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모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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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모건소

헨리 모건소 시니어(영어: Henry Morgenthau, Sr., 1856년 4월 26일 - 1946년 11월 25일)는 사업가이자 미 외교관이었으며 대표적으로는 1차 세계 대전 당시 오스만 제국의 미국 대사였다. 그는 정치인 헨리 모건소 2세(Henry Morgenthau, Jr.)의 아버지이다. 그는 독일 만하임에서 태어났으며 14명의 자녀를 둔 유대인 가정 자식이었다. 아버지인 라차루스 모르겐타우(Lazarus Morgentau)는 1866년 미국으로 이민했고 뉴욕시립대학에서 대학교육을 마쳤다.

아버지는 발명가였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헨리는 컬럼비아 법대를 졸업해 부동산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1882년 결혼해 4 아이를 낳았다.

민주당에서 활동하면서 1912년 우드로 윌슨 후보 캠페인에 속해 있었으며 후에 1912, 1916년 공화당 재정 담당 고문이 됐다.

오스만제국 대사[편집]

그는 오스만제국 대사로 1913-1916년 지명됐다. 원래 내각으로 진출하고자 했지만 적당한 직책을 얻지 못하자 이스탄불로 떠난다. 1915년 미국 정부에 아르메니아 학살에 대해 경고했다. 1918년 미국에서 그리스와 아시리아 간 학살과 감당할 수 없는 아르메니아인 학살이 2백만 명을 대상으로 일어났다는 것에 대해 연설했다. 그는 이미 그런 일이 남부유럽과 중동에서 널리 일어났다는 점을 강조했다.[1] 아르메니아 학살과 피해에 대해 목격한 인사로서 그의 기록은 아직까지도 당대 기록으로 중시되고 있다.

1917년 6월 펠릭스 프랑크푸르트가 그와 동행했으며 전쟁 수행 대표부로서 함께 했다. 그들은 오스만 제국(터키)이 동맹국에서 탈퇴할 것을 설득했으며 핵심적으로는 팔레스타인의 유대인 공동체를 돕기 위한 것이었다. [2]

저작물[편집]

그는 여러 책을 냈으며 미국 의회도서관에는 그의 자필과 원고 등 30,000여 개의 문서를 보관하고 있다.

  • Ambassador Morgenthau's Story (1918) : 콘스탄티노플에서 재직 당시 기록을 담은 책으로 현재에도 원서를 구할 수 있다.
  • The Secrets of the Bosphorus (1918)
  • The Morgenthau Report (1919) : 유대인에 대한 잘못된 처우에 대해 서술한 저서이다.
  • I was sent to Athens (1929) : 학살과 전쟁으로 피폐해진 그리스인을 목격한 이야기를 다뤘다.

주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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