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UEFA 슈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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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08년 8월 2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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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스타드 루이 II, 모나코 | ||||||
| 최우수 선수 | 다니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
| 심판 | 클라우스 보 라르센 (덴마크) | ||||||
| 관중 수 | 18,064 | ||||||
| 날씨 | 맑음 기온: 25 °C 습도: 78% | ||||||
2008년 UEFA 슈퍼컵(2008 UEFA Super Cup)은 2008년 8월 29일에 열린 33번째 UEFA 슈퍼컵 대회이다.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 II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07-08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07-08년 UEFA컵 우승 팀인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맞붙었다.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편집]
| 2008년 8월 29일 20:45 CEST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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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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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 루이 II, 모나코 관중: 18,064 심판: 클라우스 보 라르센 (덴마크) | |||
비디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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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레브냐크 44′ 다니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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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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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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