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관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군관구(軍管區, Military district) 혹은 군구(Military regions)는 국가의 군사 조직에서 관할하는 지역을 가리킨다.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한국 전쟁 이후, 육군본부는 1954년 12월에 먼저 5개의 군관구 사령부를 창설하고 1970년대 말까지 운영했었다. 해군본부는 1973년에 5개 해역사령부를 편성하였고, 1986년 2월 1일에 재편성 계획을 집행하여 1과 5는 1, 2함대, 2,3,6은 3함대로 정리했다.

라오스[편집]

라오스 왕국 1955년에 최초로 5개의 군관구가 설치되었다. 1962년에 사이냐불리 주와 참파사크 주가 각각 6,7군관구로 분리되었으나, 1968년 7월에 다시 되돌렸다.

베트남[편집]

베트남 인민군은 베트남 전쟁 이후, 수도인 하노이 담당 사령부와 7개 지역 사령부를 설치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편집]

오스트레일리아의 군관구, 1939년 10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는 8개 군관구를 두었다.

제1관구는 북부, 2관구는 동부, 제5관구, 제3, 4, 6는 남부사령부가 되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지역 사령부는 북부사령부 뿐이다.

이집트[편집]

     서부군구      북부군구      남부군구      중앙군구      동부군구      제2군      제3군

일본[편집]

일본은 메이지 정부 4년째인 1871년 10월 4일에 진대(鎮台)란 특유의 체계로 군관구를 도입하였는데, 진대는 군구를 겸하기도 했다. 최초에는 인구가 적은 류큐홋카이도를 뺀 열도를 도쿄, 센다이(1871년-1873년, "도호쿠"), 오사카, 쿠마모토(1871년-1873년, "친세이" 혹은 "친제이")를 중심으로 4개 구역으로 분할하고, 각 지역은 다시 2~3개 사관(師管)으로 세분화되었다. 1873년 1월 9일, 나고야히로시마 진대가 추가되고, 홋카이도는 군구로 지정되어 6개 진대, 7개 군구로 형성되었다.

1888년(메이지 21년) 5월 14일, 진대가 폐지되고 사단으로 재편성되어 사관으로 대채되었는데, 홋카이도의 제7군구는 1894년 10월 16일이 돼서야 제7사단으로 개편되었다. 각 사관은 2개의 여단에 의한 여관(旅管)로 분할되었다가, 1935년(쇼와10년) 8월 1일에 삼각 편제로 고정되면서 사관은 연대구로 나뉘는 것으로 고정되었다.

1896년(메이지 29년) 4월 1일에는 친위사단에 의한 친위사관이 설치되었으나, 3년 뒤 폐지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편집]

국공내전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은 6개 군구를 설치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편집]

  1. “군수기지사령부”. 국가기록원. 2015년 10월 30일. 2015년 11월 28일에 확인함. 
  2. 김가영 (2011년 11월 15일). “육군부대도 `生家' 찾아준다”. 국방일보. 2012년 2월 9일에 확인함.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