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주장하는 분계선에 관한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유효한 분계선에 대해서는 북방한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조선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朝鮮西海海上軍事分界線, Korea West Sea Maritime Military Demarcation line, KWSMMD) 1999년 9월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황해상의 군사분계선이다. 연평도, 대청도는 공유 수로를 통해 이동하고, 연평도 역시 수로를 통해 연결시키는 방식이며, 대한민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의 면적을 좁히고 전쟁 시 서해 5도 포위 등의 우려가 있다.^{[출처 필요]}

같이 보기

v t e 대한민국과 그 주변국의 지리적 분쟁
국토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서로의 국토에 대한 영유권 주장 (한국 전쟁)^{[* 1]}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 (독도 분쟁)^{[* 1]} 조소 국경 조약의 효력과 그 승계 문제 (녹둔도) 조중 변계 조약의 효력과 그 승계 문제 (두만강 · 백두산 · 천지 · 압록강의 분할)^{[* 2]}
휴전선	함박도 관할권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 내부의 이견(정전협정 · 우도와 그 부속도서 해역의 NLL 획정 · 1940년 강화군과 연백군의 함박도 관할권 분쟁) 황해의 북방한계선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만 (연평도 포격 · 조선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1]}
이권 다툼	동중국해의 대륙붕 한계 재조사와 그에 따른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EEZ 추가 확장 가능성 (석유 · 7광구) 한·일 EEZ 경계 협상 (메탄하이드레이트 · 신 한일 어업 협정 · 조경 수역 · 한일 중간 수역) 한·중 EEZ 경계 협상 (이어도 · 한중 어업 협정 · 한중 잠정 조치 수역)
↑ ^가 ^나 ^다 분쟁으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 4개국 이상이 영유권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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