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풀빵 (토론 | 기여)
잔글 →‎논란: 충분한 인용+1
풀빵 (토론 | 기여)
잔글 →‎논란: _기사 인용
18번째 줄: 18번째 줄:


== 논란 ==
== 논란 ==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매우 떨어진다는 논란이 있다. <ref name="kh">{{뉴스 인용|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9485|작성자=선대식,유성호|제목="카페베네 매장 관리 안되니 커피 맛 떨어져"|출판사=[[오마이뉴스]]}}</ref>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매장 500개가 넘어가니 원두 재료, 로스팅 기술, 매장 직원의 커피 추출법에 대한 관리가 잘 안 돼,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쓴 맛이 강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ref name="kh"/> 시고 떨떠름 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ref name="asi2">{{뉴스 인용|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51408133023928|제목=<nowiki>[나는 유·달이다]카페베네 커피가 맛없다고?</nowiki>|저자=오주연 기자|작품명=아시아경제|작성일자=2012-05-14}}</ref>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매우 떨어진다는 논란이 있다. <ref name="kh">{{뉴스 인용|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9485|작성자=선대식,유성호|제목="카페베네 매장 관리 안되니 커피 맛 떨어져"|출판사=[[오마이뉴스]]}}</ref>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매장 500개가 넘어가니 원두 재료, 로스팅 기술, 매장 직원의 커피 추출법에 대한 관리가 잘 안 돼,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쓴 맛이 강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ref name="kh"/> 시고 떨떠름 하다는 여론도 있었다 <ref name="asi2">{{뉴스 인용|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51408133023928|제목=<nowiki>[나는 유·달이다]카페베네 커피가 맛없다고?</nowiki>|저자=오주연 기자|작품명=아시아경제|작성일자=2012-05-14}}</ref>


무리하게 가맹점을 확장한다는 비난이 있다. <ref name="chosun1"/>상권이 겹치는 가맹점주의 피해가 있었는데,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무리하게 가맹점 확장을 했다고 실토하였다. <ref name="kh"/> <ref name="asi1">{{뉴스 인용|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41910511386735||제목=카페베네의 '미스터리' "월 5000만원이라는데 급매물은 왜?"}}</ref> <ref name="sisain1">{{뉴스 인용|url=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93|제목=카페베네의 습격, 골목을 점령하다|저자=주진우 기자}}</ref>
무리하게 가맹점을 확장한다는 비난이 있다. <ref name="chosun1"/>상권이 겹치는 가맹점주의 피해가 있었는데,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무리하게 가맹점 확장을 했다고 실토하였다. <ref name="kh"/> <ref name="asi1">{{뉴스 인용|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41910511386735||제목=카페베네의 '미스터리' "월 5000만원이라는데 급매물은 왜?"}}</ref> <ref name="sisain1">{{뉴스 인용|url=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93|제목=카페베네의 습격, 골목을 점령하다|저자=주진우 기자}}</ref>

2012년 10월 24일 (수) 21:52 판

카페베네(Caffebene)는 대한민국의 커피 전문점이다. 2008년 5월에 첫 매장을 열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다. 사장은 김선권이다. [1][2]

2009년 연예기획사 아이에이치큐와 제휴를 맺어, 한예슬, 최다니엘과 같은 연예인과 드라마를 통한 홍보로 인지도를 넓혔다.[3] 2010년 1월에 백여 개에 불과하던 매장이 이듬해 1월에는 약 450개로 늘어나는 급속한 성장을 이뤘으며,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도 매장을 설립할 예정이다.[3]

차별화

카페베네는 스타 마케팅, 20~30대가 선호하는 스타일, 회벽의 질감을 살리고 원목과 블루의 느낌을 강조한 인테리어, 붙박이 의자에 노트북용 전원 콘센트 설치, 유럽풍의 편안한 분위기 등으로 기존 시장과의 차별화를 하였다.[2]

김선권 대표의 어록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 는 “세상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꿈을 꾸는 사람, 그리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꿈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꾸는 것이다"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하였다. 2011년 김선권 대표는 2012년부터는 스타 마케팅을 안 한다고 선언하엿다.[4]

논란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매우 떨어진다는 논란이 있다. [5]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매장 500개가 넘어가니 원두 재료, 로스팅 기술, 매장 직원의 커피 추출법에 대한 관리가 잘 안 돼,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쓴 맛이 강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5] 시고 떨떠름 하다는 여론도 있었다 [6]

무리하게 가맹점을 확장한다는 비난이 있다. [4]상권이 겹치는 가맹점주의 피해가 있었는데,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무리하게 가맹점 확장을 했다고 실토하였다. [5] [7] [8]

바깥 고리

주석

  1. “카페베네”. 
  2.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 _ "가맹점과 손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3. 주진우 기자. “카페베네의 습격, 골목을 점령하다”. 시사인. 
  4. "겹치기 상권? 오해다! 내년부터 스타마케팅 안 한다". 
  5. "카페베네 매장 관리 안되니 커피 맛 떨어져". 오마이뉴스. 
  6. 오주연 기자. “[나는 유·달이다]카페베네 커피가 맛없다고?”.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7. “카페베네의 '미스터리' "월 5000만원이라는데 급매물은 왜?". 
  8. 주진우 기자. “카페베네의 습격, 골목을 점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