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부르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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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부르크주(Оренбу́ргская о́бласть)는 러시아의 주이다. 중심지는 오렌부르크이다.

면적은 124,000 km2이고, 인구는 217만9,551명 (2002년)이다.

상징[편집]

지리[편집]

가장 중요한 강은 대부분이 우랄강이다.

시간대[편집]

예카테린부르크 시간대 (YEKT)에 놓여 있다. UTC와의 시차는 +0600 (YEKT)이다.

주민[편집]

대부분이 러시아인(72%)이다. 타타르족(7%), 카자흐족(5%), 우크라이나인, 모르도바인, 바슈키르인, 독일인들이 거주한다. 독일인들은 카자흐스탄의 국경에서 가까운 도시에 거주한다.

민족 2002년도의 인구 수 (*Archived 2012년 1월 26일 - 웨이백 머신)
러시아인 1 611,5 (73,9 %)
타타르족 166,0 (7,6 %)
카자흐족 125,6 (5,8 %)
우크라이나인 76,9 (3,5 %)
바시키르인 52,7 (2,4 %)
모르도바인 52,5 (2,4 %)
독일인 18,1
추바시인 17,2
아르메니아인 10,6
벨라루스인 9,2
아제르바이잔인 7,8
우즈벡족 3,3
타지크족 2,5
유대인 2,0
체첸인 2,0
집시 1,8
몰도바인 1,6
우드무르트인 1,4
마리인 1,4
한국인 1,3
튀르키예인 1,2
조지아인 1,2

행정 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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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편집]