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노우에노 고레노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사카노우에노 고레노리(『三十六歌仙額』)

사카노우에노 고레노리(일본어: 坂上是則)는 일본 백인일수중 한명이자 36가선중 한명이다. 헤이안(平安) 전기부터 중기까지의 관인(官人), 가인(歌人)이었다. 아버지는 우마두(右馬頭)였던 사카노우에노 고카게(坂上好蔭|さかのうえの こうかげ)이다.

엔기(延喜|えんぎ)8년 (908년) 야마토(大和)의 권소연(権少掾)이 된다. 더불어 소감물(少監物), 중감물(中監物), 소내기(少内記)등을 지낸다. 엔기 21년 (921년)에 대내기(大内記), 엔초(延長|えんちょう)2년 (924년)에 종5위하(従五位下)에 오른다.

또한 축국(蹴鞠)에 상당한 소질이 있었다고 한다. 엔기 5년 (905년)에 다이고 천황(醍醐天皇|だいごてんのう)의 주최로 열린 축국 경기에서 월등한 실력을 뽐내어 천황이 이를 높게 평가하고 비단을 내려 치하하였다[1] 고 한다.

고금와카집(古今和歌集)에 7수(首)를 포함한 여타 다른 칙찬와카집(勅撰和歌集)에 총 39수가 정리[2] 되어 있다.

각주[편집]

  1. 『西宮記』
  2. 『勅撰作者部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