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녹색성장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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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녹색성장기구(-綠色成長機構,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GGGI 또는 3GI)는 개발도상국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자문 제공, 경험 공유, 녹색성장 모델 제시를 주 업무로 한다. 2021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37개 국가와 동카리브 국가 기구(OECS, 7개국)가 가입되어 있다.

설립 근거[편집]

  •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설립에 관한 협정[1]

역사[편집]

  • 2010년 6월, 대한민국 대통령의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서울에 비영리 재단으로 설립
  • 2011년, 해외지부 설치
  • 2012년 10월 23일, 국제기구 출범 및 창립 총회 (대한민국 서울)[2] - 이전까지는 대한민국 정부의 예산을 사용하였고, 이후부터 국제기구의 공여금을 사용한다. 야당은 2009~2012 3년동안 대한민국 정부가 투입한 3천만 달러의 기금의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국회 비준을 거부한 바 있다.[3]

서울 홍릉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이전하는 자리에 입주할 것이 예측되었으나, 해당 부지는 글로벌지식협력단지가 되었고, GGGI는 서대문역 정동빌딩에 남게 되었다.

구성[편집]

의사결정기구는 기관장(President-Chair), 사무총장(Direct-General), 총회(Assembly), 이사회(Council) 등으로 이루어진다.

  • 총회 : 이사회 위원과 사무총장을 선출한다. 회의의 장은 기관장이 맡으며, 부의장은 임기 2년으로 공여국 1국, 참여국 1국이 맡는다.
  • 이사회 : 전략, 예산, 신입 입회, 프로그램 승인 등 실질적 집행기구. 사무총장, 대한민국(사무국 소재국으로서 영구적 투표권), 공여국 5국, 참여국 5국, 민간전문가 5인이 투표권을 행사한다.
  • 소위원회 (MPSC, The Management and Program Sub-Committee of the Council) : 이사회를 보조하는 역할로, 공여국 1국, 참여국 1국, 민간전문가 1인으로 구성된다.

조직은 투자 및 정책 솔루션 부서(ISPD, Investment and Policy Solutions Division), 녹색성장 계획 및 실행 부서 (GGPI, Green Growth Planning and Implementation), 운영 지원 부서 (Operations Enabling Division)로 이루어진다. 각 부서는 사무차장(Assistant Direct-General)이 맡는다.

관련 기구[편집]

녹색성장의 전략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재원은 녹색 기후 기금 (GCF)가, 기술은 녹색기술센터(GTC)가 각각 맡는다. 대한민국 내의 세 녹색 관련 기관들을 '그린 트라이앵글'이라고 하기도 한다.

각주[편집]

  1. 제1조 (설립)
    1.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이하 "GGGI"라 한다)는 이에 의하여 국제기구로 설립된다.
    2. GGGI 본부는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
  2. arian (2012년 10월 23일). “GGGI 공식출범..국제기구로 활동 본격화(종합)”. 연합뉴스. 
  3. 채덕종 (2012년 10월 24일). “GGGI 공식 출범 '그린 트라이앵글' 본격화”. 이투뉴스. 

참조 항목[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