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 남재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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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년 10월 20일 (68세) | |
| 태어난 곳 | 경기 경성(현 서울특별시) |
| 복무 | |
| 복무 기간 | 1969년 ~ 2005년 4월 |
| 최종 계급 | 대장 |
| 서훈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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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南在俊, 1944년 10월 20일 ~ )은 육군사관학교 25기로 임관하여 36대 대한민국 육군 참모총장으로 재직한 대한민국 국군의 장성이다. 예편 당시 계급은 대장이었다. 직능이 작전으로 군생활의 대부분을 작전 분야에서 몸 담았다.
취미는 등산으로 철책에서 지휘관을 거치면서 병사들과 철책을 걷는게 좋아서였다고 한다. 한시나 한문에 상당히 능숙하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항상 간부들에게 전문성 투철한 장교, 도덕성이 확립된 장교상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대장 시절부터 병사들로부터 존경을 많이 받았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상당히 보수적인 면이 많지만 청렴하고 됨됨이가 좋아서 군내에서도 존망이 높은 편이다. 동기로서는 합동참모의장을 역임한 김종환 대장이 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과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캠프의 국방안보 특보를 역임하였다.[1]
군 사조직인 나눔회 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2][3][4][5]
2013년 3월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가정보원장에 취임하였다.
목차 |
주요 경력 [편집]
- 국가정보원장(2013.3.22~ )
- 대령 : 7사단에서 연대장 / 1군 작전과장
- 준장 : 1군 작전처장 / 보병교 교수부장
- 소장 : 6사단장(청성) / 육본 인사참모부장
- 중장 : 수도방위사령관 / 합참 작전본부장
- 대장 :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 제36대 육군참모총장(2003년 4월 7일 - 2005 4월 7일)
사건·사고 및 논란 [편집]
정중부의 난 발언과 청와대 허위보고 논란 [편집]
2004년 8월 31일 군 현직 시절 남재준은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군 장성과 영관급 참모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열어 노무현정부의 군 개혁정책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남재준은 이 자리에서 “이런 식으로 하면 군인들은 다 굶어 죽으란 이야기냐. (고려) ‘정중부의 난’이 왜 일어났는지 아는가. 무인들을 무시하고 문인을 우대한 결과 아닌가”라고 발언한 것으로 당시 전해졌다. 정부가 군 검찰의 국방부 산하 이전 등 군 문민화 사업을 추진하던 때여서 남 후보자 발언은 군 개혁에 정면 반발한 것으로 해석되는 등 큰 파장이 일었다. 일각에선 ‘사실상 군사 쿠데타를 암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내놨다.[6]
이에 남 후보자는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진화에 나섰고, 군 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지만 진실규명 없이 흐지부지 종결됐다. 남 후보자는 이후 육군 장성 진급비리 의혹 수사에 반발해 사의를 밝혔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역지원서를 반려하면서 재신임을 받은 뒤 2005년 전역했다.[7]
2013년 3월 3일 당시 군 검찰 내사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가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군 장성 등을 상대로 내사를 벌인 결과 남 전 총장 발언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발언이 외부로 새나가자 남 전 총장은 관련자료를 폐기한 뒤 청와대에 허위보고하는 수법으로 진실을 은폐했다는 게 당시 군 검찰의 내사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또 “남 전 총장은 당시 회의 참석자들에게 ‘그날 수첩에 필기한 것을 다 찢으라’고 직접 지시했다”며 “이후 청와대에는 ‘군 개혁에 저항하는 세력이 일으킨 거짓음모’라는 허위보고를 올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일이 불거지고 난 뒤 자료 은폐에 관여했던 일부 군 간부들은 ‘메모를 폐기했으니 승진시켜 달라’며 남 전 총장 측근과 ‘승진 거래’를 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남 후보자는 국방부를 통해 “청문회 전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취임 후 답변하겠다”며 “당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등에서 대대적으로 조사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종결된 사항”이라고 부인했다.[8]
부인 부동산 투기 의혹 [편집]
2004년 11월 남 후보자의 부인(64)이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 위치한 밭 510㎡를 매입했다. 이는 남 후보자가 육군참모총장을 맡고 있던 2004~2005년 재산신고한 내역에 따르면 이 밭은 경춘고속도로에서 차로 불과 2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 2004년 8월 고속도로 착공 이후 땅값이 급등했다. 이 지역의 땅값은 2004년 당시엔 3.3㎡당 1만~3만원에 불과했지만, 불과 1년만에 땅값이 7~8배로 급등했다.[9] 이에 따라 남 후보자는 전역 직전인 2005년 재산신고 때, 이 밭의 가치를 3.3㎡당 20만원 수준인 3080만원으로 신고했다.[10]
이에 대해 남 후보자 쪽은 “3년 전부터 주말농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기가 아니다”라며 "3년 전부터 주말 농장으로 쓰고 있다. 투기가 아니다"라며 "땅질이 좋지 않아서 복토도 하고 (남 내정자 부부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 (주말농장으로 쓴지) 햇수로 3년됐다"고 말했다.[11]
주석 [편집]
- ↑ 남재준,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2007년부터 朴안보특보《매일경제》2013년 3월 3일 김성훈 기자
- ↑ 군 검찰 ‘사조직 박살’ 작전 펼쳤다《시사저널》2005년 1월 10일 정희상 기자
- ↑ 육군 4대 사조직 명단 & 진급실태 ‘유령조직’ 만나회·나눔회 (159명) 현 군부 장악, 하나회(250명) 극소수 구제, 알자회(120명) 전멸《신동아》2005년 2월 1일
- ↑ "진급비리 '나눔회' 개입 가능성"《한국일보》2005년 1월 12일 김정곤 기자
- ↑ 南후보 盧정부때 軍사조직 연루 논란《동아일보》2013년 3월 4일 강경석 기자
- ↑ 남재준, 노무현 정부 '군 문민화' 반대 선봉장《오마이뉴스》2013년 3월 2일 김동수 기자
- ↑ 남재준 육참총장 때 '측근들 장성 진급' 괴문서 軍 14개월간 재판… 인사개입 정황은 안 드러나《조선일보》2013년 3월 4일 조백건 기자
- ↑ 남재준, 靑에 허위보고로 진실은폐 의혹《세계일보》2013년 3월 4일 박현준 기자
- ↑ 남재준 부인, 경춘고속도 주변 투기 의혹《한국일보》2013년 3월 4일 김성환 기자
- ↑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 홍천 땅 투기 의혹《뷰스앤뉴스》2013년 3월 4일 심언기 기자
- ↑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자 부인 ‘수상한 땅 거래’《한겨레》2013년 3월 3일 윤형중 기자
| 전 임 원세훈 |
제31대 국가정보원장 2013년 3월 22일 ~ |
| 전 임 김판규 |
제36대 대한민국 육군 참모총장 2003년 4월 7일 ~ 2005년 4월 7일 |
후 임 김장수 |
| 전 임 이종옥 |
제15대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2002년 4월 ~ 2003년 4월 |
후 임 신일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