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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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브인구 유고슬라비아의 민족범주의 하나이다. 구 유고의 분열이후에도 각 공화국 내부에서 스스로의 민족정체성을 유고슬라브인으로 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의[편집]

구 유고슬라비아의 민족구성은 매우 복잡다단하여, 세르비아인,크로아티아인,슬로베니아인,보스니아인,마케도니아인,몬테네그로인,알바니아인등으로 갈라져 있다. 민족집단을 가르는 가장 큰 구분은 종교언어이며(정교회,가톨릭,이슬람교)유고연방의 해체이후 연방을 구성하던 공화국들은 민족단위로 분열, 분리독립을 위해 전쟁을 겪어야 했다. 유고슬라브인이라는 민족범위는 일종의 국가정체성으로서, 예를 들어 "미국인"이라는 개념과 비슷하다. 서로 다른 민족(세르비아인+크로아티아인)사이에 태어난 사람이나 무신론자,민족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유고슬라브인을 자칭하였다. 대표적인 인물로 전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인 티토를 들 수 있다. 유고연방의 붕괴이후, 많은 유고슬라브인들이 그들의 민족정체성으로 복귀하였지만, 아직도 유고슬라브인을 자칭하는 사람들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