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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황토밭.

또는 토양(土壤)은 암석이나 동식물유해가 오랜 기간 침식과 풍화를 거쳐 생성된 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크기나 성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여러 가지 토양 구성 물질은 그 크기에 따라 구분되는데 대개 모래는 알갱이가 커서 물빠짐이 좋다고 흔히들 말한다. 반대로 흙은 알갱이의 크기가 아주 작다. 실제로도 자갈, 모래 및 진흙을 구분하는 기준은 알갱이의 크기다. 원칙적으로 자갈은 지름이 2mm 이상인 알갱이를 말하며, 모래는 2∼1/16mm까지를 말하고, 진흙은 1/16mm 이하로 본다.

토양의 특성[편집]

토양은 농작물 재배와 삼림 성립의 기본 수단이다. 토양은 암석풍화작용에 의해 이룬 물질을 모재(母材)로 하여 이것에 기후·식피(植被)·지표의 기복 등 여러 생성 인자(因子)가 작용하여 긴 세월에 걸쳐 생성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토양은 국토를 구성한 물질의 대부분이 고기암층(古期岩層)이고 비는 여름에 집중되는 외에 호우성 강우로 말미암아 침식이 성한 반면, 정적토(定積土)가 많기 때문에 모암(母岩)의 성질을 현저하게 나타내고 있고, 또 유기질이 적다. 토양에 유기질이 적은 것은 호우성 집중강우로 표토(表土)의 비료성분이 유실되는 외에 여름에 대륙성의 서열(暑熱)이 심하여 유기질의 분해가 심한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된다.또 대한민국의 토양은 염기성 토양이 적고 산성토양이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더욱 남부지방에 많다. 산도(酸度)가 강하면 농작물의 성장이 불량함은 물론이며, 따라서 수확률이 낮아지고 몹시 심한 경우에는 폐경(廢耕)을 하게 된다.그러므로 화학비료 편중 사용을 지양하고 유기질 비료를 다량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양형의 분포[편집]

지구상의 토양분포를 크게 보면 기후대 및 식물대와 대응하여 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토양은 북에서 남으로 향하여 포드졸토·회갈색삼림토·갈색삼림토·황갈색토·적색토 순으로 분포되어 있다. 그 중 포드졸은 연평균 5℃ 이하의 개마고원 침엽수림대에 분포되어 있다. 이 토양은 산성이 강하다. 개마고원 지방에서 이 토양에 감자·귀리·아마 등을 많이 재배하는 것은 기후관계라 할지라도 이들 농작물은 내산성(內酸性)이 강하므로 이 지방 풍토에 알맞은 농작물의 배치인 것이con el calor: el suelo es mas limpio. y saludable다.회갈색 삼림토는 그 남쪽 연평균 5~10℃ 등온선간에 침·활엽수 혼합림에 분포되었으며, 부식이 많아 흑갈색을 띠고 있다. 갈색삼림토(褐色森林土)는 연평균 10~13 ℃ 등온선간의 낙엽활엽수림대에서 볼 수 있는 토양이다. 표층은 두텁고 부식이 많으며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황갈색토는 연평균 기온 13~14℃ 등온선간의 온화하고 강우량이 많은 남부지방의 낙엽상록활엽수 혼합림대에 분포되어 있다. 적색토는 연평균 14 ℃ 등온선 이상의 남해안 및 연안 도서지방의 상록활엽수림대에 분포되어 있다. 즉 난대의 기온이 높고 강우량이 많은 고온다습한 지방에 발달되어 있다. 이 밖에 두만강 하류지방의 과우지역에 반건조성 토양인 흑토(黑土)가 분포되어 있다.

식용[편집]

흙도 식용으로 쓰는 예가 있다.[1]

참고 자료[편집]

  1. 김미숙. "백토를 넣어 만든 담백하고 고소한 전통의 맛", 《용인신문》, 2008년 8월 18일 작성. 2010년 11월 9일 확인.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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