도라든지 약력의 정확한 연도를 수정하며 위키가 만들어질 거라고 보고, 위키의 집단작성을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irafox님이 손쉽게 삭제신청을 하기보다 조금만 검색해본다든지 생몰연도나 타이틀 기록들을 넣어주는 편이 더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다른 사람문서 삭제하기는 쉽죠, 추가해주거나 수정하는 건 더 노력이 들어가니 그건 귀찮으셨나요? 검색한번 해보면 저명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았을 거 같은데....
제가 혹시 영국 축구선수에서 드록바나 스타리그의 임요한을 기입하면 특정부분 유명인사인데 Irafox님의 저명성부문에 걸릴지 안걸릴지 모르겠네요. irafox님의 상식수준이 어떤지 몰라서... 사카다 에이오는 바둑이라는 분야에서는 드록바나 베켄바우어 수준의 인물입니다. 그럼 볼튼의 오웬코일은 저명성에 걸리나요 안걸리나요? 참 궁금하네요.
사카다 에이오 건은 사실 위키의 peer production을 보기 위해서 올린 거라서 저명성 부족명목으로 삭제해도 사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은 없습니다. 물론 위키에서 바둑동호회에 한국위키에 바둑관련 내용을 추가해달라는 메일이 와서 작은 내용이라도 적어서 찾는 이에게 도움을 주고 한국위키의 db를 풍요롭게 하기 위함이 었습니다. 내용에 거짓이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서 올렸고 제가 일단 생성해놓으면 구체적인 생몰연대나 타이틀 횟수 등이나 아웃 링크는 다른사람이 추가하는 이것이 위키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삭제 이유라면 삭제해주세요.
2. 위키관리에 대해서 한마디
다른 관리자분은 어떤지 모르지만 irafox님의 다른 사람과의 토론글을 보면서 한마디 하고 가려고 합니다. 참고할만하면 하시고 아니라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행여 저보고 인신공격하지 마십시오 이런 말 또 하지 마시구요. 분명히 인신공격 안할테니까요.
위키피디아는 사람들의 참여로 이루어졌고 그래서 위대함마저 있습니다. 그 집단참여로 누구나 손쉽게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거짓내용이 있을 때 사람들이 결국 간단히 삭제/수정하여 대중 모두가 자연스럽게 필터링하게 되는 점이 위키피디아의 위대함입니다. 이는 기존 백과사전에서 전문가집단이 편집권을 갖고 문서의 질을 심사하고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고 방대한 양을 축적하기도 하죠. 다 아는 위키피디아의 기본상식들입니다. 물론 필터기능도 필요하고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은 누구나 동의할 거구요. 하지만 지나친 통제는 위키의 참여성-기본을 약화시킵니다.
일례로 사카다 에이오라는 사람은 검색해보면 알만한 사람을 그냥 손쉽게 저명성부족으로 삭제요청해버립니다. 그보단, 부족하더라도 거짓이 아니라면 등록하면 누군가 수정하고 보완하고 설사 거짓이면 며칠있다가 누군가 수정해서 돌려놓을 겁니다. 이러려면 모두 참여가 활발히 많아야 된다는 건데, 관리자가 올리는 문서를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어 irafox님처럼 심사하려들거나 통제하려는 느낌들면 참여자가 어떻게 느낄까요? 참여를 자제하겠지요. 저만해도 그렇습니다.
위키는 참여와 공유로 이뤄져야하는데 관리자의 통제가 지나치거나 납득갈 수준이 아리라면 그건 위키가 이미 아닙니다. irafox님은 특히 그런 게 강하네요. 최소한의 검색하는 성의만 들여보면 될 일도 그냥 삭제요청 손쉽게 해버리는 것도 그렇거니와 irafox님, 본인이 토론한 내역들을 읽어보세요.. 토론내용을 보니 관리자가 무슨 벼슬아치인줄 알겠습니다. 본인의 일방의 잣대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른 기준으로 올릴 수 있고 혹시 부족하거나 하면 그 판단은 참여하는 대중들이 수정하게 두심이 어떨런지, 시간이 걸린다고 효율을 위해 관리자가 혹은 irafox님이 나서서 관리하고 삭제하러 나서면 그건 위키피디아 방식이 아닙니다. 이런 위키라면 저는 더이상 한국위키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 한국위키가 좀 안타깝네요
그런데 이런 말이 무용지물일 거 같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드는군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110.126.139(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아닌데 착오가 있던 것 같습니다만. 사용자의 기여 내역을 보아 본 사용자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18:21 (KST)[답변]
??
ip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 문제점을 언급한 점에 대해서는 과대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명성으로 인한 삭제는 제가 전에도 님께 지적한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사용자토론:Irafox/Archive 1#삭제신청 하실 때) 이 부분에 대해 또 지적이 나와서 유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삭제신청할 때, 검색 한번 하시길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30일 (월) 01:30 (KST)[답변]
지금 확인하였습니다. 사카다 에이오 문서에 삭제 신청하였던 이유는 저명성이 있는가에 주안을 둔 것이 아니라 문서 품질 및 서술의 가치가 현재 존재하는가에 주안을 두고 삭제 신청을 하였으나, 현재는 개정이 된 상태로 문제가 없다고 보입니다. 문서의 제목이 저명성이 있다고 해서 문서가 보존되지는 아니하다는 것을 사용자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18:21 (KST)[답변]
- 지명일 경우에는 저명성이 떨어지더라 하더라도 유지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약간의 질이 떨어지더라도 일단 유지한상태에서 조금씩 편집하는 편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Igs8833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0:46 (KST)[답변]
알림
저 같은 경우도 사용자:S96s097/보존토론1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토론:Chuyang에 남긴 말씀은 저에게는 이상하다고 보이네요.. --S7 ㅡ【Ta.】【Con.】 2010년 8월 30일 (월) 16:47 (KST)[답변]
글이 있는줄 몰랐는데 이제야 확인하였습니다. 위키백과:지난 토론 보존하기#보존문서의 이름을 봐도 강제할 만한 사항은 없으나, [7]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처였기도 합니다. 당사자로서는 제3자의 처분에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 점에 대해서는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18:13 (KST)[답변]
알림.
로그를 다 지웠는데 일부러 차단 알림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 했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4:44 (KST)[답변]
죄송합니다. 로그를 지우는 줄 몰랐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4:45 (KST)[답변]
삭제 신청틀 지웠습니다. 웬만하면 바로 삭제틀을 달기 보다는, 검색 한번 해 보시고 문서 정리를 해 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정리}}, {{출처 필요}}를 달아 놓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2일 (일) 23:26 (KST)[답변]
참고하겠습니다Irafox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3:31 (KST)[답변]
빠른 길라잡이
백:빠른 길라잡이#위키 경유 메일을 참고해 보니 단지 인증하면, 다른 사용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가 있나 보군요.. --S7 ㅡ【Ta.】【Con.】 2010년 9월 13일 (월) 00:03 (KST)[답변]
이메일보내기 기능이 상당히 유용한 것 같습니다. 토론보다는 번거롭지만. Irafox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00:11 (KST)[답변]
- 위키백과:사용자 권한#개요를 참조해보세요. 우리가 며칠전에 한 말이 제대로 나타내 주고 있군요.. --S7 ㅡ【Ta.】【Con.】 2010년 9월 14일 (화) 17:34 (KST)[답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17:39 (KST)[답변]
안녕하세요..제가 위키백과 초보라서;;; 방금 삭제신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제가 이 문서들을 삭제하는 방법은 없나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aewooym(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문서의 삭제는 관리자나 뷰로크랫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삭제 신청}}을 달아 두어 삭제를 원함을 알려야 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5일 (수) 19:18 (KST)[답변]
휴...드디어 삭제 신청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자주 찾아뵙고 싶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십시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aewooym(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되돌림
할때 제의견도같이날아갔으니 그거좀 끼워넣어주세요그삼만이천바이트날아갈때내용보시길211.115.124.185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0:37 (KST)[답변]
토론 내용을 유실한 것을 되돌린 것일 뿐이며 그런 주문을 받을 의무가 없습니다. 혹시 Open Proxy 또는 비할당 주소를 사용하시는 것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0:40 (KST)[답변]
작성 준비중인 문서 함부로 삭제하지 말아주시기 바람니다.
하나의 문서가 작성되려면 엄청 긴시간과 엄청나게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작성 준비로 일단 넘기기를 걸어두고나서 서서히 작성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그냥 삭제하시면 조금 난감합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가 편집한 것을 토론도 없이 함부로 되돌리는 행위 역시 그리 좋은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Igs8833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0:55 (KST)[답변]
토론을 남긴줄 지금 확인했습니다. 먼저 작성을 한 뒤에 넘겨주기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5:17 (KST)[답변]
혹시
혹시 아직 안읽어보셨을 지도 몰라 글 남깁니다. 제 사용자 토론에 남기셨던 글에 답글 남겼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9월 16일 (목) 04:21 (KST)[답변]
아래 ip사용자의 토론만 생긴 것으로 착각하고, 토론을 지금 확인하였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도록 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5:17 (KST)[답변]
어제
핸드폰으로써서아이피가수시로바뀜나도뭔아이피받을지모름 그리고내용날아가는건500바이트제한때문에그런것 반말양해부탁211.115.124.221 (토론) 2010년 9월 16일 (목) 07:38 (KST)[답변]
무슨 이야기 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5:17 (KST)[답변]
안녕하세요!
[8]이러한 틀 추가보다는 직접 내용을 채워주시는게 어떨까요? 그러면 그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도 집단 지성의 놀라움을 알고 더욱 더 위키백과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쓴 글에 갑자기 틀이 달리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어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9월 18일 (토) 01:53 (KST)[답변]
죄송합니다. 래리 페이지, 주원 등 삭제 신청되는 문서를 가급적 실린 내용을 근거로 살려내고 있으나, 관구장은 실린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틀을 설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01:55 (KST)[답변]
왜 해원로 문서를 다시 돌려놨습니까?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어서 감사하십니다. 하지만 창원시의 동부외곽도로는 도로명 개편에 의해 도로명이 해원로로 바꿔졌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되돌려 놔 주십시오.--222.238.52.126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6:07 (KST)[답변]
문서의 이동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독단적인 이동이나 병합도 불가합니다. 토론을 하여 주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6:09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공략에 해당되는 문단(레벨,직업)이 바람의 나라에 있습니다.삭제해야 되는거 아닙니까?--정인우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6:08 (KST)[답변]
저는 그 문서의 장난 편집을 발견하여 정리한 것일 뿐 다른 것에 대한 판단은 모르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6:09 (KST)[답변]
- 완료네 --정인우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6:10 (KST)[답변]
위키백과를 떠납니다.
더 이상 위키에서 활동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올때까지 좋은기여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9월 18일 (토) 21:40 (KST)[답변]
언제든 다시 오십시오. 위키백과는 열린 공간입니다. '눈팅'도 좋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0:21 (KST)[답변]
학생신앙운동 문서가 저명성이 없다고 판단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Zieography(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주관적인 의견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 지침 중 하나인 위키백과:저명성을 보실까요.
신뢰있는 여러 출처들을 기반으로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다룰만한 가치를 의미합니다. (중략) 신뢰할 수 있는 서적, 논문, 뉴스, 잡지, 공적 기관의 정보 등에서 해당 대상을 충분하고도 의미있는 하나의 독립된 주제로서 상당히 언급하여 백과사전으로의 한 내용으로 다룰만한 것이어야 합니다. 글의 주제는 저명한, 또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저명성’을 결정함에 있어 반드시 ‘유명함’이나 ‘중요성’ 또는 ‘인기도’에 의존하는 것은 아닙니다.
— 위키백과:저명성
현재 그 문서의 내용은 광고로서, 신뢰 있는 출처도 없을 뿐더러 백과사전에서 다룰만한 가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주관적인 의견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01:58 (KST)[답변]
네이버 및 국내 다수의 검색사이트에서 '학생신앙운동'으로 검색하면 관련 뉴스와 사이트들이 존재하며 해당 키워드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관련 기사 혹은 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여기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명성에 대한 귀하의 판단은 성급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Zieography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4:55 (KST)[답변]
"해당 키워드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용자"는 고려대상이 아니나, 저명성은 절대적으로 고정된 기준이 아니므로 '서술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를 존중할 입장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4:57 (KST)[답변]
사용자 문서 바벨
사용자 문서의 바벨에 {{사용자 ko-3}}을 사용하시던데, 그 틀을 사용하시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사용자 ko}}를 사용하셔도 되는데 말이죠..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19일 (일) 15:03 (KST)[답변]
- 유창하게 사용한다라는 것이 더 괜찮지 않습니까? Irafox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5:05 (KST)[답변]
- 아,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아니면, {{사용자 ko}}에서 ko를 사용하시되, 저처럼 내용을 바꾸셔도 될 듯 합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19일 (일) 15:06 (KST)[답변]
-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5:07 (KST)[답변]
- 아,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아니면, {{사용자 ko}}에서 ko를 사용하시되, 저처럼 내용을 바꾸셔도 될 듯 합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19일 (일) 15:06 (KST)[답변]
영어 위키.
의견 en:Luigi에다가 한국어 위키백과 인터위키를 추가하신것같은데.. 어차피 봇으로 추가되니까 막 추가하지 말아주세요. 나중에 고의로 추가하다가 엉키는 경우가 많거든요.. 게다가 루이지문서는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9월 20일 (월) 20:08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에 대한 말씀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20:09 (KST)[답변]
당간지주,당간 문서의 삭제 이유
본문 글의 출처로 본인 논문이 실린 다음 카페가 않된다는 의견이 있으므로,더이상의 여기에 신경쓰는 일이 너무 힘도 들고,신경도 많이 쓰임. 또.본인이 최초로 당간지주의 새문서를 만들었고,또한,본문 글의 내용 역시, 본인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으므로하여. 모두 삭제함. 더이상 본인의 저작물을 되돌리지 말기 요구함.--Ygbh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9:42 (KST)[답변]
- 위키백과:저작권 참고하십시오. 문서는 개인 소유가 아니므로 임의로 삭제 요청은 불가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9:43 (KST)[답변]
뭔가 상당히 오해를 하시는데,당간지주의 역사를 보면,분명 카페 주소를 내용의 출처로 인정 될수 없다하므로하여, 삭제하는것임--Ygbh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9:47 (KST)[답변]
- 출처로 개인 블로그, 트위터, 포탈게시판 등의 자료를 인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문서 자체를 삭제하겠다는 의중이 전혀 납득되지 않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9:49 (KST)[답변]
본문중 본인이 삭제한 문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문장 하부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가 되어 있는 문장으로,저작권자인 본인이 직접 삭제한것이며,직접 확인 요망함, 사이트 주소는 아래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QGE&qid=3tF01&q=%B4%E7%B0%A3%C1%F6%C1%D6&srchid=NKS3tF01--Ygbh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29 (KST)[답변]
Daum오픈지식에 게시한 글이 출처가 될수는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30 (KST)[답변]
맨아래 보시면,※ 출처 : http://cafe.daum.net/oholly의 저작물에 기초
이 라이선스의 범위를 넘는 이용허락은 http://cafe.daum.net/oholly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란 문장이 있고, 역시 제가 만든 다음 카페(http://cafe.daum.net/oholly)에도 똑 같은 문장이 평론 메뉴에 올려져 있으니,오해하지 마시기 바람, 더이상의 주고 받음은 그만두시면 감사하겟음니다,전화주시지요.053-783-2468. 타자가 느리고,인터넷이 서툴러 글로 않되는내용을 말로 알려드리겟습니다.--Ygbh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37 (KST)[답변]
의견 제 생각으로는, Ygbh님의 말씀은 '자신이 기여하였던 정보의 출처가 위키백과에 부적합한 것(인터넷 카페)이기 때문에, 출처가 없는 해당 문장을 삭제하고 싶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4:03 (KST)[답변]
반스타 2개 :D
위키링크 반스타 | ||
나는 링크를 지엽적으로 거는 테러 행위에 적극 대처하고, 중복 링크를 없애느라 수고하신 이 분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유민 (話す·奇与) 2010년 9월 21일 (화) 20:43 (KST)[답변] |
신인 반스타 | ||
나는 혜성같이 등장한 이 분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유민 (話す·奇与) 2010년 9월 21일 (화) 20:43 (KST)[답변] |
Irafox님의 눈부신 활약(?)에 감격해서 반스타를 드리려 합니다. 원래는 며칠 전에 드리려고 했었는데, 접속 오류가 발생해서 드리지 못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려요! :-) --유민 (話す·奇与) 2010년 9월 21일 (화) 20:43 (KST)[답변]
반스타를 동시에 2개를 받게 되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도 신인이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더 열심히 기여해드리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0:45 (KST)[답변]
지하철역 부역명
부역명을 주역명처럼 써서 넘겨주기한 것에 대해 문제를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딴 건 몰라도 4호선 라인의 부역명(돈암, 삼선교, 갈월, 이수)은 부역명이 사실상 주역명으로 오랫동안 쓰이고 있습니다. 당장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많이 나오네요.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1:40 (KST)[답변]
선유역은 부역명도 아닙니다. 그래서 삭제 했습니다. 추가: 참고로 지금 돈암, 삼선교, 갈월, 이수를 문제삼지 않았으며, 이수는 부역명 아닙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1:41 (KST)[답변]
- 선유역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문서에 '?' 라고 적혀 있는 것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표현 아닌가요?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1:48 (KST)[답변]
부가로 주어지는 명칭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문서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명칭을 넘겨주기 하는 것은 바르지 않지요. 상도역은 중앙대앞역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며, 중앙대의 요구로 흑석역이 중앙대입구역입니다. 한남역은 단국대앞역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며, 단국대의 요구로 죽전역이 단국대역입니다.
개통 전에 임시로 주어지는 명칭 자체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넘겨주기는 공신력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공식적 없는 명칭이니까요.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1:52 (KST)[답변]
- 부역명이 역명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가 아니라, 부역명을 넘겨주기로 했다고 모두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대중(지역 주민)에 의해 널리 쓰이는 명칭은 남겨둬야죠. 예로 사용자토론:6thssense#북의정부역 얘기를 하자면, '북의정부' 는 의정부북부역 시절 흔히 줄여 쓰던 역명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그 사용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00 (KST)[답변]
검색 빈도와 백과사전의 항목으로서의 당위성은 어떻게 연관됩니까? 위키백과:저명성을 참고하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02 (KST)[답변]
- 넘겨주기는 문서 검색의 편의를 위해 만드는 것입니다. 문서가 아니므로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과는 상관 없습니다.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07 (KST)[답변]
임시 역명은 대체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애초에 생성되지 않아도, 삭제되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부역명은 널리 알려졌다고 가정해도, 가변성이 매우 큽니다. 중앙대학의 예를, 단국대학의 예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붙어지는 역명은 해제되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근처에서 용산구청이 사라지면 용산구청이라는 명칭은 소거됩니다. 이러한데 부역명을 넘겨주자는 것은 넌센스[9]입니다. 대한민국의 명칭 병용역 목록이 왜 삭제 토론에 회부되어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12 (KST)[답변]
-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저는 부역명 넘겨주기를 유지하자는 주장은 아닙니다. 다만 '부역명 넘겨주기는 필요없다' 라는 말에 부역명이 사실상 주역명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경우까지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16 (KST)[답변]
원론에서 묻습니다. (넘겨주기)문서의 생성과 삭제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나요? 추가: 디엠시역 같은 것은 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활용하는 축약명이므로. 하지만 가디단역, 구디단역이나, 하안역 같은 축약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17 (KST)[답변]
- 있어야 하는 넘겨주기가 지워진다면 피해죠. 제가 받는 피해가 아니라, 그 넘겨주기로 문서에 유입되는 사용자들의 피해입니다.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20 (KST)[답변]
반드시 "있어야 하는" 넘겨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소수의 의견까지 모두 포함하자면, 별명도 모두 넘겨주기해야 합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추가: 넘겨주기 지침이 타의 경우에는 별명은 불가, 철도의 경우에는 일부 허용해야 한다라는 것이면 동의할 수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21 (KST)[답변]
- 지침상 '장난성이거나 악의적이지 않고, 원래 문서와 1:1로 대응이 된다면' 넘겨주기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연예인 별명 넘겨주기에 대한 토론은 어디서 본 거 같은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30 (KST)[답변]
부역명이나 역의 별칭이 1:1대응을 반드시 만족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34 (KST)[답변]
- 적어도 제가 든 사례들은 모두 1:1대응을 만족하는 것입니다. 하안역 같은 건 문제가 있겠지만, 1:1대응이 아닌 사례는 뭐가 있나요?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36 (KST)[답변]
요점을 말하자면, 나열된 모든 역들은 대부분 1:1대응을 끼워맞추면 맞을 수 있겠지만, 쌍용(나사렛대)역, 신창(순천향대)역같은 경우는 '표제어 지침'에 맞지 않는 넘겨주기이기 때문에 불가합니다. 가디단역, 구디단역은 어떤 근거로 분절하여 줄여부르는지 알 수 없으며, 한림대성심병원역은 평촌역을 가리킬 수도 있겠지만, 찾아보니 강동역 근처에 있는 한림대학의 병원, 영등포시장역 근처에 있는 한림대학의 병원도 있으니 그 역들도 일부에서 주장하면(용례가 있다 가정하면) 한림대성심병원역일 수 있겠습니다. 북의정부역은 의정부북부의 별칭으로 불리운다고 하나, 일반적인 인식으로 북의정부역은 없고,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의정부의 북부에 있는 역은 녹양역입니다(당시의 관점에서 보면 녹양역은 없었으므로 가능역이 의정부북부인 것이 정당했겠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심각한 가변성을 가진 단적인 사례입니다). 1:1대응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단지 과거에 의정부북부역이었으므로 가능역은 북의정부역이라고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44 (KST)[답변]
- 북의정부역은 '의정부북부역' 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호칭입니다.[10][11] 소요산 개통 이전의 지하철 노선도에서도 흔히 '북의정부' 라는 표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만,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당시 노선도가 나오지 않네요. '북의정부역' 을 녹양역으로 생각한다는 거는, 망월사역을 '남의정부역' 으로 부를 수 있다는 말하고 같네요. 이런 사례는 없으니까요.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02 (KST)[답변]
북의정부가 '일반적'이라는 말은 납득할 수가 없군요. 어떤 지하철 노선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망월사역을 남의정부역이라고 새로이 정의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와서 북의정부역이라 함은, 녹양역으로 오인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추가: 잡담으로, 제시하신 포탈의 검색결과는 최근에 '거의' 쓰이지 않는 명칭이라는 것을 반증하는군요.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03 (KST)[답변]
- 최근에 쓰이지 않는 거라면 구로공단역이나 가리봉역 같은 것도 지워야겠네요. 그리고 북의정부역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보통 '무슨 역인가' 라고만 생각하지, '의정부의 북쪽에 있으니 녹양역이겠지' 라고 유추하지는 않습니다. 검색결과만 봐도 압도적이고요.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26 (KST)[답변]
지금 말씀하신 것은 이전부터 논의하던 내용과 사뭇 다릅니다. 구로공단역, 가리봉역은 '실제로 영업했던 공식적' 명칭입니다. 반대로, 북의정부역은 실제로 그 이름으로 영업된 공식적 명칭입니까? 같지 않은 유비입니다. 추가: 내용을 더 보강하자면, 명칭 변경의 사례를 논하고 있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본 사용자가 변경 전 명칭의 삭제 논리를 펼친 것처럼 이야기하시는 군요.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28 (KST)[답변]
- 공식명칭을 떠나서, 지금은 쓰이지 않는 거면 넘겨주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잖습니까. 언어란 언어를 사용하는 대중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널리 쓰이는(또는 쓰였던) 명칭이 차별을 받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35 (KST)[답변]
"지금은 쓰이지 않는 거면 넘겨주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Integral 사용자 말씀대로 명칭 변경이 되면, 옛 명칭은 모두 지워야 됩니다. 그런 주장은 있을 수도 없으며, 궤변일 것입니다. 북의정부역이 '널리' 쓰였던 명칭인지 의문이 듭니다. 검색결과의 여러 페이지를 넘겨보아도 말이지요. 같은 주제로 중복되는 것이 많습니다. 차별이 아니라 위에서 북의정부역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보통 '무슨 역인가' 라고만 생각할 뿐 아니라, 의정부의 북쪽에 있는 역을 확인하게 된다면 명백한 오정보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북의정부역으로 이자리에 논쟁거리 되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40 (KST)[답변]
- '같은 주제로 중복된다' 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43 (KST)[답변]
산행, 주변 간략한 안내 등이 대다수가 아니던가요?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45 (KST)[답변]
- 안내를 '북의정부역' 으로 한다는 것은 안내를 받는 사람들이 '북의정부역'을 인식하고 있다는 전제일 것입니다. 특정 집단에서만 쓰이는 말이 아닌데(예로, '가디단역' 은 철도 관련 카페나 커뮤니티 등에서만 쓰이는 줄임말) 널리 쓰이지 않은 건가요? ∫∫∫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48 (KST)[답변]
제가 위키백과를 잘 알지 못하여서 그런데, 문서의 조회수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확인하는지 아십니까?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58 (KST)[답변]
- http://stats.grok.se/ko/201008/문서이름 에서 2010년 8월 조회수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넘겨주기 조회수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포털 사이트에서 넘겨주기 문서를 검색하면 위키백과로 연결할 때 본래의 문서로 바로 연결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0:06 (KST)[답변]
가르쳐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07년 12월까지밖에 소급되지 아니합니다. 그 후의 최근 일에는 당연히 조회율이 매우 거의 없다시피 하고요. 확인할 길이 없군요. 추가: 그런데 우리가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북의정부역은 본 사용자의 '?' 목록에 추가하지도, 삭제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주 기여자에게 의문을 남겼을 뿐입니다. 이것에 논쟁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0:10 (KST)[답변]
- 저도 토론을 너무 오래 끄는 것 같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1:1 논쟁으로는 별로 얻을 것도 없는 것 같네요. 더 토론해야 한다면 삭제 토론애서 여러 사용자들과 토론하는게 맞는 거겠죠. ∫∫∫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0:16 (KST)[답변]
북의정부역에 대해서는 크게 '태클'을 한 것도, 삭제 요청을 한 것도, Watchlist에 추가한 것도 아닙니다. 반복하지만 다만, 그 명칭에 대한 의문제기를 하였을 뿐이지요. Integral 사용자님 말씀이 북의정부역이 그러하다면 저로서는 일단 향후에도 삭제요청할 의향은 적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0:18 (KST)[답변]
저기..
의견 지적은 아닙니다만.. 혹시, 이 경우 질문을 사용자에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1일 (화) 22:32 (KST)[답변]
- 사용자:Khgoo61의 하위 문서를 만들었기에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2:34 (KST)[답변]
답변과 한 가지 부탁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을 드리자면, 위키백과에 처음 기여를 하였을 당시부터 IP를 사용하여 기여를 하여 IP 상태의 편집이 좀 더 편하고 익숙한 느낌이 들어 선호하고 있는 관계로 현재도 IP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물 문서를 주로 관리하시는 것 같아 한 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9월 18일 삭제된 문서 중에서 110.8.251.91 사용자가 생성하였다가 삭제된 아나운서 관련 문서들을 생성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문서가 해당 사용자에 의해 생성된 뒤 삭제되는 일이 무려 10번이나 계속되다보니, 해당 문서의 역사가 상당히 보기 좋지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12], [13] 외 여러 문서) 물론, 부탁드리는 것은 위키백과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을 갖춘 인물들의 생성이고, 혹시 저명성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문서의 경우에는 동명이인의 다른 저명성 있는 인물도 괜찮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3:51 (KST)[답변]
인물의 작성은 정보가 수집되는 것이 있다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대단히 고맙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14:51 (KST)[답변]
그럼 이 사진을
안성기문서에 이 사진을 올리려 하는데 부탁드릴 수 있나요? 영화배우 안성기가 군복무 시절 소위로 임관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20:56 (KST)[답변]
저작권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21:47 (KST)[답변]
- 의견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곳은 mydaily입니다. --S7 ㅡ【Ta.】【Con.】 2010년 9월 22일 (수) 21:50 (KST)[답변]
- 결론으로 송구스럽지만 제게는 권한이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21:51 (KST)[답변]
답변
제 사용자페이지에 답변 달아놓았습니다. 링크 해 놓은 해당 사용자와 토론해 보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23일 (목) 16:49 (KST)[답변]
안내하신 곳 내용을 확인했으며, 먼저 본 사용자는 "27 바이트"가 아니며, '피해 의식'이란 주관적인 관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16:51 (KST)[답변]
토론문서
양이 너무 많아졌네요... 보관 하시는 게 어떨까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9월 23일 (목) 18:14 (KST)[답변]
미리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19:07 (KST)[답변]
박하얀
제문서는 사회적으로 이슈가되고있는 문서를 다루었고 전혀 장난성 글이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유명하지 않은 인물을 다룬다고 생각하시면 네이버에서 박하얀 을 검색해보시고 와우갤러리에 직접 들어오셔서 얼마나 유명한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Nonomo(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네이버에서 박하얀 검색 해봤습니다. 뉴스? 보니까 스타킹에 누가 살빼가지고 어쩌고저쩌고, 그런 뉴스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디시에서 유명하다고 여기 무조건 실리나요? 그렇게치면 다빈치코드는 왜 사전에 등재가 안되었을까요? 다빈치코드 아시죠? 김유식 엿먹인 사람.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9월 23일 (목) 21:30 (KST)[답변]
- 내용은 토론:박하얀에서 발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21:31 (KST)[답변]
님 정체가 뭡니까?
Irafox님, 님이 위키백과의 대표자인가요? 아니면 관리자인가요? 아니면 봇을 유창하게 쓰시는 위키백과 고수님이신가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환골탈태(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대표, 관리자, 고수 아닙니다. "님 정체가 뭡니까?" 같은 발언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21:01 (KST)[답변]
그럼 무엇입니까? 참고로 '사람입니다' 같은 말은 바라지 않습니다.--換骨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21:13 (KST)[답변]
이곳은 사용자와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장난식의 적절하지 아니한 질문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21:20 (KST)[답변]
그럼 토론아닌 토론을 종료하겠습니다.--換骨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21:22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넘겨주기
일괄적으로 생성하지는 말아주세요. 넘겨주기는 필요해질 때 만드는 게 낫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01:28 (KST)[답변]
알겠습니다. 일단 단축 틀 정리와 내비 확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01:29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