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푸몬인노 다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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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몬인노 다이후

인푸몬인노 다이후(일본어: 殷富門院大輔, 1130년경 ~ 1200년경)는 일본 헤이안 시대 후기의 궁녀, 시인이다.

와카[편집]

오지마 어부 젖어든 소매자락 그대로 이건만 눈물에 젖고 젖어 색마저 변한 내 소매
見せばやな雄島の海人の袖だにも濡れにぞ濡れし色は変はら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