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스인
외관
| 전체 인구 | |
|---|---|
| 약 8만 명 | |
| 언어 | |
| 하카스어, 러시아어 | |
| 종교 | |
| 러시아 정교회, 샤머니즘 | |
| 관련 민족 | |
| 알타이인 |
하카스인(хакас, Khakas)은 러시아령 시베리아의 하카스 공화국에 거주하는 튀르크계 민족이다. 투르크어족 시베리아 튀르크어파에 속한 하카스어를 구사한다. 고대 예니세이 키르기스의 후예로 추정된다.
이름
[편집]하카스인은 과거 '키르기스인'으로 불렸으나,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 이후 러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타타르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러시아인들은 하카스인들을 미누신스키예 타타르족(러시아어: минуси́нские тата́ры), 아바칸스키예 타타르족(абака́нские тата́ры), 예니세이 투르크족 등으로 불렀다. 이 지칭은 하카스인들에게도 수용되어, 스스로를 '타다르'(Tadar)라고 부르게 되었다.
러시아 혁명 이후 소련 당국은 '키르기스'의 중국어 명칭인 Xiaqiasi에서 따서 '하카스인'(хакас)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붙였다.
인구
[편집]하카스인들은 하카스 공화국에서 인구 12%를 차지하고 있다(6만 3,643명, 2010년).
하카스인들은 원래 샤머니즘이나 불교를 믿었지만, 대부분의 하카스인들이 19세기에는 러시아 정교회로 개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