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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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小公洞 Sogong-dong
소공동주민센터
소공동주민센터
Seoul-jungu.png
면적 0.95 km2
인구 1,764명 (2012.12.31.)
세대 700가구 (2012.12.31.)
법정동 소공동, 북창동, 태평로2가, 남대문로2가, 남대문로3가, 남대문로4가, 봉래동1가, 서소문동, 정동, 순화동, 의주로1가, 충정로1가
6
31
동주민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1-5
홈페이지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소공동(小公洞)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속한 으로 조선 태종의 둘째 딸인 경정공주(慶貞公主)의 궁이 있었으므로 속칭 작은공주골이라 하던 곳을 한자로 소공주동이라 하였고 이를 줄여서 소공동이라 부르게 되었다.[1]

역사[편집]

임진왜란 때에 우키타 히데이에가 소공동의 경정공주의 집에 머물렀고, 그가 물러난 후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머물렀다. 그 뒤 청나라 사절을 맞는 영빈소를 삼아 남별궁이라고 하였다. 임오군란 후에는 3000명의 청나라 군대가 이곳에 주둔하였다. 대한제국이 선포될 때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환구단이 세워졌는데, 그러나 1912년일제가 환구단을 헐고 그 자리에 총독부 철도호텔을 건축하였고, 이것은 후에 조선호텔이 되었다. 철도호텔은 준공 당시에 한반도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 1938년에는 환구단 터에 8층 건물인 반도호텔이 신축되었다.[2]1953년까지 반도호텔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반도호텔은 지금의 롯데호텔 소공동점으로 바뀌었다.

명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롯데영플라자 명동점은 일제 강점기 당시에 정자옥(조지아) 백화점이 있던 자리로, 정자옥은 1921년 4월일본인이 설립한 현대식 백화점이었다.

웨스틴 조선호텔내에 있는 환구단

법정동[편집]

문화[편집]

문화재[편집]

덕수궁 대한문
남대문이라고 불리는 숭례문
중명전
1885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감리교 교회, 정동교회

주석[편집]

  1. 소공동 - 소공동주민센터 홈페이지
  2. 장림종 · 박진희 《대한민국 아파트 발굴사》효형출판(2009) ISBN 978-89-5872-078-2 29쪽 “그 후 1938년에 〈반도호텔〉이 8층으로 지어지면서 〈조선호텔〉의 높이를 훨씬 뛰어넘게 된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