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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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非常勤) 또는 파트타임(Part-time) 또는 시간선택제 일자리[1]비정규직의 한 형태이다. 근무 형태에 관한 용어로 정해진 날과 시간만 근무 한다. 일반적으로 정규직과 비교하기 위해 사용된다. 간혹 유급 자원봉사자와 혼동되나, 유급 자원봉사자는 근로자로 분류하지 아니하며 따라서 비상근이나 파트타이머가 아니다.

시간제의 예[편집]

근무 시간 등 부분적으로 근무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많다. 보조적인 작업이 많아 아르바이트도 일종의 비상근이며,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 지식을 가진 직종에서도 비상근을 요하기도 한다. 국가 및 지방 공공 단체는 비상근 직원이라는 것이 많다.

나쁜 일자리[편집]

한국에서는 2015년 5월 기준으로 공공기관에서 워크넷에 올린 3개월짜리 기간제 사무직 노동자 채용기사를 보면, 노동시간이 법정노동시간인 8시간동안 일하는 전일제와 달리 4시간,임금은 56만원(2015년 최저임금인 5,580원*4시간*25일)에 불과한 경우도 있을만큼 단시간,저임금노동이다. 그래서 경향신문에서는 박근혜정권이 시간제 일자리의 역할모델로 삼은 네덜란드 바세나르 조약을 근거로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좋은 일자리가 되려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적용되어야 하고 정규직 전환이 가능해야 한다고 사설에서 논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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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본래 이름은 시간제 일자리라고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적인 인식을 준다면서 이름만 아름답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