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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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 가야금.

가야금(伽倻琴)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이다. 가얏고라고도 한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가야금가야가실왕의 명령을 받아 우륵이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가야가 망한 후 우륵신라로 망명하여 가야금을 전파했다. 이후 이 악기는 일본에까지 전해졌는데, 일본에서는 이를 신라금(新羅琴)이라고 한다.

전통 가야금은 정악가야금(법금)과 산조가야금이라는 12현이지만, 최근 들어 15현, 17/18현, 21/22현, 25현의 개량 가야금도 쓰이고 있다. 모든 줄이 안족(기러기발)에 얹혀 있어 음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가야금의 울림통은 오동나무이고 12개의 현은 명주실로 만든다.

정악 가야금은 오동나무의 뒷면을 파고 안족을 얹혀 만드는데, 주로 줄풍류나 가곡반주에 쓰였다.하배황(㣴,Eb)부터 중(仲,Ab)까지를 연주할 수 있다.
산조가야금은 산조나민요, 시나위 합주에 쓰기 편하도록 줄 사이가 좁고 길이도 짧게 만든 가야금이다.

연주법은 정좌하여 오른편 무릎위에 악기의 상단을 올려놓고 오른손의 집게 엄지 가운데 손가락 등으로 밀고 뜯고 퉁기며 소리를 내고, 왼손은 안족 아래 부분의 줄을 누르거나 흔들어준다.

[편집] 가야금 산조

12줄 산조 가야금을 연주하는 모습

한국의 가야금 산조는 가야금의 유일한 독주곡이다. 작곡자의 이름을 딴 유파로 구분하여 부른다.
대표적인 유파로는 성금련류, 강태홍류, 김죽파류, 최옥삼류, 김병호류, 김윤덕류,서공철류, 황병기류 등 이 있다.


[편집] 대표적인 가야금 창작곡 작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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