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컴의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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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of Ockham.png

오컴의 윌리엄(William of Ockham, 1285년 - 1349년)은 영국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수사이자 철학자이다. 영국 서리 주의 오컴 출신이다. 윌리엄은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수사로 지극히 청빈한 삶을 살았다. 유명론의 선구자로서 그는 일반적으로 근대철학의 아버지로 인정 받고 있다. 오컴은 신앙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보다 자유주의적으로 생각하였고 종교개혁기에 루터가 좋아했던 유일한 스콜라 철학자였다.

주요사상[편집]

오컴은 신앙을 위해서 신앙과 지식을 일관되게 구별하고자 하였고 철학적 문제를 신학적 관점에서 비판하고 신학을 철학적으로 반성하였다. 오컴은 고유한 의미에서 과학에 대한 엄격한 정의를 얻으려고 하였으며 고유하게 과학이라고 불릴 수 있는 지식은 보증된 전제로부터 필연적 귀결로 나오는 논증적 지식이라고 주장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 이상영, 이재승 공저, 법사상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