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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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 공화국'''({{llang|tyv|Тыва Республика|트바 레스푸블리카}}, {{llang|ru|Республика Тыва|레스푸블리카 티바}})은 [[러시아의 공화국]]이다. 국교는 불교이며, 수도는 [[키질]]이다. 목노래를 부르는 음악성이 독특한 민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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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르쿠츠크]]공항이고 크라스노야르스크공항에서 비행기로 갈 수 있다. 2018년부터 키칠 - [[울란바토르]] 국제선 일하기 시작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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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5일 (목) 19:54 판
Тыва Республик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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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없음) | ||
국가 | 투바 공화국의 국가 | ||
수도 | 키질 | ||
정치 | |||
대통령 | 숄반 카라올 | ||
지리 | |||
면적 | 170,500 km2 | ||
시간대 | 크라스노야르스크 시간대(KRAT) (UTC+08:00) | ||
인문 | |||
공용어 | 투바어, 러시아어 | ||
인구 | |||
2013년 어림 | 311,000명 | ||
2010년 조사 | 307,930명 | ||
인구 밀도 | 1.81명/km2 | ||
경제 | |||
통화 | 루블 | ||
기타 | |||
도메인 | .ru | ||
국제 전화 | +17 |
투바 공화국(투바어: Тыва Республика 트바 레스푸블리카,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Тыва 레스푸블리카 티바[*])은 러시아의 공화국이다. 국교는 불교이며, 수도는 키질이다. 목노래를 부르는 음악성이 독특한 민족이다.
지리
시베리아 남쪽에 위치해 있다. 동쪽 부분은 삼림으로 덮여 있다. 서부는 분지 지대이다.
- 면적: 168 604 km²
- 접한 곳:
시간대
크라스노야르스크 시간대 (KRAT)에 놓여 있다. UTC와의 시차는 +0800 (KRAT)이다.
강
8,000개 이상의 강이 존재하고, 예니세이 강이 흐른다. 예니세이 강은 투바에서 가장 큰 강이다.
호수
대부분의 호수가 염호이다.
산
높이 600 m의 산들이 존재한다. 사얀 산과 타누올라 산이 대표적인 투바의 산이다. 투바 면적의 80%이상이 산악지대로 구성되어 있다. 시베리아의 가장 최고점인 몽군타이가 산(3,970 m)이 투바에 위치해 있다.
키칠 근저에 도게 산이 (투바어: Дөгээ) 있다. 티베 트어는 불교 비문이쓰 진다.
천연자원
기후
- 1월 기온: −32 °C
- 7월 기온: +18 °C
- 강수량: 150 mm (평원), 1,000 mm (산악지대)
행정 구역
주민
2002년의 조사에서 투바인 (또는 투빈인)들이 77%(23만5,313명)이 거주하고 있다. 투바인들은 투르크종족이지만 불교를 믿는다. 러시아인(6만1,442명, 20.1%), 코미인(1,404명), 하카스인(1,219명)이 거주하고 있다.
- 인구: 30만7,925명 (2010)
역사
투바 공화국이 공식적으로 러시아의 영토가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인 1944년 10월이다. 투바인들은 1758년부터 청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청나라의 혼란과 신해혁명을 틈타 1911년에 청나라로부터 독립하였다. 그러나 러시아가 재빨리 이 지역을 보호령으로 선언하여 지배권 아래 넣었고, 말뿐인 독립국으로 유지하다가 1944년 10월에 투바 자치주(Tuvinian Autonomous Oblast)로서 소련에 편입시켰다. 그 후 1961년 10월 10일에 소련의 자치 공화국으로 승격되었다. 다만 중화민국은 현재도 이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투바 공화국을 중화민국의 강역에 포함시키고 있다. 투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 공화국은 1992년 3월 31일에 투바 공화국(Republic of Tuva)이 되었다. 1993년 10월 21일에는 새 헌법이 채택되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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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버스
투바까지 철도가 없기 때문에 키칠까지 버스로만 갈 수 있다. 크라스노야르스크, 노보시비르스크, 아바칸에서 정기 버스 탈 수 있다.
비행기
그리고 이르쿠츠크공항이고 크라스노야르스크공항에서 비행기로 갈 수 있다. 2018년부터 키칠 - 울란바토르 국제선 일하기 시작할거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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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대부분이 티베트 불교와 샤머니즘을 믿는다. 일부는 러시아 정교회나 이슬람교를 믿는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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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먼 교수는 미국과 소련과의 냉전시절 당시 소련의 체제하에 있던 투바 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해 10여년을 준비했으나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투바의 수도 키질에는 아시아의 지리적 중앙임을 상징하는 '아시아의 중심 기념탑'이 세워져 있으며 리처드 파인먼의 투바 여행에 대한 열정을 기리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참조
외부 링크
- (러시아어) 러시아 뉴스의 투바 공화국
- (영어) 투바의 소식
- (러시아어) 투바 공화국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