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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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소 부는 모습

태평소(太平簫) 또는 새납[1]고려서남아시아에서 유래한 한국 전통 관악기로, 호적(胡笛), 쇄납, 쇄나, 날라리,랄라리 등으로도 불린다. 국악기 중 특히 음이 높고 음량이 큰 악기이다.

몸통은 단단한 나무로 만드는데 아래로 갈수록 조금씩 굵어진다. 취구 부분에 동으로 만든 동구(銅口)가 덧대어 있으며, 몸통 끝에 소리를 키워 주는 나발 모양의 동팔랑(銅八郎)을 단다. 지공은 모두 여덟 개이고, 그중 제2공만 아래에 있다. 떨림판 구실을 하는, 갈대로 만든 작은 혀(대개 서라고 부른다.)를 동구(銅口)에 꽂아 분다.

주석[편집]

  1. 1993년 국립국어원 지정 표준어, 태평소도 허용, 문화어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