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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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이집트 역사 탐방[편집]

틀:이집트 왕조 목록에 있는 빨간색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그래도 대충 얼개는 마무리 지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구체적인 파라오 하나하나 채워 나가도록 하지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02:51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02:55 (KST)[답변]
만세! 이제 클레오파트라... 만 남았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3일 (월) 03:03 (KST)[답변]
클레오파트라 7세도 다른 분이 만들어 주셨더군요^^.. 이집트 역사는 유명한 파라오들만 생성이 되었을 뿐 빠진 이빨이 너무 많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20:04 (KST)[답변]
공사로 치면 뼈대를 다 세우셨군요^^--Ta183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0:00 (KST)[답변]

사용자가 차단되더라도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만은 허용하는 옵션[편집]

위키아에서 본 바로는 차단 옵션이 하나가 더 있더군요. 그게 뭐냐 하면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입니다. 이 옵션으로 볼 때 위키아에서는 기본적으로 차단되더라도 자신의 사용자 토론 문서만은 편집을 허용하여 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마저도 허용하지 않고 완전 차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만일 이를 도입하면 나쁜 점이 없지는 않겠지만 좋은 점이 꽤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S2 Lovely Boy♡ Happy  2009년 8월 3일 (월) 10:50 (KST)[답변]

찬성기술적으로 가능한 옵션인가요? 그렇다면 "옵션으로서 추가하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Ha98574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2:37 (KST)[답변]
찬성 다만 이전에 다중계정 악용, 문서 훼손 등으로 차단된 사람들은 제외하였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3:13 (KST)[답변]
찬성 괜찮아 보이네요. 완전한 차단 보다는 먼저 발언의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혜택을 받는 차단 당사자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게 성립되야 할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3:15 (KST)[답변]
괜찮아 보이는군요. 그런데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을 허용해도 남는게 뭘까요. 도입에는 찬성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9:53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차단 해제를 요청할 때 사용합니다. 토론 문서에 en:Template:Unblock를 붙이고 기다리는 거죠. 다른 언어에서도 일부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20:25 (KST)[답변]
적절한 '이유'만 있다면야 차단 해제야 가능하겠죠. 그러나 이걸 계기로 Unypoly군 등이 출몰할지가 가장 걱정이군요. --H군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20:26 (KST)[답변]
유니폴리나 파울로 등은 절대 안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01:57 (KST)[답변]
물론입니다. 유니폴리나 아직도 메타에서 악명 높은 파울로 이 두 악질 사용자는 절대로 풀어주어선 안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06:43 (KST)[답변]
차단당한 사람이 항의할 수 있는 수단은 다른 컴퓨터를 통해 접속하거나 이메일을 보내는 것 뿐으로, 둘 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합니다. 정말로 다수의 잠재적인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기능이라면, 몇몇 사용자들이 악용할 것이 두려워 도입을 꺼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악질 사용자’들이 제한만 걸어놓는다고 그만 둘 사람들이 아니기도 하고 말이죠.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3:07 (KST)[답변]
저도 마찬가지 의견입니다. 다만 일부 '악질'들이 빠져나갈 구실이 되지 않도록 해당 악질들에 대해서는 예외적인 조항이 필요할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4:01 (KST)[답변]
위키백과 자체에 훼손을 할 수는 없다는 면에서는 찬성합니다만, 이전에 (관리자 권한 없이) 특정 버전을 삭제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부분은 수정되었나요 ...? jtm71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4:18 (KST)[답변]

61.40.99.203님이 위키백과토론:사랑방에 잘못 올린 토론을 옮겨왔습니다[편집]

위키백과를 함부로 훼손하는 불량유저들에 대한 조치 건의[편집]

누누히 말씀드립니다만 개인적 생각만으로 아무 근거없이 위키백과를 훼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역시 게인 그라운드라는 문건에 대해 실제 존재하는 아케이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명성을 요구하며 삭제를 시도하는 불량유저가 발견되었습니다.

왜 위키백과 코리아가 이렇게 다른 위키백과보다 내용면에서 저조한지 그 이유는 이런 불량유저들 때문입니다. 글을 만들면 뭔 글인지 알든지 모르든지 신경쓰지 않고 아무렇게나 표식을 남발하거나 삭제토론없이 마구 삭제하기 때문에 위키백과 코리아는 내용이 계속 전세계 위키백과 중 거의 바닥을 기는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유저들을 바로바로 신고할 수 있고 그런 불량유저들에 대해 빨리빨리 가혹한 형벌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Mer du Japon (토론)님의 의견에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물건이나 사건을 위키백과에 올리고도 불량유저들이 다른 유저들과 상의없이 함부로 글을 삭제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왜 삭제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밝히지 않거나 납득하기 힘든 이유를 이유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올리면 삭제를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인신공격 오명을 무릅쓰고 한 마디 하겠습니다. Ph씨의 경우 탄피받이라는 문건을 여러 차례 고의적 삭제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군대에서 탄피받이라는 물건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문건을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함부로 삭제한다는 것은 너무 어이없습니다. 이런 사건을 경험할 때마다 위키백과가 무슨 개인 일기장이나 특정인물 팬클럽 내지는 안티사이트와 똑같아지는 것 같아 매우 가슴아픕니다. 다행히 마리나 므니제치문건은 이런 족속들이 발견하지 못해서인지 삭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 이렇게 실제로 존재하는 사건이나 물건을 올려놓으면 뭐합니까? 위키백과에 개인감정은 적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99.20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은 말씀하시되 다른 사용자의 인격을 비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족속" 등등의 문구는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Jjw(토론) 2009년 8월 4일 (화) 02:57 (KST)[답변]

표시에 대해 좀더 엄격하게 규제 바랍니다.[편집]

아무나 마구 [출처], [저명성], [삭제] 등의 표시를 사용하게 하니까 아무나 마구 남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달리는 구두문건은 한심하게도 자신이 알지 못하다는 이유만으로 삭제신청을 하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발생했으며 게인 그라운드라는 게임 역시 실존하는데도, 더군다나 en:Gain Ground를 번역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저명성을 요구하는 틀을 끼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 중에서도 간부급 이상의 회원만 이런 틀을 사용할 자격을 부여해 주시고 엄격하게 관리하도록 조치 바랍니다. 추가로 문서삭제는 삭제토론을 거친 후에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탄피받이 문서는 삭제토론 없이 삭제한 흔적이 있습니다. 그걸 재복구하느라 또 시간낭비하고 위키백과의 일부 유저들이 이렇게 틀을 납발하며 아무렇게나 사용하며 시비를 걸며 화를 내고 있습니다. 틀에 대한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61.40.99.208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01:27 (KST)[답변]

출처 표시를 요구하면 달면 될 일 아닙니까? 그것을 '시비'로 받아들이시는 이유가 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02:09 (KST)[답변]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라면 여기다 글을 올리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출처를 달았는데도 계속 요구하거나 삭제토론 없이 계속 글을 삭제하는가 하면 외국의 위키백과 글을 번역했는데도 저명성을 운운합니다. 출처를 올리고도 계속 출처를 요구해서 또 달아도 여전히 출처를 요구하는 것이 시비가 아니라는 것입니까? 제가 알기에는 출처가 하나라도 있으면 출처틀 안끼우는 것으로 일고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99.2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만큼 문서 편집을 허술하게 하셨다는 반증일지도 모르지요. 가급적 문헌이나 기사 등을 인용하시고, 인터위키를 제대로 달아놓으시면 그럴 일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문서 정리도 좀 하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02:13 (KST)--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02:13 (KST)[답변]
탄피받이의 경우는 그게 아닙니다. 그냥 개인취향에 맞지 않았다고 고의삭제했습니다.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달리는 구두의 경우는 소심자님이 언급하신 대로 북유럽신화의 관련문헌을 인용하고도 잘 몰라서 삭제했다는 것을 삭제한 당사자의 사용자토론에서 발견했습니다. 특히 실존하는 물건이나 사건에 대해서 중립성을 운운하거나 임의삭제하는 것은 크게 문제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단팥빵에 저명성이나 중립성을 달아보세요. 그냥 존재하는 물건에 뭔 중립성입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99.2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흠.. 게인 그라운드같은 경우는 이미 인터위키가 달려 있었는데도 저명성 틀까지 붙여진 것을 보면 어느 한 분의 일방적인 잘못이라 하기에도 좀 그러네요. 두 분께서 원만히 풀어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제3자야 제대로 알지도 못하니 낀다 해도 무슨 말을 할 수도 없고.. 위 틀을 이용하기 이전에 다른 곳에서도 검색을 하는 습관도 필요하겠습니다만.. 다만 본인도 저런 틀을 남발하지는 않았나 반성은 하게 됩니다. 아, 그리고 토론 글을 남기실 때 문말에 서명도 좀 해주심이..--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02:22 (KST)[답변]
실존하는 것에 대해서 중립성 틀을 다는 게 문제라구요? 중립성 틀은 어디까지나 문서내용에 근거합니다. 말하신 탄피받이의 경우 편집충돌당시 문서 내용이 아예 목차 하나의 제목을 '한심한 용도'라고 표기하셨더군요. 이러고도 중립성 틀이 안달리길 바라시나요. 그리고, 일부 편집 충돌 또는 사용자간의 충돌이 왜 틀의 권한제한으로 이어지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권한제한을 시도하기 시작하면 머지않아 위키에서 일반 사용자가 할 수 있는 편집은 매우 빈약해질 것입니다. 또한, 일반사용자들이 해당 틀들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편집충돌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간단해요. 편집 참여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사용하던 틀들이 사라졌으니, 이목을 끌기위해 선삭제를 시도하며 편집요약을 통해 '중립성', '출처' 등의 이유를 제시하겠죠. 중립성이나 출처, 저명성, 삭제 등의 틀을 기분나빠하지만 마시고, 그 틀들이 왜 필요한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보시면 다른 생각이 들겁니다. 그리고 서명좀 착실히 해주세요. 편집한지 몇달 넘으신 분이 서명을 거의 매번 잊으시면 어찌합니까. --하연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03:40 (KST)[답변]
위키백과:확인 가능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4:11 (KST)[답변]

대문에 있는 오늘의 사진...[편집]

불쾌할 정도로 소름이 끼칩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6:33 (KST)[답변]

전 그 여자애가 불쌍하던데.. --210.2.61.163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6:38 (KST)[답변]
천연두가... 정말 무서운 병이였군요...ㄷㄷ;;--Ha98574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7:39 (KST)[답변]
오타 고쳐드렸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7:55 (KST)[답변]

그래요, 이런 소위 혐짤은 안 올라오는게 나아요, 그런데 이런거 위키미디어에서 정하는 걸로 알고있어요.--Leedors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7:55 (KST)[답변]

혐짤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저는 질병에 대한 경각과 환자에 대한 연민이 우선 떠오릅니다만. 참고로 해부 그림이라던가 이런게 가치 있는 그림으로 정해지기도 해요. 소위 "혐짤"인가 아닌가보다 그림이 가치가 있는지 아닌지를 따져야 하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4일 (화) 18:32 (KST)[답변]
혐오감은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위키백과는 주관적인 느낌에 따라 자료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료의 정보 가치에 따라 판단합니다. 오늘의 위키백과 그림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기에 대문에 포함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역시 연민의 감정이 먼저 느껴지는데요. 저 어린아이가 몹쓸병에 걸려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는구나... 이런 생각 말입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2:11 (KST)[답변]
하지만 저도 역시 흠칫하며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똑같은 기분을 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보의 가치판단 위주로 선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에 존중합니다만, 조금 덜 충격적인 사진으로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얼굴 전체 말고 피부의 일부라든지 말이죠.--Park6354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3:15 (KST)[답변]

글쎄요. 천연두에 걸린 여자아이를 보여줌으로서 연민을 느끼게 하려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위키미디어에선 알찬 그림으로 선정된 사진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23:36 (KST)[답변]

어쨋든, 저 그림을 보면서 천연두가 사라진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가 불쌍하기도 했구요. 특히 옛날 비디오 캠페인의 내용에 있었던 "옛날에는 호환, 마마, 전쟁이 가장 무서운 것"이었다는 것을 실제로 보면서 느끼게 되네요. 한편 오늘은 정말 오늘의 사진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날이라고 봐야 할것 같군요. ^^;;;; --RedMosQ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3:44 (KST)[답변]
암보다도 무서운 병이었죠. 제너와 지석영 선생에게 묵념을.... (푹)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23:47 (KST)[답변]

저도 문구 번역할 때 보고 기겁 했어요. ㅋㅋ 어쨌거나 현대 의학의 승리를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라는 점에서는 확실히 가치있는 그림입니다. 한국어판에서는 독자적으로 오늘의 그림을 뽑고 있지 않으니, 그림을 대어다 쓰고 있는 위키미디어 공용 쪽에 가보시면 관련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08:27 (KST)[답변]

저도 너무 혐오스럽고 역겨워서 몸이 막 간지러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일본 애들이 연꽃소녀라고 연밥을 여자 몸에 합성한 혐오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죠. 천연두 사진을 보고 그 그림들을 다시 보니, 별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정말 윗분들 말씀대로 전쟁 호환 마마의 3축 중 하나를 담당한 것이 십분 이해가 가네요.--Ta183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0:07 (KST)[답변]
혐오나 역겹지는 않고 불쌍하네요. 저 당시 방글라데시를 천연두가 휩쓸었다는데, 저 아이는 사진을 찍고 나서 살아남았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6일 (목) 12:59 (KST)[답변]

방금 사진 보고 왔는데, 솔직히 그 정도 사진이면 문제 제기할만 하긴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런 쪽에선 의외로 소심한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8월 6일 (목) 20:39 (KST)[답변]

두달이 되어가도록 요청 처리가 안되고 있네요. 봇을 직접 돌려보고 싶기는 하지만.. 어디 잘 나와있는 데 없을까요? ∫∫∫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7:14 (KST)[답변]

이럴 때면 꼭 원룡님의 도움말이 필요하네요. 일단 사용자:WonRyong/Bot Howto이 있습니다. 저도 이걸 보고 한번 돌려본 적이 있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봇을 잘 돌리시는 분들의 조언을 받으시면서 하는것이 가장 좋을겁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4일 (화) 23:53 (KST)[답변]
쉽지가 않네요.. 그나저나 두달째 봇 편집 신청이 밀려 있는데 빨리 처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16:16 (KST)[답변]

위키 사용법[편집]

초보입니다 위키사용이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사용법을갈켜주십시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atansBrid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해 놓으신 것도 조금씩 건드리시면서 익숙해지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기여해주세요~^^ Somero430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0:17 (KST)[답변]
위키백과:길라잡이를 참고하세요. Jjw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22:11 (KST)[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배우겠습니다

태그 인용 방법을 알려주세요[편집]

번역중인데요 맨 밑에 보면 인용 오류가 있는데, 이런거 어떻게 고쳐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께서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Leedors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12:23 (KST)[답변]

서적 인용 그룹 주석 표시 태그가 있지만 정작 서적 인용 그룹 주석 태그는 없어서 오류가 생겼네요. 서적, 웹 별로 주석을 따로 놓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지 않으니 둘을 합해서 그냥 주석으로 통합하는게 어떨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5일 (수) 13:49 (KST)[답변]
네 알겠슴다.--Leedors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17:30 (KST)[답변]

특정 대학의 특정 학과가 별개 문서로 성립될 수 있을지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0:17 (KST)[답변]

그 이전에 홈페이지를 긁어 온 듯한 연혁, 출처 없는 설명, 저명성 부족 등이 심각합니다. 동국대학교에 간략한 내용만을 추가하고 삭제했으면 합니다.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1:50 (KST)[답변]
저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역사교육과 문서도 만들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두 문서의 내용은 따로 정리하여, 상위 문서인 동국대학교에 옮긴후, 삭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이 학교의 학과까지 문서로 만들어지는 것이 허용된다면, 우후죽순 문서가 생성될 것이 뻔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1:59 (KST)[답변]
{{삭토}}를 다는 건 어떨까요? 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2:02 (KST)[답변]
그럼 두 문서에 대해 삭토를 시작합시다. 해당 사용자에게는 이 사실을 공지해야 할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2:04 (KST)[답변]
삭제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RedMosQ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2:22 (KST)[답변]

대학의 학과 문서가 의외로 꽤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5일 (수) 22:25 (KST)[답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 문서는 정리가 상당히 잘되어 있습니다만, 현재 삭토 진행중인 두 문서는 정리도 잘 되어 있지 않고, 출처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2:28 (KST)[답변]

본 문서의 작자입니다. 우선 독어독문학과 연혁의 경우 제가 직접 보고 듣고, 검색한 것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원래 동국대학교 커뮤니티에 있던 것을 가져온 것입니다. 현재 독어독문학과는 홈페이지에 연혁이 없습니다. 역사교육과의 경우 차근차근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문서가 백스페이스 실수 하나로 몽창 날아가버렸습니다. 때문에 저모냥이된거고요...일단은 제 변명은 여기까지입니다만, 위키 사용자분들의 처분을 달게 받겠습니다. 또한 보니까 제가 제목도 잘못해버렸네요.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이렇게 정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Abok2000

다른 언어의 번역[편집]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 문서를 번역해 올 때에는 문서에 포함된 출처도 반드시 함께 옮겨 왔으면 합니다. 어쩌다 보니 B-29 문서를 보게 되었는데, 번역 품질도 많이 불만스럽습니다만(태반 이상 일어판을 기계 번역 한거 아닌가 의심할 정도) 주석은 아예 빼놓았더라구요.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 자체는 출처가 될 수 없는데도 많은 사용자들이 문서 내용만 옮겨 오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토론:마리나 므니제치의 경우 출처 표기에 대해 오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출처 표기에 대한 켐페인이라도 하면 어떨까요? 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2:00 (KST)[답변]

동의합니다. 최근 제가 본 문서 중에 생성된 지 얼마 안된 유정 (석유) 문서의 경우도, 생성자께서 영문 문서의 내용을 일부 번역하시고서, 그나마 달려있던 주석을 삭제하셨습니다.(번역하신 분의 노고를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사실 이 경우 말고도 '주석이 있으나 주석을 지우는' 이상한 현상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캠페인 대찬성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2:32 (KST)[답변]
토론 이나 문서 요약에 어느 언어판을 번역했다고만 해도 훨씬 나을 텐데 말이죠.. adidas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3:31 (KST)[답변]
또한 번역해 온 언어판에 출처 필요나 등의 틀이 붙어 있다면, 그것까지 번역해 오는게 좋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6일 (목) 14:15 (KST)[답변]
동의합니다. 사실 정말 귀찮은 작업이긴 한데, 해당 글의 구성원리나 내용의 방향 등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영어 출처인 경우 영어 해득자는 직접 확인할 수 있겠지요. 또 외국어 출처가 한국어로 번역되었을 경우, 차후에 한국어 번역본으로 다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서 번역했는지(가령 영어 위키) 밝히는 것도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시간이 지나 글 내용이 추가되면서 변형되면 나중엔 알아보기 어려워지겠지요. 일일이 history에서 확인해야 하니까요. 마땅히 장려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8:00 (KST)[답변]

체크유저 결과로 꼭두각시로 나온 계정들[편집]

메타에서 체크유저를 신청해서 그 결과 차단된 사용자의 꼭두각시 계정이 나온 경우, 그 계정들을 모두 다 차단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9년 8월 6일 (목) 00:41 (KST)[답변]

차단해도 좋습니다. 이유는 메타에 의해서 XX의 꼭두각시로 밝힘으로.----hyolee2♪/H.L.LEE 2009년 8월 6일 (목) 09:11 (KST)[답변]
해당 사용자가 다중 계정을 통하여 악질행위를 하지 않는 이상 차단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6일 (목) 09:56 (KST)[답변]
해당 꼭두각시의 편집 행태를 보아야 겠지요. 상당히 장기간 문제 없는 편집을 하였다면 총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2:59 (KST)[답변]
meta:Steward_requests/Checkuser#User_page_vandals_on_kowp와 관련되어 질문하신 것 같은데, 몇몇은 "사칭 계정"으로 차단할 수 있겠고, 몇몇은 이미 차단되었네요. 체크유저가 알려준 다중 계정의 숫자로 봐서는 "장기간 문제없는 편집"을 할 의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 좀 달리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이고요. 다만 이번 경우에는 전부 차단하는 것이 좋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3:03 (KST)[답변]
편집 태도 등을 보고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다중 계정을 악용시에는 모두 차단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제로스톤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3:24 (KST)[답변]

GFDL 그림의 CC-by-sa 라이선스 변환에 대한 공지[편집]

위키백과토론:그림의 저작권 표시#라이선스 갱신에 따른 GFDL관련 그림에 따른 '공지'입니다. (해당 토론란에 의견 요청이 붙어 있지만 중요성에 비해 아무도 관심이 없는 듯 해서 여기에도 공지합니다.)

2009년 7월 31일까지 올라온 GFDL 파일 중에서 cc-by-sa로 변환이 가능한 경우(해당 조건은 토론 참조)에 대해 GFDL+cc-by-sa 듀얼 라이센스로 변환할 예정입니다. 이 작업은 이전에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실시한 라이선스 변경 투표 결과의 일환으로, GFDL이었던 그림이 GFDL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cc-by-sa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만약 cc-by-sa가 붙는 것에 대한 거부 의사가 있으신 분은 작업 이전에 알려주신다면 그 경우에 대해 예외로 처리할 수 있으므로, 해당 토론란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cc-by-sa를 붙이는 것을 권장하며, 또한 이미 작업이 많이 늦었는데다 작업을 늦게 시작할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리 오래 기다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변환 작업은 이번 주 주말이나 다음 주 중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8월 1일 이후에 GFDL 자작 파일을 올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해당 파일도 cc-by-sa를 같이 붙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자매프로젝트 관계자분들도 혹시 해야 할 작업이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3:14 (KST)[답변]

인물의 저명성[편집]

단순히 역사책이나 언론, 출판물에 조금 언급이 되었다고 해서, 별다른 특징도 없는 인물을 마구잡이식으로 올려도 되는건지요. 인물로서 백과사전에 등재될 정도면 뭔가 특징적인 의미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인물 등재 요건이 명확치 않아 저명성 지침이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명성에 관한 논의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저명성}} 틀을 다는 것에 인색하지 말아야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01 (KST)[답변]

의견 기여하신 문서들을 봤는데, 일부 문서는 동음이의어 처리가 되어있는데 그것을 한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를 하시는 바람에 몇 개는 링크가 끊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문서에 대해서는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물의 저명성 틀을 부착하는 것에 대해,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조금 언급' 이라던가의 그 기준이 보다 명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귀하께서 저명성 틀을 부착하신 일부 문서는 인터위키까지 달린 것으로 보아, 저명성이 아주 없다고 판단하기에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만. 또한 개인적으로 아까 있었던 토론에서 '타 백과사전에서의 등재 여부'를 주로 판단하시는데, 타 백과사전의 기준을 위키백과에서 무조건 적용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역사적 인물의 경우 그 사료가 여기저기 산재해 있기 때문에, 타 백과사전의 등재 여부 말고도 출처로 제시할 수 있는 문헌들의 범위가 매우 방대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저명성이라는 것이, 적어도 '앞으로 저명성이 생길 것이다.' 라면 매우 곤란하겠으나, 적어도 그 시대에서는 충분히 저명성을 확보한 인물일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지금의 기준에서 따진다면, 지금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인물들도 나중에는 저명성 확보가 안되어 삭제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다만 정빈 고씨 문서나 태양 (고구려 왕족), 문성왕 제1왕비 박씨 문서 등과 같이 그 출처나 내용이 다소 명확하지 않은 경우, 정말 사료에 '~에 책봉되었다.' '아들 1명을 낳았다.' 정도 말고는 그 어떤 자료도 찾을 수 없는 인물들의 경우까지 등재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일부 문중에서 자신들의 선조들에 대한 문서를 마구잡이 식으로 생성하는 경우도 보이고는 하는데, 이는 자제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9:27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에 있는 내용 이상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명성의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다소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다시 한번 환기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9:41 (KST)[답변]

특정 관리자가 막 다중이라고 하네요.[편집]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관리자가 신청인이 다중계정이라며 요청을 거절하는 일을 겪으니 황당합니다. 관리자는 높은 도덕성이 필요한 것으로 아는데, 짤라야 되는거 아닌가요?Pertenthousand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9:21 (KST)[답변]

분란 일으키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9:27 (KST)[답변]
^^.. 사실 다중 계정은 거부 결정에 크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마침 다중 계정으로 확신되는 사용자를 차단하고 요청 페이지를 열었을 때 두 분간의 논란 사이에 Pertenthousand님께서 들어오셔서 "다중 계정 떡밥으로 무기한 차단"을 얘기하시더군요. 저 역시, 그 멘트에 맞게 그런 수준의 글을 남기고 ‘거부’했을 뿐입니다. 다중 계정 차단/의심이랑 도덕성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시원하게 답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사용자:Unypoly도 마찬가지였지만, 사용자:Double header, 사용자:Cubist, 사용자:Hearpade 등. 다중 계정으로 차단된 사용자 문서들이 모두 "한 줄"이었습니다. 아마 한 사람이 여러 명의 인격을 흉내내는 것도 한계가 있나 봅니다. 이 친구가 여러 곳에서 쫓겨나 불명예를 받고 있는 그런 상황이니, 불필요한 오해를 미리 막기 위해 알려드리는 차원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9:57 (KST)[답변]

문서에 불필요한 효과를 넣지 말아 주세요[편집]

일부 문서를 보면 색 효과가 남용되어 있거나, 불필요한 글자 효과를 넣는 등의 사례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틀의 경우에는 그게 더 심하고요.

위키백과의 문서는 단순히 자신의 컴퓨터에서 멋있게 보인다고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 엉망으로 깨져 보이거나, 다른 스킨에서 글자가 너무 작게 나오거나, 인쇄용 문서에 이상한 효과가 나와 종이를 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세세하게 처리하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며, 색 등의 효과는 꼭 필요한 곳에만(사용할 경우 시각적으로 문서 이해가 쉬워진다거나 등의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색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대체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하고요.

특히 의미상으로 완전히 잘못된 틀은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과거에 'MSX 색'이라는 틀이 MSX와 아무 관계없이 단순히 그냥 색 효과용으로 남용되어서 제거하는 데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그런 틀이 많이 남아 있어서 정리하는 중이에요. 틀은 도입하는 것보다 제거하는 데에 훨씬 더 많은 노력이 듭니다. 틀을 만들 때에도 이 부분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0:53 (KST)[답변]

틀: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선수 명단틀:블랙홀, 틀:브이 포 벤데타처럼 둘러보기 틀에서 그 틀이 설명하는 개념이 대표하는 색을 배경색으로 넣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6일 (목) 21:00 (KST)[답변]
예. 둘러보기 틀은 괜찮은데 본문에 색 효과를 집어넣는 경우가 있어 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초성퀴즈 문서의 경우, 답을 가리는 용도로 색깔표현 틀이 쓰였는데, 이런 경우는 좀 문제된다고 봐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21:08 (KST)[답변]

순경음비읍의 분류[편집]

찌아찌아어 표기에 사용되므로 현대 한글로 옮겨야 할까요?Pertenthousand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9:13 (KST)[답변]

찌아찌아어 사용자는 6만 명일 뿐이며, 그 중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아직은 한국어를 기준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1:07 (KST)[답변]
아마 찌아찌아어의 사례가 국제적으로 더 알려지고, 새로운 사례가 생기게 되면, 국내 국립국어원에서도 논란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때 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 같군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7:06 (KST)[답변]

8월 14일까지 한국 위키피디아 설문조사에 대한 의견을 모아주시겠습니까?[편집]

안녕하세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최서영입니다. 지난 28일 위키피디아 사용자의 동기 및 특성 설문조사 를 제안한 이후 여러 의견들을 내주셨습니다. 저희가 빠르면 8월 17일, 늦어도 24일부터는 설문조사에 착수하려 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 14일까지는 위키피디안 여러분들이 이 설문조사를 전체공지로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방법이 결정되야 저희가 설문조사 응답자를 어떻게 구할 것이냐를 정해서 설문조사를 시작할 수 있거든요. 만약에 전체 공지하는 방법이 안된다면, 일반 리서치 업체가 가지고 있는 패널중에 위키백과를 이용해보거나 편집해본 적 있는 사람을 찾아서 설문조사가 이뤄집니다. 그러나 저희 연구팀은 위키백과 홈페이지에서 이 설문조사를 직접 보고 참여하는 위키피디안들의 답변이 더 의미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의견을 모아주십사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1:46 (KST)[답변]

찬성 이전에 위키백과 자체내로 하려던 설문조사와 같은 목적이고 또 영어 위키백과내에서도 이러한 조사를 실시하여 좋은 연구 결과를 얻었습니다. 관리자 요청에도 특별한 반대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3:26 (KST)[답변]
조건부 찬성 위키백과의 사용자의 동기 및 특성에 대한 설문조사이고, 공익적 차원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넓은 틀에서 보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고 좋은 설문조사이긴 하나, 위키백과 자체적인 것이 아닌 외부에서 진행 및 연구하는 설문조사이기 때문에 전체공지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시는 분이 계실텐데요. 그래서 대신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위키백과에 공개를 하거나 연구 결과에 대해 위키백과에 공개를 하는 조건 아래 전체공지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방안은 어떤가요? --Ha98574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4:44 (KST)[답변]
조건부 찬성 Ha98574님의 조건에 동의하며 조건부 찬성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6:46 (KST)[답변]

가능합니다. 설문조사 페이지를 미리 메일로 알려주시면, 14일부터 공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8:42 (KST)[답변]

찬성 공지에 찬성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22:17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모두 공개될 것이라 위에서 밝혀주셨습니다. 이전의 토론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1주#한국 위키피디아 사용자의 동기 및 특성 설문조사에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7일 (금) 23:28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8:04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이번 설문 조사가 어쩌면 이 설문조사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구 주택 총조사가 될 것같군요. --RedMosQ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22:44 (KST)[답변]
조건부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루스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2:31 (KST)[답변]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저희 연구원의 보고서는 연말쯤 나옵니다. 보고서에 포함될 연구 결과는 물론 raw data까지 위키백과에 공개 가능합니다. 설문조사는 준비 과정을 거쳐 24일즘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다시 한번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0:19 (KST)[답변]

KISDI의 위키피디아와 지식iN(야후 Answers) 이용·기여자의 동기 및 행태의 한·미 비교 설문조사에 관련정보가 있습니다. (제가 받는 뉴스레터에 이 소식이 들어 있어 눌러보았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1:45 (KST)[답변]

베타버전 스킨[편집]

상단 사용자 이름 옆의 "Try Beta"를 클릭하면 베타버전 스킨으로 변경되는군요. 디자인은 상당히 좋은데 본문 글꼴 크기가 미디어위키 기본 글꼴 크기로 줄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모노북 스킨에 비해서 글꼴 크기가 작다 보니 읽는 데 눈이 좀 아프네요.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7일 (금) 11:09 (KST)[답변]

사용자 환경 설정에 가도 바꿀 수가 있네요. 스킨 이름은 "Vector"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7일 (금) 11:10 (KST)[답변]

오늘 들어오니 디자인이 훨씬 깔끔해진 위키백과 베타를 사용해보라는게 있군요. 몇몇 기능에 대해서는 좀 더 번역할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써보니 훨씬 깔끔하고 좋아보입니다. 표를 넣는 기능도 Advanced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할 수 있구요. --RedMosQ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1:12 (KST)[답변]

베타버전은 어디에 쓰는 물건이죠?? adidas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2:06 (KST)[답변]

특:UsabilityInitiativeOptIn에 나오는 설명을 번역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어디서 할 수 있는거죠?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8월 7일 (금) 12:09 (KST)[답변]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편집창도 예전에 비해서 훨씬 좋아졌습니다. 다만, 검색창이 오른쪽 상단으로 옮겨져서 불편하네요. (뭐, 이건 적응하면 되는 것이지만요.) --WhiteNight7(Talk) 2009년 8월 7일 (금) 12:12 (KST)[답변]

얼마 전에 미디어위키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상당한 금액이 기부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스킨은 해당 연구의 일환이고요[1]. 많이 써보시고 의견 내 주시면 더 발전할 수 있겠죠. --klutzy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2:34 (KST)[답변]

깔끔하네요. 한국어로 번역만 하면 될 듯 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2:49 (KST)[답변]

도움말이 편집창의 위에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번역이 시급히 필요한데, 어디서 번역을 도울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5:52 (KST)[답변]
제가 미약하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일 오후 8시(한국시각)까지, 토요일은 오전 9~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7시~익일 오전 4시 사이에 도움 드릴 수 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6:43 (KST)[답변]
이미 작업이 거의 끝나갑니다. 며칠 내로 적용될 겁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7:35 (KST)[답변]
열성적인 작업에 감사드립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7:38 (KST)[답변]

참고로 글꼴이 너무 작게 나오는 거는 우리들이 같이 고민해봐야 할 점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기본 스킨에서 예쁘게 보이는 것만 생각하다 보니 다른 스킨에서는 불편함이 생기기도 해요. 위의 #문서에 불필요한 효과를 넣지 말아 주세요도 비슷한 이유고, 예전에 모던 스킨이 새롭게 바뀌었을 때에도 역시 글꼴 등의 문제가 나왔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3:28 (KST)[답변]

이걸 계기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글꼴 크기 문제를 모두가 다시 한번 되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틀의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지는 경우가 많고, 틀과 본문의 글자 크기가 조화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노북 외의 다른 스킨에서의 문제도 있고요. -- 정한솔 2009년 8월 7일 (금) 17:29 (KST)[답변]

글씨들이 전체적으로 떠보이는 점 빼고는 괜찮은 것 같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7일 (금) 13:40 (KST)[답변]

음, 일부 사항들을 좀 번역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9:09 (KST)[답변]

저는 베타가 보기 좋네요. 글씨 크기에 있어서도 오히려 더 깔끔한 것 같고.--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3:49 (KST)[답변]

편집창에서 뒤로가기를 누르면 "계속 탐색하시겠습니까" 하고 물어보네요. 여기서 'Leaving this page will cause you to lose any changes you have made.'도 번역이 되어야 합니다. (편집하다가 실수로 백스페이스를 누를때 좋을 것 같아요.) --WhiteNight7(Talk) 2009년 8월 7일 (금) 20:30 (KST)[답변]

전 폰트 크기도 베타 버전이 맘에 듭니다. 맑은 고딕 등 클리어타입 폰트의 경우는 지금보다 약간 큰 것이 보기에 불편하지 않겠지만, 그것도 설정 조금만 만지면 괜찮고요. 깔끔하니 좋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21:51 (KST)[답변]

줄간격이 너무 좁아서 글자의 윗부분 일부를 지워버리네요. 제가 쓰는 브라우저는 윈도우 익스플로러 8 Jjw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22:16 (KST)[답변]

한자문화권의 위키백과에서는 모두 글꼴 크기가 크지요. 가독성이 더 좋다는게 이유인듯 하지만, 한국어판에서는 모노북에만 적용해두어서 다른 스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둘러보기 틀 같은 경우는 깨알같이 보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Beta가 본격적으로 적용 된다면 기존의 불편했던 스킨에 대한 지역화도 함께 병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큰 글꼴을 선호하시는 분이 더 많아보이는 지금 상황에서는 다른 스킨을 모노북에 맞추는 형태로 나아갈듯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두고 볼일이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3:37 (KST)[답변]

Mediawiki:Monobook.css에 있는 내용 일부를 사용자 CSS로 옮기니 정말 잘보임--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3:18 (KST)[답변]
전 작은 글꼴이 더 좋아서 개인화로 맞추고 싶지는 않네요. 위키백과 자체가 모노북 식의 방향으로 가니 이런 방법이 결국은 불가피하겠지만… -_-;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3:33 (KST)[답변]

근데 저는 베타로 써보니 전보다 훨씬 느려지더라구요. 화면도 늦게 뜨고. 새 문서 생성하려는 데 오류나서 안되고. 저만 그런가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8:14 (KST)[답변]

어제와 달리 오늘 일부 문서를 편집하다 보니, 단점도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일 큰 문제는 편집 화면의 메뉴가 늦게 떠서 약 2~3초간 컴퓨터가 멈추기도 하고(제 컴퓨터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만), 기존 스킨의 사용에 버릇이 들어서인지 편집 버튼을 클릭하려고 하면 무심코 토론 버튼을 누르기도 하는 등 그 메뉴의 위치 변경에도 아직은 익숙하지 않네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9:39 (KST)[답변]

의견 문제점이 더 있습니다. 도구의 거의 대부분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wikEd나 ref툴바는 접근 조차 불가하네요... --RedMosQ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00:43 (KST)[답변]
의견 더 큰 문제점. 모노북 스킨의 툴바도 반강제로 바뀌었네요. 로딩이 심한…. 아 이전 툴바가 그리운건 왜일까요?--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3:23 (KST)[답변]
사용자 환경 설정에 관련 설정이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3:51 (KST)[답변]

많이 익숙해지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아직도 한국어 위키백과 특유의 기본 폰트 확대 설정에 반대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일본어나 중국어 위키백과처럼 한자가 빈번하게 사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굳이 글씨를 크게 확대시키지 않아도 알아보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것 같아요. 한국어 위키책이나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도 위백처럼 118% 확대 설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만의 취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대 설정을 하지 않은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디자인이 깔끔하게 느껴지고, 한국어 위백처럼 글자를 키웠다고 가독성이 커지는 것 같지도 않은 것 같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09:25 (KST)[답변]

탭 명칭 '역사' 변경의 필요성[편집]

'역사'는 '이력'으로 바꾸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에서 "history"는 폭넓은 영역에서 할용할 수 있는 단어지만, 한국에서는 가령 "나의 거래 역사를 조회하다"라는 표현은 쓰지 않듯이 여기서 '역사'는 어색할 뿐만 아니라 옳지 않습니다. 참고로 일본 위키피디아는 '이력'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이 용도에 더 부합한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적어주신 의견들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좋은 대체어가 없을까 고민하면서, 대체어로 '발자취' 등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편집 기록'도 좋긴 한데 한 가지 마음에 걸린다면 바로 옆에 '편집'이라는 탭이 있어 중복되는 느낌이 들 가능성이 있고, 또한 저의 강박증에 기인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보통 문서들의 탭 명칭이 모두 두 글자인데 가능하면 두 글자로 통일하면 보기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기록'이라고 하면 무엇에 대한 기록인지 다소 광범위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실 '문서'도 하나의 '기록' 아닐까요? '내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력'과 '조회'를 키워드로 하여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니 '중고차 사고이력' 내지는 '계좌 이력' 등에 관한 웹문서가 꽤 존재하는 것을 보니 '이력'이 꼭 '사람'에 관련해서만 쓰이는 단어는 아닌 듯 싶습니다. 차라리 '히스토리'라고 하는 것이 '역사'보다는 좋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history"가 가장 알맞은 단어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을 직역한 '역사'로 두기에는 의미상 가장 가까운 한글 대체어가 아닌 것 같아서 이 점을 제기한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rewhela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사실 초보자들에게 역사라고 설명하면 못알아 듣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1:21 (KST)[답변]
저도 생소한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미 굳어져 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중국어판에서는 역사라고 하고 있군요. --케골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3:46 (KST)[답변]
이력도 좋지만, 왠지 익숙해 진것 같아 불편할 것 같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7일 (금) 13:52 (KST)[답변]
찬성 문맥상 '역사'보다 '이력'이 더 맞는 말 같네요. 기존 사용자가 불편하다는 것보다 더 옳은 말을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4:53 (KST)[답변]
의견 다른 분들의 의견을 보니, '역사'나 '이력'보다 더 좋은 단어가 있네요. '이력'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찬성이 아니라, '역사'를 의미상 더 옳은 말로 바꾸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바꿉니다. '역사' 탭의 명칭의 변경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합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5:10 (KST)[답변]
반대 History는 단순한 이력이라기보다 현재 시점까지 편집된 내역들이 모두 있는 말 그대로 "히스토리"입니다. 적당한 대체어가 나오기 전까지 변경은 반대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7일 (금) 14:57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단순 '이력'보다 좀 더 포괄적인 의미인 '기록', 혹은 '편집 기록'의 사용을 제안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6:37 (KST)[답변]
찬성 익숙한 말인데다가 괜찮네요. 자연머리님의 '편집 기록'도 괜찮네요,. 아무튼 역사를 바꾸는 것에 대한 필요성에는 찬성. --아드리앵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20:08 (KST)[답변]
의견 '역사'는 문맥상 알아보기가 쉽지 않지요. '이력'도 좋지만 '편집 기록', '기록'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7일 (금) 20:10 (KST)[답변]
의견 대체어를 모집해보죠. 자손투 Jasontwo 2009년 8월 7일 (금) 20:52 (KST)[답변]
의견 gypark에서 배포되는 유즈모드위키에서는 '변경내역'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Recent Changes는 최근 바뀜으로 쓰고 있으니 RC와 충돌날 일은 없어보이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1:09 (KST)[답변]
역사 관련 토론에서 단어 사용이 애매할 때가 있었습니다. 변경 의견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4:27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단순 '이력'보다 좀 더 포괄적인 의미인 '기록', 혹은 '편집 기록'의 사용을 제안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6:37 (KST)[답변]
찬성 전에 얘기가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력'은 대개 개인의 신상을 일컫는 말이라 어색하고, '기록'은 무척 포괄적인 의미라 적절하지 못한 듯 합니다. 내력(來歷)으로 썼으면 좋겠어요. 초보자들이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편집 내력'으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역사'도 이미 익숙해져서 그리 어색하지 않습니다만, 위키에 처음 오는 사람에게는(사실 위키 편집 첫발 떼기가 참 까다롭죠. 낯설고 알아야 할 것도 많으니까요)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8:07 (KST)[답변]
반대 이력보다는 역사가 더 나은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9일 (일) 05:34 (KST)[답변]
사실 영어 기준에선 'history'가 가장 적절하긴 합니다. 좀 더 포괄적이죠. Plinio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0:46 (KST)[답변]
찬성 예전에 위키백과에 처음 왔을 때 역사 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역사라는 단어가 평소에 사용되는 의미를 생각할 때 역사보다는 내력 혹은 편집 내력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익숙한 사용자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좀 더 의미가 분명한 단어 사용이 필요합니다. --Chunjae41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23:21 (KST)[답변]
찬성 너무 용감하게(?) 직역한 티가 나서 정말 맘에 안드는 문구여요. 사족인데, 친구가 위키백과 하는걸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것 저것 건들이다가 친구 曰, '역사 눌렀는데 왜 이상한거 나와?'..........--dgiim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3:22 (KST)[답변]
찬성 기록이나 내력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3:45 (KST)[답변]
찬성 내력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5:25 (KST)[답변]

연합뉴스와 저작권[편집]

연합뉴스가 법무대리인을 통해 루리웹에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77,540,000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네요. 루리웹의 관련 공고 참고 신문 기사 짜깁기로 만들어진 위키백과의 글들도 신경을 써야할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8:59 (KST)[답변]

단순한 뉴스의 주소 링크는 저작권에 해당되지 않을 것이고, 문제는 "어느 정도 수준의 인용을 허용할 것인가?" 이겠군요. 뉴스의 전체가 아닌 일부를 옮겨온 것에 대해 저작권을 주장했다는 것이 걸립니다.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만, 뉴스의 일부를 인용하는 것마저 저작권을 주장한다는 것은 조금 납들이 가지 않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이라면 지금까지 언론사들 간에 있었던 다른 언론의 인용보도 "어제 XX일보가 OO라고 보도했다."등등...도 다 문제가 될수 있을텐데, 큰 언론사는 못치고 영세 페이지 먼저 두들긴다는 것도 치사하다고 생각되네요. 걸고 넘어지려면 다음과 같은 포털 싸이트 부터 걸고 넘어지던지. 어찌 되었든 주시해야할 사건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22:25 (KST)[답변]
위백의 경우도 얼마든지 태클을 걸 수 있겠네요. 이전에 만든 대한민국의 사건 사고 중 문서 두어 개가 아카이브로 떠서 조합해서 만든 것인데, 그런 것까지 저작권 침해로 걸고 넘어진다면 뭐...어쨌든, 연합뉴스 건은 가진 자에게는 관대하고 없는 자에게는 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Ta183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6:52 (KST)[답변]
정확하게 사실을 얘기해야 사태 파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연합뉴스는 다른 언론사와 뉴스 공급 계약을 맺고 뉴스를 공급하는 뉴스 공급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스 상호 공급 계약의 사례를 참조했습니다. 뉴스 공급 계약을 맺지 않은 업체의 게시판에 뉴스의 전부 또는 일부가 올라오는 것에 대해 뉴스 공급 업체로서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제 위키백과 사용자도 뉴스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강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7:10 (KST)[답변]
그랬군요. 그렇다면 법적으로 저들의 행동에 별 하자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를 저작권 침해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심한 혼란이 옵니다. 저들이 한 문장 정도를 긁어 오거나 아니면 조사 주어 서술어 어휘 약간 바꾼 정도도 저작권 침해라고 몰아붙일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 정도까지 빡빡해진다면 위키백과에서 유저들이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은 엄밀히 말해 0에 가까워집니다. 서적에서 긁어 온 것도 저작권 침해요, 웹 어디에서 가져 온 것도 여간하면 다 저작권 침해가 될 테니까요. 그렇다고 새로운 내용을 쓰면 독자연구가 되고요. 막말로 '안 들키면 합법, 들키면 위법'이 된다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야말로 그 기준 즉 어느 정도 양까지가 저작권에 침해되지 않는지의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위백 어떤 분도 여기에 대해 속시원한 답변을 주신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Ta183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7:48 (KST)[답변]
네. 이제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힘들고 제대로 된 길을 걸어야만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긁어와서 단순 복사 짜깁기로는 어떤 문서도 작성할 수 없는 상황이 온 것이지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여가 저작물이 될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가장 확실한 길은 '번역'으로, 외국어 위키백과의 출처가 확실한 내용을 번역기 없이 스스로 공들여 번역하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일반 저자들이 그렇게 하듯이 다른 사람의 책을 읽고 출처를 표시하며 자신의 문장으로 정확한 사실을 서술하는 것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8:08 (KST)[답변]
말씀하신 내용은 타당하지만 일견 안타깝네요. 과연 그 정도로 고난도의 기준을 뚫고 여기에 돈 한 푼 되지 않는 봉사정신만으로 기여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남을까요? 게다가 위백에 많이 부족한 전문지식(사회과학 등) 같은 경우 기존 교과서나 논문 등을 참고해서 어느 정도는 짜깁기가 불가피합니다. 그런 것까지 물고 늘어진다면 위백에 소위 고급 정보가 들어설 자리는 없을 겁니다. 전문 과목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 위백이 다른 언어판보다 낫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편집자수나 문서 수가 영어판에 비해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한국어판이)은 전문지식 분야에 대폭 내용을 보강하는 것이니까요. 가볍고 라이트한 내용만 살찌울 경우 위백의 권위나 신뢰도는 일정 수준 이상을 넘을 수 없다고 봅니다. 사회과학 공부할 때 모르는 단어 입력할 때 탁탁 튀어나오고 내용까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그런데 그 사이트가 한국어 위키백과이다. 이래야만 비로소 세인들에게 인정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그런데 저작권에 관한 문제가 위백 본문들에도 만약 까탈스럽게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깊이있는 기여가 자칫하면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듭니다.--Ta183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9:39 (KST)[답변]
루리웹 사건이 없었어도 당연히 지켜야할 원칙에 대한 이야기가 왜 안타까운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짜깁기'라는 말을 쉽게 쓰면 안됩니다. 단순한 복사는 언제든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교과서나 논문을 참고해서 자기 문장으로 쓰라는 것이 왜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일인지요. 그리고 지금 위키백과에 기여하면 돈을 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봉사정신만으로 기여하는 사용자들이 이 사랑방에 글을 남기고 있지 않습니까? 공부할 때 모르는 단어 탁탁 튀어나오게 하려면, 우리보다 문서 수가 많은 영어 위키백과 등에서 문서를 번역하는 일에 지금보다 더 많은 사용자들이 더 열심히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4:06 (KST)[답변]
사회과학의 경우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가 엄밀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다르게 쓸 경우 원뜻이 훼손될 수 있으므로 일정량 이상 원문을 바꾼다는 것이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면에서 최소한 겉으로 볼 때 짜깁기 비슷하게, 거의 비슷하게 옮겨 적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죠. 비슷하게나마 적은 것까지 법률적으로 '무단전재'의 영역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라는 의구심도 있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9:39 (KST)[답변]
1. 루리웹 사건이 '신문 기사 짜깁기'와 어떤 점에서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들이 무엇에 대해서 소송을 제기했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2. '신문 기사 짜깁기'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것이 저작권 침해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저작권 침해가 우려되는 문서가 있으며 구체적으로 지적을 하고 위키백과 공동체의 저작권 침해 판단 기준을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거없이 느낌만으로 자기검열을 강화하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위키백과의 발전에 필요한 힘이 낭비가 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9:39 (KST)[답변]
일반 상업용 백과사전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알고 싶어지네요. 여러 백과사전에서 비슷한 내용을 찾아보면서 느낀 점인데, 사전 간에도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고 일반 저작물이나 도서 등에서도 여러 줄 정도는 그냥 긁어 붙이는 식으로 옮긴 경우 비일비재 다반사입니다. 그런 경우를 생각한다면 단순히 한 두 줄 정도를 붙여왔다는 '겉으로 보이는' 현상만으로 저작권 위반이라고 하기는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Ta183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9:56 (KST)[답변]
자기 검열은 항상 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을 '낭비'라고 생각한다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없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4:06 (KST)[답변]
신문 기사에서 사실을 추출하여 백과사전에 삽입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말씀이라면 불가능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막연하고 구체성이 없는 자기 검열은 불필요하며 저작권 인식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4:44 (KST)[답변]

얼마 전 루리웹 사회 정치 정보 게시판은 저작권법 개정안 시행일에 맞춰 리셋(게시물 전부 삭제)한 바 있습니다. 그 중에는 인용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기사 전문을 긁어온 글도 있었던 것 같고요. (근데 그게 '연합뉴스' 기사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Jjw님 말씀대로 '어느 정도 만큼 허용할 것인가?'가 관건이 되겠군요. 루리웹은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이기에 사실 사회/정치 정보 게시판은 어떻게 보면 중요한 쪽이 아니기도 해서 게시판 자체를 폐쇄해도 사실 운영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문제되지 않겠지만 (물론 유저들 사이에서 파장은 크겠지만-), 위키백과에서는 이런 일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22:36 (KST)[답변]

과거 레드햇은 리눅스에 대한 SCO의 저작권 침해 소송을 계기로 Open Source Now Fund(OSNF)라는 법률 소송 비용을 부담할 기금을 조성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저작권 침해로 소송을 걸어온다면, 피소 대상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법원의 판단은 차치하고서라도 당장 소송비용이 문제가 됩니다. 위키미디어재단은 다양한 이유로 피소당한 경우가 많을텐데,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 궁금하군요. --ggangsi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4:20 (KST)[답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한 노력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전의 저작권이라고 하는 것은 그보다는 모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성이 별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요. 어학사전은 특히 말할 것도 없습니다. book을 책이라고 기술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백과사전도 곰은 포유류이다 뭐 이런 정도의 서술 등으로 저작권 운운할 수는 없습니다. 노골적인 긁어붙이기가 아니라면 걱정하지 않고 작성해도 됩니다. 신문기사 전재에 대한 저작권 얘기는 꽤 오래전부터 나오던 것입니다. 위키백과와 전재는 관련이 없구요.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3:21 (KST)[답변]

모호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어떤 뜻인지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저작권 침해를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저작권이란 지식이나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과 같은 창작성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에서 보면 누구든지 가름을 해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4:55 (KST)[답변]
근데 루리웹 덧글이 재밌네요, 어휴 -.,- --Leedors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7:35 (KST)[답변]

축구 유니폼과 엠블럼[편집]

축구 유니폼에 새겨진 엠블럼을 찍어서 업로드하면 그것도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까? 물론 이 사진을 메인에 올릴 것은 아니고 엠블럼의 변천사 쪽에 올려볼 생각인데, 이것도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지요?--Ph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1:02 (KST)[답변]

엠블럼 자체에 저작권이 있지 않나요? 잘 모르겠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8일 (토) 12:46 (KST)[답변]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물품을 찍어서 올리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될 것 같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샐러맨더님 말씀도 틀린건 아니니 심히 난감하군요.--Ph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4:49 (KST)[답변]
엠블럼이 간단한 문자나 도형으로 된 것이 아니라면 저작권이 있다고 봅니다. 백: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규정이 없다면 게시하실 수 없습니다. 저작권의 존재 유무에 대해서는 현재 위키백과에 올려져 있는 공정이용에 해당되지 않는 다른 엠블럼과 비교해서 판단해 보세요. --케골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5:04 (KST)[답변]
알겠습니다. 명확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Ph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5:29 (KST)[답변]

번역 요청[편집]

백:번역 요청스테이플러에 관한 문서를 번역해 달라는 요청을 올리려 하는데, 어느 분류에 집어넣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en:Staplerja:ホッチキス를 번역해 주셨으면 합니다. en:Stapler는 스테이플러의 모든것을 다루는 데 좋겠고, ja:ホッチキス는 "호치키스"라는 명칭 위주로 번역해 주셨음 합니다. 그럼 이만...

참, 벤저민 호치키스는 스테이플러와 절대로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 59.5.206.236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6:52 (KST)[답변]

분류:문구에 가는게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7:36 (KST)[답변]
백:번역 요청내의 분류를 말하는 듯 합니다. -- 성혀니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8:00 (KST)[답변]
직접 목차를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기타' 혹은 '물건' 등으로 말이죠.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21:20 (KST)[답변]

wikEd나 ref툴바의 접근 불가[편집]

모바일 위키백과[편집]

우리나라 언어판도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데,누가 Transwiki에서 번역좀..ㅠㅠ--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9일 (일) 01:37 (KST)[답변]

번역했습니다. 조만간 적용될 겁니다. ^^ --iTurtle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0:42 (KST)[답변]
적용되었다면 앞으로 모바일을 통한 접속은 자동으로 모바일 위키백과로 넘어가나요? (현재는 안그렇습니다만은)--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9일 (일) 16:03 (KST)[답변]
아니오. 기본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만, 영어판에서는 Common.js에 모바일 페이지로 넘겨주는 스크립트를 추가시켜 자바스크립트를 읽은 모바일 기기가 이를 인식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일단 한국어 번역이 적용되면, 적용을 검토해보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6:56 (KST)[답변]

2018/2022년 FIFA 월드컵 문서 생성에 대해서[편집]

  • 위키백과에서는 현재를 기준으로 2018년부터의 FIFA 월드컵 문서를 생성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2018년부터는 약 10년 뒤의 먼 미래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강한 문서이므로 해당 문서의 생성을 막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018년 FIFA 월드컵과, 2022년 FIFA 월드컵의 문서 생성은 허용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2018년, 2022년 월드컵 유치 경쟁을 위해 여러 나라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 불확실한 정보를 담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만, 월드컵 유치 상황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문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유치 경쟁 상황에 대한 기술도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FIFA 월드컵까지는 문서 생성 및 편집을 허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올림픽,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 등의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른 국제 스포츠 경기 대회에도 해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03:46 (KST)[답변]
2018년대회는 윤곽이 보이는 2010년 이후에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제대로 된 출처가 없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8월 9일 (일) 11:39 (KST)[답변]
FIFA에 유치 신청서를 내고 "현재" 유치 경쟁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출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한 유치 경쟁에 대한 추측이 아닌 "현재" FIFA에 유치 신청서를 내고 유치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을 서술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4:36 (KST)[답변]
개최지 선정 과정 및 유치 경쟁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예를 들면, 2016년 하계 올림픽, 2018년 동계 올림픽, 2020년 하계 올림픽 문서와 같은 경우입니다. 2018/2022년 FIFA 월드컵은 여러 개최 희망국이 현재 유치 경쟁 중이며, 공식적으로 FIFA에서 개최지 선정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6:50 (KST)[답변]
en:2018 and 2022 FIFA World Cup bids 문서가 좋은 참고가 되겠지요… 출처가 문제되지 않는다면야 선정 과정 및 유치 경쟁에 대한 사안이 문서로 등재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9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8:03 (KST)[답변]
일단, 그보다 2018/2022 FIFA 월드컵 문서의 생성 허용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겠죠...--Ha98574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00:48 (KST)[답변]

두 월드컵 문서에 대한 보호를 해제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01:4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이버스토킹에 대해 마무리를 지어주셨으면 합니다.[편집]

삭제토론 신청자가 확실한 증거도 없이 저를 비방할 의도로 작성한 내용이며, 많은 분들이 유지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이에 대한 마무리를 지어주셨으면 합니다. Mintlove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2:21(KST)

유지로 마무리지었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2:30 (KST)[답변]

도와주세요[편집]

사용자:Leedors527/번역 중/2ch의 역사에서 작업 중인데 인용이 이상합니다. 편집 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전 무슨 오류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 봐주시고 고쳐주실 분을 찾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6:25 (KST)[답변]

nowiki 구문이 원인이었네요. 지웠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7:22 (KST)[답변]

알찬 글 해제토론[편집]

최근 들어서 알찬글 선정 토론에서의 선정 요건이 점차 '강화'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런 까닭에 지금 해제 토론에 올라온 것 외에도 해제 대상에 들법한 알찬 글이 더러 있는 것 같아, 다른 글도 전반적인 검토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21:49 (KST)[답변]

Konqueror의 가이드라인[편집]

Konqueror의 이름을 통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씁니다.


  1. 컨커러
  2. 컹커러
  3. 컨쿼러
  4. 컹쿼러
  5. 콘쿼러
  6. 콘커러
  7. 기타 의견

현재는 컨커러가 문서 이름이지만, 컹커러를 쓰는 문서들도 있습니다. 그 외인 컨쿼러, 컹쿼러, 콘쿼러, 콘커러가 내용에 들어있는 문서는 없구요.(검색 엔진에 검색해보면 조회가 되긴 합니다.) 하나로 통일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일단 어떤지 답변해주시고 어떤 단어를 기준으로 통일하는게 좋을까요? -- 이 의견을 2009년 8월 9일 (일) 20:59에 작성한 사용자는 She sees se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by 이니그마7 (토론하기)

KDE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Konqueror의 번역어는 ‘컹커러’ 아닌가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3:07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아닌 것 같은데 무슨 언어죠?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2:15 (KST)[답변]
관례에 따라 C만 K로 바꾼 것일뿐, 영어가 맞군요.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캉커러'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5:47 (KST)[답변]
KDE 한국어판의 번역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담담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6:20 (KST)[답변]
KDE를 한국어로 써 보시면 알겠지만 번역하지 않습니다. 다른 프로그램 이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Peremen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0:12 (KST)[답변]
그런가요. 예전에 오픈수세에서 잠깐 KDE를 끄적일 때는, 컹커러라고 번역되었던 걸 확실히 봤는데 말이죠.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20:05 (KST)[답변]

2005년 스크린샷이긴 한데, 제목 표시줄에 ‘컹커러’라고 되어 있어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20:11 (KST)[답변]

다른 위키 언어와 같이 모두 문서 제목은 Konqueror로 표기하고 추가로 문서 내 내용에 한글 발음을 넣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발음이 퀀커러인 만큼 한글 제목을 사용한다면 퀀커러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영문 제목이 KDE l10n 프로젝트나 다른 언어의 위키들과 비교해도 가장 적당한 제목이라 생각합니다. --Cedna (토론) 2009년 9월 7일 (월) 04:48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컨커러, 컹커러 검색을 하면 문서마다 다른 단어를 사용합니다. 컹커러/컨커러 둘 중 하나를 정하는게 검색할때 두번하는 수고를 덜게, 한 단어로 찾을 수 있게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쓴 글입니다. She sees sea · 토론 2009년 8월 17일 (월) 14: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