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야노 아사야스(일본어: 文屋朝康)는 헤이안 시대의 시인이다. 훈야노 야스히데의 아들이다.
빛나는 이슬 바람 불어오네 가을 들판에 꿰어놓지 않은 듯 구슬 흐드러지네白露に風の吹きしく秋の野はつらぬきとめぬ玉ぞ散りけ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