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 (제1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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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동맹국 진영에 참전한 국가의 군주를 소재로 한 엽서.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독일 제국의 빌헬름 2세 황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트 5세 술탄, 불가리아 왕국의 페르디난드 1세 국왕이다.
동맹국(同盟國)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협상국)의 반대 진영에 섰던 국가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 불가리아 왕국 간의 동맹 관계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중앙열강(中央列强, 독일어: Mittelmächte 미텔메히테[*], 헝가리어: Központi hatalmak 쾨즈폰티 허털머크[*], 터키어: İttifak Devletleri 이티파크 데블레틀레리[*], 불가리아어: Централни сили 첸트랄니 실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앙열강은 연합국(협상국) 진영에 섰던 러시아 제국의 서쪽, 영국·프랑스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다.
동맹국[편집]
휴전과 조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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