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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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상담센터 | |
설립일 | 2016년 5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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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국세청고객만족센터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북로 36 |
직원 수 | 142명[1] |
상급기관 | 대한민국 국세청 |
웹사이트 | http://b.nts.go.kr/call/ |
국세상담센터(國稅相談센터, National Tax Consultation Center)는 대한민국 국세청의 소속기관이다. 2016년 5월 10일 발족하였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북로 36에 위치하고 있다. 센터장은 임기제 서기관으로 보한다.[2]
직무
[편집]- 전국 단일 전화번호에 의한 전화세무상담서비스의 제공
- 인터넷으로 접수된 납세 관련 질의에 대한 회신
- 전화자동세무상담 및 방문 납세자에 대한 세무상담
- 세무상담사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상담을 통한 제도 개선 사항 수집
- 고객의 소리 통합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한 납세 서비스의 개선
연혁
[편집]- 2001년 3월 3일: 국세청 납세지원국 소속 콜센터 개통.
- 2001년 8월 10일: 국세청의 소속기관으로 국세청전화세무상담센터 정식 발족.[3]
- 2003년 12월 8일: 서울시 역삼동으로 청사 이전.
- 2004년 1월 29일: 국세종합상담센터로 개편.[4]
- 2008년 7월 1일: 국세청고객만족센터로 개편.[5]
- 2016년 3월 1일: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6]
- 2016년 5월 10일: 국세상담센터로 개편.[7]
조직
[편집]센터장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국세상담센터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