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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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공항의 면세점

면세점(免稅店)은 여행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소비세, 주세, 수입품의 관세 등)을 면제하여 판매하는 소매점을 말한다. 주로 공항이나 도시 내 번화가에 있다. 또한 국제노선의 항공기 내에서 이루어지는 면세품 판매도 면세점과 같은 역할을 한다.

공항 면세점[편집]

가장 흔한 형태의 면세점이다. 구입한 물건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며, 출국 심사 후 출발 대기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개 출국장에 있지만, 입국장에 자리잡은 경우도 있다. 점포나 체인 형태가 많으며, 시내 면세점보다 가격이 비싼 것이 특징이다.

시내 면세점[편집]

각 도시의 시 내부에 위치한 면세점이다. 구매한 물건을 즉시 수령할 수 없다. 출국 심사를 받은 이후에 면세품 수령처에서 취득할 수 있다.

내국인 면세점[편집]

내국인 면세점은 그 국가의 관광 유치를 중점으로 하는 도시에 설치된다.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 시 이즈하라 정,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등에 설치되었다.

제주 면세점[편집]

제주특별자치도 에서는 제주 특별 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에 따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선착장), 제주항 내에있는 JDC 면세점에서 면세점에서의 쇼핑이 가능하다. 다만, 롯데면세점 제주공항점 등과 같이 해외 출국 전용의 면세점에서는 쇼핑이 불가능하다. 또한 특정 면세점 제도와 달리 담배의 판매도 실시되고 있지만, 이용자의 연령 제한 (19세 이상), 연간 6회, 1회당 40만원 (주류, 담배는 각 1개)의 구매 제한이있다. 주문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가격은 다른 국내 면세점과 같이 모두 미국 달러로도 표시되고있다.

바깥고리[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